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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 이민전 박사 부사장 영입…"진단키트 150건 인허가 경험"
분자진단 기업 롤링스톤이 이민전 박사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박사는 경희대학교 나노생명의과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바이오 분야에서 20여년간 연구개발(R&D)부터 인허가, 양산, 글로벌 판매에 이르기까지 체외진단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 전문가다. 특히 웰스바이오와 엑세스바이오코리아 대표로 재직하면서 2022년 한해에만 총 1174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부회장과 감사로 재직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박사는 약 150건에 달하는 국내·외 인허가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비롯한 다양한 상용화 경험을 풍부하다"며 "식약처·질병관리청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규제 당국과의 신뢰를 쌓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배경은 롤링스톤의 기존 PCR(유전자 증폭)·진단 플랫폼을 더욱 견고히 하고 신제품 출시의 속도를 높여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롤링스톤은 지난해 말 유류 사업에 진출했다. 규제·경기 사이클에 민감한 바이오 사업의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비교적 경기 민감도가 낮은 B2B(기업간거래) 유류 사업에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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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돌아온 이화그룹]잇단 M&A 행보, 2년만에 사세 확장모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계열사 3사 동시 상장폐지로 아픔을 겪었던 이화그룹이 자본시장에 다시 발을 들였다. 코스닥 상장사 롤링스톤(옛 더바이오메드)을 인수한 데 이어 애드바이오텍 역시 사들이면서 시장 주목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애드바이오텍은 최근 최대주주가 정홍걸 씨에서 비케이파트너스투자조합1호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비케이파트너스투자조합1호의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 이트론으로 사실상 이화그룹이 애드바이오텍을 인수했다. 비케이파트너스투자조합1호는 유상증자 56억원을 납입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상장사를 확보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애드바이오텍의 경우 M&A가 몇차례 지연됐던 종목이기 때문이다. 애드바이오텍은 지난 6월부터 매각을 추진하고 있었다. 당초 오큐피바이오엠이 인수를 예고했지만 좌초됐고 변경된 원매자였던 오리온이엔씨 역시 발을 뺐다. 이트론이 구원투수처럼 등장해 애드바이오텍을 인수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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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거절'에 하루 거래정지…감사 '비적정' 뜬 이 종목들 "투자 주의"
국내 상장사들 반기보고서 제출이 마감되며 일부 기업에서 재무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기보고서 비적정 의견이 곧바로 상장폐지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투자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반기보고서에서 감사의견 부적정 또는 의견거절을 받은 코스피 상장사는 총 16개사로 지난해 같은기간(13개사)보다 증가했다. 코스닥 상장사는 감사의견 한정 또는 거절 등 비적정 의견을 받은 곳이 총 37개사로 나타났는데 지난해(49개사)보다 줄었다. 반기보고서는 연간 사업보고서와 달리 의견거절을 받더라도 즉시 상장폐지로 이어지지 않는다. 다만 사업보고서 제출 시까지 비적정 의견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영상처리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이즈미디어가 과거 반기보고서와 사업보고서에서 연이어 의견거절을 받고 끝내 상장폐지로 이어진 전례가 있다"며 "의견 비적정을 받은 기업은 재무구조 개선이 어려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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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메드 "반기보고서 의견거절, 종속사 자료 미제공 때문"
더바이오메드는 반기보고서 감사 과정에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 의견을 받은 것과 관련해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의견거절'은 종속회사였던 청교(지난 7월 15일 계약 해제)로부터 주요 재무 및 업무 자료를 제공받지 못해 연결재무제표 검증에 제약이 발생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라며 "자사의 개별 재무제표에는 지적사항이 없었고 감사인의 요청에 성실히 응하며 원활한 소통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앞서 더바이오메드는 지난해 12월 교육사업을 영위하는 청교를 종속회사로 편입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지난 7월 양도인의 계약위반 사유가 발생하여 계약 해제가 됐고, 청교는 더바이오메드의 종속회사에서 제외됐다. 더바이오메드는 계약 해제 이후에도 외부감사인이 요구한 전기 재감사 자료 등 필요한 자료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나, 양사 간 법적 해석 차이와 연결재무제표 작성 필요성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자료 수령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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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화그룹, 더바이오메드 인수로 2년만에 시장 복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화그룹이 2년만에 시장에 돌아왔다. 약 한달도 안되는 기간 안에 더바이오메드 인수를 마무리지었다. 이화그룹 차원에서 190억원을 투자하면서 거래중인 상장사를 확보하게 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바이오메드는 최대주주가 제이앤스타조합에서 제이비에셋매니지먼트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제이비에셋매니지먼트가 유상증자를 납입하면서 더바이오메드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제이비에셋매니지먼트는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323만2758주의 신주를 인수하면서 제이앤스타조합이 보유하고 있던 72만5689주를 넘어섰다. 제이비에셋매니지먼트의 최대주주는 이아이디다. 여기에 유상증자 납입 대금 150억원 전부를 이아이디로부터 차입해 조달하면서 사실상 이아이디가 더바이오메드를 인수하는 구조다. 이아이디 역시 더바이오메드 인수를 위해 차입을 진행했다. 지난 5월 제이에이치플러스로부터 300억원을 차입했다.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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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메드, 가천심혈관연구소와 디지털헬스케어 연구과제 선정
