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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매주 업데이트…펄어비스 '검은사막' 장수 비결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이 출시한 지 12년이 넘었지만 매주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추가하는 한편 신규 및 복귀 모험가가 축적된 콘텐츠를 빠르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23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이 게임은 12년간 매주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신규 클래스와 지역, 사냥터 등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 개최한 모험가 행사 '하이델 연회'에서는 신규 클래스 '에이전트'와 마계 '에다니아'를 확장한 '에다니아 파트2'를 공개하며 모험의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에다니아 내부' 메인 의뢰를 업데이트하며 지난해 8월부터 이어온 에다니아의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신규 모험일지와 고난도 우두머리 토벌 '권좌의 자격 하둠'을 추가하며 기존 모험가들이 새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장했다. 단순히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 것뿐 아니라 기존 플레이 경험도 다듬고 있다. 생활 장비를 가문 단위로 통합하며 캐릭터 변경 시 생활 장비를 별도로 적용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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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DLC 10월16일 출시…예약 구매 시작
펄어비스가 지난 3일 소니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다음달 16일 '붉은사막'의 첫 다운로드 콘텐츠(DLC)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을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이날부터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글로벌 예약구매를 진행한다. 펄어비스는 이번 행사에서 신규 트레일러를 함께 공개하고 파이웰의 대지와 바다를 아우르는 탐험 요소와 새로운 모험의 서사를 선보였다. 육지를 누비던 모험은 이제 바다로 이어진다. 직접 배를 이끌고 바다로 출항하며 새로운 섬들과 깊은 해저에 숨겨진 보물과 유적, 그리고 감춰진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 게이머는 육지와 바다 곳곳에 강력한 적과 새로운 도전을 만나게 된다. 상황별 전술을 활용한 박진감 넘치고 한층 더 치열해진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발전된 하우징으로 취향과 개성을 담은 보금자리를 꾸밀 수 있고 직접 임대한 여러 시설을 경영해 재화를 축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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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DLC 공개에 펄어비스 장초반 9%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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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서 韓 게임 수상 불발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시상식에서 한국 게임의 수상이 불발됐다. 게임스컴 조직위원회가 28일(현지 시각) 발표한 '게임스컴 어워드 2026' 결과에 따르면, 총 19개 부문에 대한 수상을 진행한 가운데 한국 게임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펄어비스 '붉은 사막'은 '모스트 에픽'과 '최고의 PC 게임'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모스트 에픽 부문은 중국 게임사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가 개발한 '멸망의 파도'(Tides of Annihilation)에, 최고의 PC 게임 부문은 세가(SEGA) '토탈 워 워해머 4만'에 돌아갔다.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고 스페인 개발사 피콜로 스튜디오가 제작한 '에이지 트위스터'도 '모스트 홀섬' 부문에 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은 불발됐다. 일본 개발사 리드록스의 '파인딩 폴카'가 수상했다. CD 프로젝트 레드(CDPR)와 세가(SEGA)는 3관왕에 올랐다. CDPR은 '더 위처 3 와일드 헌트' 리마스터와 DLC '송스 오브 더 패스트'로 △최고의 트레일러 △최고의 굿즈 △최고의 부스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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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소니도 관심"…펄어비스, '붉은사막' 기술 노하우 공개
펄어비스가 글로벌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게임스컴 데브 2026'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광활한 오픈월드를 구축한 개발 노하우를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안근태 아트레벨실장, 김진환, 윤진호 게임엔진그래픽스실장이 연사로 나서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일관된 품질로 구현하고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탐험하도록 설계한 제작 시스템과 개발 과정을 전 세계 개발자들과 공유했다. 세션에는 150명 정원에 320명이 사전 신청했다. 루이스 빌레가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CTO(최고기술책임자), 코타 후카사와 캡콤 부총괄을 비롯해 CD 프로젝트 레드, 게릴라게임즈, 닌텐도, 샌드박스 인터랙티브, 언노운월즈 등 글로벌 게임사들의 개발자들이 참관해 붉은사막의 오픈월드 제작 방식에 주목했다. 붉은사막은 '플레이 가능한 월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실제 자연을 그대로 구현하기보다 플레이어의 이동과 탐험을 우선해 환경의 밀도와 배치를 조정했다. 방대한 월드를 효율적으로 제작하기 위해 자동화와 수작업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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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대신 유럽으로…크래프톤·NC, 게임스컴에서 신작 전격 공개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잇따라 신작을 발표했다. 최근 게임 업계의 글로벌 진출이 화두인 만큼 국내보다 해외 게임쇼에서 신작을 발표하는 모습이다. 26일 IT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전야제인 ONL(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신작 5종의 영상을 공개했다. ONL은 공식 전야제로 매년 글로벌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과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자리다. 크래프톤은 올해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부스를 열고 참가했다. 크래프톤은 ONL에서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PUBG 데드넷 △NO LAW △타래 언바운드 등 신작 5종의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제타'는 영상에서 멀티팀 전술 PvP(유저 간 전투)의 특징을 풀어냈고 '에이지 트위스터'는 2인 협동 플레이로 스테이지를 풀어가는 장면을 공개했다. 'PUBG 데드넷'은 로그라이트 요소를 활용한 성장 시스템을 소개했고 'NO LAW'는 주인공이 각 상황과 미션을 돌파하는 과정에 따라 이용자가 다양한 접근법을 선택할 수 있는 플레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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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PC 게임 2개 부문 후보"…'붉은사막' 인기 여전
