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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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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30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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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164
  • "1년간 435억 투입"…더본코리아, 로열티 낮추고 점주 부담 완화

    "1년간 435억 투입"…더본코리아, 로열티 낮추고 점주 부담 완화

    더본코리아가 지난 29일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출범 1주년 기념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는 지난해 6월 30일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로 출범했다.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과 박경준 변호사, 유효상 유니콘경제연구원장 등 외부 전문가들이 합류해 자문하며 공식 상생협의 창구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이날 회의에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도 참석해 지난 1년간 상생위원회의 운영 의미와 성과, 앞으로의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상생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전 브랜드 간담회에서 나온 총 130건의 개선과제 중 현재 진행 중인 2건을 제외한 128건을 모두 해결했다. 올해는 자사 외식 브랜드를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총 90회의 소규모 연수회를 순차 진행한다. 연수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 과제도 약 80%가 이행됐다. 상생위원회를 통해 추진된 주요 과제 중 운영지원 부문의 과제는 △점주 발주용 OMS 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 추진 △배달 플랫폼 B2B(기업 간 거래) 조건 개선 논의 △민생 회복지원금 관련 홍보물 지원 등이다.

    2026.06.30 10:30
  • [단독]"음료 3잔 횡령" 알바 돈 뜯은 빽다방 점주…'강제 폐업' 철퇴

    [단독]"음료 3잔 횡령" 알바 돈 뜯은 빽다방 점주…'강제 폐업' 철퇴

    매장 음료를 무단으로 마셨다며 아르바이트생에게 합의금 550만원을 받은 카페 프랜차이즈 빽다방 점주가 '가맹 계약 해지' 철퇴를 맞았다. 2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빽다방 운영사 더본코리아는 최근 충북 청주시 소재 빽다방 매장에 대해 가맹사업법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브랜드 명성 훼손"━더본코리아는 빽다방 점주 A씨에 대한 고용노동부 기획 감독 결과를 근거로 이 같이 결정했다. 관계자는 "청주 노무 사건 이후 '빽다방' 전체가 비판의 대상이 돼 브랜드 명성이나 신용이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A씨는 직장 내 괴롭힘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으며, 빽다방 가맹사업에 중대한 장애가 발생됨에 따라 가맹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더본코리아 측은 지난 3월 A씨 매장을 상대로 한달간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후 고용노동부 기획 감독 결과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자 가맹 계약을 해지했다. 관계자는 "사건을 인지한 뒤 곧바로 매장 측에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

    2026.06.30 06:00
  • 선거 끝나자마자…사이다·커피·우동까지 줄줄이 오른다

    선거 끝나자마자…사이다·커피·우동까지 줄줄이 오른다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식음료업계가 잇달아 가격표를 고쳐 달고 있다. 외식·커피·주류에 이어 음료업계까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며 그동안 억눌렸던 먹거리 물가가 다시 꿈틀대는 모습이다. 23일 식품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6일부터 칠성사이다를 비롯한 12개 브랜드 44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 3% 인상한다. 품목별 인상률은 △칠성사이다 4. 3% △펩시콜라 5. 0% △밀키스 6. 0% △칸타타 5. 7% 등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알루미늄 캔과 페트(PET)병 등 포장 원자재 가격 폭등과 환율·물류비 부담 탓에 인상 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식품업계에서는 누적된 원가 부담이 지방선거 마무리를 기점으로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외식과 커피업계 프랜차이즈에서는 연쇄 인상이 현실화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9일부터 한신포차·홍콩반점 등 11개 브랜드의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11% 올렸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19일부터 일부 음료 가격을 200원씩 올렸다. 대표 메뉴인 핫 아메리카노 가격은 1700원에서 1900원으로 인상됐다.

    2026.06.23 15:48
  • "간장냉국수는유~" 백종원 돌아온다…1년만에 유튜브 복귀

    "간장냉국수는유~" 백종원 돌아온다…1년만에 유튜브 복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1년 만에 유튜브에 복귀한다. 요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식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데에 집중할 계획이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 대표가 구독자 59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을 통해 콘텐츠 활동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백 대표는 2024년 말 상장 후 이후 특정 시민단체와 유튜버, 커뮤니티 등으로부터 민원 고발 등에 휘말리면서 지난해 5월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올해 초 대부분 논란이 무혐의로 종결되면서 활동을 재개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백 대표의 첫 복귀 영상은 쿡방 프로그램 '요리비책'이다. 백 대표는 이른 더위에 맞는 '간장냉국수'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기존 인기 코너였던 '내꺼내먹'도 시즌2로 선보인다. 기존 '내꺼내먹'이 매장 관리와 운영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면, 새롭게 시작되는 '내꺼내먹 시즌2'는 점주 상생에 초점을 맞췄다. 각 지역 특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해 해당 지역 매장에서만 판매되는 지역 한정 메뉴를 개발하고 실제 매장 론칭까지 이어지는 스토리를 소개한다.

