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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

950260 코스닥 기타
26.10.02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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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28,950
52주 최고 29,350
52주 최저 9,900
시가총액(억) 14,265
거래량(주) 558,611
거래대금(백만) 16,032
  • 인제니아, 후속 파이프라인 사업화 탄력…IGT-303 美 2상 절차 돌입

    인제니아, 후속 파이프라인 사업화 탄력…IGT-303 美 2상 절차 돌입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이하 인제니아)가 신장 질환 치료제 'IGT-303'의 미국 임상 절차에 돌입했다. 이미 기술이전에 성공한 대표 파이프라인 'IGT-427'(MK-8748)에 이어 후속 사업화 전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제니아는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IGT-303의 임상 2a상 시험계획신청(IND)을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5개 기관에서 94명을 대상으로 IGT-303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기간은 임상시험 승인 때부터 약 6개월이다. 인제니아의 IGT-303은 사구체 안 미세혈관 내피세포 표면의 신호 전달 수용체 'TIE2'를 활성화해 신장의 사구체 여과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사구체 안 혈관내피세포 생존을 늘리고, 혈관 층을 단단하고 건강하게 하며 염증을 줄일 수 있다. 4~8주마다 피하주사(SC) 제형으로 투여하는 만성 신장 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인제니아는 IGT-303의 전임상 단계 영장류(원숭이) 시험에서 50% 이상의 단백뇨 감소 효능을 관찰했다.

    2026.09.29 11:22
  • "글로벌 이벤트 대기…연휴 지나면 빛 볼까" K-바이오 기대주 누구?

    "글로벌 이벤트 대기…연휴 지나면 빛 볼까" K-바이오 기대주 누구?

    올해 주식시장에서 바이오 투자자는 속이 좋지 않았다. 코스피지수가 9000을 넘을 정도로 국내 주식시장이 폭등했지만, 바이오는 오히려 뒷걸음질했다. 국내 대표 제약 및 바이오 기업으로 구성한 'KRX헬스케어지수'는 30% 가까이 하락했다. 추석 연휴가 끝난 뒤 바이오 투자심리가 살아날지 미지수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금리인상 기조 등을 고려하면 성장 업종으로 꼽히는 바이오를 마냥 긍정적으로 볼 수 없는 환경이다. 다만 내달 '월드ADC'와 '유럽종양학회'(ESMO) 등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하는 글로벌 학회가 열릴 예정이라 바이오에 대한 주식시장의 관심이 커질 수 있다. 이어 오는 11월 '국제면역항암학회'(SITC)와 '미국간학회'(AASLD), '비만학회' 등 글로벌 이벤트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 바이오 업종 주가 흐름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만큼 저평가 기대감이 바이오에 대한 투자 수요를 자극할 가능성도 있다. 무엇보다 실적 성장성을 증명했거나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 중 기술이전이나 주요 임상 연구 결과 발표를 앞둔 기업을 주목할 만하단 분석이다.

    2026.09.27 08:05
  • 한국거래소,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서 '코스닥 데이' 개최

    한국거래소,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서 '코스닥 데이' 개최

    한국거래소가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일환으로 다음달 6~7일 서울 여의도 서울사무소에서 '코스닥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첫날은 코스닥 세미나·코넥스 IR(기업설명) 세션, 둘째날은 코스닥 IR 세션으로 구성했다. 파마리서치·리가켐바이오 등 우량 상장사와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씨엠티엑스 등 신규 상장사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발표·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코스닥 IR 세션은 기관투자자에 한해 한국IR협의회 웹사이트에서 사전 신청을 접수한다. 거래소는 "코스닥 시장의 성장성과 우수 상장기업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22 17:58
  • 인제니아, 머크의 안과질환 파트너…"경쟁약물 이탈로 3상 기대↑"

