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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전략 파트너 美 레이오스, 中 CMS에 지방분해주사제 LO성공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의 전략적 파트너인 미국 레이오스 테라퓨틱스(Leios Therapeutics)가 중국 시장의 문을 열었다. 한국비엔씨가 아시아·유라시아 9개국 판권을 쥔 지방분해주사제 후보물질 '10XB-101'의 가치가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입증됐다. 한국비엔씨는 레이오스가 금일 중국 제약사 차이나 메디컬 시스템 홀딩스(CMS·HKG 00867)와 10XB-101의 중국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CMS로부터 전략적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CMS는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에서 10XB-101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독점 권리를 갖는다. 레이오스는 계약금과 인허가·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순매출 로열티를 받는다. CMS는 지난해 매출 약 1조6000억원, 시가총액 약 5조4000억원 규모의 중국 대형 제약사다. 피부 건강 분야에서 강력한 상용화 플랫폼을 갖췄다. 주목할 대목은 CMS는 광범위한 과학적·상업적 실사를 거친 뒤 10XB-101을 도입 대상으로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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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PASS 신분증 QR검증 캠페인…위·변조 막는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모바일 인증 플랫폼 '패스(PASS)'의 신분증 QR검증 기능 활성화에 나선다. 모바일 신분증을 위·변조한 앱이나 합성 이미지가 늘면서 육안 확인 대신 QR을 통한 신분증 검증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통신 3사는 PASS 신분증 QR검증 기능 이용을 독려하는 'QR 한 번, 안심 두 배!' 캠페인을 10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모바일 신분증 화면을 가장한 앱이나 합성 이미지를 활용해 신분증을 위·변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현장에서 신분증 화면을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위·변조 여부를 가려내기 어렵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통신 3사는 PASS 신분증의 QR검증 기능을 활용하면 이 같은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ASS 신분증에는 개통·단말 정보 점유 확인, 캡처 방지, 동적 이미지, 검증 시간 제한 등 보안 기술이 적용돼 위·변조를 방지한다. 통신 3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분증 위·변조 시 도로교통법 등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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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31일
[종합] 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 [李대통령, 6개 부처 개각] 실행역량 갖춘 거시경제 '에이스' 새 형사사법체계 안착 이끌 적임자 '4성 장군' 군사전략·정책 전문가 현직 차관 승진, 정책기조 유지. 범여권 통합·확장 도모 ['쉬었음' 청년 70만, 커지는 '공석비용'] 일할 사람, 거기 누구 없소 [李 "집값 폭락 온다"] "내년 금리 3. 5% 전망 유의". 투기족에 '이자부담' 경고 [종부세, 21년의 명암] 세제 정상화인가 징벌적 과시인가. 정권마다 정석이 없다 [오피니언] '점쟁이'라 불린 아이들 미·중 사이 캐나다 고민 남일 아니다 [종합] 신현송 "美 금리 올린다고, 우리도 올려야하는 건 아니다" [GK인사이츠] "좋은 배 띄웠다면. 이제 큰 바람을 읽고 사람을 믿어라" [국제] 美 석유협정에 베네수엘라 파장. 정치권 "매국행위" [산업] 로봇 몸값 치솟자. LG전자 가치도 뛴다 프리미엄 아울렛의 '신세계' 열린다 [금융] ETF 수수료 '선취'만 권했나. 금감원, 수취 6000억 환급 검토 [바이오] CDMO 투자·캐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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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크' 갤럭시코퍼 韓 대신 美상장 택했다
AI(인공지능) 엔터테크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국내 증시 대신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만간 '플립'(Flip)을 통해 미국 내 지주회사를 설립한다. 30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주주간담회에서 한국법인 대신 미국에 신설한 지주회사를 상장주체로 내세우는 이른바 플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 상장을 검토한 지 1년여 만에 나스닥 또는 뉴욕증권거래소 직행으로 노선을 바꾼 셈이다. 회사는 조만간 주주들을 대상으로 동의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플립은 미국에 신설 지주사를 설립한 뒤 기존 한국법인을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지배구조 개편방식이다. 사업실체와 인력은 유지되지만 최상위 지배법인이 미국으로 전환돼 현지 증시에 상장하게 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플립을 택한 배경은 미국 자본시장이 성장성과 혁신기술을 갖춘 기업에 더 높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을 부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최근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신사업에 대해 우호적인 평가를 확인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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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은 역시 갤럭시" 삼성, 게임스컴서 '갤S26 울트라'로 게임대회 진행
전 세계 게이머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들고 모바일 게임 실력을 겨뤘다.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모바일 게임 대회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을 개최하면서다. 삼성전자는 30일 독일 쾰른메쎄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서 '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 월드 파이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플레이갤럭시 컵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게임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토너먼트다. 올해 처음으로 단발성 대회에서 벗어나 지역 예선부터 월드 파이널까지 이어지는 정규 리그 방식으로 확대됐다. 지난 2월부터 북미·서남아·동남아·중남미·유럽 등 5개 권역에서 지역 예선이 진행됐다. 17개국 32개 팀이 참가했으며, 각 권역 상위 2개 팀씩 총 10개 팀, 9개국이 월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27일부터 이틀간 열린 월드 파이널에서는 선수 전원이 갤럭시 S26 울트라를 사용해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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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화장품 사려고 벤츠타고 온다고? 명품 제치고 대박낸 회사
미국의 백화점 1층은 오랫동안 에스티로더와 랑콤, 샤넬 같은 고가 화장품의 주 무대였다. 이곳에서 이들은 고가 마케팅으로 100년 동안 큰 수익을 거뒀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 에스티로더는 수요 부진 속에 감원과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다. 에스티로더는 구조조정에 따른 누적 비용이 최대 17억 5000만달러(약 2조 657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약 15억 5000만 달러(약 2조 3536억원)보다 2억 달러(약 3037억원) 늘어난 규모다. 값비싼 포스트 지역의 사무실 임대계약을 해지하고 있다. 에스티로더는 앞서 최대 1만명을 감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렇지만 미국 화장품 산업 전체가 불황은 아니다. 10~20대 소비자로 북새통을 이루는 업체도 많다.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MZ 세대는 듀프(dupe·명품 대체품)에 민감하다는 특성이 있는데, 명품과 같은 품질에 가격이 싼 제품일수록 이들에게 인기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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