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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국가전략기술 과제 선정…日 IST 공동개발 본격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국가전략기술 분야 정부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돼 류이치 오카모토 일본 과학도쿄대학(IST) 교수 연구팀과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공동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의 임상 상용화와 차세대 플랫폼 기술 개발을 목표로 추진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차세대 재생의료 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상용화를 추진하는 협력 모델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5월 IST와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공동연구 및 임상 번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국가전략기술 과제 선정으로 양 기관의 협력은 학술 교류를 넘어 공동 연구개발과 임상 상용화를 추진하는 단계로 확대됐다. 공동연구에는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류이치 오카모토 교수 연구팀의 원천기술과 임상 연구 역량,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GMP(의약품 제조품질 관리기준) 제조기술 및 임상개발 역량이 결합된다. 양 기관은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개발뿐 아니라 생산기술 고도화, 임상 번역, 신규 적응증 확대 및 글로벌 공동연구까지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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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화순전남대병원, 오가노이드 뱅크 구축 협력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지난 26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종양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의료 기술 발전 및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이사와 황동연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전무, 양우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팀장과 자회사 포도테라퓨틱스의 김정은 상무가 참석했다. 화순전남대병원에선 이완식 병원장, 오인재 의생명연구원장, 정유진 디지털헬스케어연구부장을 비롯해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의료에 직접적인 관심을 표명해 온 심현정·방현진 종양내과 교수, 박철규·오형주·김장현 호흡기내과 교수 등 주요 임상 교수진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임상 연계 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 연구를 활성화해 공동 이익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종양 오가노이드 뱅크 구축 및 자원 공동 활용 △멀티오믹스 및 공간단백체학 기반 정밀의료 연구 △오가노이드 기반 항암제 감수성 평가 및 임상 적용 △현지 협력 거점 구축 및 전문 인력 교류 등 핵심 협력 사항을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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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iPSC 장 오가노이드 원천기술 확보…"아톰씨 확장"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장 오가노이드 원천기술을 이전받았다고 4일 밝혔다. iPSC는 무한 증식이 가능해 대량생산이 용이하고 다양한 조직으로의 확장성이 뛰어나 동일 규격의 치료제를 다수 환자에게 표준화된 형태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즉시 투여가 가능한 범용(동종) 재생치료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톰-C는 환자 본인의 장 줄기세포로 만든 오가노이드를 손상된 장 조직에 직접 이식해 조직의 형태와 기능을 복원하는 자가유래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으며 상업 임상에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임상 적용 경험과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생산 인프라와 관련된 핵심 역량을 검증받았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아톰-C를 통해 이미 확보한 장 오가노이드의 임상 적용 노하우와 GMP 생산 역량에 iPSC의 대량생산성을 더해 보다 광범위한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범용 재생치료제 개발로 나아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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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83억원 규모 기술이전 성공…'인공 장기' 재생치료제 뭐길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인간 장 오가노이드(인공장기) 기반 재생치료제 기술을 국내 기업에 83억원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생명연은 손미영 국가아젠다연구소 연구소장이 이끄는 연구팀이 개발한 '인간 장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및 약물평가 플랫폼 원천기술'을 국내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에 약 83억원 규모로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손 소장 연구팀이 보유한 장 오가노이드 제조기술 관련 핵심 특허 3건(△전분화능 줄기세포 유래 고성능의 성숙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생착 및 재생능 강화를 위한 장 오가노이드 주변 기질 세포층 및 이의 용도 △3차원 장관 오가노이드 유래 장 줄기세포 집합체 배양을 위한 화학적 조성이 명확한 2차원 배양법)과 노하우가 이전 대상이다. 이전료는 정액기술료와 향후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를 포함해 책정됐다. 