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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촬영 1분 안에 심혈관 위험 진단"…AI의료기기 신속 도입한다

    "눈 촬영 1분 안에 심혈관 위험 진단"…AI의료기기 신속 도입한다

    ━망막촬영 기반 심혈관 위험 측정 AI '닥터눈', 세브란스병원 등서 활용돼…합병증 사전 예방 등에 도움━"눈 촬영 시작하겠습니다. 1분간의 촬영으로 눈 질환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위험도를 측정해 당뇨 환자 합병증 관리 등을 사전에 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의 정확도는 심장 CT(컴퓨터단층촬영)와 동일합니다. " 김혜경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내 당뇨병센터에서 안저검사를 시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촬영하고 약 10분 후 환자의 눈과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바로 측정돼 나왔다. 병원 내 강의실로 자리를 옮긴 김 교수는 환자 측정 결과를 보여줬다. 이날 안저검사에 응한 51세 남성은 '닥터눈 심혈관위험점수' 41점, 관상동맥석회화지수 100점 이상으로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으로 판정됐다. 망막질환도 '의심'으로 분류돼 추가 진료가 요구됐다. 김 교수는 "세브란스병원은 2024년부터 망막촬영 기반 질병 예측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닥터눈'을 사용하고 있다"며 "AI는 미세한 혈관 변화까지 보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망막병증, 심혈관 위험을 확인할 수 있어 환자들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질환과 합병증이 나타나기 전에 약제 등으로 적절히 관리하면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08.04 15:14
  • 루닛, 영국·미국 대형 의료기관 신규고객 확보…"AI 수요 확대 빠르다"

    루닛은 영국·미국 의료기관과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루닛은 최근 영국 전역에서 10여개의 프리미엄 암센터와 진단센터를 운영하는 제네시스케어UK(GenesisCare UK)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다. 이 계약을 통해 유방촬영술 품질 및 운영 관리 솔루션인 '애널리틱스'(Analytics)와 '스코어카드'(Scorecard), AI 기반 유방암 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와 '루닛 인사이트 DBT'를 공급한다. 루닛은 또 미국 연방 보훈부(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이하 VA) 산하 의료기관인 VA털사(VA Tulsa)와 공급 계약을 맺었다. VA털사는 연간 약 3만6000명의 재향군인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진료센터다. 루닛은 2024년 자회사 루닛인터내셔널(옛 볼파라)을 통해 미국 국방보건국(DHA)과 5년간 총 730만달러(약 106억원) 규모의 유방암 검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VA와 계약으로 미국 공공의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2026.08.03 10:10
  • 루닛, 글로벌 8개사 참여 '신약개발 AI 컨소시엄' 합류…"혁신 가속화"

    루닛, 글로벌 8개사 참여 '신약개발 AI 컨소시엄' 합류…"혁신 가속화"

    루닛이 AI(인공지능)와 디지털 병리, 정밀진단 분야의 글로벌 기업 8개사가 참여하는 '신약개발 AI 컨소시엄'에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글로벌 제약사가 환자 선별, 임상시험 운영, 동반진단(CDx) 개발 등 신약개발 전 과정에서의 AI 기반 병리분석 및 바이오마커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여기에는 루닛을 비롯해 캐나다 소재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기업 셀카르타(CellCarta), 미국 디지털 병리기업 인디카 랩스(Indica Labs), 독일 AI 병리기업 마인드피크(Mindpeak), 스위스 AI 정밀진단 기업 티베닉스(Tivenix), 이스라엘 AI 정밀종양학 기업 이매진에이아이(Imagene AI) 및 AI 조직분석 기업 뉴클리에이아이(Nucleai), 중국 AI 병리 플랫폼 기업 디패스에이아이(Dipath AI) 등 디지털 병리학 및 AI 분야 선도 기업이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첨단 디지털 병리분석, 종양미세환경 분석, 바이오마커 발굴 및 정밀진단 역량과 임상 운영 경험을 결합해 신약개발 기업이 유망한 AI 기술을 임상시험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각사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2026.07.16 10:04
  • 의료기기도 볕 든다…AI 정부 지원 ↑, 국민성장펀드 '1호' 등장 가시권

