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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품질 경쟁력 위해 LG화학 맞손…CMO 운영 고도화
유바이오로직스는 LG화학과 백신 품질관리 업무협약(MOU) 체결을 기반으로 설계 기반 품질(QbD) 체계를 도입하고 전사적인 품질 경쟁력 고도화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갖춘 LG화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및 생산 전반에 QbD 기반 품질 체계를 확대 적용한다. 위탁생산(CMO) 운영 고도화 추진이 핵심 목적이다. 이를 통해 유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수행 중인 LG화학 백일해(aP) 백신 임상시료 생산의 품질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기존 공중보건 백신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선진시장 및 고부가가치 백신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개발 및 생산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QbD 기반 품질 설계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력은 공정 설계, 실험계획법(DoE), 품질위험관리(QRM), 디자인 공간 설정 등 QbD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실제 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제 수행과 피드백을 통해 현장 적용 중심의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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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정기주총서 6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추진
유바이오로직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추진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계획 승인' 안건을 상정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해당 안건이 주총에서 승인될 경우, 회사는 총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자사주 취득은 코스닥 시장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 기간은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이사회 결의일 직전 거래일인 지난 4일 종가(1만3290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5만주 규모다. 다만, 실제 취득 수량은 매입 시점의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취득한 자사주는 소각과 임직원 보상(RSU)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먼저 약 45억원 규모(전체 취득 수량의 약 75%)는 자사주 소각에 사용할 계획이다.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총수를 감소시켜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장기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머지 약 15억원 규모(약 25%)는 임직원 보상(RSU)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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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질병청 니파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 공동개발 추진
유바이오로직스는 '우선순위 감염병 대유행 대비 신속개발기술 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질병관리청과 니파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나노파티클 면역증강제 기반 백신 후보물질 개발 과제를 공동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향후 팬데믹 가능성이 제기되는 고위험 감염병에 대해 국가 차원의 선제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로, 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수행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백신 개발 우선순위 설정과 항원설계, 예산 지원, 단계별 관리 및 평가를 담당하며, 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가 기초 연구와 개발을 주도한다. 니파바이러스는 박쥐를 자연 숙주로 하는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로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있으며, 치사율이 40~7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된다. 하지만 현재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세계보건기구(WHO)와 감염병혁신연합(CEPI) 등 국제기구에서 우선 대응이 필요한 고위험 감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번 과제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사전에 설계한 컨센서스 기반 항원 서열을 토대로 다양한 유행주에 대해 범용적 방어가 가능하도록 전략적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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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유바이오로직스와 '국산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 본격 추진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바이오로직스와 협력해 국산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박쥐를 자연 숙주로 하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고위험 감염병이다. 치명률이 40~7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으며,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혁신연합(CEPI)에서도 우선 대응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질병청은 2023년에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며 선정한 백신 개발 우선순위 감염병 9종에 대해 국내 기술 기반의 백신 개발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순위 감염병 9종은 △코로나19 △인플루엔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치쿤구니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신증후군유행성출혈열(한탄) △니파 △라싸 △뎅기다. 질병청은 확보한 백신 후보물질과 유바이오로직스의 기술 역량을 활용해 면역증강제 플랫폼, 메신저리보핵산(mRNA), 인공지능 기술 등을 적용한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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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대상포진 백신 안전성·면역원성 확인…하반기 2상"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 중인 대상포진 후보백신 'EuHZV'의 임상 1상 중간분석 결과, 활성 대조백신과 유사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국내 만 50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에서 EuHZV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관찰자 눈가림, 활성대조군 비교, 최초 사람 대상 1상 시험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수행됐다. 시험의 일차 목적은 EuHZV 투여 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것이며, 탐색적 목적은 장기 면역원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2차 목적은 안전성과 면역반응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상에서 사용할 적정 용량을 결정하는 데 있다. 총 72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저용량(HZV-1)군, 고용량(HZV-2)군 및 활성 대조백신을 각각 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 뒤 2차 접종 4주 시점까지의 안전성과 면역원성 데이터를 분석했다. 중간 분석 결과, HZV-1군과 HZV-2군에서 연구 기간 동안 중대한 이상사례(SAE)와 3등급 이상의 중증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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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3공장 착공…"고부가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력↑"
