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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복지부 주관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공급사 선정
루닛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서 전국 6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루닛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국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수도권 외 지역에 위치한 6개 의료기관에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과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는 3차원 유방단층촬영술(DBT)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도 함께 도입된다. 이번 사업은 중증·고난도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142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용 AI 진료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사용료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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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VA, 이노션과 스타트업 성장 포럼 개최…포트폴리오 브랜드 가치 재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벤처캐피탈(VC)과 마케팅 기업이 손을 잡았다. SBVA는 이노션과 함께 포트폴리오사의 브랜드 전략 수립 및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공동 포럼 '업(UP) 2026'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이노션 본사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확장 방안을 고민하는 SBVA의 주요 포트폴리오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기업별 맞춤형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이 스타트업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함에 따라, 양사는 브랜드 경험 혁신을 선도하는 이노션의 전문성을 결합해 포트폴리오사들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크림(한정판 거래 플랫폼), 퀸잇(4050세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모두싸인(전자서명 플랫폼), 블라인드(직장인 소셜 플랫폼)를 비롯해 그래비티랩스, 덴트링크, 라엘, 런드리고, 산타, 아몬즈랩, 오늘의집, 차란 등 SBVA가 투자한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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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엔비디아 'AI 생태계 간담회' 초청…"의료분야 글로벌 협력 모색"
루닛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계기로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AI 에코시스템 간담회'에 초청받아 참석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엔비디아가 국내 AI(인공지능) 인프라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기업·기관 리더를 초청해 마련한 행사로, 엔비디아가 각국 정부와 국가 단위 AI 인프라, 이른바 '소버린 AI'(Sovereign AI)를 구축해 나가는 흐름 속에서 개최된다. 소버린 AI는 한 국가가 자국의 인프라·데이터·인재를 기반으로 AI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역량을 의미하며, 젠슨 황 CEO가 강조해 온 핵심 전략이기도 하다. 루닛은 의료AI 분야를 대표해 이 자리에 참석하며, 젠슨 황 CEO 등 관계자들과 만나 국가 단위 검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등 소버린 AI 시대 의료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루닛은 국내 산·학·연·병 23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정부 과제로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첫 결과물인 'L1'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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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라이카,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PD-L1 CAL10' 출시
루닛이 글로벌 암 진단 및 디지털 병리 선도기업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이하 라이카)와 AI(인공지능) 기반 PD-L1 바이오마커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루닛과 라이카는 지난 3월 디지털 병리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업했다. 그 첫번째 성과로 비소세포폐암의 PD-L1 바이오마커를 연구 목적으로 탐색 및 분석하는 '루닛 스코프 PD-L1 CAL10' 솔루션을 출시하게 됐다. 이 솔루션은 라이카의 PD-L1 항체 'CAL10'에 최적화된 것으로, 폐암 바이오마커인 PD-L1 CAL10을 빠르고 정량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판독자 간 평가 편차를 줄이고, 진단 및 분석 시간을 줄이는 등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루닛 스코프 PD-L1 CAL10은 라이카의 아페리오 GT 450 디지털 병리 스캐너에 연계한 통합 워크플로우를 통해 바로 활용될 수 있다. 카란 아로라 라이카 첨단분석·AI·제약 파트너십 수석 부사장은 "이번 제품 출시로 디지털 병리 연구 환경에서의 유기적인 바이오마커 분석 업무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연구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AI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장기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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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AI 플랫폼 루닛스코프 활용한 담도암 환자 임상 ORR 55%"
루닛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AI(인공지능)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플랫폼 '루닛스코프'를 활용한 연구 결과 5편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루닛은 그동안 암 학회를 통해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루닛스코프 연구를 여러 편 발표했다. 이번 학회에선 루닛스코프의 면역조직화학(IHC) 기반 바이오마커 분석 모델을 활용한 연구를 다수 선보인다. 루닛은 이충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이 주도한 HER2 양성 진행성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시험에 참여했다. HER2 표적치료제 허셉틴(트라스투주맙)과 면역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를 화학요법(젬시타빈+시스플라틴)과 병용한 요법을 1차 치료로 평가한 임상시험이다. 루닛은 '루닛스코프 HER2'와 '루닛스코프 IO'를 활용한 전체 슬라이드 이미지(WSI) 분석을 통해 HER2 발현 양상과 면역표현형(IP)을 분석했다. 이 임상에서 전체 환자의 객관적 반응률(ORR)은 5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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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 냉각' 속 다가온 美 ASCO…임상 성과로 기대감 살아날까
