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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페이스 등 韓 우주기업, EU '우주 외교 사절단' 간다
우주항공청이 EU(유럽연합)·NATO(북대서양조약기구)를 비롯해 동유럽 주요국에 우주 분야 협력을 위한 민관사절단을 파견한다. 우주항공청은 외교부와 함께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국내 주요 우주항공 분야 기업으로 구성된 민관사절단을 파견하고 현지에서 '스페이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델타브이솔루션즈 △무인탐사연구소 △쎄트렉아이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빔 △우주로테크 △이노스페이스 △카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현대차 등 14곳이다. 민관사절단은 29일 벨기에를 시작으로 내달 1일 루마니아, 3일 폴란드에서 열리는 스페이스 데이에 참석해 각국 우주·방산 관련 고위급 정부·기구 인사와 만날 예정이다. 우주청과 외교부는 "재외공관 및 방문 대상 기구와의 사전 조율을 통해 한국과의 협력 희망 사항을 기업에 제공했다"며 "우리 기업의 희망을 반영한 현지 정부 기관 및 기업과의 일대일 면담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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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우주 기업도 배출한 '이 대회', 올해 주인공은 누구?
우주항공청이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초소형 위성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우주청은 1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제7회 초소형 (큐브) 위성 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초소형 위성 경연대회는 참가자가 직접 위성 임무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국내 대표 위성 제작 경연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초급위성 분야 5개 팀, 고급위성 분야 2개 팀 등 총 7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팀이 2028년까지 위성 개발을 완료하면, 누리호 등 국내 발사체를 통해 발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6회 대회에서 제작된 6기 위성 중 4기는 2025년 11월 누리호 4호에 탑재돼 발사된 바 있다. 남은 2기는 올 하반기 예정인 누리호 5호에 탑재돼 발사될 예정이다. 경연대회는 1차·2차로 나눠 진행하며 1차 경연에서는 초소형 위성의 임무와 개념설계 발표를 기준으로 2배수(14개 팀)를 선발하고, 2차 경연에서는 위성의 예비설계를 평가한다. 1차 및 2차 경연을 통해 선발된 참가팀에게는 위성 제작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며, 위성 설계비와 제작비 전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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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보내는 데이터센터…"현실서 가능해?" 넘어야 할 산은
━'우주 영토' 전쟁의 서막…"우주DC, 진짜 돼요?" 전문가 견해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기술이죠. 초창기 자동차, 로켓, 스마트폰 시장처럼요. " 우주데이터센터(DC)를 두고 국내 한 과학기술 전문가는 이렇게 말했다.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스타클라우드 등 미국 기업부터 중국 스타트업 ADA스페이스(국성우주)까지 뛰어들고 있지만 제대로 된 결과물을 보여준 곳은 없다. 하지만 1~2년 내 예상보다 빠르게 구현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우주에서 처음 AI를 가동한 사례는 이미 지난해 12월 나왔다. 미국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의 '스타클라우드-1' 위성이다. 엔비디아 'H100' 칩 1개를 탑재한 60㎏급 소형위성으로, 지난해 11월 발사돼 약 한 달에 걸쳐 우주에서 구글 LLM(대형언어모델) '젬마'를 훈련했다. 이어 12월 "안녕, 지구인들! 내가 생각하는 대로라면, 푸른색과 녹색의 매혹적인 조합이여"라는 첫마디를 지구로 보냈다. 다만 스타클라우드가 엄밀한 의미에서 '우주DC'를 구현했다고는 보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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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열리면…한국 DC 원천기술 확보·실증 '훈풍'
스페이스X 상장이 한국에 미칠 파급효과에 관심이 커진다. 스페이스X와 협업하는 우리 기업이 늘거나 정부의 '우주 데이터센터 발사' 시계가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의 목소리가 나온다. 우주 산업이 높은 품질과 보안을 요구하는 만큼 기존 공급사는 장기 협업이 예상된다. ━'수직계열화' 유명한 스페이스X지만…벨류체인 진입될까?━스페이스X는 최근 제출한 투자설명서에서 "당사의 공급망은 대체로 수직 계열화돼있지만 발사체·위성·AI 등 부문에 필수적인 일부 특수 소재나 부품은 외부 공급업체에 의존한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 밸류체인이 공고하지만 외부 기업이 진입할 수 있는 문이 열려있다는 뜻이다. 수년 간 한국의 우주 기업도 분야별 100여곳으로 늘었다. 우주항공청(KASA)이 발표한 '2025년 우주산업 및 항공 제조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위성체 분야 기업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쎄트렉아이, 한컴인스페이스 등 102개다. 2020년보다 40개 늘었다. 