    의료기기도 볕 든다…AI 정부 지원 ↑, 국민성장펀드 '1호' 등장 가시권

    정부가 인공지능(AI) 육성에 공을 들이는 가운데 의료 분야에도 훈풍이 불 조짐이 감지된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의료 AI 지원에 나서며 사용 기회가 한층 확대됐다. 국민성장펀드 추천 기업에 제약·바이오와 함께 의료기기가 물망에 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22일 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 루닛, 뉴로핏, 제이엘케이 등 다수의 의료 AI 기업이 선정됐다. 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올해에만 142억원의 예산을 투입·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복지부가 각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고 평가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사용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의료 AI에 대한 관심은 씨어스, 뷰노, 에이아이트릭스 등 '환자 안전' 분야에 집중됐다. 심정지·패혈증을 조기 예측할 수 있어 부족한 일손을 채워주는 동시에 비급여 사용이 원활해 의료기관이 사용하는데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2026.06.23 14:34
  •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본격 착수…27개 병원·18개 기업 참여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본격 착수…27개 병원·18개 기업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는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과기정통부와 NIA는 23일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 출범식'을 열었다. 데이터 스페이스는 데이터 제공자와 수요자, 운영기관이 분산형 구조와 공동 규칙 아래 데이터를 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공유·활용하는 연합형 데이터 생태계를 의미한다. 데이터 제공에 따른 보상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데이터 공유와 활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별 데이터 공유·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서비스 개발을 활성화해 AX(AI 전환)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지난 3월 사업 공고와 5월 평가를 거쳐 카카오헬스케어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카카오헬스케어 컨소시엄에는 건양대학교병원, 경희의료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 국립암센터,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27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2026.06.23 11:00
  • 루닛, 복지부 주관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공급사 선정

    루닛, 복지부 주관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공급사 선정

    루닛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서 전국 6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루닛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국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수도권 외 지역에 위치한 6개 의료기관에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과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는 3차원 유방단층촬영술(DBT)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도 함께 도입된다. 이번 사업은 중증·고난도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142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용 AI 진료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사용료 등을 지원한다.

    2026.06.18 10:00
  • SBVA, 이노션과 스타트업 성장 포럼 개최…포트폴리오 브랜드 가치 재고

    SBVA, 이노션과 스타트업 성장 포럼 개최…포트폴리오 브랜드 가치 재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벤처캐피탈(VC)과 마케팅 기업이 손을 잡았다. SBVA는 이노션과 함께 포트폴리오사의 브랜드 전략 수립 및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공동 포럼 '업(UP) 2026'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이노션 본사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확장 방안을 고민하는 SBVA의 주요 포트폴리오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기업별 맞춤형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이 스타트업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함에 따라, 양사는 브랜드 경험 혁신을 선도하는 이노션의 전문성을 결합해 포트폴리오사들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크림(한정판 거래 플랫폼), 퀸잇(4050세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모두싸인(전자서명 플랫폼), 블라인드(직장인 소셜 플랫폼)를 비롯해 그래비티랩스, 덴트링크, 라엘, 런드리고, 산타, 아몬즈랩, 오늘의집, 차란 등 SBVA가 투자한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06.17 13:00
  • 루닛, 엔비디아 'AI 생태계 간담회' 초청…"의료분야 글로벌 협력 모색"

    루닛, 엔비디아 'AI 생태계 간담회' 초청…"의료분야 글로벌 협력 모색"

    루닛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계기로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AI 에코시스템 간담회'에 초청받아 참석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엔비디아가 국내 AI(인공지능) 인프라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기업·기관 리더를 초청해 마련한 행사로, 엔비디아가 각국 정부와 국가 단위 AI 인프라, 이른바 '소버린 AI'(Sovereign AI)를 구축해 나가는 흐름 속에서 개최된다. 소버린 AI는 한 국가가 자국의 인프라·데이터·인재를 기반으로 AI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역량을 의미하며, 젠슨 황 CEO가 강조해 온 핵심 전략이기도 하다. 루닛은 의료AI 분야를 대표해 이 자리에 참석하며, 젠슨 황 CEO 등 관계자들과 만나 국가 단위 검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등 소버린 AI 시대 의료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루닛은 국내 산·학·연·병 23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정부 과제로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첫 결과물인 'L1'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2026.06.08 13:25
  • 루닛-라이카,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PD-L1 CAL10' 출시

