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울반도체
11,490
470 (-3.93%)
-
한울소재과학, 한울반도체 지분 인수 완료… 오버행 해소 및 경영권 강화
통신장비 및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한울소재과학은 지난 11일 종속회사인 에스텔조합1호를 통해 빛과전자가 소유한 한울반도체 보통주 58만 1896주 인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스텔조합1호는 한울소재과학이 69. 8%의 지분을 보유한 법인이다. 한울소재과학은 이번 지분 취득이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한울반도체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또 그동아 주가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오버행(대규모물량출회) 이슈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앞으로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책임 있는 의견을 개진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 △재무구조 개선 △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 고도화 등 전반적인 경영권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에스텔조합1호를 통한 한울반도체 지분 취득은 관계회사에 대한 경영권 강화 의지를 명확히 하는 조치" 라며, "최대주주로서의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한울반도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
JK머트리얼즈,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취득…반도체 소재 사업 순항
JK머트리얼즈는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증을 수령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는 유해화학물질을 제조·판매·보관·저장·운반·사용하는 사업장이 관련 법령에 따라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절차다. 이는 단순 서류 제출이 아닌 사업장의 시설 기준과 기술인력, 안전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핵심 인허가다. JK머트리얼즈는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세종공장에서 반도체 포토 공정 소재와 후공정용 패키징 소재 양산을 준비 중이다. 이번 허가 취득으로 세종공장은 화학물질관리법상 제조·사용 시설 적합성을 공식 인정받으며 반도체 소재 양산을 위한 핵심 인허가 기반을 확보했다. 해당 공장에는 한울소재과학과 한울반도체가 총 800억원 이상 투자했다. 특히 이번 인허가는 별도의 보완이나 재검토 없이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준공 이후 관련 인허가 완료까지 약 4~5개월이 소요되는 반면, JK머트리얼즈는 사전 준비를 통해 평균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절차를 마무리했다는 설명이다.
-
한울반도체, 하이브리드 압흔·전극 통합 검사기 개발 추진
한울반도체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하이브리드 압흔·전극 통합 검사기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개발로 기존 검사장비의 한계를 보완하고 향후 장비 판매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한울반도체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하이파(HYPA, HYbrid Panel Analyzer)'는 리지드 패널용 광학 검사와 플렉시블 패널용 전극 신호 검사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이를 도입하는 고객사는 생산라인의 공간 효율을 제고하는 동시에, 검사 공정의 정밀성과 운영 효율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해당 장비는 기존 설비와의 호환성을 유지하며 신속한 교체 및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대규모 라인 개조 없이도 최신 통합 장비를 도입할 수 있어 고객사의 투자 효율을 극대화하고, 장비 도입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울반도체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시장의 고부가가치화와 공정 복잡도 증가에 따라 검사장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통합 검사기를 통해 고객사의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검사장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울반도체, 지식재산처 주관 '2026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
한울반도체는 지식재산처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지역지식재산센터가 수출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3년간 체계적인 지식재산(IP)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종합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다. 한울반도체는 이번 선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울반도체는 반도체·필름·디스플레이 자동검사 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규칙 기반 검사 방식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검사 플랫폼 중심의 사업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독자 플랫폼 '하와이(HaWAIe)'를 통해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에서 정밀 검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을 계기로 한울반도체는 글로벌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해외 특허 확보와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술을 보호하고 글로벌 고객 대응력과 시장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
JKM, '세종 캠퍼스' 준공…"AI 반도체 초격차 공급망 완성"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JKM은 세종 캠퍼스를 준공하고 글로벌 AI 반도체 소재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JKM은 전날 한울소재과학, 한울반도체와 세종특별시 전의면 소재에 신축한 공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세종 캠퍼스 준공은 생성형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고성능 소재의 안정적 공급과 현지화 기술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최근 생성형 AI 산업 확대로 AI 학습용 고대역폭 메모리(HBM)뿐 아니라 추론용 메모리인 고대역폭 플래시 메모리(HBF)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 주요 칩 메이커들은 평택과 용인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도체 생산라인을 확대하며 AI 반도체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공정 미세화로 고성능 칩의 수율과 품질을 좌우하는 초고순도 소재 확보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JKM은 세종 캠퍼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포토공정 소재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목표다. 현재 회사는 포토레지스트(PR)를 비롯해 반사방지막(BARC), 하드마스크 소재 등 포토공정 핵심 소재 전반에 대해 개발과 사업 협력을 진행 중이다.
