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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국내 유일 평판형 트랜스 기술 보유…AI 데이터센터 핵심 부각
SK증권은 5일 에이텀에 대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평판형 트랜스(변압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내 트랜스 분야에서 완벽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에이텀이 보유한 '국내 유일 평판형 트랜스' 기술의 독보적인 효율성에 주목했다. 평판형 트랜스는 구리선을 코어에 감는 기존 방식 대신 평면 동박 패턴을 권선으로 사용한다. 이에 따라 기존 코일형 트랜스 대비 소형화와 경량화가 가능해 고객사가 제품 내부 공간을 여유롭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발열 관리가 용이해 제품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나 연구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평판형 트랜스 생산 과정에서 자동화가 용이하다는 점"이라며 "코일을 균일하게 감기 위한 노동력이 필수인 코일형 트랜스와 달리 평판형 트랜스는 생산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공급망 관리 및 비용 절감에 뚜렷한 강점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에이텀은 이러한 평판형 트랜스 기술의 개발을 넘어 본격적인 양산 납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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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테슬라 변압기 4개→1개' 통합 성공…글로벌 완성차 공급망 진입 추진
에이텀이 건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전력전자연구실과 손잡고 진행한 차세대 '매트릭스 변압기' 2차 검증에서 11kW(킬로와트)급 고출력 환경에서도 97%가 넘는 효율을 달성했다. 지난 4월 400V(볼트)·3. 2kW 조건의 1차 시험에 이어, 실제 전기차 온보드 충전기(OBC) 핵심 규격인 800V급·11kW 환경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21일 건국대 전력전자연구실이 수행한 'DC/DC(직류/직류)부 진행상황-매트릭스 변압기 개선 모델 검증' 보고서에 따르 에이텀의 변압기 'B타입'은 입력전압 660V, 출력전압 873V, 출력 11kW 조건에서 효율 97. 76%를 기록했다. 장시간 구동 시 안정성에 핵심인 코어 레그 부위 발열도 약 55℃ 수준으로 억제하며 안정적인 열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이번 2차 검증에서는 자성체(코어) 단면적을 넓힌 두 가지 개선 모델이 시험대에 올랐다. 단면적을 기존(1차 시험)보다 45% 키운 'A타입'은 600V 입력 9kW 조건에서 98. 12%의 고효율을 냈으나, 시험 도중 코어 과부하로 파손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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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성호전자와 데이터센터용 SMPS 개발 추진 "AI 서버 수요 확대 수혜"
트랜스(변압기) 특화 충전솔루션 전문기업 에이텀이 성호전자와 손잡고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전원공급장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텀은 지난 13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성호전자와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SMPS)의 공동 개발 및 생산·판매를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조만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개발 과제 및 사업화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산업 성장에 따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버용 핵심 전원공급장치인 서버용 핵심 장치인 고신뢰성 서버 전원 규격(CRPS) 시장을 공동 공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데이터센터용 SMPS 공동 개발 △제조 및 생산 인프라 협력 △국내외 영업·판매 채널 확대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에이텀은 평면 트랜스포머 기반의 고효율 설계 기술과 전력 변환 부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전원 솔루션 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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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유증 청약률 101.11% 기록…'해수 냉각'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에이텀은 139억6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 결과 최종 청약률 101. 1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발행 예정 주식 수인 400만주를 상회하는 404만4423주가 접수된 결과다. 에이텀 측은 이번 청약 결과가 기존 전기차 부품 사업의 안정성과 '해양형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의 성장성에 대한 주주들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텀의 주요 자회사인 디에스티(DST)는 조선업황 호조에 따라 실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DST는 2025년 매출액 620억원, 영업이익37억원, 당기순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 화엔진의 단독 벤더이자 HD현대중공업의 핵심 파트너인 DST는 올해 조선업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매출 700억 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텀은 DST의 이러한 우량한 실적 기반 위에 자사의 초효율 전력 기술을 접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에이텀과 디에스티는 '해수 냉각' 기반의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힌다. 이는 지상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 및 냉각수 확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해수를 직접 냉각재로 활용해 서버의 열을 식히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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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현대차 차세대 전기차 뚫었다…모비스·조선·AI '3축 성장' 시동
