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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반도체 ETF만 31개..."한 달간 45% 올라" 수익률 1위는?[ETFvsETF]

    K반도체 ETF만 31개..."한 달간 45% 올라" 수익률 1위는?[ETFvsETF]

    국내 증시에 상장된 국내 반도체 투자 ETF(상장지수펀드) 수는 31개에 달한다. 대부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높다. 그러나 어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주를 담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전문가들은 ETF 수가 많은 만큼 순자산, 보수 등도 함께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반도체에 투자하는 ETF는 31개(레버리지·인버스 제외)다.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44. 89%를 기록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다. 국내 반도체에 투자하는 주식형 ETF 중 1개월 수익률이 가장 낮은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수익률 17. 9%)와 비교하면 26. 99%포인트 차이난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비중을 유의미하게 가져가면서, 최근 반도체 산업의 트렌드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기판 관련 종목을 적절하게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6.04.30 06:00
  • "세금 0원 될 수도?" 서학개미 변심…엔비디아 팔고 삼전닉스 샀다

    "세금 0원 될 수도?" 서학개미 변심…엔비디아 팔고 삼전닉스 샀다

    RIA(국내시장 복귀계좌)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 정부 주도의 국내 증시 투자 독려와 코스피 상승 랠리가 맞물리면서 빠르게 RIA 잔고가 늘어났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RIA 계좌 수는 16만4134좌이고, 잔고는 1조535억원이다. 지난달 23일 출시 첫날 519억원이었던 누적 잔고가 한 달 만에 20배 이상 증가했다. RIA 계좌는 환율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출시된 특별 전용 계좌다. 해외주식을 입고·매도한 뒤 원화나 국내 주식 등에 재투자하고 1년 이상 유지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매도 금액 기준 1인당 최대 5000만원 한도다. △1분기 매도 100% △2분기 매도 80% △하반기 매도 50% 등 복귀 시기에 따라 차등 공제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정부 주도의 국내 증시 부양 기대감과 양호한 지수 흐름이 맞물리면서, 해외 주식에 몰려있던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RIA 계좌는 해외 수익에 대한 세금 부담을 덜면서 국내 시장의 상승 랠리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4.24 04:15
  • RIA 한달, 1조 모여…돌아온 개미 엔비디아 팔고 삼전·하닉 샀다

    RIA 한달, 1조 모여…돌아온 개미 엔비디아 팔고 삼전·하닉 샀다

    RIA(국내시장 복귀계좌)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 정부 주도의 국내 증시 투자 독려와 코스피 상승 랠리가 맞물리면서 빠르게 RIA 잔고가 늘어났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RIA 계좌 수는 16만4134좌이고, 잔고는 1조535억원이다. 지난달 23일 출시 첫날 519억원이었던 누적 잔고가 한 달 만에 20배 이상 증가했다. RIA 계좌는 환율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출시된 특별 전용 계좌다. 해외주식을 입고·매도한 뒤 원화나 국내 주식 등에 재투자하고 1년 이상 유지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매도 금액 기준 1인당 최대 5000만원 한도다. △1분기 매도 100% △2분기 매도 80% △하반기 매도 50% 등 복귀 시기에 따라 차등 공제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정부 주도의 국내 증시 부양 기대감과 양호한 지수 흐름이 맞물리면서, 해외 주식에 몰려있던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RIA 계좌는 해외 수익에 대한 세금 부담을 덜면서 국내 시장의 상승 랠리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4.23 16:52
  • 벌써 2조 몰렸다…삼성전자·SK하닉 관련 ETF 출시 우르르

    벌써 2조 몰렸다…삼성전자·SK하닉 관련 ETF 출시 우르르

    자산운용사들이 올해 앞다투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담은 국내 반도체 투자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고 있다. 슈퍼사이클에 따라 반도체주들의 영업이익이 급증하면서 관련 상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상장 약 두 달 만에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한 상품도 나왔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21일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와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상장한다. 이로써 올해 신규 상장한 국내 반도체 투자 ETF는 10개로 늘어난다.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는 국내 투자 반도체 ETF 중 가장 순자산 규모가 큰 'TIGER 반도체TOP10'(지난 17일 기준 순자산 9조3792억원)에 커버드콜 전략을 더한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옵션을 기계적으로 매도하는 기존 커버드콜 상품과 달리 최초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개별주식 콜옵션을 직접 매도한다. 개별 종목은 지수보다 변동성이 높아 동일 만기 구조의 경우 프리미엄이 크다.

