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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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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아니었다…개미들 올해 4.9조 쓸어담은 ETF는?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산 ETF(상장지수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날 기준 TIGER 미국S&P500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액이 4조8611억원으로 국내 상장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ETF는 2024년과 지난해 2년 연속 개인 순매수 1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상반기에는 국내 반도체 관련 레버리지 상품을 중심으로 개인 자금이 유입됐으나, 하반기 들어 미국 대표지수 ETF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개인 순매수 규모가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지난 7월1일부터 전날까지 TIGER 미국S&P500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1조6727억원이다. 개인 자금이 미국 대표지수 ETF로 향하는 배경으로는 분산투자 효과와 장기투자 수요가 꼽힌다.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면 다양한 업종과 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TIGER 미국S&P500은 연금저축·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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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강세에 갈린 미국ETF 수익률… (H) 붙으니 8%P 높아
원화 강세가 가파르게 나타나면서 미국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 희비가 엇갈린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 중에서도 상품명에 환헤지형을 의미하는 '(H)'의 유무로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서다. 약 두 달 사이 180원 급락하면서 이들 간 수익률 차이는 최대 8%포인트를 웃돌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장기투자 시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환노출형이 적합하다고 조언한다. 31일 코스콤 CHECK Expert+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최근 3개월간 'TIGER 미국S&P500(H)'은 1. 5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환노출형인 'TIGER 미국S&P500'은 -6. 91%에 그쳤다. 나스닥100을 기초지수로 삼는 ETF도 같은 양상이 나타났다. 'TIGER 미국나스닥100(H)'의 수익률은 -1. 38%로, 환노출형인 'TIGER 미국나스닥100'(-9. 56%)에 비해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이처럼 수익률이 갈리는 이유는 환율 변동을 반영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 지수 ETF는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인 만큼 자산운용사는 상품을 설계할 때 환율 변동을 수익률에 반영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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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식자 살아나는 코스닥 ETF…승강제 기대도 관심↑
최근 코스닥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늘고 있다. 유동성 블랙홀 역할을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지난달 말 당국이 적극적으로 규제를 도입한 이후 자금 흐름이 유연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코스닥 관련 ETF로 자금이 순환매 양상을 보이며 흘러들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ADR(Advanced Decline Ratio)는 107. 11%로 전 거래일 대비 7. 04%포인트 올랐다. ADR는 상장사들의 주가 상승과 하락 수 비율을 나타낸다. 매도세 혹은 매수세 쏠림 여부를 보여주는데 100%인 경우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이 균형을 이룬 것으로 본다. 120% 이상이면 과매수, 70% 아래면 과매도 상황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지난 5월말 출시된 이후 7월말 정부 대책이 나오기까지 두 달여 간 코스닥 ADR는 주로 40~80을 오가는 과매도 구간에 머물러 왔다. 시장 자금이 일부 반도체 종목들과 관련 ETF에만 몰리면서 코스닥은 유동성이 메말라가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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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피'에 지친 개미들, 피난길 떠났다…"장투에 딱" 1.7조 매수
'롤러코스피'에 지친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지수 ETF를 피난처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들어 국내 상장 ETF 중 기초자산이 국내인 ETF보다 해외인 ETF를 7배 이상 사들였다. 특히 꾸준하게 차곡차곡 투자했을 때 수익률이 우상향 그래프를 그릴 수 있는 미국 대표지수 ETF로 몰렸다. 20일 코스콤 CHECK Expert+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날까지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상장 ETF 중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ETF를 총 218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해외 증시에 투자하는 ETF는 1조6745억원어치 사들였다. 순매수대금만 약 7. 6배 수준으로 차이가 났다. 개인투자자들이 기초자산이 해외인 ETF를 더 선호하는 흐름은 지난 4월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올해 개인투자자의 월별 국내외 ETF 순매수 추이를 살펴보면, 해외 ETF를 국내 ETF 대비 더 사들인 달은 지난 4월이 유일했다. 당시 개인은 국내와 해외를 각각 4946억원, 3조1716억원 순매수했다. 해외 ETF 중에서도 주로 S&P500과 나스닥 등 미국 지수 ETF로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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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 지수, 고점 대비 30% 급락…해외로 시선 돌릴 때"
"코스피 200 지수는 지난 6월 중순 이후 고점 대비 30% 하락했습니다. 이제는 투자의 시각을 국내에서 해외로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상무는 10일 열린 미래에셋자산운용 웹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코스피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다. 변동성 지표인 V코스피가 70인 경우, 통상 시장이 패닉 상태에 있다고 본다. V코스피 지수는 지난 6월29일 96.6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후 80대를 유지 중이다. 이 상무는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기 때문에 반도체 관련 이슈가 터질 때마다 지수가 과도하게 흔들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투자 지역 환기가 필요하고, 반도체 집중 포트폴리오에서 고배당 기업으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며 "고배당 기업은 약세장에서 방어적 특성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런 기준을 충족하는 상품으로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시했다.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최소 10년 연속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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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하면 사이드카...롤러코스피에 발 돌린 서학개미, 결제액 4배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업황 우려에 따른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와 원화 강세가 맞물리며 미국 대표지수 중심으로 자금 이동이 가속화됐다고 분석했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액은 25억9604만달러(약 3조800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달 순매수금액 6억3296만달러의 약 4배에 달하는 수치다. 앞서 4월과 5월은 각각 4억6892만달러, 9억3976만달러 순매도를 기록한 바 있다. 두 달 연속 순매도 흐름을 보이다 6월 순매수로 전환한 뒤, 이달 들어 매수 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부활은 국내 증시 부진과 맞물려 있다. 이달 들어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일 기준 각각 1785.86포인트(21%), 167.96포인트(18%) 급락했다. 이 과정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인 서킷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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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복귀는 지능순" 말 돌더니…'85조 싹쓸이' 개미, 최애 ETF는?
