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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독립운동가의 소리를 듣다" 이노션, 국제 광고제 휩쓸어
이노션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 광고제인 '애드페스트 2026'에서 본상 13개를 수상하고 올해 신설된 스페셜 어워드인 'Independent Network of the Year(올해의 독립 네트워크)'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이노션은 실버 4개, 브론즈 8개, 로터스 루츠 1개 등 총 13개의 본상을 거머쥐며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의 독립 네트워크' 상은 전 카테고리 파이널리스트 및 수상작의 크레딧 점수를 기준으로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둔 네트워크에 수여되는 상으로 이노션의 글로벌 독립 광고 네트워크 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다. 올해 수상작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캠페인 중 하나는 빙그레와 함께한 '처음 듣는 광복(Hearing 1945)'이다. 이 캠페인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술적 한계로 전해질 수 없었던 광복 당시의 만세 함성을 AI로 구현해 후손들이 처음으로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한 프로젝트다. 소리 없이 잊혀가던 광복의 의미를 새롭게 환기하고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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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벽이 돈 버는 미디어로"…이노션, 디지털 옥외광고 사업 확대
이노션이 건물 외벽과 유휴공간을 광고 수익을 내는 디지털 미디어 자산으로 바꾸는 디지털 옥외광고(DOOH) 사업 확대에 나선다. 단순 광고판 판매를 넘어 매체 개발부터 디스플레이 구축, 콘텐츠 제작, 광고 판매,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사업 모델을 내세웠다. 이노션은 건물 외벽과 도시 공간을 새로운 미디어 자산으로 전환하는 통합 DOOH 비즈니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건물 소유주와 디벨로퍼에는 새 수익원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더하는 도시형 미디어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이노션이 제시한 방식은 건물 외벽과 유휴공간을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으로 바꿔 광고는 물론 문화 콘텐츠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까지 송출하는 것이다.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수익형 미디어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노션은 매체 개발, 디지털 디스플레이 구축, 콘텐츠 기획·제작, 광고 판매, 데이터 기반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입지, 유동인구, 공간 특성까지 반영한 맞춤형 미디어 전략도 함께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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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광고계 오스카 '2026 A-List' 톱 10 선정…"글로벌 경쟁력 입증"
이노션이 글로벌 최고 권위의 마케팅 전문지 'Ad Age'가 발표한 '2026 A-List' 톱10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역량, 안정적인 사업 성장, 리더십 강화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광고업계에서 종합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Ad Age의 A-List는 미국 시장에서 활동하는 에이전시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 성과, 비즈니스 실적, 업계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특정 영역에서의 경쟁력과 성과를 넘어 전년도의 전체적인 경영성과를 평가받는 입체적인 성과로 글로벌 광고업계 내 상징성이 큰 지표로 평가받는다. 미국 내에서는 영화계의 오스카, 재계의 포브스 리스트, 미식업계의 미쉐린 스타에 비견될 만큼 광고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정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이노션은 역대 미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대행사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해당 리스트에 포함됐다. 미국 광고 시장은 글로벌 전체의 3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35. 3%를 차지할 정도로 세계 최대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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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투자 적극 환영…보안 투자도 늘어야" 조언한 청년 전문가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의 유용성과 보안 위험은 비례해서 증가합니다. 보안에 대한 투자 역시 늘어야 해요." 지난달 서울의 한 호텔. 빅데이터 분석 AI(인공지능) 스타트업 S2W(에스투더블유)의 박근태 CTO(최고기술책임자), 이승현 팀장(수석연구원)이 새 정부의 AI 전폭 투자를 환영하면서 보안 분야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S2W가 해마다 주최하는 컨퍼런스 'SIS 2025 무브먼트'를 맞아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가진 인터뷰에서다. S2W의 기술 고도화를 이끌고 있는 두 사람은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해킹 등 외부공격을 받을 수 있는 리스크가 동시에 높아지므로 보안투자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잇단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 사태 관련, 피해를 줄이기 위한 주의사항도 제안했다. 이들은 우선 이재명정부 AI 드라이브 정책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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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광고 불황에도 계열 물량 꾸준 -DB
DB증권은 이노션에 대해 국내외 광고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계열 물량과 하반기 인건비 중심 비용효율화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23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2458억원,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년동기보다 각각 4.6%, 1.0%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국내 매출총이익은 광고 경기 불황에도 전년 수준 유지할 전망"이라며 "기아 PV5, 현대 아이오닉6 페이스리프트 등 계열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디퍼플과 이노션S 등 자회사 마진율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외는 미주·유럽에서 계열 물량이 양호하게 반영되며 전년동기 대비 6.5% 성장을 전망한다"며 "다만 환율하락과 계열 캠페인의 보수적 진행으로 1분기 대비해선 성장률이 소폭 둔화할 것"이라고 했다. 신 연구원은 "하반기 국내 기아 EV5, 기아 셀토스 풀체인지, 해외 현대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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