-
한울그룹 "김기원 전 삼성전자 부사장, 그룹 부회장으로 취임"
한울소재과학과 한울반도체를 계열사로 둔 한울그룹은 김기원 전 삼성전자 부사장이 그룹 부회장으로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1989년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기획팀으로 입사해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미래전략실 임원을 역임했다. 삼성전자 부사장까지 35년간 그룹 내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그룹 미래전략실(전 구조조정본부) 재직 시 그룹의 수많은 대내외 경영 현안을 해결했다. 2017년부터는 삼성전자 상생협력실로 복귀 후 대·중소기업 상생과 회사의 대내외 리스크 관리를 맡았다. 그는 △국가 반도체 전략과의 정합성 강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자립도 제고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산학연 협력 플랫폼 확대를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한울그룹은 김 부회장 영입으로 산업 핵심 기술 분야 투자 확대, 산업 R&D 프로젝트 참여, 고기능 반도체 소재 국산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울그룹은 한울소재과학의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M) 설립으로 첨단 기능성 소재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
[더벨]한울반도체, 마운터 2세대 설비 제작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24일 고성능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마운터 2세대 설비 제작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2세대 설비는 회사가 개발·보유한 1세대 설비 대비 성능과 생산수율을 약 30% 이상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설비가 IT용 MLCC 1005 규격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면 2세대 설비는 0603 규격까지 대응하도록 설계해 전장용 및 인공지능(AI) 서버용 등 고성능 MLCC 생산 수요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다. 한울반도체는 우선 성능 개선 모델 성격의 데모기를 개발해 오는 3월 초 완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데모기를 통해 고객사 현장 테스트와 기술 검증을 병행하고 차세대 공정 핵심 설비의 상세 설계도 동시에 진행해 양산 대응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전장용 및 AI 서버용 고성능 MLCC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주요 고객사의 품질·생산성·가동률 향상 요구를 반영한 2세대 설비는 연내 정식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울반도체, 고성능 MLCC 제조 공정 핵심 마운터 2세대 설비 제작 본격화
한울반도체는 고성능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마운터 2세대 설비 제작을 본격화했다고 24일 밝혔다. 2세대 설비는 회사가 개발·보유한 1세대 설비 대비 성능과 생산수율을 약 30% 이상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설비가 IT용 MLCC 1005 규격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면 2세대 설비는 0603 규격까지 대응하도록 설계해 전장용 및 인공지능(AI) 서버용 등 고성능 MLCC 생산 수요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다. 한울반도체는 우선 성능 개선 모델 성격의 데모기를 개발해 3월 초 완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데모기를 통해 고객사 현장 테스트와 기술 검증을 병행하고 차세대 공정 핵심 설비의 상세 설계도 동시에 진행해 양산 대응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전장용 및 AI 서버용 고성능 MLCC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주요 고객사의 품질·생산성·가동률 향상 요구를 반영한 2세대 설비는 연내 정식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울반도체의 자체 AI 플랫폼 '하와이(HawAIe)'를 기존 외관검사 장비에서 자동화 설비 전반으로 확대 적용해 현장 운영 편의성과 설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AI 수혜 반도체 다음은 MLCC"…삼화콘덴서 등 연일 강세
