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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미 식당서 요리하는 모습 포착..."직접 소스 들고 영업"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미국 로컬 식당을 직접 찾아 자사 소스와 이를 활용한 메뉴 사례 전파에 나섰다. 13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백 대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오시계' 식당을 방문해 TBK 소스 11종을 활용한 메뉴 사례를 소개하고 관계자들과 제품 공급·활용방안을 논의했다. 백 대표는 매장의 메뉴 구성과 주방 환경, 조리 인력 등을 살펴본 뒤 현지 운영 여건에 적합한 소스와 표준화된 레시피, 조리 방법을 제안했다. TBK 소스는 해외에서도 한식 맛을 쉽고 일정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한 B2B(기업 간 거래) 전용 제품이다. 김치 분말소스, 양념치킨소스, 갈비양념소스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으며 제품 별 QR코드를 통해 표준화된 한식 레시피와 조리 방법을 제공한다. 이번 방문은 기존 해외 각국의 식품·유통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해온 B2B 협의를 실제 메뉴를 조리하는 해외 현지식당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단순히 소스를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매장 별 운영 여건에 맞춰 메뉴와 조리 방식을 제안하는 컨설팅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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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비·로열티 '0원'"…장애청년 자립 도울 '특별한 빽다방'
더본코리아가 장애 청년들이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매장 '빽다방 난곡나눔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빽다방 난곡나눔점은 더본코리아가 매장의 주요 설비와 집기 구매를 지원하고 가맹비와 로열티를 전액 면제해주는 매장이다. 더본코리아가 초기 매장 오픈 비용을 지원하고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가 매장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해당 매장은 주사랑공동체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 청년에게 실제 매장 근무와 직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청년들은 직접 고객을 응대하고 상품 진열, 재고 관리 등의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실제 매장에서 쌓는 업무 경험이 장애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립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식 기업으로서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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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도 겁난다"…햇반·참치캔·케첩까지 '도미노 인상'
고유가·고환율과 수입 원·부재료 가격 상승 여파로 원가 부담이 한계에 이르면서 대형 식품업체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섰다. 그동안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를 의식해 가격 조정을 미뤄왔던 기업들까지 가격표를 고쳐 달면서 하반기 먹거리 물가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달 30일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햇반과 만두·생선구이 등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8% 인상한다. 편의점 판매 제품은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된다. 품목별 인상률은 △햇반 12% △생선구이 8.4% △만두 4.6% 등이다. CJ제일제당은 주요 원·부재료와 나프타 등 포장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지속되면서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햇반 컵반과 디저트, 냉장·냉동면 제품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하고 장류는 이번 가격 조정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조도 다음달 3일부터 참치캔과 수산캔·장류·식용 유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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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 거짓이었다...법원 "80년대 이미 유행"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원조라고 주장해 온 '대패삼겹살'에 대해 법원이 "백 대표가 최초로 개발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지난 4일 채널A 등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더본코리아 가맹점주가 언론인 출신 유튜버 김재환 PD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소송은 김 PD가 유튜브를 통해 "대패삼겹살은 백종원 대표가 최초로 개발한 것이 아니다"라고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더본코리아 측은 해당 영상으로 인해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고 매출까지 감소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백 대표는 그동안 여러 방송과 인터뷰에서 "(자신이)대패삼겹살을 처음 개발했다"고 강조해왔다. 냉동 삼겹살을 햄 슬라이스에 넣었다가 대패처럼 얇게 말린 고기가 나온 것을 계기로 메뉴를 만들었고, 이를 판매한 것이 '대패삼겹살'이라고 주장했다. 더본코리아 홈페이지에도 '1993년 백종원 대표가 개발했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고, 백 대표는 1998년 '대패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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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435억 투입"…더본코리아, 로열티 낮추고 점주 부담 완화
더본코리아가 지난 29일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출범 1주년 기념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는 지난해 6월 30일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로 출범했다.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과 박경준 변호사, 유효상 유니콘경제연구원장 등 외부 전문가들이 합류해 자문하며 공식 상생협의 창구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이날 회의에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도 참석해 지난 1년간 상생위원회의 운영 의미와 성과, 앞으로의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상생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전 브랜드 간담회에서 나온 총 130건의 개선과제 중 현재 진행 중인 2건을 제외한 128건을 모두 해결했다. 올해는 자사 외식 브랜드를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총 90회의 소규모 연수회를 순차 진행한다. 연수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 과제도 약 80%가 이행됐다. 상생위원회를 통해 추진된 주요 과제 중 운영지원 부문의 과제는 △점주 발주용 OMS 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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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음료 3잔 횡령" 알바 돈 뜯은 빽다방 점주…'강제 폐업' 철퇴
