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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두 번 죽인 VAR' 결국 매디슨 폭발 "심판들 대체 뭐가 두렵나?"... 루니도 "기술이 감정을 메마르게 해" 비난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30)이 비디오 판독(VAR)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심판들이 스스로 판정 내리기를 두려워한다는 주장이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매디슨이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페널티킥(PK)을 얻지 못한 뒤 심판진과 VAR을 향해 불만을 터뜨렸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1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 행진을 이어간 토트넘은 승점 38(9승11무16패)로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에 자리했다. 시즌 종료까지 단 2경기 남은 가운데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승점 36)과 단 2점 차이라 잔류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매디슨은 전방십자인대 부상에서 돌아와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렀고, 후반 추가시간 루카스 은메차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하지만 재러드 질레트 주심과 VAR실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경기 후 매디슨은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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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자클럽 최초 방한' 내고향여자축구단 中 베이징 도착... 17일 한국 입국
방한을 앞두고 있는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경유 훈련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12일 남북체육교류협회에 따르면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했다.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을 위해 방한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은 13일부터 16일까지 베이징 인근 훈련구장에서 실전 훈련을 소화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내고향축구단은 오는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한다. 선수 27명, 스태프 12명 등 총 39명이 방한할 예정이다. 이번 AWCL 4강에서는 한국 수원FC와 내고향축구단의 남북대결이 성사됐다. 경기는 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또 다른 4강에서는 호주 멜버른 시티,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가 맞대결을 펼친다. 여기서 승리한 두 팀은 우승을 놓고 23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평양을 연고로 2012년 창단했고 북한 최강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내고향' 기업의 후원을 받는 기업형 체육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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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3.6만명 사망…새 변이 퍼져 여름 대유행 온다" 의사 경고
━코로나19 예방접종률 떨어지고 새 변이 유행…여름 대유행 가능성 커져━ "올 여름 코로나19가 크게 유행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이 전년보다 떨어졌고, 지금까지 유행한 변이와 약간 동떨어진 새 변이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사망하는 환자들이 여전히 많아 고위험군은 꼭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51·사진)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사무국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교수는 질병관리청 과제인 코로나19 후유증 조사국의 사업 연구책임자이자 중소병원 감염관리 자문시스템을 운영하는 중소병원감염관리네트워크의 사업책임자이기도 하다. 이 교수는 "2023~2025년 코로나19의 여름유행이 계속됐고, 이는 당연한 유행패턴이 됐다"며 "그런데 올여름은 그 유행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추측하는 전문가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겨울유행이 최근 몇 년 새 가장 적었고, 작년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이 떨어진 상황에서 새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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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발표 앞두고 예민?'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훈련 중 동료와 일촉즉발 충돌 "네가 파울 했잖아!"... 감독도 '폭발'
최초의 '외국 태생 혼혈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가 팀 훈련 중 동료와 충돌했다. 독일 '빌트'는 13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는 오는 16일 호펜하임과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을 앞두고 진행한 팀 훈련에서 수비수 루카스 울리히와 충돌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미니 게임 도중 벌어졌다. 카스트로프는 울리히와 치열한 볼 경합을 펼치던 중 격분한 채 달려들어 "뭐 하는 짓이냐. 네가 파울했잖아"라고 쏘아붙였다. 험악해진 분위기 속에 팀 동료 팀 클라인딘스트와 조 스칼리가 황급히 두 사람을 떼어놓으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일촉즉발 상황을 지켜본 오이겐 폴란스키 묀헨글라트바흐 감독은 즉각 훈련을 중단시켰다. 그는 선수들을 향해 "(패배한 직전 경기인) 아우크스부르크에서는 (심판한테) 불평만 하더니, 여기서는 우리끼리 잡아먹으려 드는 거야?"라고 쓴소리를 했다. 충돌로 인한 부상자는 다행히 나오지 않았다. 폴란스키 감독은 훈련 종료 후 "좋은 퀄리티와 강도 높은 정상적인 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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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 데이터안심구역 전환지정사업 선정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데이터안심구역 전환지정사업'에 선정돼 데이터 수집부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데이터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을 가속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내 데이터 오픈랩을 국가 공인 데이터안심구역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통신·금융·교통·관광 등 고부가가치 미개방 데이터를 국가 표준 보안 체계 내에서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 오픈랩은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게 운영한 공간이다. △사전 신청 △출입관리 △보안서약 등 절차를 거쳐 △데이터 반입·반출 검토와 분석도구 안내 △데이터 정제 △분석 컨설팅 등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사업으로 △공공·민간 데이터 개방·분석 지원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미개방 데이터 활용거점 데이터안심구역 △개인정보 기반 데이터 결합·활용 지원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의 연계를 통한 개방 데이터-가명정보 데이터-미개방 데이터로 이어지는 전주기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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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국가 ESG 교육브랜드' 대상...15년 연속 쾌거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지난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 참가해 국가 ESG 교육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 ESG연구원이 주최하고 재정부·외교부·복지부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기업과 기관의 ESG 경영 확산과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디지털대는 올해 AI실무활용전공을 신설하고 친환경 온라인 교육을 운영했다. 또 AI 윤리 교육을 강화하는 등 ESG 기반 교육 모델을 확대해 15년 연속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환경적 지속가능성(E). 친환경 디지털 교육 모델 구축━서울디지털대는 100%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친환경 스마트 캠퍼스 모델을 구축했다. 모든 수업과 시험을 온라인으로 진행해 물리적 이동과 종이 사용을 줄였다. 이는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지속가능한 교육 방식으로 꼽힌다. 아울러 지난 5년간 AI와 IT 관련 첨단학과를 신설·개편하고 학습성과 기반 교육과정과 유연한 학사제도를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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