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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6월 빽다방 브랜드 리뉴얼한다…BI·신메뉴·통합 멤버십 개편
더본코리아가 외식 경기 침체 속 브랜드 이미지 회복을 위해 오는 6월 빽다방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별관 창업설명회장에서 제6차 상생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빽다방 브랜드 리뉴얼 추진을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차 정례회의에서 결의 후 진행한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에 이어 올해 본사 차원에서 결정한 두 번째 브랜드 지원 활성화 방안이다. 더본코리아는 오는 6월 빽다방의 론칭 20주년에 맞춰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개편부터 신메뉴 출시, 통합 멤버십 론칭, 프로모션까지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외부 전문 컨설팅을 진행했고 올해 3월부터는 전국 빽다방 점주연수회를 25차례 열어 점주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19일 16개 외식 브랜드에서 진행한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 결과도 공유됐다. 참여 브랜드 전체 점포의 평균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30% 이상 늘었고, 영수건수는 41% 증가했다. 연돈튀김덮밥과 홍콩반점은 매출이 200%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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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사라지고 여름 직행"… 식품업계, '이른 성수기' 쟁탈전 가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에 식품업계의 여름 성수기 선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빙과업계와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제품 출시 시점을 대폭 앞당기며 초기 수요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베리밤 팥빙수'와 '인절미 컵빙수'를 출시했다. 더본코리아의 빽다방 역시 통단팥과 인절미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인 '통단팥 메뉴 3종(통단팥쉐이크·통단팥율무쉐이크·통단팥컵빙)'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의 여름 겨냥 빙수 제품은 지난해에 비해 2주 가량, 빽다방의 빙수 메뉴 출시 시점은 지난해 대비 무려 3개월이나 앞당겨졌다. 이에 발 맞춰 스타벅스 코리아는 24일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를 출시한다. 빙수 스타일의 블렌디드 음료로,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에는 요거트 크림과 망고가 들어가며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에는 인절미 크림과 찹쌀떡이 올라간다. 스타벅스의 빙수 블렌디드 출시는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컵빙수' 인기에 발맞춘 트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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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K-마라'로 日 공략… 더본코리아, '마라백' 도쿄에 오픈
더본코리아가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 마라탕 전문점 '마라백'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일본 젊은 층 사이에서 확산 중인 한국식 마라탕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마라백은 더본코리아의 한국식 마라탕 전문 브랜드다. 첫 거점은 일본 내 한류 문화 체험으로 유명한 도쿄 신오쿠보로 정했다. 일본 현지 고객에게 일본식 마라탕 매장에서 느끼지 못한 한국식 마라 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라백은 일본 고객 특성과 현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현지화했다. 대표 메뉴인 마라탕은 사골과 닭고기를 국물 베이스로 사용해 일본 고객의 입맛에 맞췄으며, 향신료 향이 강한 중국식 마라탕과 달리 감칠맛을 살린 깔끔한 국물로 차별화를 꾀했다는 설명이다. 메뉴 구성에도 한식 특징을 반영했다. 마라샹궈와 수제 꿔바로우 외에도 현지 여성 고객을 겨냥한 마라 떡볶이를 운영한다. 특히 김말이, 김치만두 등 국내 식재료를 활용한 토핑 옵션도 제공한다. 이번 오픈에 맞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도 현장을 직접 챙겼다. 백 대표는 지난 18일과 19일 마라백 신오쿠보점에서 고객 사인회를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 반응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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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억지 민원에 잃어버린 1년"...해외 진출·M&A 공격 행보 예고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신에게만 의존하지 않는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해외 시장 진출과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글로벌 K-푸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백 대표는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백종원이 없어도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며 "기업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백 대표가 구상하는 '선순환 구조'는 해외 사업과 국내 신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을 국내 가맹점에 재투자하고 이를 통해 활성화된 가맹점 수익을 다시 R&D(연구개발)에 투입해 신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모델이다. 그 일환으로 백 대표는 해외 진출과 M&A(인수·합병)을 공격적으로 펼치겠다고도 강조했다. 