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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G그룹 품 안긴 에이프릴바이오, 오리온-리가켐식 성장 재현될까
에이프릴바이오가 약 34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TKG태광그룹(이하 TKG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는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대규모 자금이 확보되면서 신규 플랫폼 기술 확장과 기술이전 가속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리온의 리가켐바이오 인수 사례의 뒤를 이어 이종산업 간 결합을 통한 국내 바이오 기업의 새로운 성장 방정식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24일 TKG그룹의 정밀화학 계열사 TKG휴켐스와 대체투자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 및 IMM자산운용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약 346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증을 통해 최대주주는 창업자인 차상훈 에이프릴바이오 대표에서 IMM자산운용으로 변경될 예정이며, 경영권은 TKG휴켐스가 갖게 된다. TKG휴켐스는 우선 의결권부전환우선주를 349만2189주를 취득한다. TKG그룹은 이번 유증에서 IMM인베스트먼트그룹이 취득하는 지분에 대해 콜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순차적으로 지분을 이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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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가 과자로 재탄생"…오리온, '지지미' 부추전·김치전맛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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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노사 임금협상 타결…임금 3.5% 인상, 직무별 인센티브 개선
오리온 영업노동조합(오리온 영업노조)과 사측이 임금협상에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창사 70년 만에 첫 파업 등으로 충돌해온 노사 간 갈등이 일단락됐다. 17일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오리온지회(오리온 영업노조)는 전날 교섭에서 △임금 인상률 3. 5% △반품수당 일부 기본급 전환 △직무별 인센티브 개선안 마련 △시간외 수당 지급 등을 골자로 한 잠정 임금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리온 영업노조가 계획했던 전면 파업은 철회됐다.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임금 인상률의 경우 올해 1월1일부터 소급적용된다. 또 반품수당 50만원 중 40만원은 협상 체결일부터 기본급에 반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본급과 수당의 비율은 기존 6대4에서 약 7대3으로 조정되는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노조는 그간 기본급과 수당의 비율을 7대3으로 즉시 적용해줄 것을 요구해왔다. 노조는 이 같은 내용의 잠정 합의안을 두고 이르면 이날 저녁부터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를 통한 조합원 승인절차를 거쳐 오는 25일 임단협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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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중국법인 수익성 좋아진다·…고성장 채널·월드컵 효과"-LS
LS증권이 오리온 중국법인의 고성장 채널 전용 상품·월드컵 시즌 신제품 효과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며 올 하반기 오리온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17일 리포트에서 "중국법인 간식점 채널 출고량이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해 성장을 견인했다"며 "해외법인의 분기 성장이 이어지고 원재료 투입 단가의 하락분이 반영되고 있어서 성장세가 견조하다"고 짚었다. 5월 중국법인 매출액은 1237억원, 영업이익은 21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0. 8%, 23. 2% 증가했다. 간식점 채널 뿐 아니라 온라인 채널 역시 벌크제품 판매 확대로 출고가 늘었다. 박 연구원은 "간식점 채널 판촉비 부담이 증가했지만 원재료 단가 하락분이 반영됐고 판매량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이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이에 LS증권은 오리온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과 같은 17만원을 제시했다. 해외 수익성 개선, 매출 성장세를 고려해 현재주가(13만4000원)보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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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노조, 임금 협상 타결…창사이래 첫 파업 일단락
오리온 영업노동조합(오리온 노조)과 사측이 16일 임금협상에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창사 이후 첫 파업 등으로 충돌해온 노사 간 갈등이 일단락 되는 분위기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노사는 이날 오후 2시쯤부터 약 5시간 넘게 진행된 교섭에서 구체적인 합의점을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교섭은 17일 예정돼 있었으나 하루 앞당겨 진행됐다. 이에 따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섬식품노조 오리온지회가 계획했던 전면 파업도 철회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섭의 핵심 쟁점은 기본급 인상 폭과 수당 체계의 개선이었다. 사측은 기본급 인상 폭을 기존 2%에서 일부 수정한 3. 5% 안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노조 측은 국내 법인 매출이 1조1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선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 목표 상향과 수당 조절로 인해 직원들의 실제 급여는 오히려 줄어들었다며 7. 5%까지 올려야 한다는 입장으로 맞섰다. 이 밖에 노조가 제시한 기본급과 수당 비율을 기존 6대4에서 7대3으로 조정하기로 했던 노사 합의를 이행하라는 요구조건도 쟁점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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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홀딩스·오리온, 675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오리온그룹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해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후속 조치다. 개정 상법 시행에 맞춰 보유 자사주를 소각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오리온홀딩스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248만8770주를 소각한다. 전체 발행주식의 3. 97%로 지난 15일 종가 기준으로 약 665억원 수준이다.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6264만5422주에서 6015만6652주로 줄어든다. 오리온은 자기주식 7344주를 소각한다. 발행주식 총수의 0. 02% 규모로 약 10억원 수준이다. 소각 후 발행주식 총수는 3953만6132주에서 3952만8788주로 감소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성장의 성과가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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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아니면 못 먹는 '제철코어' 식재료 봇물..."입으로 여름향기 느낀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F&B(식음료) 업계가 여름철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운 시즌 한정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정 계절이나 시기가 아니면 즐길 수 없는 식재료와 경험을 적극적으로 찾는 '제철코어(제철+핵심)' 트렌드를 잡기 위해서다. 특히 주요 식품기업들은 맛과 영양은 물론 '지금 이 순간'의 희소 가치를 중시하는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로 국내 대표 생감자칩인 '포카칩', '스윙칩'을 출시했다.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매년 여름에만 맛볼 수 있다. 갓 수확한 감자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덕분에 인기가 많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감을 느끼는 트렌드에 따라 "감자칩도 제철에 먹어야 맛있다"는 입소문과 함께 여름철 꼭 먹어야 할 '제철 과자'로 주목받고 있다.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매년 6월부터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 충청남도 당진·예산,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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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파국은 피했다' 오리온 임금 교섭…17일 기본급 인상안 재논의
