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일동제약

249420 코스피 의약품
26.06.25 장마감

16,930

650 (-3.7%)

전일 17,580
고가 17,720
저가 16,860
시가 17,440
52주 최고 45,050
52주 최저 12,400
시가총액(억) 5,356
거래량(주) 82,650
거래대금(백만) 1,431
  • 삼진제약, 수급 불안 필수약 '로라제팜 주사제' 7월부터 본격 공급

    삼진제약, 수급 불안 필수약 '로라제팜 주사제' 7월부터 본격 공급

    삼진제약이 다음 달부터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 '삼진로라제팜주'의 본격적인 생산·판매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로라제팜 주사제는 급성 불안·긴장 등의 진정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최근 생산 중단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가 일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로라제팜 주사제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난 5월 삼진제약이 제조원 변경을 위해 신청한 품목 변경 허가 관련 자료를 신속히 검토하고, 지난 19일 변경 허가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삼진제약은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를 제조·판매할 수 있게 됐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의료 현장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삼진제약이 제품을 공급한 이후에도 수개월은 이전 공급처인 일동제약의 제품이 함께 공급돼 수급 불안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환자의 치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의 지속 공급을 위해 기술이전과 신속한 변경 허가 절차를 준비한 두 제약사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필수 의약품이 의료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제약업계 등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14:15
  • 일본·미국 뚫은 코로나 치료제 '조코바'…한국 출시는 언제?

    일본·미국 뚫은 코로나 치료제 '조코바'…한국 출시는 언제?

    일동제약이 국내 판권을 보유한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성분명 엔시트렐비르)가 미국 허가에 이어 일본에서 적응증 확대에 성공했다. 새로운 임상 데이터로 '근거'가 쌓인 만큼 국내 허가 재추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제약사 '시오노기'의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에 대한 일본 내 소아 치료 대상이 지난 19일부로 확대됐다. 기존 12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에서, 체중 20kg 이상 6~12세 소아까지 사용 범위가 넓어졌다. 이에 대한 근거가 된 임상 3상에서 조코바는 코로나19에 감염된 6~12세 1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했다. 앞서 지난달 말 조코바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2세 이상에 코로나19 노출 후 예방 목적(PEP)으로 품목 승인을 획득했다. 기존 치료제와 달리 감염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이 복용해 확산을 억제하는 용도로 허가됐다. 글로벌 임상시험(SCORPIO-PEP)에서 조코바를 5일 복용한 경우는 감염자와 접촉한 뒤 10일 동안 코로나19 증상 발현 위험이 위약(가짜약) 대비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6.22 15:59
  • 일동제약그룹, 바이오 USA 참가…'먹는 비만약' 등 파트너링 활동 추진

    일동제약그룹, 바이오 USA 참가…'먹는 비만약' 등 파트너링 활동 추진

    일동제약·아이디언스 등 일동제약그룹 R&D(연구개발) 주요 계열사들이 오는 22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2026 바이오 USA'에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소개하고 파트너링 미팅 등 사업 활동을 추진한다. 일동제약은 비만·당뇨를 겨냥한 GLP-1 RA(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ID110521156'과 P-CAB(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 계열의 소화성궤양치료제 '파도프라잔(padoprazan)'과 관련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ID110521156은 소분자 화합물 기반의 경구용 합성 신약 후보물질로, 기존의 펩타이드 주사제에 비해 △약리적 특성 △제조 효율 및 경제성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차별점을 지닌다. 특히, 18시간 이상 혈중 유효 농도를 유지하면서도 체내 축적성이 없는 약물 프로파일을 지니고 있어 1일 1회, 장기간 투약이 가능한 경구용(먹는) 치료제로 상용화하기에 이상적인 약리적 특성을 갖췄다. 앞서 ID110521156은 임상 1상에서 4주 동안 최대 13.

    2026.06.18 10:43
  • 일동제약, 웰트와 AI기반 디지털융합의약품 공동개발·사업화

    일동제약, 웰트와 AI기반 디지털융합의약품 공동개발·사업화

    일동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웰트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융합의약품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동제약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와 웰트의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드러그OS(DrugOS™)'를 결합해 환자의 복약 지속성과 치료 성과를 높이는 디지털 융합의약품을 개발하고, 이를 국내외 시장에 사업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드러그OS는 의약품에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복약 시점 관리, 이상반응 모니터링, 순응도 관리, 치료 중단 위험 예측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융합 플랫폼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처방약 사용 관련 디지털 가이드라인(PDURS)과 국내 디지털의료제품법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환자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치료 과정 전반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2025년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과 2026년 하반기 디지털 융합의약품 가이드라인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실제 사용 데이터(RWE)를 축적하고 복약 순응도와 치료 성과 개선 효과를 검증하는 한편, 디지털 융합의약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26.06.11 10:12
  • 윤웅섭 일동제약 회장,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윤웅섭 일동제약 회장,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일동제약이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기업 이념에 따라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캠페인은 비정상적인 스포츠 배팅을 비롯한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범죄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 등이 나서 메시지를 전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챌린지' 형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윤 회장은 바이오사이드(biocide) 전문 기업인 전찬민 팜클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일동제약과 팜클은 2012년부터 해충 구제 등 위생 관리와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오고 있다. 윤 회장은 "불법 사이버 도박은 일상과 가치관을 무너뜨릴 수 있는 매우 심각한 범죄"라며 "청소년들이 유혹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온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근절과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2 10:37
  • 일동제약, 1분기 영업익 92억…전년 대비 120%↑