    2026.06.05 10:41
  • "TV 나온 사장님이다" 웅성웅성...백종원이 키운 예산시장 '新바람'[리얼로그M]

    "TV 나온 사장님이다" 웅성웅성...백종원이 키운 예산시장 '新바람'[리얼로그M]

    "어? 골목식당 막걸리 그 사람 맞지?" 지난 21일 충남 예산시장 골목양조장 앞으로 관광객들이 웅성이며 지나갔다. 8년 전 방송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대전 청년몰 막걸리집 사장으로 출연했던 박유덕 대표는 예산시장에서 '골목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툴지만 강단 있는 청년 사장이었던 그는 이제 미국으로 막걸리를 수출하는 기업인으로 성장했다. 이날 예산시장은 부슬비가 내리는 평일 낮인데도 가족·커플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장터광장 한쪽에선 저렴한 가격에 불판을 빌려 정육식당에서 고기를 사 구워먹는 이곳만의 '시그니처 조합'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고 아이들은 사과파이를 손에 들고 연신 인증샷을 남겼다. 레트로 감성으로 꾸민 시장을 둘러보며 옛 추억을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눈에 띄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예산시장은 하루 유동인구가 한 자릿수에 불과한 쇠락한 전통시장이었다. 방문객이 없으니 점포들은 셔터를 내렸고 사람은 더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하지만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역 살리기에 뜻을 두고 2023년 예산 장터광장을 기획하면서 지금은 약 80개 매장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2026.05.25 07:00
  • 더본코리아, 1분기 영업손실 42억원…"체질개선 투자·상생 지원"

    더본코리아, 1분기 영업손실 42억원…"체질개선 투자·상생 지원"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외식 경기 침체 대응과 체질 개선 투자 영향으로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96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42억원이다. 더본코리아는 가맹점 지원 확대와 중장기 투자 비용 반영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브랜드별 프로모션 지원과 운영 효율화 정책, 월세 카드결제 플랫폼 운영 등 가맹점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약 435억원 규모 상생지원금을 집행한 이후에도 지원 정책은 이어지고 있다. 이번 1분기에는 상생위원회 운영과 내부 운영 체계 정비, 외부 전문 인력 충원 비용 등이 반영됐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함께 진행됐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 224억원 이후 손실 규모가 점진적으로 안정화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내부적으로는 현재 실적 구조가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입장이다. 올해 1분기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포함한 유동자산은 약 1967억원 규모다.

    2026.05.15 19:15
  • 빽다방, '겉바속쫀' 디저트 트렌드 정조준… '쫀득볼' 2종 출시

    빽다방, '겉바속쫀' 디저트 트렌드 정조준… '쫀득볼' 2종 출시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겉바속쫀(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쫀득볼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초코츄러스쫀득볼'과 '콘쫀득볼'로 구성됐으며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빽다방이 이번에 선보인 '초코츄러스쫀득볼'은 동그란 츄러스볼 안에 진한 초코 필링을 채우고 겉면에 시나몬 슈거를 뿌려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3개가 한 세트로 제공된다. 아이스크림에 초코츄러스쫀득볼 1개를 토핑으로 얹은 '아빠츄(아이스크림에 빠진 초코츄러스쫀득볼)'로도 즐길 수 있으며, 매장 상황에 따라 소프트 또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제공된다. '콘쫀득볼'은 타피오카 전분을 배합해 구운 반죽에 빵가루를 입혀 바삭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살렸다. 스위트콘을 베이스로 한 '콘치즈쫀득볼'과 '콘앙금쫀득볼' 두 가지 맛이 각 1개씩 한 세트로 묶여 제공된다.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과 빽다방 빵연구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빽다방 관계자는 "최근 이색적인 식감과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카페에서 음료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은 한입 디저트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커피와의 밸런스를 고려한 색다른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7 11:29
  • 더본코리아, 6월 빽다방 브랜드 리뉴얼한다…BI·신메뉴·통합 멤버십 개편

    더본코리아, 6월 빽다방 브랜드 리뉴얼한다…BI·신메뉴·통합 멤버십 개편

    더본코리아가 외식 경기 침체 속 브랜드 이미지 회복을 위해 오는 6월 빽다방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별관 창업설명회장에서 제6차 상생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빽다방 브랜드 리뉴얼 추진을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차 정례회의에서 결의 후 진행한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에 이어 올해 본사 차원에서 결정한 두 번째 브랜드 지원 활성화 방안이다. 더본코리아는 오는 6월 빽다방의 론칭 20주년에 맞춰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개편부터 신메뉴 출시, 통합 멤버십 론칭, 프로모션까지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외부 전문 컨설팅을 진행했고 올해 3월부터는 전국 빽다방 점주연수회를 25차례 열어 점주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19일 16개 외식 브랜드에서 진행한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 결과도 공유됐다. 참여 브랜드 전체 점포의 평균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30% 이상 늘었고, 영수건수는 41% 증가했다. 연돈튀김덮밥과 홍콩반점은 매출이 200% 뛰었다.

