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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11,072
  • "국장 복귀는 지능순" 말 돌더니…'85조 싹쓸이' 개미, 최애 ETF는?

    "국장 복귀는 지능순" 말 돌더니…'85조 싹쓸이' 개미, 최애 ETF는?

    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의 ETF(상장지수펀드) 순매수액이 85조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배 넘게 늘었다.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8종목이 국내 증시 상품으로, 자금이 미국에서 국내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코스콤 CHECK Expert+에 따르면 개인투자자가 올해 상반기(1월2일~6월30일)에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다. 지난 5월27일에 상장한 이 상품을 개인투자자들은 약 한 달 만에 3조6270억원어치를 쓸어담았다 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시장과 레버리지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다.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8종목이 코스피·코스닥 관련 ETF였고 이 중 레버리지 ETF만 4개에 달했다. 1위인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비롯해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4위),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6위),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7위)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2026.07.02 16:48
  • 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순자산 1조 돌파

    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순자산 1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지난 20일 종가 기준 순자산액 1조2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종가 기준 순자산총액은 1조338억원이다. 이로써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는 한투운용 ACE ETF 중 순자산액 1조원을 넘어선 아홉번째 상품이 됐다. ACE ETF 순자산총액 상위 상품은 △ACE KRX금현물(5조1556억원) △ACE 미국S&P500(3조2893억원) △ACE 미국나스닥100(2조6337억원)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1조9726억원) △ACE 200(1조4923억원) 등이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는 한투운용이 2022년 ACE로 ETF를 리브랜딩한 후 처음 선보인 상품이다. 반도체 산업을 4가지 세부분야로 나눠 분야별 대표 기업에 집중하며 성과를 거뒀다. 주요 종목으로는 △엔비디아(시스템 반도체

    2026.02.25 09:09
  • 한투운용, 미국 대표지수 ETF 2종 합산 순자산 4.5조 돌파

    한투운용, 미국 대표지수 ETF 2종 합산 순자산 4.5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4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종가 기준 ACE 미국S&P500과 ACE 미국나스닥100의 합산 순자산액은 4조5781억원이다. 각각 ACE 미국S&P500은 2조5205억원, ACE 미국나스닥100은 2조579억원이다. 지난달 5일 합산 순자산액 4조원을 넘긴 후 20거래일 만에 추가로 5000억원을 모았다. 두 상품은 미국 증시 강세와 국내 투자자 수요 확대가 맞물려 성장했다. ACE 미국S&P500의 6개월 수익률은 21.03%, ACE 미국나스닥100은 29.19%다. 1년 수익률은 각각 22.20%, 80.41%, 3년 수익률은 30.30%, 110.97%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은 우수한 장기 성과와 낮은 보수를 기반으로 개인투자자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

    2025.10.13 17:15
  • "연휴 끝나길 기다려"…개미들 수백억어치 마구 사들인 ETF 뭐길래

    "연휴 끝나길 기다려"…개미들 수백억어치 마구 사들인 ETF 뭐길래

    긴 추석 연휴 끝에 10일 국내 시장이 열리자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S&P500과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대거 순매수했다. 추석 연휴 동안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던 미국 증시가 다시 상승할 것이라 기대하는 모습이다. 11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10일 하루 동안 'TIGER 미국S&P500' ETF를 381억원 순매수했다. 이로써 TIGER 미국S&P500의 올해 개인 순매수액은 1조7806억원으로 증가했다. 전체 ETF 중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1위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날 또 다른 S&P500 지수 추종 ETF인 △'KODEX 미국S&P500'(순매수액 148억원) △'ACE 미국S&P500'(38억원) △'RISE 미국S&P500'(7억원)도 순매수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비금융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100개를 담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나스닥100'도 109억원어치 사들였다. 'TIGER 미국나스닥

    2025.10.11 08:00
  • "여기선 세금 덜 뗀다" 뭉칫돈 들고 우르르…인기 투자처는?

    "여기선 세금 덜 뗀다" 뭉칫돈 들고 우르르…인기 투자처는?

    해외상장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이유가 국내상장 상품보다 유리하게 설계된 세금 제도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자본시장연구원이 내놓은 '해외상장 ETF 수요 증가의 원인과 개선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국내 투자자의 해외상장 ETF 보유규모는 약 50조원으로 집계됐다. 2020년 이후 해외상장 ETF에 유입된 국내 투자자 자금은 약 37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이후 국내 투자자의 해외상장 ETF 보유 비중은 전체 해외주식 보유금액의 27%를 차지한다. 올해 들어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순매수액과 거래대금 중 ETF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49%, 46%로 나타났다. 최근 몇년 사이 국내 증시에도 TIGER 미국S&P500과 ACE 미국S&P500 등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다수 상장됐지만 해외상장 ETF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 국내에 상장된 해외 ETF와 해외상장 ETF의 가장 큰 차이로는 과세 방식이 거론된다.

    2025.08.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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