백 대표는 "글로벌 B2B(기업간거래) 소스를 기반으로 미주, 동남, 유럽 등지의 기업과 사업 교류를 하고 있으며 해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는 경쟁력 있는 핵심 브랜드 1∼2개를 새로운 해외 거점에 전략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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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억지고발'에 잃어버린 지난해…올해 M&A·해외진출로 도약"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해 '사이버레카'와 특정 단체의 억지 민원 등으로 '잃어버린 1년'을 보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를 공격적인 외연 확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백 대표는 M&A(인수합병)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백 대표는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현재 거의 모든 의혹이 무혐의로 나오면서 이제야 비로소 지난해 진행하지 못한 기업활동을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의 경험을 내부 프로세스를 재점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백 대표가 제시한 올해 핵심 목표는 △책임경영 등 약속이행 △해외사업 확대 △M&A 추진 △신사업 발굴 △가맹점주 상생 모델 구축을 통한 선순환 등이다. 더본코리아는 투명 경영을 위해 내부 조직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지난해 신설한 홍보팀을 통해 대외 소통을 강화하고, 내부에는 감사팀·품질안전관리팀·정보보호팀 등 리스크 전담 조직을 구축해 백 대표가 직접 경영 현장을 지휘하는 체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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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에 맥주 한 잔, 이 맛에 야구장 간다...더본 '전용메뉴' 내놨다
프로야구 개막 시즌을 앞두고 야구장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더본코리아가 관람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야구장 전용 메뉴'를 앞세워 야구팬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9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대전 구장에는 새마을식당·역전우동·백스비어를 비롯한 더본코리아의 8개 브랜드가 입점했고 대구 구장에는 역전우동이 입점했다. 더본코리아가 이번 시즌에 정한 메뉴 콘셉트의 핵심은 '관람 방해 최소화'다. △컵 형태로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메뉴 △이동 중에도 취식이 가능한 꼬치형 메뉴 △여러 음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세트형 메뉴 등을 강화해 좌석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개막일에 맞춰 선보이는 신메뉴가 눈길을 끈다. 새마을식당 한화생명 볼파크점에서만 판매하는 '승리의 바베큐 플레이트'는 큐브스테이크·열탄불고기·철판 새우·또띠아·모닝빵 등을 한 접시에 담았다. 경기장에서 맥주를 마시며 함께 즐기기 좋은 구성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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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억 적자 전환' 백종원, 연봉은 그대로…지난해 8.2억 받았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해 보수로 8억2200만원을 받았다. 전년과 동일한 액수다. 더본코리아가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백 대표의 지난해 급여 총액은 8억2200만원으로, 매월 6850만원 수준이었다. 더본코리아는 대표이사의 보수 산정기준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이사보수 한도 내에서 직무·직급·근속기간·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백 대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보수를 받은 임원은 김장우 빽다방사업본부 이사였다. 그는 지난해 총 7억7600만원을 받았다. 여기엔 급여 1억1300만원과 상여 700만원, 주식매수선택권행사이익 6억5600만원 등이 포함됐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3612억3900만원을 기록해 전년(4641억 5100만원) 대비 22. 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0억2400만원 흑자에서 236억 7900만원 손실로 돌아섰고, 당기순이익도 309억9300만원에서 173억9400만원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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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신 다음은 "해외매출 1000억"…백종원표 K푸드 수출 '시동'
더본코리아가 지난해 실적 부진과 여러 논란을 딛고 해외 사업 확장에 다시 속도를 낸다. 소스 공급과 유통·상품 개발을 연결한 백종원표 'K푸드 사업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최명화 후보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더본코리아가 최근 강하게 드라이브를 거는 해외 사업 확대 전략을 고려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인재 영입으로 풀이된다. 최 후보는 현대차와 LG전자 등에서 브랜드 전략과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했다. 더본코리아는 B2B(기업 간 거래) 소스와 브랜드 운영 모델을 해외 시장에 수출해 2030년 해외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세웠다. 현재 미국·일본·인도네시아·필리핀 등 세계 16개국에서 15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업계는 백종원 대표가 오래전부터 구상해온 해외 사업 전략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더본코리아는 영업이익 237억원 손실, 가맹점과 본사 갈등, 주가 부진 등 여러 부침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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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사외이사 3인 영입…"글로벌 확장·경영 투명성 강화"