더바이오메드는 정욱진 가천대학교 길병원 심장내과 교수(가천심혈관연구소 소장)와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연구과제를 공동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패치형 무선 초음파 기반 비침습 혈역학 지표 연속 모니터링 기기 개발'이다. 신체에 부착하는 일회용 무선 초음파 패치 센서를 활용해 심혈관 질환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조기 이상을 감지, 예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구는 총 5년간 약 55억원의 정부 출연금을 지원받으며 가천심혈관연구소를 비롯해 △더바이오메드 △메디가드 △KAIST(한국기술연구원) △부경대학교 △광운대학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참여한다. 특히 공동책임연구자인 정 교수는 대한폐고혈압학회 회장 및 대한심부전학학회 기획이사를 재임하고 있는 심혈관 질환 분야의 권위자다. 총괄연구 책임자인 류정원 더바이오메드 마케팅 책임자(CMO)는 세계 최초로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를 개발한 국내 의료기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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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더바이오메드, 치주질환 조기진단 플랫폼 공동개발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더바이오메드는 16일 싸이토젠, 지놈케어와 함께 치주질환의 조기진단을 위한 현장 분자진단 키트 및 환자 맞춤형 구강관리 솔루션 플랫폼 공동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업은 △현장 분자진단용 치주질환 진단 키트 개발 △구강 내 유해균 검출 기반의 정량·정성 분석 △진단 결과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구강관리 솔루션 플랫폼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 예정인 통합 플랫폼은 환자가 치과에서 진단을 받은 후, 구강 내 유해균 분포에 대한 정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구강관리 처방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환자의 구강내 마이크로바이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고, 구강 질환 치료 시 병원에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도 함께 제공할 수 있다. 더바이오메드는 랩칩(LabChip) 기술 기반의 분자진단 장비 및 키트 개발에 특화된 기업으로, 이번 공동개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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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메드, 싸이토젠·지놈케어와 치주질환 조기진단 플랫폼 MOU
더바이오메드는 싸이토젠, 지놈케어와 함께 치주질환의 조기진단을 위한 현장 분자진단 키트 및 환자 맞춤형 구강관리 솔루션 플랫폼 공동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업은 현장 분자진단용 치주질환 진단 키트 개발, 구강 내 유해균 검출 기반의 정량·정성 분석, 진단 결과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구강관리 솔루션 플랫폼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 예정인 통합 플랫폼은 환자가 치과에서 진단을 받은 후 구강 내 유해균 분포에 대한 정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구강관리 처방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환자의 구강내 마이크로바이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치주질환이나 임플란트 시술 등 구강 질환 치료 시 병원에서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도 함께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구강 내 미생물 상태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맞춤형으로 추천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구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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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메드, 1분기 매출 24억원..."수익구조 개선 본격화"
코스닥 상장사 더바이오메드는 1분기 영업손실이 2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65억원)와 비교해 손실폭이 대폭 개선됐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1분기 매출 총이익이 12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수익구조 개선에 성공했다. 회사는 이러한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한 조직 및 제품 구성의 효율화와 더불어, 신규 추진 중인 교육사업 부문에서의 긍정적인 성과를 꼽았다. 더바이오메드는 향후에도 수익성이 기대되는 사업에 집중해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신규 경영진 교체 이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기존 체외진단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는 신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바이오메드는 지난 9일 미코바이오메드에서 사명을 '더바이오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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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더바이오메드, 수익구조 개선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더바이오메드는 15일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부문에서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약 2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한 효율화와 신규 추진 중인 교육사업 부문에서의 성과를 꼽았다. 더바이오메드는 향후에도 수익성이 기대되는 사업에 집중해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신규 경영진 교체 이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기존 체외진단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는 신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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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거 먼저" 발버둥 쳐도…또 상폐 위기? 바이오 유독 불안한 이유
━바이오가 빵집·농장을 왜 샀지…"상폐는 막아야" 억지매출 꼼수?━ 바이오 기업이 빵 공장이나 버섯농장, 기숙학원을 인수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미래성장산업으로 꼽히는 바이오업계에서 본업과 무관한 M&A(인수합병)가 늘어나는 것은 억지로 매출을 늘려 상장폐지(상폐)를 면하려는 꼼수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바이오 업계에선 우리 주식시장의 상장폐지 조건이 신약 개발 기업에 적합한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바이오래서 믿었는데" 지난해 8개·올해 10개 관리종목 수모…'투자자 패닉' 올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와 앱클론 등 10개 바이오 기업이 관리종목으로 새로 지정됐다. 지난해 8개보다 더 많다. 이 중 이오플로우 등 일부 기업은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며 투자자 불안을 키웠다. 2020~2021년 바이오 호황기에 기술특례로 상장한 기업이 많은데, 이들의 관리종목 지정 유예기간이 끝나면서 상장폐지 위기가 불거지고 있다. 실제 올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앱클론과 피씨엘, 브릿지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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