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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외국인 포트 재조정 속 태양광· AI 데이터 플랫폼 주목… 이충헌 대표의 '시선집중' 핵심 전략
시장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가 출연해 외국인 매도세 대응 전략과 함께 태양광, AI 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시장 주도주와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외국인 매도세와 변동성 유의 "네 마녀의 날 D-1 역대급 변동성 나오나… 美 CPI 및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주목" 고환율 및 글로벌 자금 이동: 최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 증시를 매도한 대금의 60~70%가 일본 증시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외국인의 포트폴리오 비중 조정과 고환율 영향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네 마녀의 날)을 하루 앞두고 있는 만큼, 시장의 단기 변동성 확대에 유의하며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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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거절'에 하루 거래정지…감사 '비적정' 뜬 이 종목들 "투자 주의"
국내 상장사들 반기보고서 제출이 마감되며 일부 기업에서 재무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기보고서 비적정 의견이 곧바로 상장폐지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투자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반기보고서에서 감사의견 부적정 또는 의견거절을 받은 코스피 상장사는 총 16개사로 지난해 같은기간(13개사)보다 증가했다. 코스닥 상장사는 감사의견 한정 또는 거절 등 비적정 의견을 받은 곳이 총 37개사로 나타났는데 지난해(49개사)보다 줄었다. 반기보고서는 연간 사업보고서와 달리 의견거절을 받더라도 즉시 상장폐지로 이어지지 않는다. 다만 사업보고서 제출 시까지 비적정 의견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영상처리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이즈미디어가 과거 반기보고서와 사업보고서에서 연이어 의견거절을 받고 끝내 상장폐지로 이어진 전례가 있다"며 "의견 비적정을 받은 기업은 재무구조 개선이 어려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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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젠, 환기종목은 단기적 이슈…실적 고성장으로 증명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18일 오브젠에 대해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은 주가 급등으로 인한 단기적 이슈이며,실적 고성장과 수주총액이 지속 증명할 것"이라 분석했다. 오브젠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92% 늘어난 115억원,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같은기간 흑자전환했다. 상장 이후 처음으로 2분기 연속 흑자 기록이다. 수주총액도 전분기대비 12% 늘어난 241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발행한 100억원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평가손실이 발생해 높은 자본잠식률로 투자주의환기종목에 지정됐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다수 대기업과 주요 금융권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하반기에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더욱 유의미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피어그룹으로 분류되는 기업들 중 수주총액과 수주잔고가 제일 많고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은 적게는 2.5배, 많게는 6.6배 차이가 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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