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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 동안 비결 공개…"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라"
박은영 셰프(35)가 성형외과 의사인 남편에게 시술을 받아 동안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그룹 아이들 전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전소연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했다. 그는 "소연씨한테 고마운 마음이 있다. 제가 '퀸카'를 추고 돈을 많이 벌었다"며 "수많은 행사와 광고로 돈을 벌어서 항상 보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항상 제 마음속의 '퀸카'였다"고 말했고 전소연은 "제가 감사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퀸카' 노래가 나온 지 3년 정도 됐는데 다시 부흥시켜 주셔서 감사했다"고 화답했다. 전소연은 "'퀸카'를 잘 소화하신 분 3위 안에 드는 것 같다"고 인정했다. 이에 박은영은 데뷔하고 싶다며 전소연에게 아이들의 신곡 '크로우(Crow)' 춤을 배웠다. 전소연이 칭찬하자 박은영은 "데뷔할 수 있을 것 같냐"며 "91년생. (연 나이로) 36세다"라고 말했다. 전소연이 "엄청 젊어 보인다"고 했고 박은영은 "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라 많이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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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LG CNS, 제네시스 AI와 국내 첫 전략제휴…RX 생태계 '손끝'까지 확장
LG CNS(LG씨엔에스)가 로봇 전환(RX)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피지컬 AI 기업 제네시스 AI와 손잡고 '손끝 조작' 기술을 확보한다. 공장과 물류 현장의 운반·반복 작업을 넘어 로봇이 전선 연결, 소형 부품 조립, 샘플 투입 같은 정밀 작업까지 수행하도록 하려는 전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최근 제네시스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국내 기업이 제네시스 AI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손동작 특화 RFM을 제조·물류 현장에 맞게 고도화한다. RFM은 로봇이 다양한 작업을 이해하고 수행하도록 하는 기반 AI 모델이다. LG CNS는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로봇 학습 역량을 활용해 제네시스 AI의 RFM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제네시스 AI는 프랑스와 미국 실리콘밸리에 각각 본사를 둔 피지컬 AI 기업이다. 다섯 손가락 로봇 손과 손동작 특화 RFM, 데이터 수집 장갑 개발에 강점이 있다. 하드웨어를 함께 개발하는 풀스택 로보틱스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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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AI 지분확대 '묻고 더블로 가'…2대주주 이어 지분율 12% 겨냥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매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계획을 조기에 실현한 것에 더해, 연말까지 KAI 지분율을 12%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새로운 목표도 제시했다. '한국판 스페이스X' 비전은 물론, 'KAI 인수 시도설'에도 보다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지분 6. 50%를 확보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연말까지 5000억원을 투입해 KAI 지분을 추가 매입하겠다고 밝힌 지 약 한 달 만에 목표를 조기 달성한 것이다. 같은 날 한화시스템도 1250억원 규모의 KAI 주식 추가 취득을 완료하며 지분율을 1. 53%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의 KAI 보유 지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HAUSA)가 보유한 1. 01%를 포함해 총 9. 04%로 늘어났다. 이는 한국수출입은행(26. 41%)에 이은 2대 주주 지위에 해당한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KAI 지분을 추가로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연말까지 5000억원을 추가 투입해 지분율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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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줄 알았는데"…혜리 의상에 누리꾼들 시선 집중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31)가 팬미팅에서 선보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혜리는 지난 13일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혜리는 다양한 무대를 준비해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슬리브리스 미니 원피스를 입고 에스파의 'Whiplash', 제니의 'Damn Right', 예나의 '캐치캐치' 등에 맞춰 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팬미팅 영상이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면서 혜리의 스타일링도 화제가 됐다. 빈티지한 워싱이 더해진 슬림핏 원피스가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런데 해당 원피스는 아랫배가 볼록하게 보이는 착시를 일으켰다. 혜리는 평소 마른 체형으로 유명한 데 이 때문에 배만 나온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발생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뱃살이 귀엽다", "옷 재질 때문에 배만 보인다", "착시가 생기는 옷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활발한 연기 활동과 함께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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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백현진, 홍종찬 신작 '퍼스트 닥터'서 김무열과 첫 연기호흡
'연기파 배우' 백현진이 '참교육'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김무열-홍종찬 감독과 만난다. 백현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에 중요 배역인 손상백 교수 역으로 캐스팅돼 곧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퍼스트 닥터'는 인구 감소로 경양상 위기를 맞아 폐과 위기에 처한 지방 소재 연희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한 휴먼 메디컬 드라마. 정려원이 사명감 넘치는 연희대학교 소아외과 과장 허지완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김무열은 중요 배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열과 홍종찬 감독은 '퍼스트 닥터'로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최근 전세계 비영어권 시청순위 1위를 찍어버린 '참교육'에 이어 세번째로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은다. '소년심판'의 김민석 작가가 대본을 쓰고 '소년심판'을 비롯해 '스토브리크' '원더우먼'을 만든 길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백현진은 주인공 허지완과 구원이 있는 외괴장 손상백 교수 역할을 맡았다. 담당교수와 전공의였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결별한 두 사람이 소아외과 운영을 두고 대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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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PI 맡고도 CJ ERP 본계약 탈락…삼일PwC가 수주
CJ의 차세대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을 위한 PI(프로세스 혁신) 업무를 맡았던 삼정KPMG컨설팅이 본계약 수주에 실패했다. PI 업무를 수행한 업체는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ERP 구축 본계약까지 따내는것이 업계 관행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삼일PwC컨설팅이 올해부터 CJ 지주의 ERP 구축을 맡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I를 탑재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수주액은 수백억원으로 수십억원에 그치는 회계감사나 PI업무 수임료보다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CJ ERP 구축 본계약을 위한 입찰에서 삼일PwC컨설팅은 LG CNS와 컨소시엄을 꾸려 삼정KPMG컨설팅·삼성SDS 컨소시엄과 경합했다. 삼정KPMG컨설팅은 ERP 구축 업무에 앞서 CJ제일제당 PI 업무를 실시해 본계약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삼정KPMG컨설팅은 2024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 초까지 PI 업무를 수행해 CJ의 시스템에 대해 이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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