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최고 품질 생수"...농심 백산수, 벨기에 '몽드 셀렉션' 4년 연속 대상 수상
농심 백산수가 세계적 권위의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의 생수 부문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된 몽드 셀렉션은 셰프, 소믈리에, 과학자 등 80여명의 전문가 심사 위원단으로 구성된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 엄격한 기준으로 소비재 품질을 검증해 대상(Grand Gold)부터 동상(Bronze)까지 총 4단계로 시상한다. 올해 백산수는 생수 부문에서 '맑고 투명하며 부드러운 미네랄 생수(Crystal-clear and silky mineral refreshment)'라는 심사평과 함께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산수가 최고 품질을 인정받은 비결은 천혜의 수원지와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꼽힌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윤윤열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45km에 달하는 화산 암반층을 약 40년 동안 흐르며 자연 정화된 물이다. 여기에 농심은 백산수 취수부터 포장, 물류까지 생산 전 과정을 통제하는 무인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더해 오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
다음날 낮 경긴데 '자정 25분 전'에 끝났다! 5시간 5분 대혈투 이겨낸 LG 구성원에 사령탑도 감사인사 "포기 않고 응원해준 덕분이다"
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이 5시간 5분에 달하는 대혈투 끝에 얻은 승리의 기쁨을 구성원 모두와 함께하려 했다. LG는 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9-8로 꺾었다. 이로써 22승 12패가 된 LG는 1위 KT 위즈(23승 11패)와 승차를 1경기 차로 좁혔다. 14승 20패가 된 한화는 8위를 유지했다. 수훈 선수 한 명을 콕 집어 말하기 어려운 경기였다. 선발 투수 송승기가 6타자 연속 탈삼진 기록이 무색하게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5실점(3자책)으로 무너진 것이 시작이었다. 하지만 새로운 클린업 트리오가 경기 내내 뜨거운 타격감으로 열세를 뒤집었다. 천성호가 6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비롯해 공·수에서 활약했다. 새로운 4번 타자 오스틴 딘이 6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오지환이 6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하위 타선의 활약도 돋보였다. 구본혁이 5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
"SNS 찍으려다 참변"…출입금지 인니 활화산 등산객 3명 사망
인도네시아 동부에 위치한 두코노 화산이 분화하면서 등산객 3명이 숨졌다. 8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할마헤라섬에 있는 두코노 화산은 이날 오전 7시 41분쯤 분화했다. 당시 화산재 기둥이 10㎞(킬로미터) 높이까지 치솟았고 분화는 지진계에 16분 넘게 기록됐다. 북할마헤라 경찰서장 에를릭손 파사리부는 전날 등산객 약 20명이 해발 1355m 높이의 두코노 화산 등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화산 폭발 우려로 등반이 금지된 상태였음에도 산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파사리부 서장은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등반이 금지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강행했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화산 폭발로 싱가포르 국적 남성 2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남성 1명 등 모두 3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사망자들의 시신은 아직 수습되지 못했다. 화산 활동이 계속되고 현장 상황이 위험해 구조대가 사고 지점까지 접근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조대는 산악 지역에서 긴급 신호를 받은 뒤 현장에 투입됐다.
-
K푸드 맏형 CJ제일제당 "올해 해외매출 역대 최대...'6조' 넘는다"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맏형 역할을 하는 CJ제일제당이 올해 1분기 해외 식품사업 부분에서 호실적을 낸 것으로 보인다. '비비고'(bibigo) 브랜드를 앞세워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에서 K푸드 열풍을 이끌면서다. CJ제일제당은 이 기세를 몰아 올해 해외 식품산업 분야에서 사상 첫 6조원 이상의 최대 규모 매출에 도전할 계획이다. 27일 증권가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식품사업 부분에서 매출 3조332억원, 영업이익 1436억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 7%, 영업이익은 10. 7% 오른 수준이다. 특히 해외 매출은 1조5682억원으로, 지난해(1조4881억원)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할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식품 분야에서 11조52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해외사업이 5조9247억원으로 사상 처음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해외 식품사업이 CJ제일제당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도 전체 해외 매출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서는 등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
베트남 최대 유통기업 '박화산'과 협업 나선 CJ제일제당 "K푸드 영토확장"
CJ제일제당이 베트남 1위 유통기업인 박화산(Bach Hoa Xanh)과 'K푸드 확산 및 가공식품 시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박화산은 베트남 최대 리테일 그룹 'MWG' 산하의 슈퍼마켓 체인으로 전국에 276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박화산에서 비비고 만두, 롤, 김치, 김 등을 판매하고 있고 최근 4년간 연평균 20%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 순방 기간에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과 연계해 진행된 협약식에서 두 회사는 △K푸드 확대 및 베트남 소비 트렌드에 맞는 가공식품 공동 개발 △식품안전·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및 냉장·냉동 인프라 투자를 통한 '식품 안전 리더십' 구축 △체험 마케팅과 K푸드 페스티벌 등 공동 프로모션 △박화산 애플리케이션 내 'CJ Zone' 운영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력은 베트남 식문화의 현대화를 주도하고 유통과 제조의 시너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연내 고준위방폐장 후보부지 도출 …내년 지자체 공모 개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고준위방폐장) 건설을 위한 부지 기준이 마련됐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고준위방폐장 건설에 적합한 후보 부지를 도출하고 내년에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절처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고준위위원회)는 24일 3차 회의를 열고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적합성 조사계획'과 '2026년도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 시행계획' 2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고준위위원회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의 관리와 관리시설 부지 선정 등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한다. 정부 추천위원과 국회 추천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날 의결된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은 향후 건설될 고준위방폐장과 관련해 후보 부지를 어떻게 조사·평가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과 절차를 구체화한 것이다. 조사계획에 따라 고준위방폐장 부지는 △부적합지역 배제 및 기본조사 후보 부지 도출 △기본조사 대상부지 공모 △기본·심층조사 △주민투표 등의 절차를 통해 선정된다. 부적합지역 배제 기준으로는 지질학적 안정성, 환경적 적합성 등이 고려됐다.
입력하신 검색어 화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화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화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