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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휴짓조각 될라" 7월 상폐 공포에…코스닥 초소형주 급락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코스닥 초소형주들이 19일 장 초반 나란히 급락세다. 증시퇴출 불안감이 설 연휴 사이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4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인베니아는 전 거래일 대비 331원(16. 15%) 내린 1719원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90억원대 기업이다. 케스피온은 65원(14. 94%) 내린 370원(시총 140억원대), 판타지오는 50원(12. 59%) 내린 347원(160억원대)에 거래됐다. 디에이치엑스컴퍼니(80억원대)는 11%대, 피플바이오(170억원대)는 10%대 급락세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상장폐지 범위를 넓히고, 당초 시행계획을 앞당기는 내용이 골자다. 금융당국은 올 7월 시총 200억원, 내년 1월 시총 300억원을 넘기지 못하는 코스닥 종목은 상장폐지 대상에 들도록 관련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당초 계획을 6개월씩 앞당긴 조처다. 당국은 주가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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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거절'에 하루 거래정지…감사 '비적정' 뜬 이 종목들 "투자 주의"
국내 상장사들 반기보고서 제출이 마감되며 일부 기업에서 재무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기보고서 비적정 의견이 곧바로 상장폐지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투자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반기보고서에서 감사의견 부적정 또는 의견거절을 받은 코스피 상장사는 총 16개사로 지난해 같은기간(13개사)보다 증가했다. 코스닥 상장사는 감사의견 한정 또는 거절 등 비적정 의견을 받은 곳이 총 37개사로 나타났는데 지난해(49개사)보다 줄었다. 반기보고서는 연간 사업보고서와 달리 의견거절을 받더라도 즉시 상장폐지로 이어지지 않는다. 다만 사업보고서 제출 시까지 비적정 의견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영상처리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이즈미디어가 과거 반기보고서와 사업보고서에서 연이어 의견거절을 받고 끝내 상장폐지로 이어진 전례가 있다"며 "의견 비적정을 받은 기업은 재무구조 개선이 어려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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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 누적 적자에 부채비율 473%…법차손 직격탄 우려↑
피플바이오의 재무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적자가 계속되면서 자본은 줄고 부채는 늘었다. 무엇보다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투자자 불안을 키운다. 올해 만약 자기자본 대비 법차손(법인세 차감전 계속사업손익) 비율이 50%를 넘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자본 확충 또는 수익성 개선이 시급하단 지적이다. 피플바이오는 법차손 요건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자본 확충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보유한 전환사채(CB)의 자본 전환을 비롯한 재무 건전성 개선 노력과 함께 판관비(판매관리비) 효율화 등 비용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플바이오는 2020년 10월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23년 말 법차손 요건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유예 기간이 끝났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3년간 2회 이상 자기자본 대비 법차손 비율이 50%를 넘는 상장 기업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 지난해 피플바이오의 자기자본 대비 법차손 비율은 159.7%다. 이에 따라 피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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