매장 음료를 무단으로 마셨다며 아르바이트생에게 합의금 550만원을 받은 카페 프랜차이즈 빽다방 점주가 '가맹 계약 해지' 철퇴를 맞았다. 2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빽다방 운영사 더본코리아는 최근 충북 청주시 소재 빽다방 매장에 대해 가맹사업법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브랜드 명성 훼손"━더본코리아는 빽다방 점주 A씨에 대한 고용노동부 기획 감독 결과를 근거로 이 같이 결정했다. 관계자는 "청주 노무 사건 이후 '빽다방' 전체가 비판의 대상이 돼 브랜드 명성이나 신용이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A씨는 직장 내 괴롭힘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으며, 빽다방 가맹사업에 중대한 장애가 발생됨에 따라 가맹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더본코리아 측은 지난 3월 A씨 매장을 상대로 한달간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후 고용노동부 기획 감독 결과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자 가맹 계약을 해지했다. 관계자는 "사건을 인지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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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자마자…사이다·커피·우동까지 줄줄이 오른다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식음료업계가 잇달아 가격표를 고쳐 달고 있다. 외식·커피·주류에 이어 음료업계까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며 그동안 억눌렸던 먹거리 물가가 다시 꿈틀대는 모습이다. 23일 식품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6일부터 칠성사이다를 비롯한 12개 브랜드 44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 품목별 인상률은 △칠성사이다 4.3% △펩시콜라 5.0% △밀키스 6.0% △칸타타 5.7% 등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알루미늄 캔과 페트(PET)병 등 포장 원자재 가격 폭등과 환율·물류비 부담 탓에 인상 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식품업계에서는 누적된 원가 부담이 지방선거 마무리를 기점으로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외식과 커피업계 프랜차이즈에서는 연쇄 인상이 현실화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9일부터 한신포차·홍콩반점 등 11개 브랜드의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11% 올렸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19일부터 일부 음료 가격을 200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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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냉국수는유~" 백종원 돌아온다…1년만에 유튜브 복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1년 만에 유튜브에 복귀한다. 요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식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데에 집중할 계획이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 대표가 구독자 59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을 통해 콘텐츠 활동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백 대표는 2024년 말 상장 후 이후 특정 시민단체와 유튜버, 커뮤니티 등으로부터 민원 고발 등에 휘말리면서 지난해 5월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올해 초 대부분 논란이 무혐의로 종결되면서 활동을 재개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백 대표의 첫 복귀 영상은 쿡방 프로그램 '요리비책'이다. 백 대표는 이른 더위에 맞는 '간장냉국수'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기존 인기 코너였던 '내꺼내먹'도 시즌2로 선보인다. 기존 '내꺼내먹'이 매장 관리와 운영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면, 새롭게 시작되는 '내꺼내먹 시즌2'는 점주 상생에 초점을 맞췄다. 각 지역 특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해 해당 지역 매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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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나온 사장님이다" 웅성웅성...백종원이 키운 예산시장 '新바람'[리얼로그M]
"어? 골목식당 막걸리 그 사람 맞지?" 지난 21일 충남 예산시장 골목양조장 앞으로 관광객들이 웅성이며 지나갔다. 8년 전 방송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대전 청년몰 막걸리집 사장으로 출연했던 박유덕 대표는 예산시장에서 '골목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툴지만 강단 있는 청년 사장이었던 그는 이제 미국으로 막걸리를 수출하는 기업인으로 성장했다. 이날 예산시장은 부슬비가 내리는 평일 낮인데도 가족·커플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장터광장 한쪽에선 저렴한 가격에 불판을 빌려 정육식당에서 고기를 사 구워먹는 이곳만의 '시그니처 조합'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고 아이들은 사과파이를 손에 들고 연신 인증샷을 남겼다. 레트로 감성으로 꾸민 시장을 둘러보며 옛 추억을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눈에 띄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예산시장은 하루 유동인구가 한 자릿수에 불과한 쇠락한 전통시장이었다. 방문객이 없으니 점포들은 셔터를 내렸고 사람은 더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하지만 백종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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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1분기 영업손실 42억원…"체질개선 투자·상생 지원"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외식 경기 침체 대응과 체질 개선 투자 영향으로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96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42억원이다. 더본코리아는 가맹점 지원 확대와 중장기 투자 비용 반영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브랜드별 프로모션 지원과 운영 효율화 정책, 월세 카드결제 플랫폼 운영 등 가맹점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약 435억원 규모 상생지원금을 집행한 이후에도 지원 정책은 이어지고 있다. 이번 1분기에는 상생위원회 운영과 내부 운영 체계 정비, 외부 전문 인력 충원 비용 등이 반영됐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함께 진행됐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 224억원 이후 손실 규모가 점진적으로 안정화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내부적으로는 현재 실적 구조가 관리 가능한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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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겉바속쫀' 디저트 트렌드 정조준… '쫀득볼' 2종 출시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겉바속쫀(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쫀득볼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초코츄러스쫀득볼'과 '콘쫀득볼'로 구성됐으며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빽다방이 이번에 선보인 '초코츄러스쫀득볼'은 동그란 츄러스볼 안에 진한 초코 필링을 채우고 겉면에 시나몬 슈거를 뿌려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3개가 한 세트로 제공된다. 아이스크림에 초코츄러스쫀득볼 1개를 토핑으로 얹은 '아빠츄(아이스크림에 빠진 초코츄러스쫀득볼)'로도 즐길 수 있으며, 매장 상황에 따라 소프트 또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제공된다. '콘쫀득볼'은 타피오카 전분을 배합해 구운 반죽에 빵가루를 입혀 바삭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살렸다. 스위트콘을 베이스로 한 '콘치즈쫀득볼'과 '콘앙금쫀득볼' 두 가지 맛이 각 1개씩 한 세트로 묶여 제공된다.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과 빽다방 빵연구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빽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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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6월 빽다방 브랜드 리뉴얼한다…BI·신메뉴·통합 멤버십 개편
더본코리아가 외식 경기 침체 속 브랜드 이미지 회복을 위해 오는 6월 빽다방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별관 창업설명회장에서 제6차 상생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빽다방 브랜드 리뉴얼 추진을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차 정례회의에서 결의 후 진행한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에 이어 올해 본사 차원에서 결정한 두 번째 브랜드 지원 활성화 방안이다. 더본코리아는 오는 6월 빽다방의 론칭 20주년에 맞춰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개편부터 신메뉴 출시, 통합 멤버십 론칭, 프로모션까지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외부 전문 컨설팅을 진행했고 올해 3월부터는 전국 빽다방 점주연수회를 25차례 열어 점주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19일 16개 외식 브랜드에서 진행한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 결과도 공유됐다. 참여 브랜드 전체 점포의 평균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30% 이상 늘었고, 영수건수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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