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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단기 반전 어려워…의견 '중립'·목표가 59%↓"-노무라
노무라증권이 12일 펄어비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로 기존 대비 58.7% 낮은 3만8000원을 제시했다. 신작 '붉은사막' 출시효과가 급감하면서 수익성이 불투명해졌다는 분석이다. 안젤라 홍 노무라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 출시 후 판매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하고 실적 전망치가 대폭 하향되면서 수익 가시성이 저하됐다"고 밝혔다. 목표가 산정기준에 대해선 "올해부터 내년까지의 예상 주당순이익(EPS) 평균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0배를 적용했다"며 "국내 동종기업 NC에 부여한 PER(15배) 대비 할인한 수준"이라고 했다. 홍 연구원은 "올해·내년 펄어비스의 EPS 추정치는 15~16% 하향했다"며 "올해 붉은사막 판매량 추정치를 기존 910만장에서 780만장으로 하향했고, 경영진이 올해 매출·영업이익 가이던스를 대폭 낮춰 잡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붉은사막 판매량에 대해선 "첫 1개월간 판매량이 노무라 예상치를 50% 상회했지만,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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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매출인식 지연…'2Q 어닝미스' 펄어비스 13% 급락
펄어비스가 12일 장 초반 급락세로 진입했다. 신작 게임 '붉은사막' 출시효과가 반영된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면서 매도세가 붙었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13.55%) 내린 3만19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3만1550원이다. 전날 장 종료 후 공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2분기 연결 매출 1926억원, 영업이익 6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247.8%, 7388.9% 증가한 결과다. 그러나 이 같은 실적은 에프앤가이드 집계 컨센서스(매출 2759억원·영업이익 1402억원)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 출시효과가 약해진 가운데, 매출 이연과 성과급 지급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매출에 대해선 "게임 실물 패키지는 도소매 정산절차에 따라 판매·매출인식 시점차가 존재하고, 정산대상 금액의 20%를 환불·보증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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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DLC까지 1년 공백…목표가 3.6만↓"-삼성
삼성증권이 22일 펄어비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2개월 만에 29.4% 낮은 3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신작 '붉은사막'의 출시효과가 잦아들면서 내년 DLC(다운로드형확장판) 출시 전까지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 DLC(다운로드형확장판) 출시계획을 반영해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2062억원으로 기존 대비 155% 상향했지만, 현재 붉은사막의 판매량 감소와 1년간의 신작 공백을 반영해 목표가를 하향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하반기 DLC 출시가 가시화하며 실적반등 기대감이 올라오는 시점에서 다시 매매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2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2527억원, 영업이익 1054억원을 제시했다. 전분기 대비 23.1%, 50.3% 감소할 것이란 관측이다. 붉은사막 판매량이 1분기 400만장에서 2분기 200만장으로 줄었고, '검은사막' 관련 매출 역시 모바일 매출 하향 안정화로 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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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목표가↑…붉은사막 연말 950만장 판매 전망"-NH
NH투자증권이 13일 펄어비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7.5% 높은 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신작 '붉은사막'이 비관론을 깨고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붉은사막에 대한 올해 판매량 추정치는 기존 대비 80.6% 높은 950만장, 연간 매출액은 66.5% 높은 6384억원으로 수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성공으로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여줬다"며 "출시 26일 만에 누적 500만장을 판매했고, 연말까지 1000만장 판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419.6%, 2597.4% 급증한 실적이다. 안 연구원은 "붉은사막 출시 초기 글로벌 게임 평점사이트인 메타크리틱 점수가 낮아 우려가 컸지만, 실제 판매량은 상당히 양호했다"며 "붉은사막 매출은 2665억원을 기록했고,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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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초기 성공…목표가 6.2만"-메리츠
메리츠증권이 26일 펄어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목표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신작 '붉은사막' 출시 후 내놓은 첫 분석이다. 올 1분기 실적 추정치는 연결 매출 4775억원, 영업이익 2752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470%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전환해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란 관측이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평균판매단가(ASP)가 10만원을 상회해 추정치를 상향했다"며 "메리츠증권이 예상하는 붉은사막의 첫 분기 판매량은 기존과 동일한 450만장으로 시장의 최종 판매 추정치(300만~500만장) 상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각의 우려와 달리 1분기 마케팅비는 평분기 대비 100억원 높은 수준에 불과하다"며 "조작감 등 유저가 제기한 불편사항에 대해 펄어비스는 빠른 패치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다"고 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6일간 붉은사막 관련 숏츠(유튜브 숏폼 동영상)는 약 15만개 생성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일본 '엘든링'에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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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흥행 목표가↑…차기작 공백은 불가피"-삼성
삼성증권은 23일 펄어비스의 게임 '붉은사막'의 초기 흥행을 반영해 펄어비스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그러나 현재 주가 대비 제한적인 상승 여력과 2028년까지 차기작이 없다는 점에 근거해 투자의견 'HOLD(보유)'를 유지했다. 지난 20일 글로벌 동시 출시된 붉은사막은 첫날 판매량 200만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스팀에서는 최고 동시접속자 23만명과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PS스토어 매출 순위 국내 1위, 일본 3위, 미국 4위에 올랐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흥행에 성공했지만 메타크리틱 비평가 점수(78점)와 스팀 유저 평가(65.7%) 등 호불호 갈리는 유저 평가를 고려하면 출시 이후 판매량은 점진적으로 감소할 것"이라며 "올해 판매량은 600만장 수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펄어비스는 이후 붉은사막의 DLC(디지털다운로드 컨텐츠) 출시나 멀티플레이 확장을 통해 라이프사이클을 확장시킬 계획"이라며 "그러나 D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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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팔아라" 신작 앞두고 보기 드문 '매도 리포트'...왜?