에이텀이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현대모비스의 차세대 플랫폼 부품 공급사로 신규 진입했다. 여기에 지난해 인수한 조선·방산 부품 전문 자회사 디에스티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조선, AI(인공지능)을 아우르는 글로벌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SX3' 벤더 진입…2033년까지 장기 공급━ 3일 에이텀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차세대 전기차(EV) 플랫폼 프로젝트 'SX3'에 통합충전제어장치(ICCU)용 CM 필터를 올해 하반기부터 2033년까지 장기 공급한다. 공급 물량은 매년 확대되며 연간 최대 37만개 수준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그동안 소수 업체가 독과점해 온 영역에 진입한 것은 에이텀의 평면 코일 특화 공법이 전기차 핵심 부품의 소형화 및 고효율화 요구를 충족시킨 결과다. 업계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전반에 걸쳐 추가 수주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완성차 공급망 진입은 기술 검증과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를 의미한다"며 "에이텀이 시장 선도 업체와 견줄 수 있는 수준의 기술력과 효율성을 입증한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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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현대모비스 'SX3' 플랫폼 첫 수주…장기 성장 기반 확보
에이텀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현대모비스의 차세대 전기차(EV) 플랫폼 부품 공급사로 선정되며 첫 수주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에이텀의 전력 변환 기술이 완성차 그룹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에이텀은 내년 양산 예정인 현대모비스의 'SX3' 플랫폼 프로젝트에 공급될 '통합 충전 제어 장치(ICCU)용 CM 필터(Filter)'의 첫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해당 계약은 올해 하반기 초기 공급을 시작으로 완성차 생산 주기에 맞춰 2033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다. 공급 물량은 매년 확대돼 연간 최대 37만개 수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자동차 산업 특성상 초기 프로토(PROTO) 단계를 거쳐 양산 궤도에 오르면 공급 물량이 빠르게 확대되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가 에이텀의 중장기 실적 기반 확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에이텀 관계자는 "그간 수주 가능성에 기대를 걸어온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실적 지표로서 신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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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전략적 투자사 '글로벌탑넷' 107억원 수주…AI 데이터센터 사업 성과 본격화
에이텀은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글로벌탑넷이 최근 조달청과 약 107억원 규모의 컴퓨터 서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410대 규모의 고성능 서버를 공공시장에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단순한 업무협약 단계를 넘어, 에이텀이 투자한 기업이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회사의 전략적 판단과 사업 확장 역량이 구체적인 수치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현재 데이터센터의 핵심 과제는 전력 효율과 발열 제어다. 에이텀은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모듈 기반의 전력 제어 기술을 통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이 글로벌탑넷의 서버 플랫폼에 적용되면서 양사는 전력 밀도를 개선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완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탑넷이 개발한 플루오린화케톤 기반 신소재 냉각 시스템과 에이텀의 전력 기술이 결합되면서, 고집적 연산 환경에서 발생하는 전력 및 발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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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글로벌탑넷 전략적 투자 단행
에이텀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차세대 고효율 서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전략적 투자를 통해 AI 인프라 핵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에이텀은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전문 기업 글로벌탑넷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참여를 넘어 양사의 핵심 기술을 결합해 급성장 중인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에이텀 관계자는 "이번 협력의 핵심은 에이텀의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모듈과 글로벌탑넷의 차세대 서버 플랫폼 간 기술 시너지에 있다"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연산 처리로 인해 막대한 전력 소모와 발열 문제가 구조적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에이텀은 고효율 전력 변환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서버 구동 안정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에이텀의 고효율 파워모듈은 글로벌탑넷이 개발한 '플루오린화케톤(Fluorinated Ketone)' 기반 신소재 냉각·소화 시스템이 적용된 서버에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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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유일 100% 자동화"…에이텀, 베트남서 전기차 부품 양산 승부수