인간 전분화능줄기세포를 이용해 실제 사람 장과 유사한 구조 및 기능을 가진 '성숙 장 오가노이드'를 제작하고, 이를 재생치료제와 약물평가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게 이번 기술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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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日 IST 연구팀과 '아톰-C' 조기 상용화 추진"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지난 21일 류이치 오카모토 일본 과학도쿄대학(IST, 구 도쿄의과치과대학 TMDU) 교수 연구팀과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및 임상 번역 연구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업무협약이 단순 학술교류가 아니라 핵심 파이프라인인 장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아톰-C'(ATORM-C)의 일본 상용화와 기술이전 일정을 앞당기는 실행형 협약이라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IST는 도쿄공업대학과 TMDU가 2024년 통합해 출범한 일본 최상위 이공·의학 융합 국립대학법인이다. 오카모토 교수팀은 2012년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제시했고, 2022년 세계 최초로 환자에게 장 오가노이드를 이식하는 데 성공하면서 사실상 해당 분야의 임상을 정의한 연구 그룹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국내 유일의 장 오가노이드 임상단계 기업으로,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생산·품질관리(CMC)와 임상운영 역량을 내재화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톰-C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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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 이식 기술 핵심 美 특허 등록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지난 12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오가노이드 이식용 조성물 관련 특허(등록번호 US 12,623,000)를 등록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오가노이드 치료제 개발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는 실험실에서 만든 조직을 인체에 안정적으로 이식하는 것이다. 이번 특허는 의료 현장에서도 널리 쓰이는 생체 접착 물질인 피브린 글루(fibrin glue)를 활용해 오가노이드의 생착률과 생존율을 높이는 이식 기술에 관한 것으로, 치료제가 실제 환자에게 적용되기 위한 핵심 관문을 해결했다. 이번 특허는 오가노이드를 인체에 보다 안정적으로 이식하고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기술에 관한 것으로, 장 오가노이드뿐 아니라 간·신장·망막·뇌 등 다양한 오가노이드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오가노이드 기술이 연구 및 약물평가 단계를 넘어 실제 환자 치료를 위한 재생의료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특허는 향후 오가노이드 치료제 상용화 과정에서 중요한 기반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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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동물대체 자원은행 구축 2단계 주관기관 선정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주관 '동물대체시험 실용화를 위한 표준화 연구 사업'(이하 표준화 연구 사업)에서 핵심 과제인 '동물대체 자원은행 구축 연구' 2단계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앞서 1단계 주관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2단계 총 사업비는 3년간 55억원 규모이며, 1단계부터 누적 지원 규모는 총 90억원에 달한다. 이번 연구는 기존 식약처의 '의약품 등 안전성 평가를 위한 동물대체기술 개발 연구' 과제와 연계해 심장·뇌·간·피부·폐·신장·장 오가노이드(미니장기) 자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뱅킹의 다양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분당서울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아이피에스바이오가 컨소시엄을 이룬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사업뿐 아니라 다수의 표준화 사업을 수행하며 단순 연구 수주를 넘어 식약처의 동물대체시험 생태계 전략에서 중요한 파트너로 검증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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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ISCT서 '아톰-C' 연구 수상…글로벌 임상 전환 본격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International Society for Cell & Gene Therapy 2026 Dublin Scientific Annual Meeting'(이하 ISCT 2026)에서 아시아 최고 점수 초록(Top Scoring Asia Abstract Award)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ISCT는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지닌 학회로, 이번에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수상한 상은 ISCT 아시아 지역 집행위원회가 아시아에서 제출된 초록 중 학술적 완성도와 임상적 확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초록이 접수된 가운데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대상으로 선정된 만큼 연구의 완성도와 임상적 의미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수상한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연구 초록 제목은 'Clinical Translation of Colon Organoid Regenerative Medicine (ATORM-C): From Preclinical Optimization to First-in-Human Proof-of-Concept in Refractory Intestinal Ulcers'로, 난치성 장 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장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아톰-C'(ATORM-C)의 전임상 최적화부터 초기 인체 적용 결과까지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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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ODC26' 올 9월 개최…"임상적용 실질적 논의"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애니멀프리이니셔티브(AFI)와 공동 주최하는 'ODC26'(Organoid Developer Conference 2026)이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2018년 한국에서 시작된 ODC는 현재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플랫폼이다. 