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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1,348
  • KG그룹 "총주주환원율 50%로 확대"…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KG그룹 "총주주환원율 50%로 확대"…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KG그룹이 향후 5년간 총주주환원율을 50%까지 끌어올린다. 그룹 계열사들의 실적과 재무 건전성에 비해 시장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기업가치 정상화'를 그룹의 최우선 경영 과제로 추진한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9일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가치는 화려한 수식어가 아닌 실적과 주주 소통으로 평가받는다"며 "외형적 확장을 넘어 내재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실행 중심의 경영으로 시장의 과소평가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KG그룹 내 상장 계열사 △KG케미칼 △KG에코솔루션 △KG스틸 △KG모빌리티 △KG이니시스 △KG파이낸셜 △케이카(K Car) 등은 5년간 총주주환원율 50% 확대와 함께 자사주 정책 강화를 포함한 주주 친화 정책을 명문화하기로 했다. 단기적 외형 성장보다 현금흐름과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주주와 성과를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를 포함해 제조·유통·금융·결제 등 그룹 계열사 역량을 결합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

    2026.06.09 14:22
  • 케이카, C2C 신사업 진출…'중고차 안심직거래' 출시

    케이카, C2C 신사업 진출…'중고차 안심직거래' 출시

    케이카가 '안심직거래' 서비스로 중고차 C2C(개인 간 거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카는 중고차 시장에서 쌓아온 차량 진단·품질 관리·거래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 간 거래의 불안 요소를 줄이고 보다 믿을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중고거래 플랫폼, 커뮤니티 등을 통한 개인 간 중고차 거래는 연간 약 50만 대 규모로 추정되지만 매물의 신뢰성, 구매 후 관리 등에 대한 우려로 일반 소비자가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운 영역이었다. 케이카는 중고차 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소비자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경쟁이 심화된 중고차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져간다는 전략이다. 안심직거래 주요 서비스는 크게 △직거래 등록(판매) △안심직거래(구매) △안전거래지원서비스 △직거래 협상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이번 서비스는 일부 연식과 모델부터 순차 적용된다. 판매 고객은 '내차 셀프 등록' 기능으로 직접 차량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2026.05.27 10:40
  • 케이카, 1분기 영업익 33.8% 감소한 142억원…"일시적 조정"

    케이카, 1분기 영업익 33.8% 감소한 142억원…"일시적 조정"

    케이카가 올 1분기 매출 5721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 4%, 33. 8% 감소했다. 케이카는 이번 실적 부진에 대해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와 중동 전쟁 등 외부 변수 영향이 겹친 결과로, 구조적인 수익성 훼손보다는 일시적 조정 성격이 크다고 설명했다. 케이카는 자동차 구매 성수기인 3~4월을 앞두고 TV 캠페인을 포함한 대규모 마케팅을 약 3년 만에 재개하고 연말 대비 재고를 1000대 이상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매입 전략을 펼쳤다. 이후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 중동 수출 불안 등으로 인해 선제적으로 확보한 재고 판매 속도가 둔화하면서 수익성과 실적에 영향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1분기 중고차 유효시장 등록 대수도 소비 심리 위축이 맞물려 전년 동기 대비 2. 4% 축소됐다. 소매 판매 역시 재고 운영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7% 감소했다. 케이카는 3월 이후부터는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6.05.14 09:57
  • 한앤컴퍼니, 케이카·케이카캐피탈 '기업가치 1.2조'에 매각

    한앤컴퍼니, 케이카·케이카캐피탈 '기업가치 1.2조'에 매각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와 케이카의 전속 금융사 케이카캐피탈을 KG그룹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한앤코가 보유한 케이카 경영권 지분 72. 19%와 케이카캐피탈 지분 100%다. 케이카 기업가치(EV)는 약 1조원, 케이카캐피탈의 가치는 약 2000억원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른 한앤코의 지분 매각 대금은 총 7500억원이다. 케이카 주당 지분가치는 1만5600원으로 지난달 31일 종가(1만3740원) 대비 약 14%의 프리미엄이 가산됐다. 케이카캐피탈의 지분가치는 순자산가치의 1. 2배를 인정받았다. 케이카는 2021년 중고차 기업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한앤코가 소유한 기업 포트폴리오의 기업공개(IPO) 성공 사례로 꼽힌다. 당시 한앤코는 약 3000억원 구주 매출을 통해 투자 원금 이상을 회수했다. 한앤코는 2018년 SK엔카 직영사업부를 약 2000억원에 인수한 뒤 독자 브랜드 케이카를 출범했다.

