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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스승의날 기념 교원 포상
경남교육청이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유공 교원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교육 정책 추진과 교육 현장 변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원 390명이 정부포상 및 표창을 받았다. 김철수 거제고현중 교장이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구인회 거제교육지원청 장학관 등 6명이 대통령 표창을, 김성렬 가야초등 교장 등 7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박혜은 동면유치원 교사를 포함한 교원 185명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정삼원 창녕중 교감을 비롯한 교원 191명이 경남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훈격별 대표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수상자가 소감도 발표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선생님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교육 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게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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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몽골 지자체·교육기관 교류 확대 가속
경남정보대학교가 대학을 방문한 몽골 아르항가이도(道) 우기노르군(郡), 볼강도(道) 폴리텍대학교 등과 교류 및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우르차이흐 삭다르수렝 우기노르군수와 국제 교육 교류 및 글로벌 인재 공동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앞으로 △어학연수·학위과정 유학생 선발·관리 △홍보·모집 공동 추진 △비자 신청·입국 지원 △한국 산업 현장에 적합한 전문 인력 양성 등 유학생 유치부터 정주 지원까지를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오트곤바트 바르후 글로벌리더십대학교 총장 등도 참석해 유학생 유치 확대를 논의했다. 경남정보대는 대학을 찾은 바트자르갈 우린토야 볼강도 폴리텍대학교 총장, 바트뭉흐 빌구테 몽골청년연맹 회장 등과도 교류·협력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경남정보대의 교육 시설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체험하고 몽골의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경남정보대의 교육 모델을 도입하기로 했다.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은 "몽골과의 다각적인 협력으로 유학생을 유치하고 이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정주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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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GAPS 투자대회' 개최…2800명 대학생들, 모의투자 나서
DB증권이 '2026 제12회 DB GAPS 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DB증권이 주관하는 행사다. DB GAPS 투자대회는 국내 최초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중심으로 한 실전 투자 대회다. 이번 제12회 대회에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국내외 141개 대학에서 933개 팀이 참가했다. 총 2799명의 학생이 다음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총 3개월간 경쟁한다. 참가자들은 DB증권이 무상으로 제공하는 모의투자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전처럼 자산을 운용한다. PT 발표와 토론 대회를 통해 투자 전략의 논리와 독창성, 위험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수익률 상위 30개 팀은 장학금을 수상하고 이중 상위 2개 팀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전자 박람회인 CES 탐방 기회를 받는다. 이 밖에도 우수 팀에게는 DB증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와 DB김준기문화재단 석·박사 장학금 지원 자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DB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실제 투자 환경을 경험하며 실력을 검증할 기회"라며 "금융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전략을 시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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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밴쿠버 명문대 보낸 정종철, 텅 빈 집서 멀뚱 "나 뭐 하지?"
아들의 캐나다 명문대 합격 소식을 전했던 개그맨 정종철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거지 끝내놓고 청소는 로봇청소기에 맡기고. 분리수거는 어제 다했고, 며칠 전 다녀온 애들은 학교 갔고, 빠삐는 일본어 학원 갔고. 어? 나 지금 갑자기 뭘 해야 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종철은 거실 소파에 덩그러니 앉아 앞을 멍하니 바라보는 모습이다. 자연스러우면서도 깔끔하게 정돈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특히 정종철은 볼살이 핼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형님 살 빠지셨냐" "한숨 주무세요" "아이들 다 키워두고 갑자기 공허한 기분 저도 알죠" "이 순간 즐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월 정종철은 첫째 아들이 토론토 대학교 세인트 조지 캠퍼스 사회 과학대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UBC 대학교, 맥마스터 대학교, 웨스턴 대학교, SFU 대학교 등 지원한 모든 대학에 붙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중 맥마스터 대학교는 2만5000달러(한화 약 4000만원)의 장학금을, 웨스턴 대학교는 4만달러(약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제안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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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송원문화재단, 건축인재 육성 장학사업 시작
동국제강그룹 송원문화재단은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이라는 이름의 신규 장학사업을 시작하고 1기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송원재단은 동국제강그룹 2대 송원(宋園) 장상태 회장의 유지(遺志)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기존 이공계 학생을 지원하던 재단이 철강과 공생하는 건축 영역까지 지원 대상으로 넓혔다는 의미가 있다.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1기 선발 인원들은 6박 7일간의 영국 건축 탐방을 가게 되며 참가자들은 항공·숙박·식비·교통비·입장료 등 전액 지원받는다. 동국제강그룹과 세계적 거장 '토마스 헤더윅'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한 '헤더윅 스튜디오' 견학도 일정에 포함된다. 동국제강그룹 송원문화재단은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건축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 관점에서 기획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다.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 인터뷰를 거쳐 7월 초 최종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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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9회 과학기술상' 공모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제9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펠로십을 오는 6월 말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과학기술상은 화학 및 재료의 기초와 응용분야에서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과학자 2명을 선정해 각각 상금 1억원을 수여한다. 펠로십은 과학기술상과 동일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독창적인 연구에 도전하는 신진 과학자 5명을 발굴, 연간 5000만원씩 3년간 연구비를 지원한다. 제9회 과학기술상·펠로십 시상식은 오는 10월에 개최한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과 인재육성에 기여하고자 2018년 공익법인으로 출범했다. 현재까지 과학기술상 16명, 펠로십 35명, 이공계 대학 장학생 225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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