유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백신 시장 확대와 주요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가속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생산시설인 '제3공장' 건설을 추진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3공장 투자는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대상포진(HZV), 알츠하이머 백신 및 차세대 면역질환 백신 등 선진시장 중심의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결정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28년 장티푸스(TCV), 수막구균(MCV) 등 기존 글로벌 공중보건 백신 공급 물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 2030년 이후 선진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는 RSV·HZV 백신 상업 생산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가 생산 인프라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생산 기반 확장을 통해 향후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확대 및 기술수출 협상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제3공장은 제2공장의 중장기 확장성을 고려해 사전에 확보된 부지에 건설되며, 총 11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올해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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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사업개발·GMP 핵심 인재 영입…"세포치료제 상업화 가속"
바이젠셀이 사업개발과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운영을 총괄할 인사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연살해(NK)/T세포림프종 치료제 'VT-EBV-N'과 테라베스트와 공동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상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바이젠셀은 혁신전략본부 사업개발실장으로 김선영 상무를, GMP본부장으로 전수희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회사는 이번 인사가 핵심 파이프라인 상업화 및 GMP 역량 강화를 책임질 전략적 인재 영입이라고 설명했다. 김 상무는 연구자로서의 전문성과 MBA를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겸비한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스탠포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미국 바이오텍에서 신약개발 연구 경험을 쌓고, 스탠포드대학교 의과대학 SPARK 중개연구 프로그램 매니저와 일동제약 글로벌 사업본부 상무를 거쳐 일동USA 지사 설립 및 운영을 주도했다. 글로벌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과 파트너십 검토 및 추진 업무를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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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제17회 코스닥대상 개최…넥스틴 국무총리상 수상
넥스틴이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으로 선정돼 제17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5일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넥스틴은 반도체 제조공정 전반에 걸쳐 토탈 인스펙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웨이퍼 미소 패턴 결함 검사 장비 제조 전문 기술 기업으로, 글로벌 반도체사에 인스펙션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코미코,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은 비츠로셀, 금융감독원 원장상은 테스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에스티팜, 씨아이에스, 아이에스시가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코스닥협회장상인 △차세대기업상에 아이스크림미디어 △기술개발기업상에 유진테크와 뷰웍스 △일자리 창출기업상에는 유바이오로직스와 엠로 △ ESG기업상에 메카로가 각각 선정됐다. 이동훈 코스닥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코스닥시장을 빛내는 우수한 코스닥기업들을 발굴하여 투자자들의 신뢰와 코스닥브랜드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태훈 넥스틴 대표이사는 "국무총리상 수상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코스닥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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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유비콜' 앞세워 年매출 조기 경신…프리미엄 백신 개발도 본궤도
유바이오로직스가 콜레라 백신 '유비콜' 매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전체 실적을 상회하는 3분기 누적 실적을 기록했다. 일찌감치 사상 최대 실적을 예약한 가운데 내년부턴 높은 수익성이 뒷받침되는 프리미엄 백신 제품의 개발도 본궤도에 진입할 예정이다. 16일 유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 3분기 누적 매출액 1169억원, 영업이익 47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실적(매출액 960억원, 영업이익 343억원)을 3개 분기 만에 뛰어넘는 수치다. 증권업계는 올해 유바이오로직스가 매출액 1564억원, 영업이익 6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 호실적 핵심 동력은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에 납품하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이다. 실제로 유비콜 시리즈는 3분기까지 전체 매출의 95% 수준인 1132억원을 담당하며, 압도적 실적 비중을 기록 중이다. 선진국에선 쉽게 발병하지 않는 콜레라 특성상 유비콜은 공공 조달시장을 통해 실적을 키워왔다. 2016년부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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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장티푸스 접합백신 '유티프씨주' 3상 결과 란셋 글로벌 헬스 게재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한 장티푸스 접합백신 '유티프씨주'(EuTYPH-C inj)의 다국가 임상 3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란셋 글로벌헬스'(Lancet Global Health) 12월호에 공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네갈·케냐에서 만 6개월~45세 대상자 32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세계보건기구 사전적격성평가(WHO PQ) 백신인 'Typbar-TCV'와 비교해 면역학적 비열등성을 명확히 입증했다. 연구는 국제보건기관 PATH가 협업하고 라이트재단(RIGHT Foundation)이 연구비를 지원했다. 실제 공급 대상국인 아프리카 현지에서 직접 수행됐다는 점에서 글로벌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다. 논문에 따르면 유티프씨주는 9~12개월 영아군에서 28일째 항-Vi 항체 4배 이상 증가 비율이 99.6~100%로 나타나 WHO PQ 백신 대비 동등하거나 우수한 면역반응을 보였으며 백신군 모두 중대한 이상반응(SAE)이 보고되지 않았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식품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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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매매 승부사] 바이오로 수급 이동 본격화? 실적·주가 모두 우상향 '유바이오로직스'
진행 : 이수연 앵커 화상 : 정종택 어드바이저 / 주식명가 MTNW Q. 이 시각 오후장 상황은? - 李대통령, 주식 장기 보유시 혜택 마련 지시 - 구윤철 부총리 '금투세 도입 재검토 안 해' Q. 오늘 공략할 섹터는? - 양봉 테마: 바이오, 2차전지 - 에이비엘바이오, 美릴리와 3.8조 규모 기술이전 계약 - 바이오 섹터, 연말까지 초강세 전망 * 9/11 에이치시티 22.3% (최고가 기준) 목표가 달성 * 9/29 내 수익을 부탁해 코오롱티슈진 11.9% (최고가 기준) * 9/8 내 수익을 부탁해 대웅제약 11% (최고가 기준) ▶ 오늘의 필승매매 추천주 <유바이오로직스> - 콜레라 백신, 유니세프에 독점 공급 - 자회사, 알츠하이머치료제 임상 진행 중 - 최근 RSV 유행에 관련주 부각 전망 - 매수가 현재가 / 목표가 15,000원 / 손절가 11,500원 ※ 이 방송은 매일 13시 00분 ~ 15시 41분에 LIVE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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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RSV 백신 임상 1상 중간결과에서 안전성 확인
유바이오로직스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백신 'EuRSV'의 국내 임상 1상 중간결과보고서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만 19세 이상 80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진행된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관찰자 눈가림 방식의 1상 시험으로, RSV-1과 RSV-2 백신 후보물질의 저용량 및 고용량군을 평가했다. 중간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두가지 조성의 후보백신 각 용량에서 중대한 약물이상반응(SADR)은 발생하지 않았다. 발생한 이상사례는 대부분 경증 또는 중등증의 예측된 이상사례로 통증, 압통, 피로, 두통 등이 나타났으며 모두 회복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임상 1상의 안전성 및 일부 면역원성의 중간결과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후보백신의 조성 및 용량을 확정하기 위한 임상과 임상 2상의 진행 방향을 미국 자회사 유팝라이프사이언스와의 협약에 따라 국내, 공공백신 및 선진시장으로 나눠 진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회사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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