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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6·25 전사자 호남지역 집중 발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이 1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한국전쟁 전사자 호남지역 유가족 집중 찾기 활동을 전개한다. 유가족 집중 찾기는 특정 기간 동안 한국전쟁 당시 미수습 국군 전사자 유가족 소재를 파악하고 유전자 시료를 집중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민·관·군 협력 사업이다. 국유단은 2021년부터 매년 반기마다 권역별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호남지역은 2023년 최초 진행해 유가족 450여 명의 시료를 채취했다. 이번 유가족 집중 찾기는 국군전사자 1만440여명의 유가족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추진 지역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내 41개 시·군·구이고, 경남 통영 욕지면도 포함한다. 목표 인원 1만440여명은 호남 및 경남 통영 욕지면에 본적을 둔 전체 국군 전사자 2만2000여명 중 국립묘지 안장자 1660여명, 기존 시료 채취자 1만100여명을 제외한 수치다. 세부적인 탐색 대상은 광주 5개 구 420여명, 전남 22개 시·군 4800여명, 전북 14개 시·군 5200여명, 경남 통영 욕지면 2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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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2조 시대 연 은행권…3분의 2는 지역사회 지원
은행권의 지난해 사회공헌활동 총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전체 사회공헌액의 3분의 2가량이 지역사회·공익 분야에 집중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연합회가 발간한 '2025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 사회공헌활동 총금액은 2조156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1조617억원 수준이던 사회공헌 규모는, 2022년 1조2380억원, 2023년 1조6349억원, 2024년 1조8934억원에 이어 지난해 처음 2조원을 돌파했다. 최근 3년 누적 사회공헌 금액은 5조6843억원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지역사회·공익 분야 비중이 컸다. 전체의 66. 6%인 1조4350억원이 지역사회·공익 분야에 투입됐다. 2021년 4198억원 규모에서 4년새 3배 이상 증가했다. 이어 서민금융이 5389억원(25. 0%), 학술·교육 739억원(3. 4%), 메세나(문화·예술·체육) 684억원(3. 2%), 글로벌 292억원(1. 3%), 환경 106억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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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경남, 스타트업 첫 고객 돼야"…AX 정책 제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지역의 AI 전환(AX) 산업 육성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에 나섰다. 코스포는 '경남 인공지능 전환(AX) 고도화를 위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정책제안서를 마련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측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책 전달식은 전날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김 후보 캠프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지영 코스포 대표와 황차동 코스포 동남권협의회장,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 제안은 지방선거를 계기로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실제 지역 정책에 반영하고, 선거 이후 곧바로 실행 가능한 산업 정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경남은 방산·조선·정밀기계 등 제조업 기반 산업단지가 집적된 지역으로, 피지컬 AI 산업 성장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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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선박 운송 전기차 화재 대응 민·관 합동훈련 실시
해양수산부가 카페리여객선 등에 선적된 전기자동차에서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해수부는 이 같은 선박 화재 대응을 위해 10월 30일까지 전국 주요 12개 항만에서 민관 합동훈련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선박 내 전기자동차 화재는 선박 특성상 전기차량 간 밀집으로 인해 인근 차량으로 화재가 전이되는 등 2차 화재로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운항 중에는 화재진압을 위한 구조기관 등의 신속한 지원이 어려워 초기진화에 실패할 경우 대형 해양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2023년부터 매년 전국 주요 항만에서 전기자동차 운송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도 항만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4월 1일부터 카페리 여객선에 전기자동차 화재대응설비 비치 규정이 의무화됨에 따라 이번 훈련에서는 선박에 비치된 소화설비를 선원이 직접 사용해 장비 사용법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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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산 73억 신고, 광역단체장 1위…재보선 김용남 128억 '최다'
6·3 지방선거 후보자 재산 공개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신고 재산이 73억원 수준으로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가장 많았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김용남 후보가 127억원을 신고해 최고액을 기록했다. 일부 기초의원 후보 중에는 1000억원대 자산가도 포함되며 후보 간 재산 격차가 두드러졌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후보는 보유 재산으로 72억8960만원을 신고했다. 이날 오후 8시까지 광역단체장 후보로 등록한 51명의 후보자 중 최다 액수다. 오 후보와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8억2389만원을 신고했다.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7억9885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 후보 다음으로는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지사 후보가 59억9474만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55억2992만원으로 뒤를 따랐다. 광역단체장 후보 최저 재산 신고자는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로 마이너스 5억5297만원이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가 2202만원으로 두 번째로 재산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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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연임 견제? '릴레이 만찬' 김민석 '가능성' 송영길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열기만큼이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도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여당 의원들과 연이어 회동을 갖기 시작했다. 송영길 민주당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도 당권 도전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라고 밝혔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8월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한다. 7월 중순 이후부터 열리는 주요 시·도당 위원장 선거에 맞춰 당 대표 선거 합동 연설회와 순회 경선이 이뤄진다.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전례를 비춰봤을 때 권리당원 참석이 용이한 매주 토요일 실시될 전망이다. 차기 당 대표가 확정되는 것은 8월 말엽이지만 순회경선 일정을 소화해야 하므로 6월 지방선거가 끝나는 대로 민주당은 당권 경쟁 모드에 돌입할 전망이다. 정 대표가 연임 도전을 위해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김 총리가 국무총리직을 내려놓은 뒤 국회에 복귀하는 등 적지 않은 변화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송 후보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출사표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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