세계 최대 암 학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오는 30일(현지시간) 개막한다. 바이오 섹터 전체의 투자심리 위축으로 평년만큼의 기대감은 형성되지 못하고 있지만, 올해 국내 기업들의 구두발표 건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성과가 지속되고 있단 평가가 나온다. 나아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이전 가능성이 가시화될 경우 모멘텀이 형성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오는 6월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ASCO가 개최된다. ASCO는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로, 주로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그 중에서도 학술적 가치가 높고, 임상적 중요도가 높은 연구는 구두발표 대상으로 선정된다. 지난해엔 대화제약 1곳만 구두발표를 진행한 반면 올해는 바이젠셀, 지아이이노베이션, 루닛 등 다수의 국내 기업이 구두발표에 나선다. 올해 제출된 연구 초록은 총 8348건으로, 구두 발표와 신속 구두발표 대상으로 선정된 건 각각 360건(약 4. 3%), 316건(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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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특화 AI 아키텍처 설계…어니스트AI, 루닛 출신 CTO로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AI(인공지능) 기업 어니스트AI가 의료 AI 기업 루닛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전략을 총괄한 방수철 엔지니어링 매니저를 신임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방수철 CTO는 카이스트 전산학과 출신의 19년 경력 테크 전문가다. 엔씨소프트(NC)와 삼성전자를 거쳐 루닛에서 엔지니어링 조직을 이끌며 AI 소프트웨어 설계와 상용화를 주도했고, 대규모 시스템 리아키텍처를 통해 제품 성능을 30% 이상 끌어올렸다. 2015년 설립된 어니스트AI는 금융기관 대상 AI 연계대출 플랫폼(BaaS) '어니스트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통해 취급액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낮은 수준의 연체율을 유지하며 성장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고 있다. 어니스트AI는 이번 영입을 통해 금융 AI 시장에서 기술 경쟁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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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美 NCCN 가이드라인 개정, '유방암 예측 AI 시장' 선점 기회"
루닛은 최근 미국 종합암네트워크(NCCN)가 발표한 '유방암 검진 및 진단 가이드라인'에서 영상 기반 위험도 평가가 유방암 고위험군 식별 방법으로 새롭게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NCCN은 미국 주요 암센터와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의료 연합체다. NCCN 가이드라인은 전 세계 암 선별 검사 및 진료 현장에서 표준 지침으로 활용될 만큼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개정에서 NCCN은 유방암 고위험군 식별 기준에 '영상 기반 위험도 평가 모델로 산출한 5년 내 침윤성(Invasive) 유방암 발생 위험도 1. 7% 이상'을 새 항목으로 추가했다. 이로써 영상 기반 유방암 위험도 평가는 기존의 가족력, 나이, 생활습관 등 문진을 바탕으로 한 임상 기반 위험 평가 모델과 함께 유방암 고위험군 식별을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가이드라인에 공식적으로 포함됐다. NCCN 가이드라인상 유방암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환자는 위험 상담, 검진 주기 조절, MRI와 같은 보조 설별 검사 보다 정밀한 맞춤형 관리가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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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배수의 진'에 수익성 반등…흑자 열쇠될 루닛 스코프 진화 주목
루닛이 1분기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지난해 하반기 대규모 구조조정과 올해 초 대규모 유상증자 이후 체질 변화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디지털병리 솔루션 '루닛 스코프'의 행보에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루닛의 영업손실은 1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축소됐다. 그동안 루닛은 글로벌 사업 확대 과정에서 외형 성장과 적자 확대가 함께 이어지는 구조를 보여왔다.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인력 확충과 연구개발(R&D), 마케팅 비용이 동시에 늘어나면서 매출 증가에도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실제로 사상 최대 매출액(831억원)을 기록한 지난해에도 영업손실은 831억원으로 직전년도(677억원) 대비 커졌다. 2022년 상장 당시 매년 가파른 매출 성장을 앞세워 2024년 흑자전환하겠다는 목표와 큰 격차였다. 이번 1분기 역시 '매출 외형 확대 속 적자 지속'이라는 구조는 동일했지만, 적자폭을 줄이며 비용 효율화 효과가 본격화 된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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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1분기 매출 240억…전년比 25%↑, 적자폭 축소 성공
루닛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40억원, 영업손실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며 역대 1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익성 역시 지난해 1분기(영업손실 208억원) 대비 눈에 띄게 개선됐다. 루닛의 1분기 해외 매출은 232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179억3700만원) 대비 29% 증가했다. 전체 매출의 97%에 해당하는 비중이다. 일반적으로 의료 인공지능(AI) 사업은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흐름을 보인다. 루닛은 이러한 계절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1분기부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며 성장 기조를 재확인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35억9300만원, 현금영업(EBITDA) 적자는 68억1900만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은 약 35%, 현금영업 적자는 약 54% 축소된 수치다. 손실 축소는 매출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동시에 이뤄진 결과다. 1분기 연구개발(R&D) 비용과 고정비가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됐으며, 이에 따라 올해 EBITDA 기준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위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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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유증 구주주 청약률 104.7%…"성공적 자본조달 마무리"
루닛은 2115억원 규모로 진행 중인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에서 104. 7%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루닛 구주주 청약에서 발행예정주식 790만6816주를 웃도는 827만8502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배정 물량을 전량 소화한데 이어 초과청약까지 몰리며 기존 주주들이 루닛의 성장 전략에 신뢰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루닛은 청약 흥행의 배경을 올해 1월 유상증자 발표 이후 약 3개월간 이어진 적극적인 투자자 유치 노력과 주주 소통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보고 있다. 루닛 관계자는 "국내 최상위 벤처캐피탈(VC) 중 하나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경영진의 신주인수권 인수 등을 통해 총 300억원을 투자했다"라며 "기관투자자 관점에서의 기업 성장 가치 검증이 이뤄진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루닛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2024년 5월 당시 볼파라(現 루닛 인터내셔널) 인수를 위해 발행한 전환사채(CB)의 풋옵션 리스크와 법인세차감전손실(법차손)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 등 주요 재무 리스크를 해소할 기반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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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루닛 스코프 활용 담도암 연구, ASCO 신속 구두 발표 채택"
루닛이 오는 5월 29일(현지시간)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AI(인공지능)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Lunit SCOPE)를 활용한 연구 초록 5편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1964년 창립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4만명 이상의 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루닛은 2019년부터 8년 연속 ASCO에 참여해 AI 바이오마커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선 이충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주관으로 진행된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HER2) 양성 담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로 트라스투주맙, 니볼루맙과 세포독성 항암제(젬시타빈, 시스플라틴) 병용 효과를 평가한 임상 1b/2상 시험'이 신속 구두 발표로 채택됐다. 루닛은 해당 연구에 참여해 루닛 스코프 분석 결과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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