펄어비스에 대한 '매도(Sell)' 보고서가 발간됐다. 매도 투자의견 비중이 0%에 가까운 국내 증권가에서 이례적인 평가다. 미래에셋증권은 13일 펄어비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2026F 타깃 P/E) 12배 수준인 3만6000원으로 유지하나 상승여력 감소로 투자의견을 하향한다"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올해 '붉은사막' 판매량 가정치 500만장을 유지한다"면서도 "지난달 이후 신작 출시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며 급격한 주가상승이 발생했지만, 판매량 가정치를 상향시킬 요인은 없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의 전날 한국거래소(KRX) 종가는 5만3500원이다. 거래가 2026F 타깃 P/E 18.3배 수준에서 이뤄지는 중이라고 임 연구원은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붉은사막 출시 전까지 추가적인 단기 모멘텀이 발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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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성장 둔화했지만 주가하락은 수급 때문-DS
DS증권이 내년 게임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산업의 구조적 정체가 지속되겠지만, 최근 주가 하락은 수급 문제였다는 분석이다. 최승호 DS증권 연구원은 9일 보고서에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2019~2021년 연평균 30% 이상 성장했다"며 "그로 인해 PER 20배가 넘는 높은 성장성을 인정받았지만 이제는 성장이 멈췄고, 앞으로도 물가상승률 이상의 성장을 이뤄내긴 어려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최근 하락은 상대적 매력 감소에 따른 수급적 이슈가 더 크다"며 "게임산업의 성장 정체는 2022년부터 3년간 이어지고 있고, 올해 새롭게 더 나빠진 부분은 없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오히려 개발역량 향상과 자체결제 확대 등 구조적 이익개선의 여지가 남아있어 산업 디레이팅을 추가로 고려할 구간은 아니다"라며 "최근 하락은 저점매수의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DS증권에 따르면 국내 게임은 중국 게임이 과금 문턱을 낮추면서 사용자당평균매출(AR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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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도깨비' 출시시점 불확실…투자의견 재하향-키움
키움증권이 8일 펄어비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시장수익률(Marketperform)'로 낮췄다. 약 4개월 만에 단행한 두 번째 투자의견 하향이다. 내년 '붉은사막'을 출시로 실적을 개선하겠지만 후속작 '도깨비'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14.7% 높은 3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키움증권은 기업 투자의견을 △매수(Buy) △시장수익률 상회 △시장수익률 △시장수익률 하회(Underperform) △매도(Sell)로 제시한다. 지난 8월14일 발간한 보고서에선 펄어비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낮췄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 출시 성과는 추정치에 중립 이상으로 반영 중인 상태에서 도깨비에 대한 출시 불확실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붉은사막 초기 분기 성과를 내년 1분기 기준 패키지 판매 375만장과 이후 4년간 누적 판매 750만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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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연기에도 성과 기대…주가 베팅할 만-메리츠
메리츠증권이 26일 펄어비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신작 콘솔게임 '붉은사막' 출시 연기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출시 이후 성과를 기대할 수 있고 자산·사업가치를 고려하면 현재 주가가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출시 지연 자체는 차치하고 마케팅 성과를 살펴보면, 지난 1일 '붉은사막'은 차이나조이 대고객(B2C) 부스를 내고 참가해 높은 반응도를 이끌어냈다"며 "최근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와 라운드8스튜디오(네오위즈) 'P의 거짓'의 서프라이즈 주요인이 중국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현지 반응은 출시 후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일 수 있는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P의 거짓' 3관왕·300만장과 비교해 '붉은사막'의 성과를 예측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P의 거짓'은 당시 게임스컴 메인 스폰서였던 마이크로소프트(MS)의 후광이 있었다"며 "'P의 거짓'은 게임패스 데이(Day)1에 포함되며 판매량에 흠집이 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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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지연에 진정성 결여…투자의견 하향 -키움
키움증권이 14일 펄어비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평균상회(Outperform)'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6.1% 낮춰 3만4000원으로 잡았다. 지난 2월17일 제시한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가는 4만6000원이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 신작 출시는 이미 수차례 지연돼 온 것으로, 펄어비스가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선 1개 분기를 순연한다 하더라도 월 베이스의 좀 더 디테일한 타임라인을 실적 컨퍼런스 콜 또는 게임스컴 행사에서 제공하고 이후 시차를 두고 온전한 출시 타임라인을 오픈하는 전략이 순리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행이 온전하지 못한 점은 펄어비스의 신작 출시계획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낮추고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제한시키는 리스크로 작동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또 "2027년 3분기 출시를 가정하고 있는 '도깨비'의 경우 개발·출시 관련 정보가 업데이트되지 않는 등 후속 신작에 대한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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