    루닛-라이카,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PD-L1 CAL10' 출시

    루닛이 글로벌 암 진단 및 디지털 병리 선도기업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이하 라이카)와 AI(인공지능) 기반 PD-L1 바이오마커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루닛과 라이카는 지난 3월 디지털 병리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업했다. 그 첫번째 성과로 비소세포폐암의 PD-L1 바이오마커를 연구 목적으로 탐색 및 분석하는 '루닛 스코프 PD-L1 CAL10' 솔루션을 출시하게 됐다. 이 솔루션은 라이카의 PD-L1 항체 'CAL10'에 최적화된 것으로, 폐암 바이오마커인 PD-L1 CAL10을 빠르고 정량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판독자 간 평가 편차를 줄이고, 진단 및 분석 시간을 줄이는 등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루닛 스코프 PD-L1 CAL10은 라이카의 아페리오 GT 450 디지털 병리 스캐너에 연계한 통합 워크플로우를 통해 바로 활용될 수 있다. 카란 아로라 라이카 첨단분석·AI·제약 파트너십 수석 부사장은 "이번 제품 출시로 디지털 병리 연구 환경에서의 유기적인 바이오마커 분석 업무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연구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AI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장기 목표"라고 말했다.

    2026.05.27 08:32
  • 루닛 "AI 플랫폼 루닛스코프 활용한 담도암 환자 임상 ORR 55%"

    루닛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AI(인공지능)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플랫폼 '루닛스코프'를 활용한 연구 결과 5편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루닛은 그동안 암 학회를 통해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루닛스코프 연구를 여러 편 발표했다. 이번 학회에선 루닛스코프의 면역조직화학(IHC) 기반 바이오마커 분석 모델을 활용한 연구를 다수 선보인다. 루닛은 이충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이 주도한 HER2 양성 진행성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시험에 참여했다. HER2 표적치료제 허셉틴(트라스투주맙)과 면역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를 화학요법(젬시타빈+시스플라틴)과 병용한 요법을 1차 치료로 평가한 임상시험이다. 루닛은 '루닛스코프 HER2'와 '루닛스코프 IO'를 활용한 전체 슬라이드 이미지(WSI) 분석을 통해 HER2 발현 양상과 면역표현형(IP)을 분석했다. 이 임상에서 전체 환자의 객관적 반응률(ORR)은 55%로 나타났다.

    2026.05.22 08:34
  • '투심 냉각' 속 다가온 美 ASCO…임상 성과로 기대감 살아날까

    '투심 냉각' 속 다가온 美 ASCO…임상 성과로 기대감 살아날까

    세계 최대 암 학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오는 30일(현지시간) 개막한다. 바이오 섹터 전체의 투자심리 위축으로 평년만큼의 기대감은 형성되지 못하고 있지만, 올해 국내 기업들의 구두발표 건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성과가 지속되고 있단 평가가 나온다. 나아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이전 가능성이 가시화될 경우 모멘텀이 형성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오는 6월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ASCO가 개최된다. ASCO는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로, 주로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그 중에서도 학술적 가치가 높고, 임상적 중요도가 높은 연구는 구두발표 대상으로 선정된다. 지난해엔 대화제약 1곳만 구두발표를 진행한 반면 올해는 바이젠셀, 지아이이노베이션, 루닛 등 다수의 국내 기업이 구두발표에 나선다. 올해 제출된 연구 초록은 총 8348건으로, 구두 발표와 신속 구두발표 대상으로 선정된 건 각각 360건(약 4. 3%), 316건(약 3.

    2026.05.20 17:35
  • 금융 특화 AI 아키텍처 설계…어니스트AI, 루닛 출신 CTO로 영입

    금융 특화 AI 아키텍처 설계…어니스트AI, 루닛 출신 CTO로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AI(인공지능) 기업 어니스트AI가 의료 AI 기업 루닛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전략을 총괄한 방수철 엔지니어링 매니저를 신임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방수철 CTO는 카이스트 전산학과 출신의 19년 경력 테크 전문가다. 엔씨소프트(NC)와 삼성전자를 거쳐 루닛에서 엔지니어링 조직을 이끌며 AI 소프트웨어 설계와 상용화를 주도했고, 대규모 시스템 리아키텍처를 통해 제품 성능을 30% 이상 끌어올렸다. 2015년 설립된 어니스트AI는 금융기관 대상 AI 연계대출 플랫폼(BaaS) '어니스트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통해 취급액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낮은 수준의 연체율을 유지하며 성장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고 있다. 어니스트AI는 이번 영입을 통해 금융 AI 시장에서 기술 경쟁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2026.05.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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