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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수혜 금융주 ETF 투자해볼까?…이것 수익률 갈랐다[ETFvsETF]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면서 금융주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같은 금융주 ETF라도 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 보험, 증권의 수혜 정도가 다른 만큼, 포트폴리오에 어떤 업종을 주로 담았는지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1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금융주 ETF 중 전날 기준 최근 한 달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으로, 4. 93%를 기록했다. 이후 △'KODEX 은행'(4. 88%)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4. 60%) △'TIGER 은행'(4. 52%) △'KODEX 금융고배당TOP10'(4. 10%)이 뒤를 이었다. 대부분 포트폴리오 내 은행주 비중이 높은 ETF들의 수익률이 높았다. 최근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서 은행주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이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는 빠르게 상승하는 반면 예금금리는 상대적으로 늦게 반영돼, 은행의 이자수익과 이자비용 간 격차인 순이자마진(NIM)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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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결정 경계감…AI·중동 정세·유가 주목
오는 15일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미국 증시와 국채금리, 국제유가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중동 정세와 인공지능(AI) 관련주 움직임도 투자심리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5. 54포인트(3. 26%) 하락한 6684. 3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조9745억원 규모로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2875억원, 1조173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액은 모두 4조4614억원에 달했다. 삼성전자는 4. 05% 하락한 24만9000원, SK하이닉스는 6. 35% 내린 169만7000원에 마감했다. SK스퀘어(-8. 17%), 삼성전자우(-5. 12%), 삼성전기(-4. 50%) 등 반도체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다. 반면 우리금융지주(+4. 99%), {KB금융지주}(+2. 08%), 신한지주(+1. 51%), 하나금융지주(+2. 18%) 등 금융주는 상승했다. 시장의 시선은 15~16일(현지시간) 열리는 9월 FOMC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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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7000 반납, 삼전닉스도 파란불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10일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반납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상승했지만 1%대 내린 채 거래되고 있다. 선물 옵션의 동시 만기일인 '네 마녀의 날' 외국인의 현·선물 매도가 이어진 영향이다. 이날 오전 11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5. 37포인트(1. 64%) 내린 6936. 27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12. 79포인트(0. 18%) 내린 7035. 85에 출발한 후 장 초반 상승했다가 하락세로 전환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간 데다 선물 옵션 동시 만기를 맞아 외국인의 매도가 맞물리며 하락장으로 접어들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동발 불확실성에 따른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등 국제유가 부담, 미국 10년물 금리 4. 83% 돌파 등이 약세 요인이었다"며 "미국 증시 약세, 국내 선물 옵션 동기만기일에 따른 현·선물 수급 변동성에 영향을 받으면서 전일의 상승분을 일부 반납할 것"이라고 짚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8581억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 기관은 각 4960억원, 9627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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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디노랩 테크' 첫 출항…AI 스타트업 4개사와 한배 탔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도전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PoC(기술검증) 수행지원금은 물론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옥일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디지털혁신부문장)은 3일 서울 관악구 디노랩 테크센터에서 열린 '디노랩 테크 1기' 발대식에서 "오늘 문을 여는 디노랩 테크센터는 우리금융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와 여러분의 혁신 기술이 만나는 실전형 협업의 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은 '작은 스타트업이 큰 공룡(Dinosaur)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은 우리금융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231개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5039억원 규모의 투자를 연계했다. 새롭게 문을 연 테크센터는 딥테크 스타트업의 PoC를 전담하는 거점이다. 국내 6곳과 베트남 하노이 등 7개 거점으로 늘어난 디노랩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금융 계열사의 기술 과제와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직접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실험의 출발점이 될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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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한 주…실적 좋은 종목만 살았다[김근희의 증시랩업]
코스피가 급락과 급등을 오가며 한 주를 마감했다. 시장 전체가 요동친 가운데서도 금호타이어, 아모레퍼시픽 등 실적이 탄탄한 종목들은 살아남았다. 반면 기대감만으로 상승했던 종목들은 일제히 주저앉았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7월27일~31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95.17포인트(1.42%) 내린 6595.4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급락했다. 지난달 30일에도 반등에 실패하며 1.23% 하락했다. 이 기간 코스피 하락률은 17.2%에 달한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코스피는 하루 만에 1001.89포인트, 즉 17.91% 급등했다. 이는 코스피 역사상 상승률 최고치다. 주도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도 한 주간 롤러코스터를 탔다.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하락세를 이어오던 두 종목은 지난달 31일 급등했다. 지난달 31일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자우, 삼성전기는 상한가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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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1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에 강세