창사 첫 파업으로 갈등을 이어가던 오리온 영업노동조합(오리온 노조)과 사측이 오는 17일 다시 임금협상 테이블에 앉기로 했다. 전면 파업을 검토하던 노조도 사측이 전향적인 태도를 보였다며 추가 협상을 이어가는 데에 합의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노사는 이날 오후 진행된 교섭에서 구체적인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지만 다음주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초기 분위기는 결렬에 가까웠지만 막판에 서로 양보할 의향이 있음을 확인하면서 교섭이 연장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섬식품노조 오리온지회가 계획했던 다음주 전면 파업도 일단 제동이 걸렸다. 이번 교섭의 핵심 쟁점은 기본급 인상 폭과 수당 체계의 개선이다. 현재 사측은 기본급 인상 폭을 기존 2%에서 일부 수정한 3. 5% 안을 내놓은 상태다. 이에 노조 측은 국내 법인 매출이 1조1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선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 목표 상향과 수당 조절로 인해 직원들의 실제 급여는 오히려 줄어들었다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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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시대 여는 '오리온'..."8일 용산에서 도곡동으로 사옥 이전"
오리온그룹이 오는 8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강남구 도곡동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5일 오리온그룹은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의 기존 사옥에서 강남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한 도곡동 신사옥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기존 사옥의 인원 전원이 신사옥에서 오는 8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기존 사옥 부지는 주상복합 시설로 개발된다. 해당 부지는 지난해 7월 서울시가 '삼각지역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관련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하면서 지하 5층~지상 38층 규모의 주상복합 개발로 추진키로 했다. 개발 일정과 세부 계획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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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가 열광한다는 '파이버맥싱' 트렌드 뭐길래
MZ세대 등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최근 '파이버맥싱(Fiber Maxing)'이 트렌드다. 파이버맥싱은 하루 식단에서 식이섬유 섭취량을 의도적으로 늘리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된 뒤 국내에도 음료, 간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이어지고 있다. 단백질 중심이던 건강 식품 트렌드가 식이섬유, 저당, 장 건강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소비자 선택지도 넓어지고 있다. 특히 여름 시즌을 앞두고 몸을 가볍게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주목도가 높아졌다. 섭취량을 줄이는 방식보다 필요한 영양 성분을 챙기는 제품이 주목받는 배경이다. 식이섬유 키워드가 눈길을 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헬스케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채에 기능성 원료를 더한 '리셋클렌즈 48시간'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일 4회, 2일간 계획적으로 섭취하는 프로그램형 주스로 설계한 게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리셋클렌즈 48시간 ABC'는 사과, 레드비트, 당근을 담아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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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저당 넘어 이젠 식이섬유다"...MZ세대, '파이버맥싱' 트렌드
여름 시즌을 앞두고 몸을 가볍게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요즘엔 단순히 섭취량을 줄이는 방식보다 필요한 영양 성분을 챙기며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받는다. 특히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식이섬유가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MZ세대 등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최근 '파이버맥싱(Fiber Maxing)'이 트렌드다. 파이버맥싱은 하루 식단에서 식이섬유 섭취량을 의도적으로 늘리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된 뒤 국내에도 음료, 간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이어지고 있다. 단백질 중심이던 건강 식품 트렌드가 식이섬유, 저당, 장 건강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소비자 선택지도 넓어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헬스케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채에 기능성 원료를 더한 '리셋클렌즈 48시간'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일 4회, 2일간 계획적으로 섭취하는 프로그램형 주스로 설계한 게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리셋클렌즈 48시간 ABC'는 사과, 레드비트, 당근을 담아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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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날개달고 훨훨...오리온, 매출 9300억 "영업익 26%↑"
오리온이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에서 초코파이 등 주력 제품 실적 호조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6% 성장한 9304억원,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16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법인은 초코파이와 참붕어빵, 후레쉬파이 등 생산능력 확대와 유통채널별 전용 제품 강화, 다제품 체제 안착에 힘입어 매출이 905억원으로 34. 7% 늘었고,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66. 2%의 고성장을 나타냈다. 중국 법인은 '춘절' 성수기 효과와 감자스낵, 파이, 젤리 등 주요 제품의 판매 증가, 고성장 채널 중심의 영업 전략이 주효하며 매출이 24. 8% 성장한 4097억원, 영업이익은 799억원으로 42. 7%가 늘었다. 베트남 법인은 '뗏' 명절 수요 급증과 감자스낵, 쌀과자 등 전반적인 제품 판매 호조, 봄 시즌 신제품 효과가 더해지며 매출이 17. 9% 성장한 1513억원, 영업이익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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