    2026.04.01 10:29
  • "카리나보다 차가 먼저"…케이카 브랜드 캠페인 공개

    "카리나보다 차가 먼저"…케이카 브랜드 캠페인 공개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올해 브랜드 모델로 에스파의 카리나를 발탁하고 관련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케이카는 이번에 '차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는 전문적인 직원,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플랫폼'이라는 메시지로 1위 중고차 기업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차량을 직접 매입하고 진단·판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직영 중고차 기업답게 누구보다 '차가 먼저인 사람들'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모델 카리나가 지나가는데도 차에서 눈을 뗄 줄 모르는 케이카 직원들의 모습이 보여 '카리나보다 차가 먼저인' 직원들의 태도를 위트 있게 표현했다. 신규 캠페인은 TV와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 케이카 앱·웹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케이카는 이번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총 혜택 50억 슈퍼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격 할인과 무료 배송, 품질보증 무상 제공 등 혜택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최대 500만원 할인 혜택의 '위클리 특가' △전국 무료 배송 '홈서비스 타임딜' △최대 1000만원 보증 수리 혜택 'KW6 무료기획전' △최대 500만원 보증 수리 혜택 'KW3 무료기획전' 등을 진행한다.

    2026.03.03 10:17
  • 케이카, 매출 2.4조·영업익 760억…역대 최고 실적

    케이카, 매출 2.4조·영업익 760억…역대 최고 실적

    케이카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케이카는 지난해 매출 2조4388억원, 영업이익 76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 0%, 11. 5%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598억원, 영업이익은 1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 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8. 9% 감소했다. 케이카의 연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1. 4% 증가한 15만6290대를 기록해 시장점유율을 12. 7%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중고차 시장은 금융시장 변동성과 경기 둔화 우려로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2. 2% 감소했으나 성장세를 이어간 것이다. 경매 부문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지난해 연간 경매 판매 대수는 4만1794대로 전년 대비 6. 5% 증가한 수치다. 케이카 관계자는 "기업형 사업자 중심으로 시장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브랜드 신뢰도, OMO(온오프라인 결합) 인프라, 다각화된 매입·판매 채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점유율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0 12:02
  • "타던 차 더 쉽게 판다"…케이카, '내차팔기 홈서비스' 개편

    "타던 차 더 쉽게 판다"…케이카, '내차팔기 홈서비스' 개편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사용자 중심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소비자 이용 편의 측면의 UI·UX(사용자 상호작용·경험) 개선이 주 목적이다. 케이카는 먼저 신청 절차를 2단계로 간소화해 차량 정보와 서류를 여러번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 또 소유권·저당권 등 이력을 담고 있는 자동차 등록원부를 기반으로 접수를 진행하도록 바꿔 더욱 정확한 견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차량평가사가 원하는 시간에 직접 방문해 차량을 진단하고 정확한 견적을 책정해주는 서비스로 흥정 없이 매각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여기에 바로 매각을 원할 때에는 하루 만에 입금까지 끝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케이카의 차량 관리 서비스 '마이카'와 연계해서도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시세 확인 후 마이카 화면 내 내차팔기 홈서비스 접수 링크를 통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차량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3:49
  • 세제개편안 실망했지만…"저가 매수 기회" 전문가들 콕 집은 종목

    세제개편안 실망했지만…"저가 매수 기회" 전문가들 콕 집은 종목

    정부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이 포함된 세제개편안을 발표했으나, 투자자들은 오히려 금융주, 고배당ETF(상장지수펀드) 등을 순매도했다. 예상보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준이 까다롭고, 세율도 기대에 못 미쳐서다. 그러나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자체가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다음 날인 지난 1일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배당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KRX 증권과 KRX 300 금융 지수는 하루 동안 6.47%와 4.53% 떨어졌다. 개별 종목별로 살펴보면 NH투자증권(등락률 -7.62%), 유안타증권(-7.54%), JB금융지주(-5.84%), 제주은행(-5.37%), BNK금융지주(-5.35%) 등의 주가가 하락했다. 또 다른 배당주인 KT와 LG유플러스 등도 각각 2.17%와 1.09% 빠졌다. 고배당 ETF들에서도 자금이

    2025.08.0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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