펄어비스는 자사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2026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에픽(Most Epic)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2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출품한 게임 중 최고의 타이틀을 선발하는 게임 시상식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에서 일차적으로 부문별 후보작을 선정하고 최종 수상작은 심사 위원단과 게임스컴 관람객 및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28일 발표한다. 관람객 및 시청자 투표는 26일(한국시간)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 에픽은 장대한 내러티브와 강렬한 게임플레이로 인상을 준 게임이다. 최고의 PC 게임은 PC 플랫폼에서 뛰어난 완성도와 게임 경험을 선사한 작품이다. 붉은사막은 올해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 누적 판매량 2위(시장조사기관 서카나)와 올해 신규 IP 중 스팀 매출 1위(글로벌 시장분석 기업 알리네아 애널리틱스)를 기록했다. 붉은사막은 스팀에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13개 언어 이용자 평가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속한 패치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글로벌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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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게이머 열광·주주 한숨…증권가 반응 싸늘한 이유
코스닥 게임 대장주 펄어비스가 2분기 실적발표 직후 '붉은사막'의 기록적 흥행과 대비되는 엇갈린 증권가 혹평을 마주했다. 수익 개선효과가 기대를 밑돌면서 주가 비관론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지난 14일 3만1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11일 3만6900원이던 주가는 장 마감 후 발생한 실적 쇼크에 3거래일 연속 하락, 낙폭을 5650원(15. 31%)으로 벌렸다. 연중(YTD) 종목 수익률은 -16. 44%로 KRX 게임 TOP10 지수(+1. 11%)를 하회하는 실정이다. 2분기 잠정실적 발표 후 국내 증권사 투자의견은 매수 1건·중립 2건·매도 1건으로 나뉘며 지수 구성종목 최하위 수준에 그쳤다. 펄어비스의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926억원, 영업이익 6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7. 8%, 7388. 9% 증가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과는 컨센서스(매출 2759억원·영업이익 1402억원·에프앤가이드 기준)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매도세를 촉발한 이유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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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단기 반전 어려워…의견 '중립'·목표가 59%↓"-노무라
노무라증권이 12일 펄어비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로 기존 대비 58.7% 낮은 3만8000원을 제시했다. 신작 '붉은사막' 출시효과가 급감하면서 수익성이 불투명해졌다는 분석이다. 안젤라 홍 노무라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 출시 후 판매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하고 실적 전망치가 대폭 하향되면서 수익 가시성이 저하됐다"고 밝혔다. 목표가 산정기준에 대해선 "올해부터 내년까지의 예상 주당순이익(EPS) 평균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0배를 적용했다"며 "국내 동종기업 NC에 부여한 PER(15배) 대비 할인한 수준"이라고 했다. 홍 연구원은 "올해·내년 펄어비스의 EPS 추정치는 15~16% 하향했다"며 "올해 붉은사막 판매량 추정치를 기존 910만장에서 780만장으로 하향했고, 경영진이 올해 매출·영업이익 가이던스를 대폭 낮춰 잡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붉은사막 판매량에 대해선 "첫 1개월간 판매량이 노무라 예상치를 50% 상회했지만,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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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매출인식 지연…'2Q 어닝미스' 펄어비스 13% 급락
펄어비스가 12일 장 초반 급락세로 진입했다. 신작 게임 '붉은사막' 출시효과가 반영된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면서 매도세가 붙었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13.55%) 내린 3만19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3만1550원이다. 전날 장 종료 후 공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2분기 연결 매출 1926억원, 영업이익 6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247.8%, 7388.9% 증가한 결과다. 그러나 이 같은 실적은 에프앤가이드 집계 컨센서스(매출 2759억원·영업이익 1402억원)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 출시효과가 약해진 가운데, 매출 이연과 성과급 지급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매출에 대해선 "게임 실물 패키지는 도소매 정산절차에 따라 판매·매출인식 시점차가 존재하고, 정산대상 금액의 20%를 환불·보증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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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터졌다" 펄어비스, 2Q 영업익 676억원…전년比 7411%↑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으로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뒀다. 펄어비스는 DLC 출시, 플랫폼 확대 등 후속 조치를 준비 중이다. 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926억원, 영업이익 67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7.7%, 7411.1%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7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91%였다. 북미·유럽이 75%로 가장 높았다. IP(지식재산권)별 매출은 붉은사막이 1361억원, 검은사막이 550억원이었다. 지난 3월 출시된 붉은사막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 펄어비스는 연내 DLC(다운로드형 확장판) 출시를 목표로 콘텐츠 완성도를 점검 중이다. 스위치 2 버전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최적화 작업 중이고, 할인 전략도 수립할 계획이다. 검은사막 PC 버전은 북미·유럽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미국에서 진행한 '2026 검은사막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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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이 반했다"…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혁신 어워드 수상
펄어비스가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기간에 열린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 2026'에서 '붉은사막'이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CGIA는 중국음향·디지털출판협회가 주최하고 중국 게임 플랫폼 탭탭이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6회를 맞았다. 매년 게임의 독창성과 기술력,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게임과 개발사를 선정한다.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은 게임플레이 메커니즘과 기술 활용, 예술 디자인 등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고 글로벌 게임 산업의 발전에 영감을 제시한 해외 게임에 수여하는 상이다. 붉은사막은 영국 디벨롭 스타 어워드 기술 혁신상에 이어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까지 수상하며 게임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펄어비스는 중국 진출을 위해 지난해 빌리빌리월드와 차이나조이에 붉은사막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중국 이용자들과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했다. 중국 현지 이용자들이 게임의 스토리와 세계관에 더욱 몰입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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