더본코리아가 경영·투자, 글로벌 마케팅, 소비자 법률 분야 전문가 3명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을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장기적으로 주주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외 포트폴리오 확장과 지속 가능한 책임 경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된 유효상·최명화·김희경 후보 등 총 3명은 각각 산업계와 법조계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식견을 갖췄다. 유효상 후보는 삼성물산과 벤처캐피털 대표를 거친 이력을 바탕으로 더본코리아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인 최명화 후보는 현대차와 LG전자 등 대기업에서 브랜드 전략을 총괄했던 경험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을 고도화한다. 법률 전문가 김희경 후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수력원자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 등을 역임한 이력을 살려 가맹점주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 등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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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연돈볼카츠 분쟁 중재 결렬…"공정위 조사 기다릴 것"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와 연돈볼카츠 가맹점주 간 분쟁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중재가 결렬됐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는 더본코리아가 지난 4일 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제시한 최종 조정 권고안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그간 전가협과 연돈볼카츠 가맹점주협의회는 더본코리아가 가맹 사업 과정에서 매출 규모와 수익률 등을 과장해 점주들을 모았다고 주장해 왔다. 가맹점 실제 수익이 더본코리아가 제시했던 수치에 훨씬 못 미쳤다는 것이다. 이들은 2023년 12월 경기도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에 조정을 신청했지만 더본코리아가 수용하지 않아 협의가 결렬됐다. 이듬해 6월엔 더본코리아를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기도 했다. 전가협과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은 지난해 12월 을지로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요청했다. 더본코리아가 이 조정에 참여하면서 협의가 진행됐으나 지난 4일 더본코리아 측이 최종 권고안을 거부하면서 중재는 결국 결렬됐다. 전가협은 9일 낸 보도자료에서 "더본코리아가 외치는 상생은 위기 모면을 위한 수사일 뿐"이라며 "을지로위 조정 협의 참여가 방송 복귀를 위한 시간 벌기였다면 점주와 국회를 동시에 기만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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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독일 '글로버스'에 한식 코너 1호점 오픈
더본코리아가 독일 유통그룹 글로버스가 운영하는 에쉬본 지역 하이퍼마켓 푸드코트에 한식 코너 2호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7월 한국인 거주자가 거의 없는 독일 자를란트주 상트벤델 지역에 1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2호점이 들어선 에쉬본 지역은 프랑크푸르트 인근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국내 대기업 사업소를 포함해 글로벌 기업 지사가 밀집해 있어 한국 등 아시아 고객이 많다. 2호점에는 1호점 오픈 당시 처음 도입한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더본코리아는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B2B(기업 간 거래)전용 소스를 공급하며 메뉴 구성과 조리 가이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글로버스는 더본코리아 컨설팅에 따라 푸드코트의 현지 조리사가 독일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직접 조리해 현지인들에게 제공한다. 메뉴는 비빔밥과 덮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고객이 닭·돼지·소·베지테리언 등 주요 메뉴 타입을 선택한 뒤 토핑 소스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샐러드나 포케 등 맞춤형 메뉴 선택에 익숙한 서구권 소비자들에 맞춰 한식 메뉴도 원하는 재료와 소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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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푹 빠진 브라질 영부인, 백종원 만났다…BTS 진 선물에 활짝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방한한 잔자 룰라 다시우바 영부인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단독 만찬 자리를 가졌다. 두 사람은 K소스 기반의 한식 메뉴 세계화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만찬은 지난 21일 예능 흑백요리사1 출연으로 주목받은 뉴욕 미쉐린 레스토랑 출신 데이비드 리 셰프가 운영하는 한남동 소재 레스토랑 '군몽'에서 진행됐다. 이번 만찬은 영부인 측의 요청에 의해 성사된 만남이며 잔자 여사는 만남 후인 지난 23일 본인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백종원 대표와 만남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백 대표는 방탄소년단(BTS) 진이 사인한 굿즈를 선물로 전달했다. 굿즈는 BTS 진이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아이긴'으로 알려졌다. 백 대표는 "BTS 진이 함께 오고 싶어 했지만 아쉽게 오지 못했다"며 "진이 직접 만든 이 술에 사인을 담아 여사님께 전달해 달라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 대표는 "영부인께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하시는 활동들에 큰 감명을 받고 있다"며 "브라질에서 한국을 사랑해주시고 BTS를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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