발사체 분야 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 108개로 같은 기간 24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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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일정 앞당겼다…우주항공 관련株 장초반 강세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일정을 앞당겼다는 소식에 국내 관련 종목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케이피항공산업은 기준가대비 1만100원(29. 93%) 오른 4만3850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이날 스펙상장 첫날을 맞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우주항공과국방 업종으로 분류된다. 이 업종은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2. 43%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 내 종목 중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도 전일대비 11. 56% 오르며 급등세다. 이어 타임기술 6. 6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 70%,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4. 57%, 현대로템 2. 49%, 한국항공우주 2. 35%, 스피어 1. 97% 등이 강세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다음 달 12일 IPO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머스크의 생일인 6월 28일에 맞춰 IPO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존 예상보다 빠른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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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페이스, 인도네시아 텔콤셋과 협력…"동남아 시장 확대"
위성 기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국영 통신사 텔콤인도네시아의 위성 자회사인 텔콤샛과 위성 기반 지구관측 및 데이터 분석 솔루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텔콤샛은 인도네시아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다. 최근에는 지구관측 분야로도 서비스를 확대하며 종합 우주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성 기반 지구관측 연구 및 기술 개발 △지구관측 서비스 사업 및 시장 기회 발굴 △지상국·데이터 처리 시스템·데이터 배포 플랫폼 등 현지 인프라 구축 △부가가치 데이터 제품 및 솔루션 사업화 전략 검토 △교육·기술 이전·인적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재난 대응, 해양·산림 모니터링, 인프라 관리, 환경·기후 분석 등 인도네시아 내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위성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1만7000여개 섬으로 이뤄진 지형 특성상 위성 기반 통신 및 지구관측 수요가 높은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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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팅은 AI산업 발전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시너지 기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노경욱 iM투자파트너스 전무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사모펀드(PE), 자산운용사 등을 거쳐 벤처캐피탈(VC) 심사역으로 활동 중인 투자 전문가다. 글로벌 리서치를 기반으로 향후 5년 내 부상할 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 현재 주목하는 분야는 AI(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우주항공 등이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씨너지, 디토닉, 에버온, 빈센 등이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AI 관련 기술 전반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술, 산업별 특수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버티컬 AI, 그리고 AI 기술 발전에 따라 함께 고도화해야 하는 보안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자컴퓨팅 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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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K-라드큐브"…끝내 교신 불발 '아르테미스 위성', "의미 있다"
54년 만의 유인 달 탐사 미션 '아르테미스 Ⅱ' 프로그램에 포함돼 함께 우주로 향한 한국의 우주 방사선 측정 위성 'K-라드큐브'와의 교신이 끝내 실패했다. 우주항공청(우주청)은 지난 4일 오후 2시쯤 K-라드큐브와 추가적으로 교신을 시도했지만, 신호를 감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4일 오후를 기준으로 초기 운영 기간이 끝나 사실상 K-라드큐브에 대한 추가 추적은 어렵다. 우주청 관계자는 "위성의 생존 가능성을 고려해 첫 근지점 통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위성과 교신을 시도했지만, 신호가 감지되지 않았다"고 했다. 근지점은 지구 대기권과 매우 가까운 지점이다. 위성의 생존 여부를 결정짓는 위험 구간이다. 적절한 고도 상승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위성이 대기권 입자와 부딪혀 폭발할 수 있다. 임무 운영팀이 초기 교신 실패 이후에도 근지점 통과 예상 시점까지 계속해서 교신을 시도한 이유다. 위성이 이 부근을 무사히 통과했다면, 지상과 통신이 끊기더라도 여전히 살아남아 우주 공간을 떠돌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결국 생존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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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인류를 위해 떠난다" 아르테미스 Ⅱ, 달 향해 날았다
