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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진주 화물연대 사망 사고 애도...사태 수습 협조"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차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운영사 BGF리테일이 사태 수습에 최대한 협조하겠단 입장을 밝혔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21일 "어제 진주 사망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은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와 유족에 대한 심심한 위로를 표하며 회사도 예상치 못한 이번 일로 인해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원청인 물류 계열사 BGF로지스 대표가 내려가 사태 수습 등을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GF리테일은 현재 진행 중인 경찰 조사에 필요한 상황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또 화물연대의 물류센터 진출입 차단으로 가맹점 물류 공급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선 "점포 운영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른 시일 내에 원만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BGF로지스는 물품 수송을 위해 용차(특정 기간 또는 건당 영업용 화물차에 물품 운송을 맡긴 임시 물류)를 긴급 투입했지만, 해당 차량에 시위 참여자가 충돌해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사태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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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택배 주문하세요"…CU, 생리용품 바우처 이용 혜택↑
CU가 전국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 사용 시기에 맞춰 무료택배 서비스와 추가 혜택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고 19일 밝혔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만 11세~18세(지역별 상이)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30여개 지역에서 개별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금은 지역별로 연간 최대 7만원에서 16만8000원으로 사용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다. CU는 바우처 이용 고객을 위해 무료택배 서비스를 도입한다. 점포 내 카탈로그와 포켓CU 이벤트 페이지에서 상품을 확인한 뒤 원하는 점포에 입고를 요청한 뒤 방문해 결제하면 된다. 결제 상품은 지정한 주소로 배송되므로 거주지 인근 점포에 상품이 없거나 대량 구매가 필요할 때 이용하면 좋다. 아울러 CU는 장당 100원대 수준의 실속형 생리용품 무료택배 상품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깨끗한나라 퓨어 중형(16P·24개입)'은 장당 약 102원 수준으로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2만원 상당의 리워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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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케어부터 쿨링웨어까지··· CU, 여름 뷰티·패션 수요 조기 선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기온 상승에 맞춰 여름 시즌 상품을 조기 확대한다. 선케어와 데오드란트 등 뷰티 상품과 기능성 의류를 앞세워 수요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4월 셋째 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되면서 자외선 차단과 체취 관리 용품, 쿨링 의류 등 여름 대비 상품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CU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관련 상품 출시 시점을 앞당기고 라인업을 확대했다. CU는 이달부터 선케어와 데오드란트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토니모리 쿨링 선크림과 AHC 선스틱을 먼저 선보이고 이달 말부터는 SNP 선케어 제품 3종을 단독으로 추가한다. 전신 사용이 가능한 데오드란트와 바디 스프레이도 함께 도입해 위생 관련 상품군을 강화했다. 관련 상품은 4월부터 9월까지 할인 행사를 통해 판매된다. 패션 상품도 조기 확대했다. CU는 기능성 쿨링웨어 '스노우 텍스(Snow Tex)'를 전년보다 약 40일 빠르게 출시했다. 팔토시와 덧신 등으로 시작해 상품군을 넓히고 있으며 산리오 캐릭터 협업 아동용 의류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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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놀러 가? 여긴 필수" SNS 타고 입소문 탔다...외국인 몰려간 이곳
CU가 2월 서울 성동구에 문을 연 디저트 특화 매장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이 외국인 관광객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명동, 홍대 등 상권보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K디저트 명소로 부상하며 두쫀쿠, 바나나맛우유가 인기인 모습이다. 8일 BGF리테일이 개점일인 2월12일부터 이달 5일까지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해외 결제 수단 매출 비중이 전체의 32%로 집계됐다. 전국 매장 평균 2%보다 15배 높은 수치다. 명동, 을지로, 홍대, 공항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지역의 외국인 비중 20%보다도 높다. 성수디저트파크점은 CU가 'K디저트의 글로벌 시대'를 선언하며 문을 연 매장이다. 일반 매장보다 디저트 상품 구색을 30%가량 강화했고 인기 디저트를 한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구성했다. 이 매장에서 외국인 고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은 '두바이 쫀득 찹쌀떡'이다. 2위 상품보다 2배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BGF리테일은 한국 여행 전 SNS를 통해 유행을 익힌 외국인들이 뒤늦게 한국에 방문하며 판매량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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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삼각김밥 아이스크림…CU, 하이퍼리얼리즘 열풍 잇는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당근과 삼각김밥 모양의 아이스크림 2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서 하이퍼 리얼리즘을 표방한 실물 모사형 상품들을 다룬 콘텐츠들이 MZ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출시되는 상품이다. 