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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2
  • "백종원 회사 적자 비판했는데"...종토방 이용자, 줄줄이 고소당했다

    "백종원 회사 적자 비판했는데"...종토방 이용자, 줄줄이 고소당했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주식종목토론방 게시판에 회사와 경영진을 비판한 내용을 담은 게시글의 작성자들을 모욕죄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더본코리아 종목토론 게시판에는 모욕죄로 고소당했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글들이 게시됐다. 한 이용자는 "4분기 적자 등 실적 관련 게시글을 올렸을 뿐인데 모욕죄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남겼다. 또 다른 이용자도 "나는 정당한 비판을 했다고 본다. 욕도 안 했다"며 "주주, 점주 투자받아서 피해 많이 줬다는 내용인데 가서 조사받을 생각하니 짜증난다"고 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방·허위사실 유포 목적의 악의적 게시글과 댓글 등으로 회사와 가맹점주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법무법인을 통해 비방 및 욕설,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원칙에 따른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근거 없는 맹목적 비방과 모욕으로부터 회사와 임직원, 선량한 가맹점주들의 명예와 신뢰를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하고 정당한 방어 조치"라고 덧붙였다.

    2026.09.17 22:37
  • 더본코리아, 물품대금 카드결제 도입…"가맹점 자금운용 부담 낮춘다"

    더본코리아, 물품대금 카드결제 도입…"가맹점 자금운용 부담 낮춘다"

    더본코리아가 추석을 앞두고 가맹점주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기 위해 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물품대금 카드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수료는 전액 본사가 부담한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 현금 중심의 물품대금 결제 방식에 카드결제 옵션을 추가한 것이다. 명절을 앞두고 가맹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기 자금운용 부담을 낮추고 결제 방식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더본코리아는 이를 위해 KB국민카드와 제휴해 관련 결제시스템을 마련했다. 가맹점주는 별도 플랫폼이나 주문 시스템을 이용할 필요없이 기존 주문관리 시스템에 결제전용 카드를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점주님들이 각 매장의 상황에 맞춰 결제 방식을 선택하고 운용 자금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09:48
  • 백종원, 대만에서 '빽다방' 띄운다…"5년간 150개점 출점 목표"

    백종원, 대만에서 '빽다방' 띄운다…"5년간 150개점 출점 목표"

    더본코리아의 커피 브랜드 빽다방이 대만 시장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백종원 대표가 최근 직접 현지 파트너사를 찾아 대만 진출을 위한 10년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 1년 차 10개점을 시작으로 5년 동안 누적 150개 이상 매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단계적인 출점에 나선다. 더본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1호점 개점을 목표로 현지 소비자 특성과 상권을 반영한 운영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추가 출점 규모와 일정은 시장 상황과 운영 성과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앞서 빽다방은 지난 8월 일본 도쿄 신바시와 칸다에 직영점을 잇달아 열며 해외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현지 맞춤형 운영 전략을 통해 평일 기준 하루 평균 1000잔 이상의 음료를 판매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중이다. 더본코리아는 일본과 대만을 발판으로 중국·미국·인도 등 주요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최근 백 대표가 미국과 캐나다를 직접 찾아 TBK 소스 유통 확대와 소스 현지 생산을 논의했다. 향후 캄보디아와 튀르키예 등으로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08 09:03
  • '50억 투입' 예산시장 놓지 않는 백종원 "첫 삽에 돈 벌면 안 된다" [리얼로그M]

    '50억 투입' 예산시장 놓지 않는 백종원 "첫 삽에 돈 벌면 안 된다" [리얼로그M]

    "지난해에는 힘들었지만 온라인몰과 상품을 키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 지난 2일 충남 예산시장에서 만난 '광시카스테라'의 이강민 사장(47)은 홀로서기에 한창이다. 예산 출신인 이씨는 부모가 운영하던 '광암수퍼마켙'을 이어받아 2023년 예산군 광시면의 이름을 딴 디저트 매장을 열었다. 100% 국내산 사과를 갈아 넣은 카스테라가 대표 메뉴다. 예산이 사과로 유명하니 향만 넣은 다른 제품과 달리 사과 실물을 활용해보자는 백 대표의 컨설팅에서 시작해 지난해부터 시장조사를 하고 메뉴를 개선해 매출을 끌어올렸다. 광시카스테라는 더본코리아가 2020년 예산군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시작한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예산시장 방문객은 2023년 개장 첫해 370만명, 2024년 400만명을 기록했다가 지난해 130만명으로 줄었다. 백 대표를 둘러싼 각종 논란의 영향이 있었다는 게 상점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반면 올해는 1~5월 140만명이 방문해 지난해 연간 방문객을 넘어서며 반등에 성공했다.