"우리는 모든 인류를 위해 달로 떠납니다. " (우주비행사 제레미 한센) 1일 오후 6시 20분(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 반 세기만의 유인 달 탐사 임무가 시작되기 약 10분 전, 우주왕복선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들의 목소리가 무전을 통해 송출됐다. 이들은 "가족을 위해, 동료를 위해, 그리고 모든 인류를 위해 떠난다"며 "출발할 준비가 됐다"고 알렸다. 54년 만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 프로그램이 2일 시작됐다.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오리온 왕복우주선이 NASA(미국 항공우주국)의 대형 발사체 SLS(우주발사시스템)에 실려 2일 오전 7시 35분(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흐,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이상 NASA 소속), 제레미 한센(캐나다우주국 소속)이 이번 임무를 수행한다. ━반세기 만의 도전…아르테미스 계획 최종 목표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NASA가 주도하는 국제 유인 달 탐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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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 '유인 달 탐사' D-1…한국이 만든 'K-라드큐브'도 간다
50년 만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우주비행사 4명을 실은 오리온 우주왕복선이 발사 준비를 마치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한국이 만든 우주 관측 위성 'K-라드큐브'도 함께 우주로 간다. NASA(미국 우주항공국)가 1일 유인 달 궤도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 (아르테미스 2) 발사를 앞두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리온 우주왕복선을 실은 대형 발사체 SLS(우주발사시스템)는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1일 오후 6시 24분(한국 시각 2일 오전 7시 24분) 발사될 예정이다. 아르테미스 2 계획은 1972년 아폴로 계획 이후 54년 만에 인류가 달로 사람을 보내는 프로젝트다.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흐,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이상 NASA 소속), 제레미 한센(캐나다우주국 소속)이 임무를 수행한다. 발사에는 달·화성 탐사용 대형 발사체 'SLS'와 우주왕복선 오리온이 투입된다. SLS는 30층 규모의 발사 시스템으로 최대 134톤(t)까지 탑재체를 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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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탐사 국내 기업들 "부품 국산화 지원 확대해야" 목소리
우주과학탐사에 참여 중인 국내 기업 8곳이 우주 부품 국산화를 위한 지원책을 확대할 것을 우주항공청에 건의했다. 우주청은 오태석 청장이 31일 국내 8곳 우주과학탐사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제3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나라스페이스) 본사에서 열렸다. 나라스페이스는 국제 달 탐사 프로그램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초소형 위성 'K-라드큐브'를 만들었다. 이날 나라스페이스를 비롯해 무인탐사연구소, 보령, 스페이스린텍, SK하이닉스, LG전자, 인터그래비티, 현대차 등 우주탐사·탐사 모빌리티·우주 의학·우주 제조 분야 8개 기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우주탐사 산업의 특성상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고 R&D(연구·개발) 비용의 회수 기간이 길다"며 우주청이 △우주 부품 국산화 지원 △탐사 데이터 활용을 위한 지상 인프라 확충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 구축 등에 나설 것을 요청했다. 오 청장은 "오늘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수립 과정에 우선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우리 기업이 달과 화성을 넘어 심우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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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금양그린파워 vs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vs 삼천당제약, 공략법은?
▶▶▶ 시선강탈 공략주 김진만 관심주 - 금양그린파워 - 신재생에너지 발전 관련 기업 - 지난해 제주도 EPC 1,500억 규모 수주 성공 - 외국인 수급 포착 등 단기 트레이딩 요소 충분 - 목표가 22,000원 / 손절가 15,000원 서재홍 관심주 -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 초소형 지구관측 큐브위성 양산 중 - 한화시스템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K-라드큐브'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 - 목표가 65,000원 / 손절가 41,9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삼천당제약 - 독자적 약물 전달 플랫폼 'S-PASS' 보유 - SCD411, 유럽·캐나다·일본 등 판매 본격화 - 세계 최대 미국 아일리아 시밀러 시장 진입 - 목표가 1,500,000원 / 손절가 900,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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