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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1Q 2078억원 적자…"46시리즈 수주 440GWh 이상"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실적설명회를 열고 올해 1분기 매출 6조5550억원과 영업손실 207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6조7227억원) 대비 2. 5% 감소했으며, 영업손익은 전년 동기(3747억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올해 1분기 실적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IRA Tax Credit 등) 금액은 1898억원이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매출은 양호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원통형 수요에 적극 대응해 전분기 대비 1. 2% 증가했다"며 "손익의 경우 주요 비용 저감 활동에도 북미 ESS 생산 기지 확대에 따른 초기 안정화 비용 부담과 전략 고객의 전기차용 파우치 제품 물량 감소 등에 따라 감소했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전기차용 46시리즈에서 전년 말 대비 100GWh(기가와트시) 이상의 신규 물량을 추가 확보했다. 수주 잔고는 440GWh 이상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말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4695 제품 양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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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빅테크 훈풍' 코스피 장중 6750선 돌파...삼성전자도 신고가
코스피가 장 초반 6750. 2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장 전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로 AI(인공지능) 투자 사이클이 지속될 거란 전망이 나오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올랐다. 3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 81포인트(0. 36%) 오른 6714. 71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준금리 동결과 에너지 공급 혼란 장기화 우려, 빅테크(거대 기술기업) 호실적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29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 85포인트(0. 04%) 하락한 7135. 95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80. 12포인트(0. 57%) 내린 4만8861. 81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9. 44포인트(0. 04%) 상승한 2만4673. 24에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실적 발표한 '매그니피센트7(M7)' 중 메타를 제외한 3개 하이퍼스케일러사들(알파벳·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이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는 점, 이들 4개 사 올해 설비투자(CAPEX) 합산금액이 약 6600억달러대로 상향됐다는 점 등은 AI(인공지능) 수요 확장 및 투자 사이클이 지속될 수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라며 "이는 추후 국내 반도체주의 이익 컨센서스 상향에 추가적인 명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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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매도세에 약보합 출발…오픈AI발 우려에 숨고르기 장세
연일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오픈 AI(인공지능)발 AI 투자 감소 우려가 시장에서 확산하자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 34포인트(0. 35%) 내린 6617. 68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AI 붐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퍼지며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일보다 35. 11포인트(0. 49%) 내린 7138. 8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23. 30포인트(0. 90%) 내린 2만4663. 80에 각각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이날 하락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를 멈췄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오픈 AI가 주간 사용자수·매출 등 내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발표하면서 시장에 AI 투자 지속성에 재차 의구심이 생성되고 있다"며 "국내 증시도 오픈 AI발 악재로 인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대 급락, 이달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및 주요 빅테크 기업 7개인 M7(매그니피센트7) 실적 경계심리 등이 월간 코스피 30%대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명분을 제공하면서 약세 압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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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벤츠와 25조 '배터리 혈맹'…LFP부터 46시리즈까지
LG에너지솔루션이 메르세데스-벤츠와 중저가 리튬인산철(LFP)부터 차세대 46시리즈(지름 46㎜) 원통형까지 포괄하는 배터리 동맹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 규모도 25조원에 달해 미국·유럽 시장 공략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벤츠와 △2024년 10월 50. 5GWh(기가와트아워) △2025년 9월 75GWh △2025년 9월 32GWh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금액으로 따지면 총 23조원 규모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2조600억원의 수주를 더했다. 양사간 관련 계약 규모가 약 2년 사이에 총 25조원대까지 확대된 것이다. 양사는 앞선 수주 3건의 경우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로 불리는 46시리즈 공급 계약이었다고 명시했고, 지난해 12월 공급건의 배터리 종류는 공개하지 않았었다. 이 계약은 최근 들어 '차량용 LFP'였다는 점이 밝혀졌다.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이 지난 20일 방한해 "LG에너지솔루션이 LFP 배터리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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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출발…개인 나홀로 양대시장 순매수
코스피가 개인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개인 순매수는 줄고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는 감소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0. 69포인트(0. 62%) 상승한 6656. 1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1. 77포인트(0. 48%) 오른 6646. 80으로 출발해 강보합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뒤 각각 전 거래일 대비 0. 12%, 0. 2% 각각 상승하는 등 좋은 흐름을 보였다. 기업의 호실적에 대한 관심이 투자심리로 이어졌고, 이런 상황이 국내 증시로 이어진 모습니다.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은 731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4838억원, 1668억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장초반 개인 순매수는 1조2000억원을 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폭이 축소됐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혼조세다. 건설이 6%대로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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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 실적 발표 쏟아진다…실적 모멘텀 주목할 때
코스피가 6600선을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오는 28일도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른 종목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9. 40포인트(2. 15%) 오른 6615. 0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57. 97포인트(0. 90%) 오른 6533. 60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내내 강세를 유지했고, 장 중 한 때 6657. 22포인트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조1997억원, 기관이 1조390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2조524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이 2조원 넘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조단위로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특히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를 반영하는 금융투자에서는 1조7958억원의 순매수가 발생했다. 증권업계는 오는 28일 1분기 실적을 공개하는 HD현대일렉트릭·HK이노엔·대우건설·두산밥캣·삼성SDI·한화솔루션·현대건설 등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임정은·태윤선·김상엽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 증시를 이끈 전력기기·2차전지·건설 업종 등 주도주의 실적 모멘텀에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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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증시 파죽지세…코스피 6600·SK하이닉스 130만 동시에 뚫었다