우리금융지주가 자사주 소각 발표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다. 27일 오전 9시28분 현재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150원(6.97%) 오른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485만4368주를 매입하고, 이를 전량 소각하겠다고 발표했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22일까지다. 또 분기 배당으로 1주당 22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602억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다음 달 10일이고, 배당금 지급 예정 일자는 다음 달 31일이다.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자사주 소각 계획에 따라 올해 주주환원율은 46.4%까지 상승할 전망"이라며 "현재 지급 중인 배당이 전액 비과세배당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실질 주주환원율은 5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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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회장의 '자본력 강화' 뚝심…우리금융 CET1, 꼴찌서 1위 눈앞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자본비율이 가장 낮았던 우리금융지주가 보통주자본비율(CET1) 1위를 눈앞에 뒀다. 낮은 자본비율에 발목 잡혀 기업대출을 줄이기까지 했던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변화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내부신용평가모형 변경 승인을 받았다. 은행의 새 모형 적용으로 신용위험가중자산이 줄면서 그룹의 CET1은 13% 후반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효과는 2분기 말 자본비율 산출부터 반영돼 오는 24일 실적 발표에서 공개된다. ━보험·증권 품으려 영업에 브레이크━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2023년 취임한 뒤 풀어야 할 숙제는 분명했다. 은행에 치우친 수익구조를 바꾸려면 증권사와 보험사가 필요했지만 인수합병과 주주환원을 동시에 추진하기에는 자본여력이 부족했다. 우리금융의 CET1은 2022년 말 11.57%, 2023년 말 11.99%에 머물렀고 2024년과 지난해까지 약 12%대를 유지하며 경쟁 금융지주와 격차가 컸다. 우리금융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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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NHN, JB금융지주, 에코프로비엠'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박태준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실적 및 성장성 이상무 -화장품: 코스메카코리아, 파마리서치 ▶ 이재상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실적 파티 임박?‘ -은행: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 클라쓰 있는 종목 ▶ 박태준 어드바이저 NHN(181710) -결제, 광고, 게임, 커머스 등 콘텐츠 사업 영위 -AI, 클라우드 중심 고부가가치 사업 체질 개선 중 -2Q 영업익 시장 컨센서스 상회 전망 ▶ 이재상 어드바이저 JB금융지주(175330) -전북은행 지주회사 -자회사 광주은행, 전북은행, JB우리캐피탈 등 보유 -금융, 증권주 실적 양호 예상 -지난해 영업익 9523억원 달성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좋은정보의 레벨업 클라쓰 ▶ 좋은정보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에코프로비엠(247540)> -2차전지 핵심 소재 양극재 사업 영위 -유럽 내 양극재 생산 교두보 확보 -유럽 산업가속화 법안 수혜 기대 시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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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주가 조정 '방어주'로 뜬다…우리금융 8%대↑
은행주들이 10일 장 초반 5% 이상 올라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9분 기준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550원(8.49%) 오른 3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은 1만3100원(7.64%) 오른 18만4500원, iM금융지주는 1290원(7.45%) 오른 1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다른 은행 중심 금융지주 주가 또한 강세다. BNK금융지주(+6.91%), 하나금융지주(+6.53%), 신한지주(+6.1%), JB금융지주(+6.02%) 등 6% 이상 올랐다. 은행 주가도 강세다. 기업은행이 전 거래일 대비 1150원(5.61%) 오른 2만1650원, 카카오뱅크가 1100원(5.09%) 오른 2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은행(+3.86%), 케이뱅크(+3.77%) 또한 3%대 상승했다. 이는 금융지주의 실적 기대감과 시장 출렁임에 따른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시장금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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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부진에도…금리인상 신호에 은행·보험株 '나홀로 강세'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전통적인 방어주로 꼽히는 은행과 보험 종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미국 금리 인상에 따라 이들 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되면서 주가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주은행은 전일 대비 800원(7.93%) 오른 1만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은행 업종에서 신한지주는 전일 대비 4.41% 상승했고, 우리금융지주(3.69%), JB금융지주(3.57%), KB금융(3.06%), BNK금융지주(3.01%), 케이뱅크(1.91%), 하나금융지주(1.42%), 기업은행(0.97%), iM금융지주(0.91%), 카카오뱅크(0.48%) 등 순으로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보험 업종에서는 삼성생명과 동양생명이 전일 대비 각각 4.11%, 0.26% 오르고 있다. 삼성생명은 이날 시가총액 92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생명 시총은 한 달 새 30조원 불어났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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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중앙그룹 익스포저 6300억, JTBC 회생신청 영향 미미"
LS증권은 중앙그룹 유동성 위기와 관련 주요 은행·금융지주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우리은행이 4232억원으로 익스포저(대출·지급보증)가 가장 많은 가운데 담보비율이 높아 최종손실 규모는 축소될 것이란 분석이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19일 리포트에서 "유가증권을 제외한 금융업권별 총 익스포저는 은행이 6313억원으로 가장 크고 증권사 1157억원, 캐피탈 673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며 "대부분 담보 중심으로 신용을 공여해 최종손실 규모가 작아 금융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짚었다. 최근 JTBC가 유동화증권 원리금 206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후 중앙그룹 주요 5개사가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핵심계열사 중앙일보는 워크아웃을 추진하고 있다. 상장된 은행·금융지주 7곳 중에서는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의 중앙그룹 익스포저가 많다. 하나금융이 3632억원, 우리금융이 1361억원으로 추산된다. KB금융이 587억원, BNK금융지주가 320억원,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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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株 장초반 강세…홍콩ELS 과징금 대폭 감소에 '훈풍'
은행의 불완전 판매로 수조원대까지 거론됐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이 6000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종목들이 장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제주은행은 전일 대비 1830원(18.30%) 오른 1만1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신한지주 8%대, KB금융 5%대, 우리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 5%대, BNK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4%대, iM금융지주와 기업은행 3%대 등으로 각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금융감독원은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 등 5개 시중은행에 부과할 과징금을 60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4조원 수준으로 거론됐던 과징금 수준이 85% 이상 낮아지면서 은행권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은행의 소명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제재 수위가 대폭 낮아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금감원의 제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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