    2026.09.03 08:00
  • 캐나다 찍고 미국 가더니…백종원, 북미에서 '소스사업' 판 키운다

    캐나다 찍고 미국 가더니…백종원, 북미에서 '소스사업' 판 키운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 대표가 북미 현장에서 외식 브랜드 출점과 소스 유통·생산 협력을 직접 추진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18일 밝혔다. 백 대표는 지난 2일부터 북미 지역 출장길에 올라 캐나다 호텔·부동산 기업 썬레이그룹(Sunray Group)과 외식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지 주요 식품 유통기업들과는 TBK 소스 판매와 유통망 확대 방안을 협의했고 미국에서는 글로벌 식품기업과 생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썬레이그룹은 메리어트·힐튼·하얏트 등 글로벌 호텔 브랜드 약 80개를 캐나다에서 운영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토론토 광역권 마컴(Markham) 지역에서 운영 중인 매장을 더본코리아 외식 브랜드로 전환하기 위해 브랜드 선정과 운영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향후 썬레이그룹이 보유한 호텔과 상업시설로 출점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백 대표는 캐나다 식품 유통기업들과 △마트 기획전 △푸드코트 팝업스토어 운영 △TBK 소스를 활용한 메뉴 개발 등을 논의했다.

    2026.08.18 09:09
  • 백종원 미 식당서 요리하는 모습 포착..."직접 소스 들고 영업"

    백종원 미 식당서 요리하는 모습 포착..."직접 소스 들고 영업"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미국 로컬 식당을 직접 찾아 자사 소스와 이를 활용한 메뉴 사례 전파에 나섰다. 13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백 대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오시계' 식당을 방문해 TBK 소스 11종을 활용한 메뉴 사례를 소개하고 관계자들과 제품 공급·활용방안을 논의했다. 백 대표는 매장의 메뉴 구성과 주방 환경, 조리 인력 등을 살펴본 뒤 현지 운영 여건에 적합한 소스와 표준화된 레시피, 조리 방법을 제안했다. TBK 소스는 해외에서도 한식 맛을 쉽고 일정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한 B2B(기업 간 거래) 전용 제품이다. 김치 분말소스, 양념치킨소스, 갈비양념소스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으며 제품 별 QR코드를 통해 표준화된 한식 레시피와 조리 방법을 제공한다. 이번 방문은 기존 해외 각국의 식품·유통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해온 B2B 협의를 실제 메뉴를 조리하는 해외 현지식당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단순히 소스를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매장 별 운영 여건에 맞춰 메뉴와 조리 방식을 제안하는 컨설팅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게 목표다.

    2026.08.13 09:57
  • "가맹비·로열티 '0원'"…장애청년 자립 도울 '특별한 빽다방'

    "가맹비·로열티 '0원'"…장애청년 자립 도울 '특별한 빽다방'

    더본코리아가 장애 청년들이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매장 '빽다방 난곡나눔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빽다방 난곡나눔점은 더본코리아가 매장의 주요 설비와 집기 구매를 지원하고 가맹비와 로열티를 전액 면제해주는 매장이다. 더본코리아가 초기 매장 오픈 비용을 지원하고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가 매장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해당 매장은 주사랑공동체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 청년에게 실제 매장 근무와 직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청년들은 직접 고객을 응대하고 상품 진열, 재고 관리 등의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실제 매장에서 쌓는 업무 경험이 장애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립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식 기업으로서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0 10:22
  • "장보기도 겁난다"…햇반·참치캔·케첩까지 '도미노 인상'

    "장보기도 겁난다"…햇반·참치캔·케첩까지 '도미노 인상'

    고유가·고환율과 수입 원·부재료 가격 상승 여파로 원가 부담이 한계에 이르면서 대형 식품업체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섰다. 그동안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를 의식해 가격 조정을 미뤄왔던 기업들까지 가격표를 고쳐 달면서 하반기 먹거리 물가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달 30일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햇반과 만두·생선구이 등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8% 인상한다. 편의점 판매 제품은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된다. 품목별 인상률은 △햇반 12% △생선구이 8.4% △만두 4.6% 등이다. CJ제일제당은 주요 원·부재료와 나프타 등 포장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지속되면서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햇반 컵반과 디저트, 냉장·냉동면 제품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하고 장류는 이번 가격 조정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조도 다음달 3일부터 참치캔과 수산캔·장류·식용 유지류