올해 행사에는 'Organoids Are Us',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 한국줄기세포학회(KSSCR),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KoBIA) 등 오가노이드 및 바이오 헬스 유관 분야의 핵심 글로벌 기관들이 학술 파트너로 함께한다. 특히 올해는 세계 미세생리학적 시스템(MPS)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 단체 'International MPS Society'(iMPSS)와 공식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오가노이드와 MPS 분야가 처음으로 공동 세션과 상호 어워드를 포함한 구조적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관계자는 "ODC와 iMPSS의 MOU 체결은 오가노이드와 미생리학적 시스템(MPS) 두 분야가 처음으로 하나의 협력 구조 안에서 만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차세대 생체 모델의 표준화·산업화·임상 적용을 향한 실질적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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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ADC 오가노이드 평가 플랫폼, AACR서 호평"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각) 개막한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개발하기 위한 오가노이드(인공장기) 기반 통합 평가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AACR에서 10개 이상 암종 유래 종양 오가노이드 모델을 기반으로 후보 타깃의 발현과 약물 반응성, 정상 조직 독성 가능성을 동시에 평가하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특히 안구(Eye)·피부(Skin) 등 정상 조직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조직 특이적 독성 예측 기술은 임상 진입 전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독성 리스크(위험)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단 점에서 글로벌 제약사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AACR에서 면역 억제 세포인 MDSC(Myeloid-Derived Suppressor Cell)를 포함해 실제 인체 종양 환경을 구현한 오가노이드 기반 면역항암제 평가 기술을 함께 공개했다. 이 기술은 종양 주변 면역세포의 동태와 작용을 직접 확인하면서 인체 면역 반응을 더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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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코스맥스와 남성형 탈모 재현 플랫폼 공동개발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코스맥스와 전분화능 줄기세포 기반 모발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해 남성형 탈모를 실험실 환경에서 재현하고치료 효능을 평가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공동 개발, 피부과학 분야 학술지인 '저널 오브 더마톨로지컬 사이언스'(Journal of Dermatological Science)에 게재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탈모 치료제와 기능성 화장품 소재의 효능을 동물실험 없이 인간 세포 수준에서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다. 신약 개발사는 물론 화장품 기업에도 즉시 제공 가능한 서비스형 플랫폼으로 수익화가 가능하다. 이번 협력은 코스맥스의 소재 개발 역량과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플랫폼 기술이 결합돼 연구개발과 상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러한 성과가 향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오가노이드는 환자나 공여자의 줄기세포를 채취해 3차원으로 배양한 미니 장기다. 이번에 개발된 모발 오가노이드는 전분화능 줄기세포를 100일 이상 장기 배양해 실제 모낭 구조를 포함한 3차원 조직체를 표준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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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 첫 임상 진입…글로벌 주도권 첫발"
"장 오가노이드(미니 장기) 치료제 '아톰-C'의 임상 1상 승인은 단순히 오가노이드사이언스만의 성과가 아닙니다. 국내 재생의료 분야에서 완전히 새로운 범주의 치료제가 규제기관으로부터 임상 진입을 처음 허가받은 사례이자, 전 세계 최초로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가 상업 임상에 진입한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는 지난 8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본사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달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아톰-C'의 크론병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는 실험실에서 환자의 세포로 만든 오가노이드를 이식해 손상된 조직의 형태와 기능을 복구시키는 치료제다. 기존 치료제로는 불가능했던 접근으로, 단순히 증상을 완화하는 것을 넘어 근본적인 구조 회복과 재생을 목표로 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첫 파이프라인 아톰-C를 통해 난치성 장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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