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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차가원과 불륜·불법도박' 다룬 'PD수첩'에…"참지 않겠다"
가수 MC몽(47·본명 신동현)이 MBC 'PD수첩'에서 다뤄진 자신의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MC몽은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도 피로감이 드는데 이걸 보시는 대중들은 얼마나 피로감이 들지, 그런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스럽다"고 말문을 열며 전날 MBC 'PD수첩'에서 다뤄진 피아크 그룹 차가원 회장과의 사생활 관계와 불법 도박 의혹 등을 부인했다. 앞서 MBC 'PD수첩'은 MC몽이 피아크 그룹 차가원 회장의 작은 아버지에게 부절적한 관계를 인정하는 듯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내용을 방송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저 가원이랑 사귀었습니다. 3년 전 사귀자고 해서 고민 끝에 사귀었습니다. 유부녀이지만 이혼한다는 말에, 그리고 너무 챙겨주고 지켜주는 마음이 감사해서 그랬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에 대해 MC몽은 "이미 법원에서 가처분된 사진을 재사용하고 있다. 적어도 나에게 진실 여부를 검증했어야 했다"며 "라스베이거스에 갈 때 회사 대표와 부대표, 스태프들이 모두 함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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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땀 닦으며 투표 대기..."기표된 용지 받았다" 곳곳서 소란도
"학생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일자리 확충 공약을 내건 후보자에게 관심을 두고 투표하게 되죠.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10시쯤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 투표소에서 만난 박모씨(25)가 이같이 말했다. 동국대 수학교육과에 재학중이라는 박씨는 후배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 박씨가 '일자리'를 입에 올리자 후배들 역시 눈을 반짝이며 "마찬가지 기준으로 투표했다"고 했다. 충무초등학교 투표소에는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유권자들이 몰려들었다. 30도를 넘나드는 더운 날씨에 몇몇은 휴양지를 찾듯 가벼운 옷차림을 했다. 손수건을 가져와 얼굴에 흐르는 땀을 연신 닦아내는 사람도 보였다. 짧은 바지 차림의 20대 여성 김모씨는 "날씨가 너무 더워 힘들기는 하지만 친구들이 모두 투표 인증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리고 있어 투표소를 찾았다"며 "높은 투표율이 체감된다"고 말했다. 40대 여성 박모씨는 "어제까지 일본 여행을 했는데 태풍으로 연착이 돼 투표장을 못 올까봐 발을 동동 굴렀다. 친구들도 투표는 반드시 하자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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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커플확정?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냐 [종합]
‘하트시그널5’의 박우열-강유경의 로맨스가 한층 깊어졌다. 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8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과 ‘스페셜 예측자’로 신비가 자리한 가운데, 일본 여행을 마치고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입주자 8인의 러브라인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일본 여행에서 돌아온 박우열-강유경은 주말 데이트를 의논하기 위해 계속 붙어있었다. ‘극장 데이트’를 시작으로 ‘사랑방 데이트’까지 이어가며 설렘을 폭발시켰다. 최소윤과 정규리는 박우열 곁을 서성였지만, 박우열은 강유경에 몰두했다. 이에 최소윤은 일본에서 함께 만든 스카프를 박우열에게 보여주면서 “이거 어디에 걸어서 말릴까?”라며 대화를 시도했지만 박우열은 짧게 답한 후 계속 강유경과 이야기했다. 다음 날, 박우열과 강유경은 차를 타고 극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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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내 사망할 수도"...사람 붐비는 해외여행지 감염↑, 예방법은
여행 준비 시 많은 사람들이 항공권과 숙소, 환율, 여행자보험을 꼼꼼히 확인한다. 하지만 감염병 예방접종은 놓치는 경우가 많다. 치명률(사망률)이 높은 감염병은 한 번 발생하면 여행 일정을 망치는 것은 물론 평생의 후유증으로 남을 수 있다. 특히 단체 이동과 밀집 환경이 많은 여행 특성상 비말과 직접 접촉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을 경계해야 한다. 대표적인 질환이 '수막구균 감염증'이다. 수막구균 감염증은 수막구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세균 감염 질환으로, 수막염과 패혈증 형태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초기에는 단순 감기와 유사한 발열, 두통, 근육통 증상을 보이지만 짧은 시간 안에 의식저하, 패혈증 쇼크,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악화될 수 있어 조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치사율이 최대 50%에 달할 수 있다. 치료를 받더라도 사망률이 최대 10~15% 수준으로 보고된다. 생존하더라도 청력 손실, 신경학적 장애, 사지 절단 등의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약 20%는 평생 지속되는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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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닮았나 보네, 다행"...곽튜브, 결혼 8개월만 아들 공개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에 "아들 아빠 엄마 그리고 우리 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곽튜브 부부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세 가족이 함께한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겼다. 곽튜브는 두 손으로 아들을 번쩍 들어 올렸고 아내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아이가) 엄마를 많이 닮았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준빈쿤" "엄마 유전자 열일"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곽튜브는 지난해 11월 5세 연하 공무원과 결혼했다. 지난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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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팬덤 시대"…놀유니버스, '취향 여행' 패키지로 새판 짠다
"이제는 어디를 가느냐보다 무엇을 하러 가느냐가 중요해졌습니다. "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 본부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전통 패키지 여행 산업의 한계를 짚으며 목적형 테마여행 'SIT(특수목적관광)'를 미래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SIT는 여행지 자체보다 스포츠·공연·취미·러닝·직관 등 특정 관심사와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한 여행 상품이다. 기존 패키지가 관광지 중심의 이동형 일정과 중장년층 수요에 의존했다면, SIT는 취향과 팬덤을 기반으로 전 연령층을 겨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 본부장은 "과거 패키지 시장은 한국 여행 산업 그 자체였지만 코로나19 이후 여행 소비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이제 젊은 세대는 자유여행 플랫폼을 통해 스스로 여행을 설계하고 콘텐츠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해 해외 출국자 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주요 패키지 여행사의 송출객 수는 오히려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전통 패키지가 사실상 '실버 산업화'됐다는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그는 "패키지 상품이 고령층 중심으로 굳어질수록 젊은 층은 더 빠져나가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금 젊은 세대는 정해진 동선과 단체 이동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경험과 취향을 훨씬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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