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IPO 일정 앞당겼다…우주항공 관련株 장초반 강세

스페이스X IPO 일정 앞당겼다…우주항공 관련株 장초반 강세

김경렬 기자
2026.05.19 09:14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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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일정을 앞당겼다는 소식에 국내 관련 종목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케이피항공산업(43,850원 ▲10,100 +29.93%)은 기준가대비 1만100원(29.93%) 오른 4만3850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이날 스펙상장 첫날을 맞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우주항공과국방 업종으로 분류된다. 이 업종은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2.43%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 내 종목 중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6,700원 ▲750 +2.89%)도 전일대비 11.56% 오르며 급등세다. 이어 타임기술(3,180원 ▲185 +6.18%) 6.6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76,000원 ▲49,000 +3.99%) 5.70%,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30,550원 ▼1,200 -3.78%) 4.57%, 현대로템(192,900원 ▼8,100 -4.03%) 2.49%, 한국항공우주(159,100원 ▼2,600 -1.61%) 2.35%, 스피어(41,700원 ▼6,450 -13.4%) 1.97% 등이 강세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다음 달 12일 IPO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머스크의 생일인 6월 28일에 맞춰 IPO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존 예상보다 빠른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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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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