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아이스크림에듀
1,597
7 (0.44%)
-
"역시 믿을 건 실적뿐"…정치테마주 반토막에 불개미 '피눈물'
정치인과의 연관성만으로 주목받았던 테마주가 꺾이고 있다. 반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한 종목들은 강세를 보이며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달(4월15일~5월15일)간 한덕수 전 국무총리 관련 테마주로 주목받은 시공테크는 51.55% 하락했다. 또 다른 한 전 총리 테마주인 아이스크림에듀와 일성건설은 지난 한 달간 각각 30.41%, 34.42% 하락했다. 특히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를 한 전 총리로 교체하는 데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12일 아이스크림에듀와 시공테크는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관련 정치 테마주들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 한 달간 형지글로벌과 오리엔트정공은 각각 20.45%, 37.21% 하락했다. 전날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정치 테마주 60종목 중 3분의 2 이상이(72%)가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했다. 금감원 분석에 따르면 정치테마주의 개인투자자 비중은 8
-
매도호가 안 내려간 김문수 테마…오늘밤 10시 트럼프 펜대에 초점
코스피지수가 12일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에 힘입어 약 두달만에 2600선을 넘어섰다. 미국의 대중국 무역 협상과 제약 관련 행정 명령 등에 투자자들이 관심을 쏟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당내 대선후보 논란으로 정치 테마주가 요동을 친 가운데 '묻지마 투자'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 오른 2607.33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2600선 위에서 마친 것은 지난 3월27일 이후 처음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902억원, 76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3429억원 순매수했다. 국내 반도체 빅2인 삼성전자(+5.11%)와 SK하이닉스(+2.58%)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1.10%) △현대차(+3.11%) △삼성전자우(+3.60%) △기아(+3.47%) △KB금융(+0.22%) 등도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4.71%) △한화에어로스페이스(-6.61%) △HD현대중공업(-2.06%)은 내렸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
-
유진로봇 급등 이유 봤더니…"사외이사, 이재명 캠프 합류"
12일 코스피시장에서 유진로봇이 사외이사의 이재명 캠프 합류 소식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9분 유진로봇은 전 거래일 대비 12% 오른 8300원에 거래됐다. 유진로봇의 사외이사 장동의(사진) 대한인공지능학회 기획이사가 지난 10일 이재명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특보단 2호 미래기술 특보로 임명됐다. 장동의 신임 특보는 제어, 로보틱스, 기계학습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은 연구자이며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다. 한편 이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관련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인 평화홀딩스, 평화산업, 대영포장, 한솔홈데코, 윌비스가 줄줄이 상한가를 찍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추진하던 후보 교체가 당원 투표에서 좌절되면서 김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시공테크, 아이스크림에듀, 일정실업은 나란히 하한가를 맞았다. 국민의힘 일각에서 대체 후보로 세우려 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 관련주로 인식되던 종목들이다.
-
김문수와 이력서 한줄만 같아도 상한가…한덕수 인연엔 하한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당내 일각에서 추진된 조기대선 후보 교체 움직임을 불식시키자 주식시장이 극단적으로 흔들렸다. 실적이나 실질적 수혜 여부와 무관하게 정치적 이슈에 급변동하는 테마주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12일 오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관련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인 평화홀딩스, 평화산업, 대영포장, 한솔홈데코, 윌비스가 줄줄이 상한가를 찍었다. 반면 한덕수 전 국무총리 테마주로 인식되던 시공테크, 아이스크림에듀, 일정실업은 나란히 하한가를 맞았다. 평화홀딩스는 최대주주 김종석 회장이 김문수 후보와 같은 경주 김씨이면서 계열사 자동차부품 공장은 김 후보의 고향(경북 영천)에 있다는 이유에서 김문수 테마주로 묶였다. 평화산업은 평화홀딩스의 자회사다. 대영포장은 김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했던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부지 인근에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솔홈데코와 윌비스는 각각 전임 대표와 현임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이 김문수 장관과 경북고 동문이다. 한덕수
-
국힘, 한덕수 후보 교체 '불발'…한덕수 테마주 일제히 '하한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동안 한 전 총리의 대선 후보 등록이 불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2일 오전 9시31분 기준 아이스크림에듀는 전 거래일 대비 1140원(30%) 내린 266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날 장 시작과 함께 하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또 다른 한덕수 테마주인 시공테크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710원(29.95%) 내린 4000원에 거래되며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지난 10일 밤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를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는 데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국민의힘은 대선 후보 교체에 대한 찬반을 묻는 전 당원 투표를 진행했다.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많아 부결되면서 한 전 총리의 후보 등록은 무산됐다. 당원들이 김 후보의 손을 들어주면서 김 후보는 대선 후보 자격을 회복했다.
