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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AI 데이터센터·전장 수주 확대…자회사 청한전자 시너지로 재평가
에이텀이 본업인 고효율 평판 트랜스(변압기)의 수주 확대와 핵심 자회사 청한전자의 실적 퀀텀점프를 발판 삼아 기업가치 재평가에 나선다. 3일 에이텀에 따르면 주력 사업인 평판 트랜스가 전기차(EV)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변환 인프라로 적용처를 넓히는 가운데, 자회사 청한전자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및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성장이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청한전자는 MLCC, 전자파 차폐(EMC) 부품, 저항기 등 수동소자를 국내외 유수 제조사에 유통·공급하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급증하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성능 서버 전원공급장치(SMPS·CRPS)에 탑재되는 고용량·고사양 MLCC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한전자는 중국, 대만계 메모리 반도체 기업과 공식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수동소자 고객사를 대상으로 메모리 반도체까지 함께 공급하는 교차 영업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청한전자의 연간 매출액은 2026년 320억원에서 2027년 450억원, 2028년 530억원으로 2년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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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태양광·ESS용 '초슬림 매트릭스 트랜스' 개발 추진
에이텀이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기업 A사의 북미 시장향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용 핵심 전력부품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A사 관련 주력 제품군에 에이텀의 독자적인 '30㎜ 초슬림 매트릭스 트랜스포머(변압기)'와 인덕터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 개발 제품은 △북미향 중대형 ESS용 전력부품 △태양광 마이크로 인버터 용 전력부품 등 크게 두 가지다. 에이텀은 북미 ESS 라인업을 겨냥해 매트릭스 방식의 변압기 및 인덕터 설계안을 마련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추진하는 태양광 마이크로 인버터 부품의 경우, 태양광 모듈 단위로 전력을 변환·제어하는 특성에 맞춰 고출력·초슬림 설계를 적용한 핵심 변압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제품군은 양산 수요가 많은 만큼 향후 개발 및 검증을 거쳐 공급이 본격화될 경우 안정적인 대량 양산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텀은 다음달부터 샘플 공급 단계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개발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후속 검증을 거쳐 2028년 양산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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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美 하빈저 모터스와 '대형 상용트럭용' 초슬림 ICCU 트랜스 개발 착수
에이텀은 미국 전기 상용차 기업 하빈저 모터스(Harbinger Motors)와 대형 상용트럭용 '22kW급 초슬림 ICCU(통합충전제어장치) 트랜스포머' 공동개발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이텀이 지난해 단행한 하빈저 모터스 지분투자에 이은 후속 성과다. 에이텀 관계자는 "하빈저 모터스와 단순 재무적 투자 관계를 넘어 차세대 전기 상용차의 핵심 전장 공급망에 진입하기 위한 전략적 기술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에이텀과 하빈저 모터스가 공동 개발하는 제품은 일반 승용 전기차에 주로 탑재되는 11kW급 대비 출력이 2배에 달하는 22kW급 대형 상용트럭용 통합충전제어장치 변압기다. 전기차는 출력이 높아질수록 발열을 제어하면서 부품 크기를 줄이는 설계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특히 22kW급 고출력 환경에서는 방열 성능 유지와 초슬림·소형화가 기술적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양사는 이러한 기술적 요구를 반영해 초슬림 ICCU 아키텍처를 대형 상용트럭 규격에 맞춰 공동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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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테슬라 'ICCU 슬림화' 기술 구현…LS오토모티브와 개발 추진
에이텀이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적용된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슬림화'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 진입에 속도를 낸다. 에이텀은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기업 LS오토모티브와 손잡고 차세대 11kW·22kW급 ICCU)에 적용되는 초슬림 플라나(Planar·평판형) 트랜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이텀은 지난 6월 사이버트럭에 도입된 인쇄회로기판(PCB) 기반 평판형 변압기 구조를 분석하고, 고출력 환경에서의 발열과 내구성 문제를 개선한 자체 플라나 트랜스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적용을 목표로 추진된다"며 "향후 완성차 플랫폼 채택과 차량 양산이 본격화될 경우 다년간 대규모 공급 물량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텀과 LS오토모티브는 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통합충전제어장치의 소형화와 경량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통합충전제어장치는 전기차의 충전과 전력 변환·관리를 도맡는 핵심 전장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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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임시주총서 정관 전면 개편…'EV 전장·AI 전력 전문기업' 도약