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의 ETF(상장지수펀드) 순매수액이 85조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배 넘게 늘었다.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8종목이 국내 증시 상품으로, 자금이 미국에서 국내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코스콤 CHECK Expert+에 따르면 개인투자자가 올해 상반기(1월2일~6월30일)에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다. 지난 5월27일에 상장한 이 상품을 개인투자자들은 약 한 달 만에 3조6270억원어치를 쓸어담았다 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시장과 레버리지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다.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8종목이 코스피·코스닥 관련 ETF였고 이 중 레버리지 ETF만 4개에 달했다. 1위인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비롯해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4위),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6위),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7위)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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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S&P500 ETF', 역대 최단 기간 순자산 20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최초로 20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2020년 8월 상장 이후 5년 11개월 만에 순자산 20조원을 달성하며 국내 상장 ETF 중 역대 최단 기록을 세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의 순자산은 20조2923억원이다. 2023년 9월 순자산 2조원을 돌파한 이후 2024년 말 7조3000억원 수준으로 늘었고, 지난해 10월 10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9개월도 채 되지 않아 20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매수가 순자산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TIGER 미국S&P500은 2024년과 지난해 2년 연속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개인 순매수는 3조1884억원으로,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 가운데 개인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됐다. 이 수치는 동일한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경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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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운용, ETF 사업 20주년…글로벌 11위 운용사로 우뚝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상장지수펀드) 사업이 20주년을 맞았다. TIGER ETF는 반도체 투자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고, 글로벌X(Global X) 등을 해외 ETF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미국·일본·캐나다 등 주요 시장에서 운용 중인 ETF 순자산은 428조원에 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 순자산 기준 글로벌 11위 운용사에 올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6월 한국거래소에 'TIGER 반도체' ETF, 'TIGER 은행' ETF를 상장했다. 미국 대표지수·AI·반도체 등 혁신 성장 테마 ETF를 선보였다. 국내에서 최다 반도체 ETF 라인업을 구축하며 반도체 투자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지난 24일 기준 순자산 약 12조원을 기록, 국내 반도체 ETF 중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TIGER ETF는 미국 대표지수 투자에서도 국내 투자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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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1500원대 환율… 환노출·달러 파킹형 ETF 뭉칫돈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이 환헤지형 대신 환노출형을 선택하고 있다. 환노출형은 환율 변동성이 그대로 반영돼 원화 약세 흐름에서는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상품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4.7원 오른 1528.9원(오후 3시30분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 6일 야간 거래에서 원/달러 환율은 17년 만에 1561.5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6일(장중 고가 1597.0원) 이후 최고치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배경으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대규모 매도가 꼽힌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7일부터 이날까지 24거래일 연속(정규장 마감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은 1454.0원에서 1528.9원으로 74.9원 뛰었다. 외환당국은 원화 약세에 베팅하는 투기적 거래와 시장 교란 행위가 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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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400조 돌파…전세계 12위 규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AUM)이 400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한국·미국·캐나다·호주·유럽·홍콩·일본 등 13개 시장에서 운용 중인 ETF 총 AUM은 약 421조원을 기록했다. ETFGI에 따르면 해당 운용자산 규모는 전 세계 ETF 운용사 기준 세계 12위다. 2024년 말 200조원을 넘어섰던 AUM의 증가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말 300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5개월 만에 400조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이 자금 유입과 AUM 증가, 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사업 핵심 축인 국내와 미국이 AUM 성장을 이끌고 있다. 국내 ETF 브랜드 'TIGER ETF'는 지난달 말 기준 순자산 약 160조원을 기록, 순자산 1000억달러(약 151조원)를 넘어섰다. TIGER ETF는 'TIGER 200', 'TIGER 미국S&P500',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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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수탁고 600조 돌파…ETF 기반으로 AI 투자 혁신 가속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AUM)이 600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체 운용자산 규모는 지난달 말 기준 624조원을 기록했다. 2022년 말 약 250조원이던 운용자산은 2024년 300조원, 지난해 500조원을 넘어서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투자자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과 경쟁력 있는 상품 전략이 주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TF 자회사 'Global X(글로벌 X)'는 테마형과 인컴형 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성장하며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사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캐나다·호주·유럽·홍콩·일본 등 13개 시장에서 총 747개 ETF를 운용하며 글로벌 ETF 시장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ETF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토큰화 ETF'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토큰화 ETF란 기존 ETF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 보다 쉽고 유연하게 거래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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