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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연구소, 군산간호대 'AI 기반 지역정주형 통합돌봄 교육혁신 모델' 제시
간호사연구소(대표 한동수)는 군산간호대학교가 추진한 'AI 기반 지역정주형 통합돌봄 교육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을 갖춘 미래형 간호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간호사연구소는 ADDIE 모형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제 학생 대상으로 시범운영과 성과평가까지 수행했다. 교육과정은 AI가 제공하는 건강 데이터를 해석해 대상자의 건강문제를 발견하고, 임상적 추론을 통해 적절한 간호중재를 계획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교육 이수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됐다. 한동수 대표는 "AI 시대에는 데이터를 해석하고 임상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간호사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간호사연구소는 AI 기반 간호교육,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통합돌봄 교육과정 개발 등 미래형 간호교육 모델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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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대물 보험 없이 배달 못한다...내일부터 의무화
국토교통부는 안전한 배달문화 확립을 위해 배달종사자(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종사자가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종류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한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3일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무보험 배달 운행을 제도적으로 차단해 보다 안전한 배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먼저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 위해 관계 기관 등에게 요청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가 규정된다. 이를 통해 정보시스템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동시에 배달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 검증에 소요되는 행정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기존 종사자 및 종사자가 되려는 사람이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보장 범위는 피해자 대인 무한 배상 및 대물 배상 2000만원 한도 내 상품으로 명확화된다. 배달 사업자가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및 확인 주기 등도 세부적으로 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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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집에도 '몰카' 설치한 장학관..."가족 생계 책임져야" 선처 호소
식당 화장실과 친인척집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수십여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1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진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 장학관 A씨의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과 신상 정보 공개·고지 명령, 3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 명령도 함께 청구했다. A씨 변호인은 "피고인은 수사단계부터 범행 모두를 인정하고 적극 협조했다"며 "피해자에게도 사과 편지를 작성했으나 전달하지 못했다. 무리한 접촉을 삼가며 법원이 허가하는 절차 안에서 피해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 A씨는 최후 진술에서 "제 행동이 얼마나 큰 잘못이었는지, 타인에게 얼마나 큰 상처와 피해를 줄 수 있는지 뼈저리게 깨달았다"며 "가족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속죄 방법을 고민하며 살아가겠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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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반월·시화산단에 '환경경영포인트제' 시행
경기 안산시가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유도하고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환경경영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경영포인트제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시설 개선과 오염저감 활동에 포인트를 부여하고,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반월·시화산업단지 내 안산시 관할 환경오염물질(대기·폐수·악취) 배출사업장이다. 포인트는 △환경관리 전담부서(팀)구성 △노후 환경시설 개선 △오염물질 배출농도 저감 및 자율점검 실시 △환경관리인 교육 이수 △환경 관련 협의회 참석 등 환경관리 역량 강화와 시설 개선 활동에 대해 부여된다. 사업장은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포인트를 적립 받게 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환경 관련 법규(대기·폐수·악취) 위반 중 고의성이 없는 경우 최대 50% 범위에서 과태료 감경 인센티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우수 포인트 적립 사업장은 '우수환경기업'으로 선정해 안산시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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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혼자 사는 집 공개..."화장실 바닥서 간식 먹어" 서장훈 충격
가수 린이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마지막에는 린이 합류하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린의 독특한 '화장실 생활'이 담겼다. 린은 화장실 바닥에 앉아 책을 읽고 뜨개질을 했으며 간식을 먹기도 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화장실에서 보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진짜 화장실이냐", "책도 보냐. 뭐 하는 거냐"라고 말하며 당황해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린의 어머니는 "바닥에 왜 앉는 거냐"라고 말하며 딸의 독특한 생활 방식을 지적했다. 린이 최초로 집을 공개하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컴퓨터 앞에 앉아 노래 연습을 하며 홈 콘서트를 펼치기도 했다. 린은 노래 연습을 하다가 "이선민 너무 좋다. 잠깐만 보고 연습해야겠다. 귀엽다"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갑자기 상식퀴즈에 빠져드는 등 진지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뽐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린은 가수 이수와 2014년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지난해 8월 합의 이혼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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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까지 찍혔다…'女탈의실 6300회 몰카' 태권도 관장 징역 7년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 여자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수년간 불법 촬영한 30대 태권도 관장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유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7년 등을 함께 명령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태권도장 관장인 피고인은 아동들의 육체, 정신적 성장을 이끌어야 할 교육자의 위치임에도 체포 직전까지 수년간 제자들과 사범 등의 옷을 갈아입는 모습 등을 무차별로 촬영했다"며 "연령이 매우 어린 피해 아동도 다수 포함돼 있고 일부 영상은 해외 사이트에 유포되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피해자들은 상당한 충격과 공포심에 떨고 있고 피고인은 피해 복구도 하지 못했다"며 "피해자들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 용인시 소재 태권도장 여자 탈의실에 초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약 6300회에 걸쳐 여성 관원과 사범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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