평면 트랜스 전문기업 에이텀이 19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전기차(EV) 전장부품 및 AI(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텀은 이번 주총을 통해 기존 모바일·TV 부품 중심이었던 사업목적을 △친환경 모빌리티 전장부품 △차량용 OBC(온보드차저)·ICCU(통합충전제어장치) △서버 및 AI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SMPS) △전력전자부품 및 제어 소프트웨어(S/W) 등 12개 첨단 사업군으로 구체화했다. 특히 '제어기술 및 소프트웨어(S/W)·펌웨어 개발업'을 사업목적에 신설했다. 단순 하드웨어 부품 제조사를 넘어 지능형 전력 제어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토털 시스템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위한 제품 경쟁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월 에이텀은 서버 제품 10개 기종에 대한 KC인증(국가통합인증마크) 취득을 완료했으며, 한국에너지공단의 대기전력저감우수제품으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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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EV 전장·AI 데이터센터 사업 목적 정관 추가
에이텀이 사업구조 재편과 정관 변경을 통해 '전기차(EV) 전장부품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에이텀은 오는 19일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을 추진한다. 기존 모바일·TV 중심의 사업목적을 전기차와 친환경 모빌리티, 서버 및 AI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와 전력변환장치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영역으로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다. 새롭게 추가하는 사업 목적은 △전기차 및 친환경 모빌리티용 전장부품 △차량용 전원공급장치·온보드차저(OBC)·통합충전제어장치(ICCU)·직류변환장치 △서버 및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 및 전력변환·관리장치 △자성부품 및 전력전자부품 제조·판매업 등이다. 이는 회사가 추진 중인 EV 전장부품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사업의 범위와 방향을 명확히 정의한 것이다. 연구개발과 생산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실질적인 대량 양산 및 실적 발생 단계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에이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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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베트남 자회사 900만 달러 출자전환…"재무구조 개선·생산 경쟁력 강화"
에이텀이 핵심 글로벌 생산기지인 베트남 법인의 재무구조를 다지고 생산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출자전환에 나선다. 에이텀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베트남 종속법인(ATUM VINA CO., LTD.)에 제공했던 차입금 중 500만 달러(약 74억4400만원)를 현물출자 방식으로 자본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400만달러(약 57억3960만원) 규모의 1차 출자전환에 이은 연속적 조치다. 이로써 에이텀이 베트남 법인의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자본으로 전환한 금액은 누적 900만달러(약 120억원)에 달한다. 이번 출자전환을 통해 베트남 법인은 기존 차입금과 이자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자본금을 확충하게 된다. 특히 그간 베트남 법인의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했던 자본잠식을 완전히 해소하고 부채비율을 큰 폭으로 낮춤으로써 안정적인 성장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에이텀은 베트남 법인을 충전기용 핵심 부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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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현대모비스 공급사 선정에 MLCC 호황까지…하반기 턴어라운드 청신호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6일 에이텀에 대해 현대모비스 차세대 전기차(EV) 플랫폼의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부품사 선정에 따라 2033년까지 장기수주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또 자회사 청한전자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 인상 사이클 진입으로 하반기 실적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에이텀은2023년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 상장한 소형 트랜스(변압기) 제조업체다. 국내 유일하게 평판형 트랜스 기술 보유를 바탕으로 S사 핸드폰 충전기와 L사 TV 파워 모듈에 들어가는 변압기를 메인으로 제작하고 있다. 회사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3% 급증한 261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14억원으로 적자 폭을 축소했다. 지난해 5월 선박 엔진용 실린더 모듈 제조사인 디에스티(DST) 지분 50.01%를 인수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향후에는 MLCC 호황에 따른 자회사 청한전자(지분율 55.59%)의 실적 기여가 예상된다. 밸류파인더는 에이텀이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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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AI 서버 한국에너지공단 '대기전력저감 우수제품' 인증 획득