앞서 CU는 지난해 펀 마케팅 상품으로 '아임낫어치킨' '아임낫어불닭치킨' '아임낫어후르츠' 등을 출시했고 누계 판매량 60만개를 기록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당근 모양 크럼블 콘'(4800원)은 외형과 사이즈를 실제 당근과 유사하게 맞췄다. 속은 버터향을 첨가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이다. 당근의 끝부분에는 흙 모양을 연상시키는 크럼블 비스킷이 들어있다. 삼각김밥을 본뜬 '삼각김밥 모양 소르베'(3800원)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실제 쌀 베이스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에 김을 붙여 삼각김밥 모양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쌀 알갱이가 들어있어 부드러우면서도 마치 밥을 먹는 것 같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CU는 이외에도 5월 초 감자 모양 하이퍼 리얼리즘 아이스크림 '밭에서 온 킹감자'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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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부담 낮춘다"…아침·주말엔 CU서 간편식 50% 할인
CU가 도시락 등 간편식 모든 상품을 이달 아침과 주말에 50% 할인한다. 고물가 시대 끼니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 CU는 평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간편식 모든 상품을 50% 할인한다. 토스 페이스페이로 결제시 횟수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카카오페이 머니로 결제해도 동일한 혜택(1일 1회)이 적용된다. 주말에는 시간 제약 없이 간편식 모든 상품을 50% 할인한다. 시간, 요일과 상관없이 도시락과 김밥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결제시 30%,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40% 할인한다. 아침 식사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get모닝 꼬마김밥' 2종도 출시한다. CU는 최근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편의점 간편식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점에 주목했다. 실제 CU의 올해 1분기 간편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7% 증가했다. 지난달 진행한 주말 간편식 할인 행사에선 주말 간편식 매출이 전년 동월대비 18. 2% 늘었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식재료와 외식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구성의 편의점 간편식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면밀한 고객 요구 분석을 통한 맞춤형 상품과 프로모션으로 고객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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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편의점 출점경쟁 둔화에 수익개선…목표가↑"-한화
한화투자증권이 6일 편의점 씨유(CU) 운영사 BGF리테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2. 5% 높은 18만원으로 상향했다. 편의점 업계 전반의 신규 점포 개설이 둔화하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2조943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3. 9%, 24. 6% 증가해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284억원)에 부합할 것이란 관측이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 회복으로 1분기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전년동기 2. 4%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출점속도 둔화 등으로 임차료·감가상각비 등 고정비의 증가속도가 완만해지고, 외형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4분기 기준 상각비는 전년동기 대비 2. 5% 증가하는 데 그쳤고, 전분기 대비로는 오히려 소폭 감소했다"며 "올해 편의점 순증 가이던스가 300점에 불과하기에 상각비 등 고정비는 현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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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3000억 떨어진 홈플 익스프레스, 복수 기업 입찰 참여 "업체 비공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분리 매각을 추진한 기업형슈퍼마켓(SSM) '익스프레스' 인수전에 복수의 기업이 참여했다. 지난해 추진한 M&A(인수합병)가 잇따라 실패하며 청산(파산) 위기가 고조된 홈플러스가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을 성사시켜 활로를 찾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홈플러스는 31일 "익스프레스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일 복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수의향서를 낸 업체명과 인수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후속 협의를 진행 중이란 이유에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입찰 마감일 이후에도 추가로 인수의향서를 접수할 것"이라며 "인수의향서 제출 기업이 추가로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이번 결과가 의외란 반응이 나온다. 직원 급여도 밀릴 정도로 자금난이 가중된 부실 업체를 인수하면 '승자의 저주'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컸는데, 예상을 깨고 경쟁입찰 구도가 형성돼서다. 다만 앞서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된 GS리테일, 롯데쇼핑, BGF리테일, 쿠팡, 컬리 등 유통사를 비롯해 육가공 업체 하림그룹과 건자재·금융 사업이 주력인 유진그룹 등은 이번 인수전 참여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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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 혜택 쌓인다…CU, '러닝 멤버스' 도입
