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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장, 첫 현장 행보 '안전'…풍수해 대비 점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임 의장은 전날 오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시작으로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주택가와 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돌발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하기 위해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임 의장의 의정 방향에 따라 취임 첫 공식 행선지로 정해졌다. 현장에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박준희 관악구청장 등이 함께했다. 임 의장은 먼저 서울시청 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여름철 기상 상황과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재난 대응체계를 보고받았다.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도 격려했다. 임 의장은 "기후변화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예기치 못한 재난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재난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 안전의 최일선이라는 책임감으로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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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술로 철도건설 안전 정착" 철도건설기술세미나 개최
인공지능(AI)과 드론, 위성기술 등을 활용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안이 본격 논의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오후 2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2026 철도건설기술세미나'를 열고 철도건설 현장에 적용할 첨단 안전기술과 안전관리 혁신방안을 공유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신안산선, 월곶~판교, 인덕원~동탄 등 도심·대심도 지하공간을 활용하는 철도건설사업이 확대되고, 일부 현장에서 안전사고와 시공오류 사례가 발생하면서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인근 지역 안전성 확보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기술세미나는 '스마트 건설시대의 철도인프라 안전 혁신'을 주제로 철도건설 현장, 특히 지하공간 굴착 공사에 대한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AI·디지털·스마트 안전기술의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을 비롯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철도건설협회장 등 유관기관장과 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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