    2026.07.17 09:00
  • 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 거짓이었다...법원 "80년대 이미 유행"

    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 거짓이었다...법원 "80년대 이미 유행"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원조라고 주장해 온 '대패삼겹살'에 대해 법원이 "백 대표가 최초로 개발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지난 4일 채널A 등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더본코리아 가맹점주가 언론인 출신 유튜버 김재환 PD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소송은 김 PD가 유튜브를 통해 "대패삼겹살은 백종원 대표가 최초로 개발한 것이 아니다"라고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더본코리아 측은 해당 영상으로 인해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고 매출까지 감소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백 대표는 그동안 여러 방송과 인터뷰에서 "(자신이)대패삼겹살을 처음 개발했다"고 강조해왔다. 냉동 삼겹살을 햄 슬라이스에 넣었다가 대패처럼 얇게 말린 고기가 나온 것을 계기로 메뉴를 만들었고, 이를 판매한 것이 '대패삼겹살'이라고 주장했다. 더본코리아 홈페이지에도 '1993년 백종원 대표가 개발했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고, 백 대표는 1998년 '대패삼겹살

    2026.07.06 09:11
  • "1년간 435억 투입"…더본코리아, 로열티 낮추고 점주 부담 완화

    "1년간 435억 투입"…더본코리아, 로열티 낮추고 점주 부담 완화

    더본코리아가 지난 29일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출범 1주년 기념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는 지난해 6월 30일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로 출범했다.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과 박경준 변호사, 유효상 유니콘경제연구원장 등 외부 전문가들이 합류해 자문하며 공식 상생협의 창구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이날 회의에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도 참석해 지난 1년간 상생위원회의 운영 의미와 성과, 앞으로의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상생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전 브랜드 간담회에서 나온 총 130건의 개선과제 중 현재 진행 중인 2건을 제외한 128건을 모두 해결했다. 올해는 자사 외식 브랜드를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총 90회의 소규모 연수회를 순차 진행한다. 연수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 과제도 약 80%가 이행됐다. 상생위원회를 통해 추진된 주요 과제 중 운영지원 부문의 과제는 △점주 발주용 OMS 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

    2026.06.30 10:30
  • [단독]"음료 3잔 횡령" 알바 돈 뜯은 빽다방 점주…'강제 폐업' 철퇴

    [단독]"음료 3잔 횡령" 알바 돈 뜯은 빽다방 점주…'강제 폐업' 철퇴

    매장 음료를 무단으로 마셨다며 아르바이트생에게 합의금 550만원을 받은 카페 프랜차이즈 빽다방 점주가 '가맹 계약 해지' 철퇴를 맞았다. 2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빽다방 운영사 더본코리아는 최근 충북 청주시 소재 빽다방 매장에 대해 가맹사업법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브랜드 명성 훼손"━더본코리아는 빽다방 점주 A씨에 대한 고용노동부 기획 감독 결과를 근거로 이 같이 결정했다. 관계자는 "청주 노무 사건 이후 '빽다방' 전체가 비판의 대상이 돼 브랜드 명성이나 신용이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A씨는 직장 내 괴롭힘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으며, 빽다방 가맹사업에 중대한 장애가 발생됨에 따라 가맹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더본코리아 측은 지난 3월 A씨 매장을 상대로 한달간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후 고용노동부 기획 감독 결과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자 가맹 계약을 해지했다. 관계자는 "사건을 인지한 뒤 곧

    2026.06.30 06:00
  • 선거 끝나자마자…사이다·커피·우동까지 줄줄이 오른다

    선거 끝나자마자…사이다·커피·우동까지 줄줄이 오른다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식음료업계가 잇달아 가격표를 고쳐 달고 있다. 외식·커피·주류에 이어 음료업계까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며 그동안 억눌렸던 먹거리 물가가 다시 꿈틀대는 모습이다. 23일 식품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6일부터 칠성사이다를 비롯한 12개 브랜드 44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 품목별 인상률은 △칠성사이다 4.3% △펩시콜라 5.0% △밀키스 6.0% △칸타타 5.7% 등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알루미늄 캔과 페트(PET)병 등 포장 원자재 가격 폭등과 환율·물류비 부담 탓에 인상 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식품업계에서는 누적된 원가 부담이 지방선거 마무리를 기점으로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외식과 커피업계 프랜차이즈에서는 연쇄 인상이 현실화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9일부터 한신포차·홍콩반점 등 11개 브랜드의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11% 올렸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19일부터 일부 음료 가격을 200원씩

    2026.06.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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