    2026.04.28 09:33
  • "봄 사라지고 여름 직행"… 식품업계, '이른 성수기' 쟁탈전 가열

    "봄 사라지고 여름 직행"… 식품업계, '이른 성수기' 쟁탈전 가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에 식품업계의 여름 성수기 선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빙과업계와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제품 출시 시점을 대폭 앞당기며 초기 수요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베리밤 팥빙수'와 '인절미 컵빙수'를 출시했다. 더본코리아의 빽다방 역시 통단팥과 인절미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인 '통단팥 메뉴 3종(통단팥쉐이크·통단팥율무쉐이크·통단팥컵빙)'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의 여름 겨냥 빙수 제품은 지난해에 비해 2주 가량, 빽다방의 빙수 메뉴 출시 시점은 지난해 대비 무려 3개월이나 앞당겨졌다. 이에 발 맞춰 스타벅스 코리아는 24일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를 출시한다. 빙수 스타일의 블렌디드 음료로,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에는 요거트 크림과 망고가 들어가며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에는 인절미 크림과 찹쌀떡이 올라간다. 스타벅스의 빙수 블렌디드 출시는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컵빙수' 인기에 발맞춘 트렌드다.

    2026.04.23 15:16
  • 백종원, 'K-마라'로 日 공략… 더본코리아, '마라백' 도쿄에 오픈

    백종원, 'K-마라'로 日 공략… 더본코리아, '마라백' 도쿄에 오픈

    더본코리아가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 마라탕 전문점 '마라백'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일본 젊은 층 사이에서 확산 중인 한국식 마라탕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마라백은 더본코리아의 한국식 마라탕 전문 브랜드다. 첫 거점은 일본 내 한류 문화 체험으로 유명한 도쿄 신오쿠보로 정했다. 일본 현지 고객에게 일본식 마라탕 매장에서 느끼지 못한 한국식 마라 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라백은 일본 고객 특성과 현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현지화했다. 대표 메뉴인 마라탕은 사골과 닭고기를 국물 베이스로 사용해 일본 고객의 입맛에 맞췄으며, 향신료 향이 강한 중국식 마라탕과 달리 감칠맛을 살린 깔끔한 국물로 차별화를 꾀했다는 설명이다. 메뉴 구성에도 한식 특징을 반영했다. 마라샹궈와 수제 꿔바로우 외에도 현지 여성 고객을 겨냥한 마라 떡볶이를 운영한다. 특히 김말이, 김치만두 등 국내 식재료를 활용한 토핑 옵션도 제공한다. 이번 오픈에 맞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도 현장을 직접 챙겼다. 백 대표는 지난 18일과 19일 마라백 신오쿠보점에서 고객 사인회를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 반응을 점검했다.

    2026.04.20 08:58
  • 백종원 "억지 민원에 잃어버린 1년"...해외 진출·M&A 공격 행보 예고

    백종원 "억지 민원에 잃어버린 1년"...해외 진출·M&A 공격 행보 예고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신에게만 의존하지 않는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해외 시장 진출과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글로벌 K-푸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백 대표는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백종원이 없어도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며 "기업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백 대표가 구상하는 '선순환 구조'는 해외 사업과 국내 신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을 국내 가맹점에 재투자하고 이를 통해 활성화된 가맹점 수익을 다시 R&D(연구개발)에 투입해 신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모델이다. 그 일환으로 백 대표는 해외 진출과 M&A(인수·합병)을 공격적으로 펼치겠다고도 강조했다. 백 대표는 "글로벌 B2B(기업간거래) 소스를 기반으로 미주, 동남, 유럽 등지의 기업과 사업 교류를 하고 있으며 해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는 경쟁력 있는 핵심 브랜드 1∼2개를 새로운 해외 거점에 전략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6.03.31 14:53
  • 백종원 "'억지고발'에 잃어버린 지난해…올해 M&A·해외진출로 도약"

    백종원 "'억지고발'에 잃어버린 지난해…올해 M&A·해외진출로 도약"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해 '사이버레카'와 특정 단체의 억지 민원 등으로 '잃어버린 1년'을 보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를 공격적인 외연 확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백 대표는 M&A(인수합병)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백 대표는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현재 거의 모든 의혹이 무혐의로 나오면서 이제야 비로소 지난해 진행하지 못한 기업활동을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의 경험을 내부 프로세스를 재점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백 대표가 제시한 올해 핵심 목표는 △책임경영 등 약속이행 △해외사업 확대 △M&A 추진 △신사업 발굴 △가맹점주 상생 모델 구축을 통한 선순환 등이다. 더본코리아는 투명 경영을 위해 내부 조직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지난해 신설한 홍보팀을 통해 대외 소통을 강화하고, 내부에는 감사팀·품질안전관리팀·정보보호팀 등 리스크 전담 조직을 구축해 백 대표가 직접 경영 현장을 지휘하는 체계를 갖췄다.

    2026.03.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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