"지난달 1차 벤더로 등록된 글로벌 완성차 부품 업체의 트랜스 공급 업체 가운데 전 공정 자동화를 한 기업은 에이텀이 유일합니다. 완벽한 시범 생산을 통해 수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변압기(트랜스) 전문기업 에이텀의 한택수 대표는 지난 21일 베트남 박닌성 화푸산업공단의 에이텀 비나(ATUM VINA) 공장에서 만나 글로벌 완성차에 탑재될 7종의 부품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에이텀의 자회사 에이텀 비나는 지난해 9월 45억원을 투자해 화푸산업공단으로 이전한 뒤 자동화 설비 구축을 시작했다. 2000평 규모 공장에서는 전기차(EV) 자동화 생산 2라인, TV 자동화 생산 3라인, 수동 6개라인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TV용 트랜스 80종과 전장용 트랜스 7종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중 전장용 트랜스의 자동화율은 100%에 달한다. 한 대표는 "글로벌 완성차 부품업체의 1차 벤더 등록을 3년 8개월간 준비하면서 공장 자동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체감했다"며 "중국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과 임금 상승 심화에 따라 자동화 구축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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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美 하빈저 모터스에 15억원 전략 투자… 북미 전기차 시장 정조준
에이텀이 미국 전기차 플랫폼 스타트업 하빈저 모터스(Harbinger Motors)에 약 15억원을 투자하며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에이텀은 지난 20일 하빈저 모터스 지분 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0.52% 수준이다. 하빈저 모터스는 미국에 본거지를 둔 전기차 플랫폼 개발사로, 상용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핵심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텀은 이번 투자를 통해 하빈저의 차세대 플랫폼과 자사의 고효율 전기차 부품 기술 간 직접적 기술 시너지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에이텀의 평판형 트랜스 기술은 기존 권선형 대비 부피, 발열을 획기적으로 낮춘 고효율 구조로, 전기차용 OBC(차량탑재충전기)와 LDC(저전압 변환기)의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충전 효율과 저전압 전력 안정성이 성능 경쟁의 중심이 되는 EV 시장에서 기술 우위가 뚜렷하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하빈저 플랫폼에 에이텀의 고효율 트랜스를 적용하면 충전 속도 개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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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자회사 디에스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금상 수상
에이텀의 자회사 디에스티(DST)가 지난 19일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사무간접 부문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디에스티가 엔진 모듈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품질혁신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혁신 활동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을 포상하는 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디에스티는 지난 수년 간 엔진 핵심부품(실린더 모듈 등) 통합기술 개발, 공정 단축·모듈화 기술 상용화, 글로벌 제조 품질 수준의 생산체계 구축 등의 성과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한화엔진 차세대 엔진 플랫폼의 단독 벤더로 선정되며 기술 파트너십을 확대해 온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디에스티 관계자는 "엔진 모듈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보여줄 수 있는 품질 경쟁력의 최상위를 증명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신규 수주에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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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글로벌 완성차 1차 벤더 등록… 전기차 시장 본격 진출·조선 투트랙 전략 강화
에이텀이 지난 10월 글로벌 완성차 부품업체의 1차 벤더(1st Tier)로 공식 등록되며, 전기차 핵심 부품 사업이 준비 단계에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직접 진출' 단계로 전환됐다. 회사는 동시에 베트남 생산법인의 자동화 설비 구축까지 마무리해, 전기차 고객사 확대와 대량 공급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양산 체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텀은 글로벌 완성차 부품사와의 품질·공정·기술 심사를 통과하며 1차 벤더 지위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 핵심 부품 공급이 준비 단계에서 실제 매출 성장 단계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베트남 공장은 자동화 설비가 가동되며 생산 효율·품질 안정성이 한 단계 상향됐다. 에이텀은 "전기차 부품 대량 공급에 필요한 인프라가 완전히 갖춰져 있다"며 "향후 글로벌 고객사와의 거래 확장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5월 인수한 자회사 디에스티(DST)는 3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됐다. DST는 선박용 중속엔진 실린더 가공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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