AI(인공지능) 산업 성장으로 반도체에 이어 MLCC(적층세라믹콘덴서)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에 관련 주들이 연일 상승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11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삼화콘덴서는 전날 대비 8800원(15. 44%) 오른 6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6만8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화콘덴서는 전날 상한가 마감한 데 이어 연일 상승 중이다. 지아이에스(11. 24%), 한울반도체(4. 13%), 코스모신소재(4. 71%), 대주전자재료(4. 26%), 원준(2. 34%), 아바텍(1. 8%) 등도 전날에 이어 오르고 있다. 지아이에스는 장 중 신고가를 새로썼다. MLCC관련 주는 AI 산업 발달로 MLCC 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에 오르고 있다. MLCC는 전자제품의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제어하는 부품으로, 반도체와 함께 '전자산업의 쌀'로 불린다. 세계 최대 MLCC 공급업체인 무라타 제작소(Murata Manufacturing)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인터뷰를 통해 AI 서버용 MLCC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고 있다며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
AI 신드롬, 반도체 다음은 '전자산업의 쌀'...상한가 찍었다
AI(인공지능) 산업 성장으로 반도체에 이어 MLCC(적층세라믹콘덴서)가 수혜를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주들이 들썩였다. 23일 증시에서 삼화콘덴서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150원(29. 99%) 오른 5만7000원을 기록, 상한가 마감했다. 아모텍(25%), 코칩(19. 17%), 지아이에스(14. 94%), 삼성전기(13. 13%), 한울반도체(7. 4%), 코스모신소재(5. 52%), 아바텍(4. 57%), 원준(4. 51%), 대주전자재료(1. 73%)도 동반 상승했다. 이 중 삼화콘덴서, 아모텍, 코칩, 지아이에스, 삼성전기는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AI 산업 발달로 반도체 가격이 상승했듯이 MLCC 가격도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MLCC는 전자제품의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제어하는 부품으로, 반도체와 함께 '전자산업의 쌀'로 불린다. 세계 최대 MLCC 공급업체인 무라타 제작소(Murata Manufacturing)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인터뷰를 통해 AI 서버용 MLCC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고 있다며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
반도체 다음은 MLCC?…가격 상승 가능성에 관련 주 강세
AI(인공지능) 서버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 성장 가능성에 관련 주들이 증시에서 동반 상승 중이다. 23일 오전 9시34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아모텍은 전 거래일 대비 2280원(19. 52%) 오른 1만3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화콘덴서(17. 9%), 코칩(14. 5%), 삼성전기(11. 54%), 지아이에스(11. 07%), 코스모신소재(6. 26%), 아바텍(3. 32%), 원준(2. 94%), 대주전자재료(2. 49%), 한울반도체(1. 82%) 등도 상승하고 있다. 이 중 삼화콘덴서, 지아이에스, 코칩, 삼성전기는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들이 동반 상승하는 것은 MLCC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AI 산업 발달로 반도체 가격이 상승했듯이 MLCC 가격도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계 최대 MLCC 공급업체인 무라타 제작소(Murata Manufacturing)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인터뷰를 통해 AI 서버용 MLCC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고 있다며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
[더벨]'120억 CB 납입' 한울반도체, 재무 리스크 종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가 각각 60억원 규모의 3·4회차 전환사채(CB) 납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시장에서 제기했던 핵심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평가다. 특히 미정이던 자금 사용 목적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명확히 하고, 투자 대상·금액·외부 평가 결과까지 전면 공개했다. CB로 조달한 자금은 케이파트너스1호 투자조합 관련 증권 취득에 사용된다. 회사는 취득가액 120억원에 대해 외부 회계법인 평가를 거쳐 거래 적정성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 투자 구조도 명확해졌다. CB 인수 주체인 글로벌로웰조합의 출자 구성이 확정돼 최대 출자자가 제이케이(JK)신기술투자조합7호로 드러났다. 출자 완료에 따른 정정이라는 점에서 시장에서 가장 민감하게 보던 '누가 실제 자금을 냈는가'라는 의문 역시 해소됐다. 그동안 일부에서 제기됐던 자금 출처 불확실성, 형식적 조합 논란은 이번 공시를 통해 사실상 정리됐다는 평가다. 전환가액은 2041원, 전환 시 발행 주식 수는 약 294만 주로 기존 주식 대비 8.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