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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글로벌로봇(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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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픽으로 돈 벌자"...로봇 ETF 수익률 최고는?[ETFvsETF]
최근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로봇 산업을 차세대 전략 산업으로 선택했다는 소식에 로봇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상장된 로봇 ETF는 10개로 투자 대상 지역이 국내, 글로벌, 중국 등으로 다양하고, 액티브 ETF도 있다. 각 ETF 특성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최대 40%포인트 나는 만큼 잘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 1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로봇 ETF 중 전날 기준 6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KODEX 로봇액티브'다. 해당 ETF 6개월 수익률은 65. 68%로, 같은 기간 가장 수익률이 낮은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수익률 25. 32%) 보다 40. 36%포인트 높다. KODEX 로봇액티브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올해 중국 로봇 주보다 국내 로봇 주 상승률이 더 높았기 때문이다. 올해 하반기 국내에서는 노란봉투법, 주 4. 5일제 도입 가능성 등이 부각되면서 로봇 전환 가속화 기대감이 커졌고, 로봇 주가 상승했다. 또 지난 9월 국민성장펀드 조성 계획이 발표를 통해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 의지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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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의 '뇌'에 집중…ETF 상장 1개월 만에 20% 수익률 비결"
"휴머노이드와 로봇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체 판단을 통해 행동을 결정할 수 있는지 여부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휴머노이드의 가장 큰 강점인 범용성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삼성자산운용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두뇌 부분 투자에 더 초점을 맞췄다. 포트폴리오에 AI(인공지능)를 만드는 빅테크 기업 비중이 높아진 이유다." 한동훈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철학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본 로봇은 업무를 보조할 뿐 스스로 판단하지 않는 '협동로봇'은 단계에 머물렀으며, 진짜 휴머노이드 산업은 로봇이 스스로 판단·인식·결정을 할 수 있을 때 완전히 개화한다는 의미다. 한 매니저는 "지금까지 하드웨어 폼펙터가 사람과 비슷해야만 휴머노이드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는 인간같이 판단하고 실행하는 두뇌가 발전하지 못하다보니 움직임에만 집중했던 결과다"며 "판단·인식·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면 향후 휴머노이드의 형태는 인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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