    인제니아, 머크의 안과질환 파트너…"경쟁약물 이탈로 3상 기대↑"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이하 인제니아)의 대표 신약 파이프라인 'IGT-427'(MK-8748)이 4건의 대규모 임상 3상에 돌입했다. 안과질환 치료제로 최근 같은 기전의 경쟁약물 연구가 중단되면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연구개발 파트너인 미국 머크(MSD)가 3상 연구에 약 1조원을 투입할 정도로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대접받고 있단 분석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SD는 올해 상반기 MK-8748의 신생혈관 노인성 황반변성(NVAMD) 임상 3상 2건을 시작한 데 이어 최근 2건의 당뇨 황반부종(DME) 임상 3상에 사실상 진입했다. MK-8748로 총 4건의 임상 3상을 동시에 진행하는 구조다. MK-8748은 혈관내피세포 수용체 'TIE2'를 활성화하면서 동시에 혈관성장인자(VEGF)를 저해하는 이중항체다. 인제니아는 2022년 10월 전임상 단계의 MK-8748(당시 물질명 IGT-427)을 영국 안구 질환 전문 바이오 기업인 아이바이오(EyeBio)에 기술이전했다.

    2026.09.21 14:41
  • "바이오는 못 믿어" 반짝 흥행 후 침몰→반토막…문제는?

    "바이오는 못 믿어" 반짝 흥행 후 침몰→반토막…문제는?

    올해 기업공개(IPO)에 나선 바이오 기업들의 주가는 암울한 수준이다. 증시 입성 후 주가가 초기 반짝 상승했다 서서히 가라앉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바이오 섹터에 대한 시장의 경계가 고조됐다는 해석과, 바이오가 아닌 섹터에도 동일한 흐름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과도한 공모가 산정, 인공지능(AI) 광풍, 중동전쟁 등에 따른 증시 한파 등이 복합 작용했다는 해석이 공존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바이오 기업은 총 11곳이다. 이 중에서 9일 종가 기준 코스모로보틱스(6000원→1만2280원),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1만2000원→1만6000원), 스카이랩스(1만원→3만300원) 등 3곳의 주가만 공모가를 상회했다. 인벤테라(1만6600원→8980원), 레몬헬스케어(1만원→4775원), 에이치엘지노믹스(2만1500원→9070원)는 공모가 대비 주가가 반토막났다. 카나프테라퓨틱스(2만원→1만3980원), 아이엠바이오로직스(2만6000원→1만5280원), 메쥬(2만1600원→1만2750원), 리센스메디컬(1만1000원→9350원), 레메디(2만700원→1만7550원) 등도 하락 폭만 차이날 뿐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2026.09.09 16:29
  • '넥스트 키트루다' 노리는 이중항체 격전…K바이오, 삼중항체로 추격

    '넥스트 키트루다' 노리는 이중항체 격전…K바이오, 삼중항체로 추격

    중국 아케소의 '이보네시맙'을 필두로 한 PD-1xVEGF(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이중항체가 차세대 면역항암제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보네시맙이 키트루다와의 직접 비교 임상을 통해 입증한 우월성이 글로벌 임상에서 재현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들도 중국 에셋(자산)을 도입해 글로벌 임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내 상장사들은 삼중항체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아케소는 지난 3일 이보네시맙이 PD-L1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중국 임상 3상에서 키트루다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중요한 전체 생존율(OS)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또다른 적응증인 담도암의 병용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OS 향상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힌 지 약 일주일만이다. 이보네시맙은 PD-1과 VEGF를 동시에 표적하는 계열 내 최초(퍼스트 인 클래스) 이중항체다. 키트루다로 대표되는 PD-(L)1 표적 치료제의 면역관문 억제 기능과 항-VEGF 물질이 암세포의 영양분 공급로를 차단하는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2026.09.06 17:13
  •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300곳 달성…도입 21년 만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300곳 달성…도입 21년 만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제도로 상장심사를 통과한 기업의 수가 제도 도입 21년 만에 300곳을 넘겼다. 한국거래소는 4일 의료기기 업체 스카이랩스가 상장되며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사가 누적 300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 상장사는 2020년 10월 100곳, 2023년 11월 200곳으로 누적됐다. 소마젠을 시작으로 네오이뮨텍·테라뷰·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 등 외국기업이 특례를 적용받아 상장되기도 했다. 합산 시가총액은 2015년 1조3485억원(코스닥 시장 내 비중 16. 8%)에서 지난해 7조8786억원(52. 4%)으로 증가했다. 전날 합산 시총은 3조7104억원으로 급감했으나 코스닥 시장 내 비중은 62. 0%로 증가, 올 들어 일반 상장사 대비 좁은 하락폭을 보였다. 누적 공모액은 8조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조5000억원은 바이오 기업이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후 시총 상승률 1위는 지난달 말 기준 알테오젠(1만4665%)이 기록했다. 현재까지 상장폐지된 기업은 총 5곳이다.

