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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AI Powered Learning' 기업 선언… AI 학습 솔루션 대거 공개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AI Powered Learning FESTA(이하 APL 페스타)'를 개최하고, AI Powered Learning 시대를 이끌 핵심 플랫폼 '랩스(LABS)'를 중심으로 다양한 AI 기반 학습 솔루션을 선보였다. 행사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영탁 대표는 'AI가 바꾸는 기업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휴넷의 'AI Powered Learning'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소개한 '랩스'는 기업교육의 핵심 인프라인 온라인 연수원을 AI 기반으로 고도화한 학습경험플랫폼(LXP, Learning Experience Platform)이다. 기존 연수원이 모든 직원에게 동일한 교육을 제공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었다면, 랩스는 AI가 직원 개개인의 역량과 학습 이력을 분석하고, 교육 담당자의 운영과 성과 관리까지 지원하는 AI 기업교육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학습자는 직무별로 세분화한 2만2천여 개의 스킬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개인의 학습 이력과 역량을 분석해 지금 가장 필요한 학습을 추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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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상반기 영업이익 87억원 '흑전' 성공… 수익성 중심 체질개선 성과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는 플래그십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와 생산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캠시스는 지난 14일 연결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68억원의 영업손실 대비 약 155억원의 손익 개선을 이뤘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6% 소폭 증가했다. 매출 외형 성장 폭은 다소 제한적이었으나,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믹스 개선과 전사적인 비용 절감이 실속 있는 수익성 확대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실적 반등의 핵심 요인은 플래그십 중심의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다. 캠시스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S26' 시리즈 전 모델(S26, S26+, S26 울트라)의 카메라모듈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고부가 제품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다변화했다. 단가가 낮은 저가형 모델 비중을 최소화하고 높은 마진율의 플래그십 공급에 집중한 전략이 주효했다 생산 거점의 공정 최적화와 비용 구조 슬림화 효과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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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복귀' 손흥민, 월드컵 아픔? 이젠 도움왕 모드! 민소매 입고 활짝 웃는 캡틴 SON... 18일 'LA 더비' 정조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손흥민(34·LAFC)이 소속팀으로 복귀해 후반기 준비에 돌입했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오전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손흥민이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팀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손흥민은 민소매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밝게 웃으며 동료들과 훈련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대회 조기 탈락 후 귀국해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지난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소속팀은 오는 18일 열리는 LA 갤럭시와의 원정 지역 더비를 통해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월드컵 개막을 앞둔 지난 5월부터 휴식기에 돌입했으며 이번 주 다시 막을 올린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 전반기 13경기에 출전해 득점 없이 도움 9개를 기록,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소속팀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29일에는 팬 투표로 선정된 MLS 올스타 자격으로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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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긴장시킨 중국 폴더블폰…사용성 경쟁 본격화
삼성전자가 개척한 폴더블폰 시장에서 중국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추격이 거세다. 화웨이와 오포, 샤오미, 모토로라 등이 실사용성을 앞세운 기술 경쟁에 속도를 내면서 삼성전자도 폴더블폰 초격차 유지에 나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계 스마트폰 업체들은 올해 하반기 폴더블 기술 경쟁을 한층 강화한다. 과거에는 제품을 얼마나 얇고 가볍게 만들 수 있는지가 경쟁력이었다면 최근에는 화면 활용성과 힌지 구조, 내구성, 배터리 등 실제 사용 경험을 높이는 방향으로 경쟁의 축이 옮겨갔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화웨이다. 화웨이는 지난 4월 공개한 '푸라 X 맥스'에 기존 책 형태 대신 '여권 비율'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접었을 때는 한 손 사용성을, 펼쳤을 때는 영상과 문서, 웹 콘텐츠 활용성을 높였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 Z 폴드8과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가칭)'도 이와 유사한 화면 비율을 채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 화웨이는 차세대 트라이폴드폰 '메이트 XT2'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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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써도 '주름' 쫙 폈다...'300만원대 폴더블폰' 통할까
오는 9월 애플의 첫 폴더블(접히는)폰 출시가 유력한 가운데 오는 22일 폴더블폰 라인업 '갤럭시 Z8' 시리즈를 선보이는 삼성전자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가로로 넓어진 새 폼펙터(외형) 출시를 예고해 디자인에 귀추가 주목되지만, '가격'도 관전 포인트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디스플레이·힌지 등 핵심 부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폴더블폰의 가격 인상 압박도 강해졌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원가가 비싼 책형(책처럼 펴는 방식) 폴더블폰 인기와 부품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전년 대비 약 18% 오를 것으로 분석했다. 출고가 1600달러(약 239만원) 이상의 폴더블폰 출하량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6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800달러 미만(약 120만원)인 보급형 폴더블폰이 22%에서 7%로, 800달러 이상 1600달러 미만인 폴더블폰은 45%에서 33%로 줄어든다. 업계는 소비자의 '심리적 저항선'을 관건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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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도 접는다"…애플 참전에 폴더블폰 시장 더 커진다
올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요동칠 전망이다. 오는 22일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8'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연내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어서다. 삼성전자와 화웨이 등 기존 강자들이 기술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애플까지 가세하면서 폴더블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폰 비중은 아직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1. 6%에 불과하지만 프리미엄 제품 확대와 애플의 시장 진입을 계기로 성장세가 한층 가팔라질 것으로 분석된다. 통상 애플이 새로운 제품군을 내놓으면 스마트폰 시장 전반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어서다. 카운터포인트는 애플이 폴더블폰 출시 첫해 글로벌 시장점유율 28%를 기록하며 선두인 삼성전자를 빠르게 추격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아이폰 이용자는 물론 책형 폴더블 구매를 고려하던 일부 안드로이드 이용자까지 흡수하면서 시장 경쟁 구도를 바꾸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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