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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약 품절 막는다…복지부, 생산 확대·재개 지원
정부가 필수의약품 수급불안정 해소를 위해 36억원을 들여 필수약 생산 확대와 재개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6년 수급불안정의약품 생산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6개 기업(7종 의약품)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수급불안정의약품 생산 지원 사업은 의약품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국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약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생산 시설과 장비 구축비를 정부가 보조해 해당 의약품의 공급 재개 및 증산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9억원을 들여 보령의 퀘스트란현탁용산(국내 유일의 산모 및 소아용 고지혈증 치료제) 생산을 지원했다. 올해 예산은 36억원이다. △GC녹십자의 히스토불린주 △종근당의 세파졸린주 △비씨월드제약의 튜비스정 및 튜비스투정 △맥널티제약의 글루오렌지100 △한국팜비오 히드로코르티손 주사제 △삼진제약 로라제팜 주사제 등 6개 기업의 7종 의약품을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인 히스토불린주 △결핵치료제 튜비스정·튜비스투정 △임신성 당뇨 검사액 글루오렌지100은 각각 GC녹십자, 비씨월드제약, 맥널티제약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공급하고 있으나, 노후화된 생산시설 등의 이유로 의료 현장에서 공급 지연과 일시 품절 사태가 반복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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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쿠폰 어디? "소고기랑 조기" 엄마들 들썩…수혜주 찾아보니
민생회복 소비쿠폰(민생쿠폰)이 지급되면서 실제 사용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소비 흐름에 맞춰 관련 상장사도 주가에 힘을 받을지 주목된다. 22일 커뮤니티 82쿡에는 한 회원이 민생쿠폰의 사용처를 묻는 글을 남기자 "머리하고, 외식하고, 나머지는 학원비" "그동안 맘껏 먹지 못한 한우로 외식" 등 구체적인 소비 계획 관련 반응이 댓글로 이어졌다. "소고기랑 조기 먹고파요", "빵, 복숭아 사먹고 떨어져 가는 영양제 미리 좀 채워두려 한다", "무인아이스크림가게에서 아이스크림 사겠다" "약국가서 비타민 사겠다"는 반응도 있었다. 82쿡은 주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시기에 지지 호소문을 남기며 주목받았던 곳이다. 민생쿠폰은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1인당 15~55만원을 소득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 신청 현장에서는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고 온라인 신청 사이트는 한때 접속이 폭주해 지연 오류가 발생했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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