    2026.09.04 10:49
  • 인제니아테라퓨틱스, 분기 흑자 달성…"글로벌 기술이전 성과 가시화"

    인제니아테라퓨틱스, 분기 흑자 달성…"글로벌 기술이전 성과 가시화"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이하 인제니아)가 글로벌 기술이전을 토대로 분기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신약 개발 바이오 기업으로 대표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성과를 실적으로 증명했단 점에서 의미가 있단 평가다. 앞으로 후속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추진하며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단 전략이다. 인제니아는 글로벌 기술이전에 성공한 망막질환 치료제 'IGT-427'(MK-8748)의 마일스톤(기술료) 등 영향으로 올해 2분기 흑자로 전환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제니아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00만달러(약 69억원), 영업이익은 36만달러(약 5억원)다. 순이익은 47만달러(약 7억원)다. 인제니아는 2022년 10월 전임상 단계의 IGT-427을 영국 안구 질환 전문 바이오 기업인 아이바이오(EyeBio)에 기술이전했다. 이 기술이전의 총 계약 규모는 약 1조391억원이다.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인 미국 머크(MSD)가 2024년 7월 아이바이오를 합병했다.

    2026.08.21 10:55
  •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상장일 50% 급등…초반 급락 뒤집어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상장일 50% 급등…초반 급락 뒤집어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가 코스닥 상장일 50%에 육박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첫 장내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인제니아는 공모가 대비 5990원(49. 92%) 올라 장중 고가인 1만7990원에 마감했다. 인제니아는 공모가보다 1040원(8. 67%) 낮은 1만960원으로 출발, 장 초반 2100원(16. 75%) 급락해 장중 저가 9900원을 기록한 뒤 오전 9시40분쯤 상승세로 전환했다. 인제니아는 2018년 분자생물학 박사인 한상열 대표가 미국 보스턴에 설립했다. KAIST·기초과학연구원(IBS)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미세혈관을 복구하는 항체신약을 연구한다. 대표 파이프라인은 망막질환 치료제 'IGT-427'이다. 비정상적 신생혈관 억제에 그친 기존 치료제와 달리 미세혈관 누수와 염증도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인제니아는 설명했다. 인제니아는 미국 소재 기업의 국내증시 상장사례로 관심을 모았다. 기관 수요예측은 경쟁률 50. 4대 1로 마감, 지난달 28일 공모가를 희망범위 하단인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2026.08.18 16:27
  •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일 10%대 급락 출발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일 10%대 급락 출발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가 코스닥 DR(예탁증서) 상장 첫날 급락세로 출발했다. 바이오 기업공개(IPO) 시장이 급랭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에서 인제니아는 공모가 대비 1620원(13. 50%) 내린 1만38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9900원이다. 인제니아는 2018년 분자생물학 박사인 한상열 대표가 미국 보스턴에 설립했다. KAIST·기초과학연구원(IBS)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미세혈관을 복구하는 항체신약을 연구한다. 기관 수요예측을 경쟁률 50. 4대 1로 마감, 지난달 28일 공모가를 희망범위 하단인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같은달 31일 마감한 일반 청약 경쟁률은 3. 09대 1로 나타났다.

    2026.08.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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