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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빵'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빵아지트' 만든다
"대전에 오셨다니 '빵갑습니다!" 대전시가 '빵'을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빵을 매개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적인 '빵지순례'로 자리 잡은 대전의 빵 문화를 관광과 체험·숙박·지역상권과 연계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다. '대한민국 빵번지 대전' 브랜드 확산을 위해 대전 트래블라운지 분소 개소를 비롯해 '빵시투어', 체험·할인 프로모션 '빵갑습니다'와 미션투어, 관광·숙박 할인, SNS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다음달 유성온천역 인근에 대전 트래블라운지 분소를 새로 선보인다. 기존 대전종합관광안내소를 재구성해 빵 포토존과 휴게공간을 마련한다. 여기에서 관광·빵투어 정보 제공, 꿈돌이 등 관광 굿즈 판매, 미션 인증 및 리워드 수령 등이 가능하게 한다. 빵을 사고, 먹고, 찍고, 즐기는 대전 여행의 새로운 '빵 아지트'로 운영한다. 대전시티투어 '빵시투어'도 매주 토·일요일 2개 노선으로 운영한다. 노선별 대표 빵집 4곳을 차례로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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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민 목소리가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정책으로
전남광주 완도군이 김신 군수 당선인 시절 군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운영한 '당선인에게 바란다'의 제안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총 126건 가운데 32건을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당선인에게 바란다'를 통해 지난 6월15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군민 생활 불편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까지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가장 제안이 많았던 분야는 △교통·건설·주거 26건이고 이어 △문화·관광·체육은 23건 △지역 경제·일자리·에너지는 21건 △농수산·해양은 16건 △복지·보건·교육 15건 등 순이다. 전체 126건 중 관련 부서가 실현 가능성과 군정 접목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 32건을 채택했다. 특히 '완도 공설운동장 24시간 개방 및 이용 환경 개선'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즉각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어업 활동 지원 사업의 안정적 운영 △야간·우천 시 차선 시인성 개선 △관내 업체 계약 참여 기회 확대 △농공단지 폐기물 공동 수거 체계 마련 △반값 여행 이용 편의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제안이 다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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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지나자 가을 왔다...설악산 '첫 단풍', 작년보다 4일 빨라
설악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평년과는 비슷한 시기다. 28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해발 1708m 설악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 지난해 설악산 첫 단풍은 10월2일 처음 관측됐다. 평년 첫 단풍 관측 시기는 9월28일이다. 기상청은 정상에서부터 산 전체의 약 20%가 물들었을 때를 첫 단풍으로 본다. 산 전체의 약 80%가 물들 경우에는 절정으로 판단한다. 지난해 설악산 단풍 절정은 10월24일이었다. 평년 절정 시기는 10월17일이다. 기상청은 날씨누리를 통해 전국 21개 주요 유명산의 올해 단풍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단풍 전과 첫 단풍, 절정 시기에 촬영한 사진을 지도와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 기간은 오는 11월27일까지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별도로 '강원 단풍·기상 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악산과 오대산, 태백산 등 강원지역 국립공원 탐방로의 단풍 실황과 기상정보를 포함해 주요 산의 실시간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강원지방기상청장은 "단풍 여행 전 기상청 날씨누리와 강원 단풍·기상 융합서비스를 통해 단풍 실황과 기상정보를 미리 확인해 가을 정취를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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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변요한♥티파니 결혼식 못 갔다…"왜 나 안 불렀어요?"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변요한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출연해 인천 일대에서 틈새 시간을 보낸다. 공개된 예고에서 MC 유재석과 유연석은 최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 결혼한 변요한의 신혼 생활에 관심을 보였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드라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유재석은 변요한에게 "왜 나 결혼식 초대 안 했어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변요한은 "가족들끼리만 작게 한 결혼식"이라고 해명했다. 유재석이 "진짜 가족들만 불렀어요?"라고 재차 묻자 변요한은 "진짜 가족 결혼식이라니까요?"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변요한은 신혼여행 중 '틈만 나면,' 촬영을 위해 귀국한 사실도 밝혔다. 그는 촬영이 아니었다면 신혼여행을 계속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틈만 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오는 29일 오후 10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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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미니 포토프린터 '셀피' 구매시 포토앨범 증정
캐논코리아가 가을 여행·나들이철을 맞아 미니 포토프린터 '셀피' 구매 고객에게 포토앨범을 증정한다. 캐논코리아는 다음달 30일까지 셀피 CP1500 또는 QX20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프링 4×6 포토앨범'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앨범은 가을 분위기를 살린 베이지·브라운 색상으로 제작됐다. 셀피 CP1500은 엽서와 카드, 스티커 등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용지를 지원하는 미니 포토프린터다.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하거나 SD카드를 직접 삽입해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여러 명이 동시에 연결할 수 있으며 전용 앱에서 여권사진 등 다양한 레이아웃을 설정하거나 피부톤을 보정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출력물에는 오버코팅을 적용해 오염과 색 변화를 줄였다. 셀피 QX20은 휴대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소형·경량 디자인에 배터리를 내장해 충전 후 별도 전원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해 여행이나 피크닉, 캠핑 등 야외에서도 사진을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정사각형과 카드 크기의 스티커형 인화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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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태국 두짓호텔과 맞손…글로벌 멤버십 혜택 확대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태국 대표 호텔그룹 '두짓호텔앤리조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회원 혜택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두짓호텔앤리조트는 두짓 인터내셔널의 호텔·리조트 사업부로 현재 18개국에서 약 60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두짓타니, 두짓 컬렉션, 두짓 호텔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멤버십 회원은 약 240만명이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은 이날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전 세계 두짓호텔앤리조트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두짓 골드'에 신규 가입하면 객실과 부대시설 10% 할인, 가입 포인트 1000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두짓호텔앤리조트 회원도 롯데호텔 리워즈에 가입하면 국내외 30여개 롯데호텔앤리조트 체인에서 우대요금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롯데호텔 시애틀·괌·사마라·블라디보스토크와 L7 충장,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은 제외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국내 호텔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제휴를 확대하며 멤버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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