코스피가 6600선을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거래일 연속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지난 24일 딱 하루 쉬어갔다가 다시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이에 국내 증시 시가총액 합산 금액이 처음으로 6000조원을 넘겨 6100조원대까지 확대됐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2위 종목인 SK하이닉스가 130만원선을 넘기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9. 40포인트(2. 15%) 오른 6615. 0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57. 97포인트(0. 90%) 오른 6533. 60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내내 강세를 유지했고, 장 중 한 때 6657. 22포인트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합산 시가총액은 최초로 6000조원을 넘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5421조5546억원, 코스닥은 679조5452억원으로 합산 6101조994억원이었다. 코넥스 시장까지 합치면 6104조694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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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닉스 터치" 코스피 장중 6600 넘어...증시 시총 첫 6000조 돌파
SK하이닉스 주가가 130만원을 넘긴 가운데, 1분기 실적 종목을 중심으로 종목 장세가 펼쳐지면서 코스피가 역대 최초로 6650을 넘겼다. 코스닥도 1230을 바라보면서 두 증시의 시가총액 합이 처음으로 6000조원을 넘기도 했다. 27일 오후 1시5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5. 41포인트(2. 55%) 오른 6641. 04를 나타낸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6657. 22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합산 시가총액은 최초로 6000조원을 넘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5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5444조4484억원, 코스닥은 680조8708억원으로 합산 6125조3192억원이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892억원, 기관이 1조5688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2조505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6%대, 전기·전자가 3%대, 제조, 일반서비스, 증권이 2%대, 금융, 섬유·의류가 1%대 강세다. 유통, 운송장비·부품, 운송·창고, 보험, IT서비스, 비금속, 금속, 오락·문화가 강보합, 의료·정밀기기, 음식료·담배, 건설, 부동산, 화학, 전기·가스가 약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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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방산 실적 쏟아진다"...종전협상 불발에도 장중 6500 재돌파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강세 출발했다. 2주 넘게 미-이란 전쟁 후속 협상이 진전이 없는 데다 주말 사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린 총격 사건까지 발생하며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됐지만, 국내 주도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관련 기대감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8. 74포인트(1. 06%) 오른 6544. 37을 나타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1052억원을 순매수중이고 개인이 307억원, 외국인이 74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국내 증시에서는 방산·전력기기·MLCC 등 주력 업종의 실적이 예정돼 있으며 2분기 이후 이익 가시성 추가 확보 여부 등에 따라 주력 업종 간, 동일 업종 내 종목 간 주가 상승 탄력이 상이할 전망이다"며 "주 후반에는 미국 M7 실적과 4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시점상 겹쳐 한국시간 30일 목요일에는 관련 해석으로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음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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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변수는 이것" 코스피 6500·코스닥 1200 시대...대처 어떻게?
코스피가 24일 이란발 국제유가 부담을 보합권 등락으로 방어하며 6500 눈앞에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와 바이오주 랠리에 힘입어 26년 만에 1200선을 되찾았다. 전문가들은 다음주 변수로 한미양국 실적시즌과 각국 통화당국의 시장진단을 지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 18포인트(0. 00%) 내린 6475. 63으로 마감했다. 현물시장에서 개인이 1조1798억원어치, 기관이 808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1조949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고 한국거래소는 설명했다. 업종·종목별로 냉온탕을 오가는 혼조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일반서비스·기계장비·의료정밀이 각각 3%대 강세를 보인 반면 보험은 2%대 약세로 마감했다. 622종목이 상승, 237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지수는 제자리걸음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HD현대중공업이 4%대, 두산에너빌리티·LG에너지솔루션이 3%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대 강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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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돈 싸들고 코스닥으로" 25년만에 1200 돌파...코스피는 보합 마감
코스피가 24일 국제유가 부담 속에 보합권 등락을 이어가며 6500 문턱에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 속에 상승률을 2%대로 키워 25년 만에 12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 18포인트(0. 00%) 내린 6475. 63으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를 합쳐 개인이 1조4333억원어치, 기관이 7417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2조120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일반서비스·기계장비·의료정밀은 3%대, 오락문화·화학·제약은 1%대 강세였다. 금속·부동산·음식료담배·섬유의류·비금속·금융·통신·유통·전기가스는 강보합세가 나타났다. 보험은 2%대 약세, IT서비스·운송장비·건설·전기전자·증권·종이목재·운송창고·제조는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HD현대중공업은 4%대, 두산에너빌리티·LG에너지솔루션은 3%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대 강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현대차는 4%대, 기아는 3%대, 삼성전자는 2%대 약세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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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500 문턱서 보합권 등락…'오락가락 이란협상'에 혼조
코스피가 24일 장 초반 혼조를 빚으며 6500 문턱에서 등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증시 약세와 미국-이란 전쟁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여파에 관망세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 86포인트(0. 17%) 내린 6464. 95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NXT)를 통틀어 개인이 252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2512억원어치, 기관이 7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이 1%대 강세, 건설이 1%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보합권 등락이 두드러진다. 기계장비·증권·화학·금속·비금속·제약·오락문화·금융·제조·운송장비·의료정밀·섬유의류·부동산·전기전자·일반서비스가 강보합세다. 보험·IT서비스·종이목재·운송창고·전기가스·음식료담배·유통은 약보합세가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6%대, LG에너지솔루션이 2%대, HD현대중공업이 1%대 강세다. 반면 현대차는 2%대, 기아는 1%대 약세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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