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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금 2960만원 전달
강원랜드는 소아암 환아의 건강한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원랜드 본사에서 열렸으며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강원랜드 우수 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시간을 현금으로 환산해 기부하는 '봉사활동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임직원들이 참여한 총 2만9600시간의 봉사활동을 기준으로 296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와 재활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을 기부금으로 환산해 협회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임직원들의 봉사정신이 소아암 환우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봉사문화를 확산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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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지구의 날' 맞아 객실 소등 캠페인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고객과 함께하는 객실 소등 캠페인 '지구를 위한 10분 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기후변화주간'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그랜드호텔과 팰리스호텔, 하이원 콘도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인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객실 내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리조트 측은 객실 내 안내물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원랜드는 최근 글로벌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단순 이벤트를 넘어 탄소배출 절감과 친환경 관광문화 조성을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권부근 강원랜드 호텔콘도영업실장은 "이번 10분 소등 캠페인은 기후 위기와 자원 안보 문제를 환기하는 상징적인 실천"이라며 "고객들이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지구에 휴식을 주는 경험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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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이원CC, 겨울 휴장 끝…봄 시즌 운영 돌입
강원랜드는 하이원CC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골프 시즌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원CC는 해발 1136m 고지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전장 6592m 규모다. 백두대간을 배경으로 한 자연 친화적 코스 환경이 특징이다. 올해 시즌에는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인근 골프장 가운데 처음으로 캐디피 지급에 QR코드 기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현금 결제와 병행 운영한다. 또 타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그물망을 설치해 라운드 환경을 개선했다. 시즌 개장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카카오VX, 골프존, 스마트스코어, 원더클럽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주중 1부 이용객 대상 그린피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 17일까지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5일까지 스타트하우스에서 골프공 세트, 리유저블 텀블러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가 열리며, 12일까지는 이용객에게 어묵, 핫팩, 에너지음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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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도박 중독 친구, 집·차 털어가…딸 신부전증도 거짓말"
배우 인교진이 도박 중독인 친구 때문에 여러 차례 피해를 봤다고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이호선, 장영란, 인교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인터넷 도박으로 수천만원의 빚을 지게 된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어머니는 대출까지 받아 2000만원이 넘는 아들 빚을 대신 갚아줬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을부터는 아들이 스스로 빚을 갚도록 했지만, 오토바이를 사주는 등 지원을 이어왔다. 현재 남은 빚은 약 200만원 정도였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아들은 지금은 도박을 하지 않는다며 "돈도 없고, 저 하나 때문에 가족 4명이 다 피해를 봤다. 제 생활 패턴도 망가지고 인간관계도 나빠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더 하면 진짜 후회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제 20살이 된 그는 "가끔 (도박이) 생각이 날 때마다 이제 성인이니까 홀덤을 치러 간다"며 돈을 걸지 않는 카드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도박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다른 걸로 갈아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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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에너지 절감 대책 가동…차량 5부제·시설 최적화
강원랜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26일부터 '강원랜드형 에너지 절감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임직원과 고객 대상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포함한 다각적 전략으로 이날 오전부터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간부급 직원들은 차량 5부제 운영 계도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직원과 고객의 참여를 독려했다. 고한 지역 봄맞이 환경 정화운동에도 동참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홍보했다. 이번 에너지 절감 대책은 강원랜드 특성에 맞춘 임직원 차량 운행 제한, 근무 유연화, 시설 운영 최적화,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예산 절감 관리 등 다방면의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임직원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고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리조트 내 식음업장에서 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행정 및 영업지원 직원을 대상으로 유연 근로제 사용을 적극 장려해 에너지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을 분산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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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민심 흔들?…민주후보 급상승 속 국힘후보도 본선경쟁력 강조
국민의힘 절대적 강세 지역인 경북 안동이 6. 3 지방선거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상승 분위기를 타면서 시장 선거에서 지각변동까지 예고하는 분위기다. ━◇ 대통령 고향서 민주당 지지층 결집하나━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지표는 안동의 민심 변화를 감지해 주고 있다. 지난달 6~7일 실시된 안동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영남신문 의뢰 알앤써치)에서 7. 7%에 머물렀던 민주당 이삼걸 후보는 지난 13~14일 여론조사(영남일보 의뢰 리얼미터)에서 16. 7%까지 치솟았다. ※ 기사하단 여론조사 개요 참조. 불과 1개월여 만에 2배 이상 상승하며 국힘 주자들을 압박하고 있다. 이런 상승세 배경에는 안동이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데다 대통령 '고향 프리미엄'이 민주당 지지층 결집, 중도층 흡수의 촉매제 역할로 작용해 보수 지지 정서에 균열을 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국민의힘 공천받고도 3위 했던 기억━지역 정가에선 2018년 안동시장 선거 사례를 복기하며 이번 선거에서 변수를 점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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