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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2026학년도 하계 국제봉사단 발대식 개최...네팔서 나눔 실천
광운대학교가 지난 7일 네팔 카브레 지역으로 떠나는 '2026학년도 하계 국제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운대는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국제봉사단 파견을 결정했다. 봉사단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재학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해외 봉사활동의 이해, 네팔 현지 문화,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한 사전교육을 이수했다. 국제봉사단은 오는 14~22일 네팔 카브레 지역의 둘리켈 휴먼스쿨에서 활동한다. 현지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교육봉사,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봉사,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이 계획됐다. 아울러 이번 발대식에는 최재혁 원흥이엔씨 대표가 참석해 국제봉사단 단원 20명에게 장학금을 후원했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모든 단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했다. 우리 학생들이 광운대를 대표한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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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이민성 감독 사과, '최고 활약' 선수들 AG 충격 탈락
충격적인 탈락이다.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엔트리 수는 제한돼 있고, 대표팀 선수 구성은 감독 고유의 권한이지만 예상을 크게 벗어난 결정에는 고개를 갸웃할 수밖에 없다. 이민성 감독은 9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23명의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9명은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로 구성됐고, 나머지 14명은 K리거로 이뤄졌다. 최대 3명을 24세 이상 선수들로 선발할 수 있는 와일드카드엔 이기혁(강원FC)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낙점을 받았다. 그야말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로 대표팀이 구성돼야 하는 상황. 그런데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일부 선수들은 이번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올 시즌 K리그 전체에서도 돋보이는 활약상만 놓고 보면, 대표팀 승선은 물론 대회 주전으로 활약해도 손색이 없는 이들의 제외라 팬들도 쉽게 납득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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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무기 전쟁은 끝났다…광운대 'AI·우주' 아우르는 통합 방어망 제언
광운대학교 미사일우주안보전략센터는 '2026 미사일방어 및 우주안보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광운대 판교캠퍼스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산·학·연 안보 및 방위산업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미사일과 드론 위협이 복합적으로 커지는 안보 환경을 분석하고, 한반도 방공체계 발전 방향과 우주안보 분야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 LIG D&A, 한화시스템, 펀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주요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자리해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및 이란 무력 충돌 사례를 분석하며 '공중거부'(Air Denial) 개념 재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과거와 같은 단순한 공중우세 확보만으로는 전쟁 목표 달성이 어려운 만큼, 지상 기반 방공망과 대(對)드론 체계, 장거리 정밀타격 위협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세부 세션에서는 광자기반 레이다 개념, 단거리 대공망 요격체계, 인공지능(AI) 활용 방공작전 수행, 대드론 체계 현황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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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SOOM연구소, 싱가포르 난양공대와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
광운대학교 SOOM우주예술연구소가 지난 11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와 미래 세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교는 조선시대의 '책문'을 바탕으로 AI 시대의 교육 위기를 타개할 실마리를 찾겠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 윤도영 광운대 총장, 유준상 SOOM우주예술연구소장과 난양공대 변환경제소장이자 총장 직속 산업처장인 조남준 석좌교수 등이 참석했다. 조 교수는 최근 저서 '대학의 미래는 싱가포르에 있다'를 통해 글로벌 교육 혁신을 소개했다. 또 AI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진짜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이에 유 소장은 조선시대 책문의 정신을 그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당대 최고의 지성들이 국가의 명운을 걸고 시대의 난제를 논했던 대과 시험인 책문의 정신을 미래 교육에 이식하자는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책문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숨우주 어린이·청소년 탐험대 교육 프로그램 확산 △SF 기반 예술과학 프로젝트의 과학 자문 및 교육 콘텐츠 개발 △현장 기반 교육·문화 프로젝트 추진 △미디어·전시 협력 △공동 세미나·워크숍 운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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