-
김문수 "손 떼라"에 관련주 불기둥…한덕수, 이재명 테마주도 출렁
8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관련 테마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날 오전 김 후보가 긴급회견을 열고 단일화에 대해 당 지도부에게 "손 떼라"라고 강경 발언을 하며 굴복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영향이다. 이날 오전 10시 55분 기준 김문수 후보 테마주로 분류된 평화홀딩스는 전날 대비 1070원(등락률 +18.26%) 오른 6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장 중 23% 이상 급등했지만 현재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이 밖에도 평화산업(+12.07%)과 대영포장 (+7.34%) 등 김 후보 테마주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8시30분 김 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단일화와 당지도부를 향해 내뱉은 강경 발언들이 이들 종목들에 대한 매수세를 촉진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캠프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한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시너지와 검증을 위해 일주일간 각 후보는 선거 운동을 하고 다음 주 수요일(14일)에 방송 토론, 목요
-
정치 불확실성 커지자…관련주 불기둥
미국 증시가 관세 협상 기대감과 빅테크 실적 호조로 반등한 가운데 전날(1일) 예상을 뒤엎고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취지로 파기환송하자 국내 증시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방향성을 잃은 개인투자자들이 정치테마주로 몰린다. 간밤 미국 증시는 관세 역풍 속에서도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올해 1분기 미국 GDP(국내총생산) 속보치가 연율 기준 -(마이너스)0.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가 분기 기준으로 역성장한 것은 2022년 1분기 이후 3년만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주가를 견인했다. 미국 정부가 다른 국가와 관세 협상에 나섰다는 점도 한몫했다.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반등한 미국 증시와 달리 하루 쉬어간 뒤 개장한 국내증시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불거지며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전날 대법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후보에
-
미국 증시 뛰었는데 한국은…"정치 테마주만 출렁" 개미들 몰려간 곳
미국 증시가 관세 협상 기대감과 빅테크 실적 호조로 반등한 가운데 전날(1일) 예상을 뒤엎고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취지로 파기환송하자 국내 증시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매도세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정치테마주에 몰리며 방향성을 잃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관세 역풍 속에서도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올해 1분기 미국 GDP(국내총생산) 속보치가 연율 기준 -(마이너스)0.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가 분기 기준으로 역성장한 것은 2022년 1분기 이후 3년만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주가를 견인했다. 미국 정부가 다른 국가와 관세 협상에 나섰다는 점도 한몫했다.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반등한 미국 증시와 달리 하루 쉬어간 뒤 개장한 국내증시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불거지며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전날 대
-
이재명 파기환송·한덕수 출마 선언…상지건설 급락·시공테크 급등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상고심에 대해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하면서 대선 후보 정치테마 주들이 요동치고 있다. 2일 오전 9시44분 현재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상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5650원(18.23%) 내린 2만5350원에 거래 중이다. 상지건설은 이 후보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이다. 전날 대법원의 파기환송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이 후보 테마주인 오리엔트바이오(등락률 -17.57%), 오리엔트정공(-15.71%), 형지글로벌(-12.43%) 등도 하락 중이다. 반면 이날 국회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인 한덕수 전 국무총리 관련 주는 급등하고 있다. 한 전 총리 관련 주로 꼽히는 아이스크림에듀는 24.75% 급등 중이다. 시공테크와 모헨즈는 각각 21.07%와 18.37% 오름세다. 국민의 힘 대선 경선 후보들의 관련 주는 상승하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 힘 대선 경선 후보 관련 주로 알려진 평화홀딩스는
-
5월2일 출마설 한덕수 테마주 상한가…MB 시절 인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가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일면서 한덕수 테마주로 묶인 아이스크림에듀와 시공테크 주가가 치솟았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아이스크림에듀는 장중 상한가인 5940원에 거래됐다. 이날 오후 2시15분 기준으론 전일 대비 28.45% 오른 5870원을 나타냈다. 시공테크도 11.54% 오름세다. 시공테크의 최대주주인 박기석 회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에 한 대행과 함께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박 회장과 일가는 시공테크 지분 43.13%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고 시공테크는 아이스크림에듀 지분 28.37%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한 대행의 측근으로 알려진 손영택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이 사표를 제출하면서 한 대행의 대선 출마 가능성이 다시 한 번 언급되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한 대행 측 핵심관계자는 "한 대행이 다음달 1일 사퇴한 뒤 다음날인 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안다"며 "경제와 통합, 안심을 기조
-
급등하던 '대선 테마주', 전환사채 물량 폭탄…개미지옥 될라
대선을 40여일 앞두고 뚜렷한 주도주가 부재한 국내증시에서 정치 테마주가 기승을 부린다. 실적과 모멘텀 부진에 허덕이던 속에서 갑작스럽게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수급이 몰리며 주가가 급등하자 CB(전환사채)가 대거 풀려 투자자 손실이 우려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서 상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3850원(13.51%) 오른 3만2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형지글로벌은 330원(4.62%) 내린 68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테마주로 엮인 상지건설은 지난 18일에 이어 전날 또다시 전환청구권 행사 사실을 공시했다. 지난 18일 상지건설은 115억원 상당 CB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채는 2022년 9월에 발행됐는데 주가 급락으로 여러번 전환가액이 하향조정됐다. 전환청구권 행사로 오는 5월 240만주가 신규 상장된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수의 60%에 달한다. 상지건설은 1979년 영상과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회사로 설립돼 2000년 코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