전력전자 및 AI(인공지능) 인프라 전문기업 에이텀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자체 개발한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X86 서버' 10개 모델 전 제품에 대해 '대기전력저감 우수제품 신고확인서'를 최종 발급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텀은 고성능 AI 데이터센터용 서버에 대한 전파인증(KC)을 획득한 이후 정부의 공인 에너지 효율 인증까지 확보하며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기전력저감 우수제품 인증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정한 에너지 절감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되는 고효율 인증이다. 에이텀은 국립전파연구원의 KC 인증을 통과한 고성능 일반형 듀얼 프로세서 서버 라인업 전체에 대해 대기전력저감 우수제품 지위를 획득하게 됐다. 이번에 우수제품으로 등록된 에이텀의 X86 서버는 기본 모델인 'AT-X4524GS'를 비롯해 'AT-D4418GD', 'AT-D2428S', 'AT-D2410S', 'AT-D2516S', 'AT-X4532GS', 'AT-X4424GD', 'AT-D2524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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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AI 데이터센터용 'X86 서버' KC 인증…전력 통합 솔루션 시동
에이텀은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데이터센터 및 고성능 연산 처리에 사용되는 X86 서버에 대한 방송통신기자재 등의 적합등록증을 최종 발급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기본 모델명 'AT-X4524GS'를 포함한 총 10종의 서버 라인업이다. 에이텀은 국내외 데이터센터의 다양한 주문 사양 및 인프라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다수의 파생 모델 등록도 함께 마쳤다. 에이텀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에이텀은 국내 시장에 'X86 서버' 완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며 "이번 고성능 서버 하드웨어 라인업 구축은 에이텀이 기존에 추진 중이던 차세대 고용량 전력 모듈 로드맵과 연계돼 향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근 에이텀은 전기차(EV) 부품과 전력공급모듈(PSU) 분야에서 축적한 전력전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용 매트릭스 플라나 트랜스포머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고효율 전력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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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테슬라 '사이버트럭' 변압기 한계 풀었다…국산 기술로 3차 검증 완료
에이텀이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핵심 전력 부품 구조를 재해석해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차세대 변압기 기술을 확보했다. 에이텀은 독자 특허 기술인 '매트릭스 플라나 트랜스(평판형 변압기)'의 3차 통합 시험 검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전력전자연구실과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한 이번 최종 시험에서 교류 입력부터 직류 최종 출력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시스템 효율 97.4%를 기록했으며, 890V(볼트)의 고전압 환경에서도 핵심 부품의 발열을 55℃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에이텀은 이번 연구 검증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양산 수준의 기술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독자적인 평판형 트랜스 기술을 보유한 전력변환 부품 전문 기업이다. 기존 가전제품이나 휴대용 충전기에 쓰이던 소형 변압기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차세대 전기차(EV)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고부가 전력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하며 시장의 재평가를 받고 있다. 구리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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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국내 유일 평판형 트랜스 기술 보유…AI 데이터센터 핵심 부각
SK증권은 5일 에이텀에 대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평판형 트랜스(변압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내 트랜스 분야에서 완벽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에이텀이 보유한 '국내 유일 평판형 트랜스' 기술의 독보적인 효율성에 주목했다. 평판형 트랜스는 구리선을 코어에 감는 기존 방식 대신 평면 동박 패턴을 권선으로 사용한다. 이에 따라 기존 코일형 트랜스 대비 소형화와 경량화가 가능해 고객사가 제품 내부 공간을 여유롭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발열 관리가 용이해 제품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나 연구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평판형 트랜스 생산 과정에서 자동화가 용이하다는 점"이라며 "코일을 균일하게 감기 위한 노동력이 필수인 코일형 트랜스와 달리 평판형 트랜스는 생산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공급망 관리 및 비용 절감에 뚜렷한 강점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에이텀은 이러한 평판형 트랜스 기술의 개발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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