    일동제약, 1분기 영업익 92억…전년 대비 120%↑

    일동제약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1420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4. 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1376% 증가한 74억원을 기록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헬스케어 등 주요 사업 부문이 고른 성장을 보였다"며 "원가 혁신을 통한 매출원가율 개선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또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기 순이익의 경우 실적 성장과 더불어 부채 및 이자 비용 감소 등에 따라 개선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2026.05.13 16:17
  • 공급 중단 우려 필수약 '아티반', 삼진제약이 지속 공급

    공급 중단 우려 필수약 '아티반', 삼진제약이 지속 공급

    불안 완화, 수술 전 진정, 경련 억제 등에 폭넓게 쓰이는 '아티반' 주사제(성분명 로라제팜)의 공급 중단 우려가 발생한 가운데 삼진제약이 해당 의약품을 지속 공급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급성불안·긴장 등의 증상에 진정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가 의료현장에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현재 공급사 보유 재고량과 향후 진행 예정인 변경허가 절차 등을 고려해서다. 앞서 기존 공급사였던 일동제약은 지난해 1월 수익성 저하, 노후 설비 등의 이유로 로라제팜의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보고했다. 로제라팜은 사실상 대체품목이 없다. 이에 식약처와 일동제약은 품목 양도양수를 위해 여러 제약사들과 제조소 변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고, 최근 이와 관련한 기술이전 등의 절차가 완료됐다. 아울러 일동제약은 지난해 하반기 제품을 추가 생산했고, 해당 제품의 양도양수와 변경허가가 완료될 때까지 의약품의 공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해당 품목을 양수할 제약사인 삼진제약은 제품의 생산과 공급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해당 의약품의 변경허가를 오는 5월 중 식약처에 신청할 예정이다.

    2026.05.12 10:08
  • 일동제약 고지혈증치료제 '드롭탑' 아세안 3개국 추가 진출

    일동제약 고지혈증치료제 '드롭탑' 아세안 3개국 추가 진출

    일동제약이 동남아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협업사인 칼베 파르마(Kalbe Farma)와 자사의 '드롭탑(Droptop)' 공급 권역을 넓히는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드롭탑은 체내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는 스타틴 계열 약물인 '로수바스타틴'과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억제하는 '에제티미브' 성분을 조합한 이상지질혈증 치료용 복합제다. 일동제약은 칼베 파르마의 유통 분야 계열사인 칼베 인터내셔널과 드롭탑 공급 범위에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3개국을 추가하는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이로써 일동제약은 기존 공급 대상 권역인 인도네시아와 인접 국가 등을 포함해 동남아시아 총 8개 나라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칼베 그룹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일동제약은 2020년 인도네시아 1위 제약사인 칼베 파르마와 자사의 드롭탑 공급과 관련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허가 등록과 출시 절차를 거쳐 2023년부터 해당 품목의 수출을 이어 오고 있다. 드롭탑은 '로제트(Rozet)'라는 상품명으로 현지에서 시판되고 있다.

    2026.04.14 11:10
  • 일동제약, 연구개발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경쟁력·안정성 강화"

    일동제약, 연구개발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경쟁력·안정성 강화"

    일동제약이 13일 이사회를 열고 신약 연구개발(R&D) 계열사인 유노비아를 흡수 합병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의 흡수 합병으로서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동제약과 유노비아의 합병 비율은 1 대 0이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오는 30일이며, 합병 기일은 6월16일이다. 일동제약은 경영 환경의 변화와 불확실성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약가 제도 개편안 시행 등 당면한 시장 상황과 제도적 여건에 적절하게 부합해 운영상의 안정성을 도모하는 한편, 기업 체계를 간소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결정은 최근 자본시장에서 큰 문제로 지적돼 온 '쪼개기 상장(중복 상장)' 논란을 원천 차단하고 주주 가치를 보호하겠다는 의지로도 풀이된다. 일동제약은 주주 가치를 보호·증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일동제약은 R&D 자산의 내재화와 집중도 있는 통합 관리를 통해 신약 연구개발 등 핵심 과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13 17:41
  • '먹는 비만약' 경쟁 본게임 돌입…신규 시장 열리며 후발주자 기회↑

    '먹는 비만약' 경쟁 본게임 돌입…신규 시장 열리며 후발주자 기회↑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에서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먹는) 비만약 '파운데요'(성분명 오르포글리프론)가 출시된다. 경구용 비만약은 체중 감소 이후의 유지·관리를 중심으로 신규 시장을 형성하며 전체 비만약 시장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저분자 화합물 영역에서 글로벌 후발주자들의 후기 임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일동제약과 종근당 등 국내 제약사들도 초기 단계에서 개발 성과를 내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일(현지시간) 일라이 릴리의 파운데요를 승인했다. 일라이 릴리는 최저 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민간 보험 적용 시 월 25달러(약 3만8000원), 자비 부담 시 월 149달러(약 22만4000원)에 파운데요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출시된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와 같은 가격이다. 이로써 경구용 비만약 시장 내 경쟁이 본게임에 접어들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위고비 필은 미국 출시 첫 주에 1만8410건, 출시 5주만에 3만8220건 처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4.05 15:50
  • [인사]일동제약그룹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 ◆ 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상무이사 김종규 △상무이사 정진석 △상무이사 김건우

    2026.04.01 16:06
  • 일동제약, 새 R&D 본부장에 박재홍 사장 임명

    일동제약, 새 R&D 본부장에 박재홍 사장 임명

    일동제약이 새 연구개발(R&D) 본부장으로 박재홍 사장(사진)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사장은 1969년생으로 연세대에서 생명공학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미국 보스턴대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하버드대 의대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얀센, 다케다제약, 베링거인겔하임 등과 같은 글로벌 제약 기업에서 신약 임상 개발 및 상용화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2022년부터는 동아ST에 합류해 최고과학책임자(CSO)로 R&D 분야를 이끌었다.

    2026.04.01 14:03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