    2026.04.20 15:40
  • 삼전·SK하닉 투자하면서 월배당까지 받는 ETF, 21일 출시

    삼전·SK하닉 투자하면서 월배당까지 받는 ETF, 21일 출시

    반도체주에 투자하면서 월배당까지 받을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오는 21일 상장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일 웹세미나를 열고, 오는 21일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ETF는 국내 투자 반도체 ETF 중 가장 순자산 규모가 큰 'TIGER 반도체TOP10'(순자산 9조3792억원)에 커버드콜 전략을 더한 상품이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해당 ETF는 개별 종목 옵션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다른 커버드콜 ETF와 차이가 있다"며 "개별종목이 지수보다 변동성이 높은 만큼 옵션 프리미엄도 높다"고 말했다.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의 개별주식 콜옵션을 직접 매도하는 첫 ETF다. 기존 국내 커버드콜 ETF들은 코스피200 지수 옵션을 기계적으로 매도하는 방식에 머물렀다. 개별 종목은 지수보다 변동성이 높아 동일만기 구조의 경우 프리미엄도 훨씬 크다. 지난달 기준 삼성전자 월간 옵션 프리미엄이 약 8.

    2026.04.20 13:59
  • K증시 '쥐락펴락' 외인에 개미 반격…'400조' ETF로 랠리 떠받쳤다

    K증시 '쥐락펴락' 외인에 개미 반격…'400조' ETF로 랠리 떠받쳤다

    ━"국민 재테크 등극" 돈 싸들고 대이동. ETF '400조 시대'━- 100여일만 100조원 증가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처음으로 400조원을 돌파했다. 반도체 호황을 중심으로 한 국내 주식 상승세에 국내 주식형 ETF에 자금이 몰렸고 ETF로 노후 자금인 연금을 굴리는 개미(개인투자자)가 늘어나면서 성장이 가팔라지고 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5일 기준 국내 상장 ETF 순자산은 전일대비 5조9258억원이 늘어난 404조503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증시가 랠리를 펼치며 ETF 성장의 기반이 됐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반도체 섹터를 필두로 한 국내 기업들의 견고한 실적과 정부의 적극적인 증시 부양 정책이 맞물리며 국내 증시가 역사적 고점을 경신한 점이 주효했다"며 "개별 투자 대신 분산 투자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스마트 개미들이 ETF를 핵심 투자 수단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실제 국내주식형 ETF 순자산은 지난해 3분기 말 대비 146.

