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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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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락하는 증시에 개미 피난처 '고배당ETF' [ETFvsETF]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변동성 장세가 장기화하면서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상장된 고배당 ETF 중 미국에 투자하는 상품은 전쟁 발발 이후에도 수익을 냈지만, 국내 고배당 ETF들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장기 수익률은 국내 고배당 ETF가 더 높았다. 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고배당 ETF는 68개다. 이 중 지난달 31일 기준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로, 수익률 7. 6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가 0. 79% 상승한데 그친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익률이다. 이 ETF는 지난 1월27일 상장했다. 미국 시가총액 상위 300위 내 우량주 중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예상 배당 수익률이 높은 상위 20종목을 골라 투자한다. 액티브 ETF인 만큼 펀드매니저가 배당 삭감 위험이 있거나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종목은 덜어내고, 이익이 개선되는 종목을 편입한다. 해당 ETF외에도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는 모두 미국 고배당 ETF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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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주 불타는데 미적지근한 'SCHD'…"수량 확대 절호의 찬스"
서학개미가 많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 SCHD(티커명)가 올해 S&P500 대비 10.52%포인트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2분기 분배금이 감소하는 등 부진한 성과를 보인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SCHD가 반등을 시도하고, 포트폴리오 종목들의 배당성장률도 높아진 만큼 오히려 현재 상황을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2일 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Just Keep Buying(그냥 계속 사라)' 웹세미나를 열었다. 웹세미나에서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SCHD의 성과와 분배금 현황을 분석하고, ETF 전망을 발표했다. SCHD는 배당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미국 배당 투자 대표 상품이다. 순자산 규모는 미국배당주 ETF 중 2위로, 지난 8월27일 기준 약 720억달러(약 101조원)에 달한다. 특히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ETF로 유명하다. 개인투자자들의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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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효자래, 노후 대비하자" 믿고 돈 넣었는데…골칫덩이 된 '슈드'
해외 주식 투자자의 효자 상품이었던 '슈드'(SCHD)가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꾸준히 연평균 두 자릿수 수익률을 올리면서 쏠쏠한 배당을 주던 상품이었으나, 올해는 주가 하락에 더해 원/달러 환율까지 떨어져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감세 법안도 악재로 떠올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미국의 대표 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인 '슈왑 US 디비던드 에쿼티'(슈드·SCHD) 주가가 2.23% 내렸다. 한동안 미국 증시가 중국과의 무역 갈등, 관세 정책 불확실성,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했지만, 이후 회복하며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양의 수익률을 회복한 것과 대조적이다.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찰스슈왑이 운용하는 슈드는 다우존스미국배당100지수(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지난 3월 기준으로 2011년 설정 이후 연평균 수익률은 12%대에 이른다. 이 때문에 노후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하는 개인 투자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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