CU가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러닝 스테이션 점포를 확대하고 '러닝 멤버스'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러닝 수요 확대에 발맞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멤버십 '러닝 멤버스'는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자체 앱 '포켓CU'를 연동해 러닝 기록과 상품 혜택을 결합했다. 러닝 멤버스 가입 고객은 러닝 완료시 매일 1회 500㎖ 생수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3㎞ 이상 러닝시 이온음료, 단백질바, CU포인트, 할인쿠폰 등을 주는 룰렛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누적 거리 100㎞ 달성시 1㎞당 100포인트로 전환하는 멤버십 포인트 교환 혜택도 마련했다. CU는 러닝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누적 거리 20㎞, 50㎞ 달성시 각각 2000, 5000 CU 포인트를 준다. 100㎞ 달성 고객 중 선착순 10명과 300㎞ 달성 고객 중 선착순 1명에겐 각각 100만 포인트를 추가로 준다. CU가 지난달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에 업계 최초로 선보인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의 시그니처 편의점은 러너를 위한 편의시설로 거듭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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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곧 기회"...성장전략·주주환원 외친 유통업계
국내 주요 유통·식품업체들이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중동사태를 비롯한 지정학 리스크에 적극 대응하면서 새로운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 경영 전반에 투명성을 높이고.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대표 대형마트인 이마트는 중동위기 등 어려운 경영 환경속에 수익 창출을 위해 국내 사업에선 PL(자체 브랜드), 초저가 상품군을 확대하고 전국 30여개 점포 시설 재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한채양 대표는 "대형 점포 중 6개 이상을 몰(mall) 타입으로 전환하고 그 외 30여 개 점포도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홍기 CJ그룹 대표는 "올해 경영환경은 AI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는 과거의 사업전략과 방식만으론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며 "다양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세계 '불닭' 신드롬을 일으킨 삼양식품의 김동찬 대표이사 부사장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석유 공급 문제 등으로 협력업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들은 없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협력업체들과 협조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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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차별화 상품·해외 진출 이어간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가 "올해 판매 중심 사업 구조로의 변화를 통해 고객이 CU를 방문할 더 많은 이유를 만들겠다"고 26일 밝혔다. 민승배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BGF사옥에서 열린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CU 객수와 매출 향상을 위한 3가지 전략 방향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가지 전략으로 △차별화 상품 △고객맞이 △데이터·기술 기반 혁신을 제시했다. 차별화 상품에 대해선 "새로운 카테고리 발굴과 기존 카테고리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고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여성, 장년층, 외국인에게 더 집중하겠다"며 "도심형 대형 점포를 통해 온라인, 배달 거점을 구축하고 상품 기획력과 품질 향상을 위해 MD 역할을 강화해 전문점 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을 맞이할 준비가 된 점포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가맹점의 기본기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객 관점에서 상품 진열과 조닝을 통일성 있게 개선하고 편의점에 꼭 있어야 하는 핵심, 필수 상품 운영을 강화해 고객이 더 많이, 자주 방문하는 점포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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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캔 속 우리집 댕댕이 사진"…CU, 커스텀 맥주 출시
CU가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 사진을 맥주캔에 담는 '강아지 커스텀 맥주'를 선보인다. 이번 강아지 커스텀 맥주는 고객이 원하는 라벨 디자인을 선택한 뒤 반려견 사진을 제출하면 맥주캔에 반영해 만들어준다. 여기에 스티커를 동봉해 취향에 맞게 캔을 꾸밀 수 있다. 맥주는 독일식 밀맥주로 부드러운 바디감과 풍성한 거품이 특징이다. 은은한 바나나향과 가볍게 퍼지는 과일향이 어우러진다. 355㎖ 캔맥주 12개 구성으로 가격은 4만2000원이며 200세트 한정 판매한다. CU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김다예 작가와 협업했다. 맥주는 자체앱 포켓CU에서 23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예약 판매된다. 주문 취합과 라벨 제작 과정을 거쳐 다음달 23일까지 지정한 점포에서 받을 수 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할 예정이다. 황철중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반려동물과 추억을 특별한 방식으로 간직하고자 하는 반려인들을 위해 이번 커스텀 맥주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참여 요소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으로 새로운 소비 경험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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