    2026.04.17 08:00
  • 반도체만 대박? "여기도 돈 몰린다"...ETF, 남들은 뭐 샀나 보니

    반도체만 대박? "여기도 돈 몰린다"...ETF, 남들은 뭐 샀나 보니

    올해 순자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ETF(상장지수펀드)는 대표지수 ETF와 반도체 ETF였다. 국내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자연스레 나타난 현상이다. 코스닥 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액티브 ETF도 인기를 얻으며 시장 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현재 상장된 ETF 1093개 중 올해 들어 순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ETF는 'KODEX 200'다. 전날 기준 KODEX 200 순자산은 21조3494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9조6526억원 증가했다. 그다음으로 순자산 증가액이 가장 큰 ETF는 6조7502억원을 기록한 'TIGER 반도체TOP10'이다. 이후 'KODEX 코스닥150'(순자산 증가액 5조310억원), 'TIGER 200'(3조5589억원), 'TIGER 미국S&P500'(3조616억원)순이다. 국내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와 반도체 ETF들이 순자산 증가액 순위 상위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 랠리로 코스피가 6000을 돌파하고, 정부의 코스닥 부양 정책까지 더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대표지수와 반도체ETF 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2026.04.16 17:20
  •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순자산 1조원 돌파…변동장 방어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순자산 1조원 돌파…변동장 방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1조153억원이다. 연초 2400억 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약 4배 늘어났다. 해당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유일한 액티브 커버드콜 ETF로 최근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관련 전략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는 21일에는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상장 예정이다. TIGER 반도체TOP10 ETF와 유사한 반도체 압축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면서,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와 같이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활용한다. 정의현 미래에셋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변동성 장세에서도 능동적으로 운용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올해 상반기에는 월 최대 2%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정기적인 분배를 통해 투자자에게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6 14:33
  • 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 55조원 돌파…연초 이후 25조↑

    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 55조원 돌파…연초 이후 25조↑

    민간 지수회사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총액이 55조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는 이달 순자산 8조원이 증가하며 국내 전체 지수산출기관 중 한국거래소에 이어 순자산 기준 2위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에프앤가이드 순자산 증가를 이끈 상품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이다. 테마형 ETF 중 최초로 순자산 10조원을 돌파하며 전체 시장 기준 운용자산(AUM) 3위를 달성했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최근에는 가상자산 테마 분류 체계를 발표하고 대표성 있는 코인·토큰 기반 지수 산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18:29
  • 예측불허 변동성 장세에 믿을 건 실적뿐…반도체 ETF 자금 유입↑

    예측불허 변동성 장세에 믿을 건 실적뿐…반도체 ETF 자금 유입↑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국내 증시가 흔들리는 가운데 실적 기대감이 높은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로 6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실제로 7일 삼성전자는 시장 기대치를 훨씬 상회하는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실적 성장성을 입증했다. 증권가에선 앞으로도 반도체 중심의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월28일(현지시간)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최근 5주간(3월2일~4월3일) 반도체 산업 ETF에 6조5180억원이 유입됐다. 특히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주간(3월30일~4월3일)에는 2조1076억원이 집중적으로 유입됐다. 해당 주간은 종전 기대감이 부풀던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강경 발언을 쏟아내자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얼어붙은 시기였다. 매수 사이드카와 매도 사이드카가 연일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 장세가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중동 전쟁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구간에서 투자자들이 실적 전망치가 상향된 반도체 중심으로 대응했다고 분석했다.

    2026.04.07 16:49
  •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테마 ETF 최초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테마 ETF 최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AUM)이 테마 ETF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은 10조40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테마 ETF 중 최대 규모로 국내 전체 ETF에서도 순자산 3위에 해당한다. 해당 ETF의 레버리지 상품인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도 테마 레버리지 ETF 중 최대 규모인 1조 3183억원을 기록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국내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53. 56%로 코스피 대비 24. 23%포인트 높았다. 개인 순매수로는 1조 7983억원이 유입됐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도 같은 기간 101. 09%의 수익률과 7322억원의 개인 순매수를 나타냈다. 미래에셋운용은 이를 기념해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6.04.07 10:16
  • "공포 끝나면 제일 빨리 반등"…수익률 -14%인데 6조 몰렸다

    "공포 끝나면 제일 빨리 반등"…수익률 -14%인데 6조 몰렸다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와 터보퀀트발 반도체 산업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에 오히려 자금이 몰리고 있다. 3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반도체주에 투자하는 ETF 24개의 1개월 평균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4. 47%다.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로 인해 투자심리가 악화했기 때문이다.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1개월 동안 국내 반도체주에 투자하는 ETF 24개에 5조8693억원이 유입됐다. 특히 'TIGER 반도체TOP10' ETF에는 2조7598억원이 달하는 자금이 몰렸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상위 10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같은 기간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에도 6591억원이 유입됐다. 해당 ETF는 지난달 26일 출시된 상품임에도 단기간에 자금을 끌어모았다.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5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를 국고통안채에 투자한다.

    2026.03.3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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