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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생각하고..." 달 감독의 시즌아웃 선언, 한화 엄상백의 사라진 2년... 2027년 '10승 투수'로 돌아와준다면
'78억원 투수' 엄상백(30·한화 이글스)이 결국 만회의 시간을 차일로 미루게 됐다. 한화 이글스는 23일 "엄상백이 지난 3월 31일 우측 주관절 통증 발생 후 재활군에 합류해 병원 검진을 실시한 결과, 우측 관절 내 뼛조각이 발견됨과 동시에 내측측부인대 파열이 진행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벌써 수술을 마쳤다. 한화는 "이날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내측측부인대 재건술과 뼛조각 제거 수술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엄상백은 2015년 신인 1차 지명으로 KT 위즈에 입단해 주로 불펜 투수로 활약하다가 2022년 이후로는 선발 투수로 변신해 두 자릿수 승리를 기대할 수 있는 투수로 활약했다. 2025년을 앞두고 한화는 엄상백과 4년 최대 78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코디 폰세(토론토)와 라이언 와이스(휴스턴)에 류현진, 문동주, 여기에 엄상백까지. 최강 선발진을 구축한 팀으로 단숨에 우승 후보로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정규시즌에서 LG 트윈스에 1. 5경기 차로 밀려 2위로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로 향해 LG에 1승 4패로 밀려 준우승에 그쳤는데 2승 7패 평균자책점(ERA)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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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버드, AWS 파트너 어워즈서 '라이징 스타'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AI (인공지능) 기업 센드버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지난 21일 개최한 'AWS 파트너 서밋 서울 2026'에서 '올해의 테크놀로지 라이징 스타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 AWS 파트너 어워드는 지난 1년간 전문성, 혁신, 협업을 바탕으로 고객의 사업 성장을 지원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평가에 활용된 데이터는 객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Canalys)의 검증을 거쳤다. 센드버드는 AWS 기반 AI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통해 여러 산업에서 고객 경험(CX) 혁신과 운영 효율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앞서 회사는 브랜드 맞춤형 AI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딜라이트 AI (delight. ai)를 통해 한샘의 인테리어와 가구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상담 수요를 해결했다.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고객 지원 워크플로를 개선해 상담부터 배송, 조립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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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통선 주민 민원 해결 나서…"권익위 등과 공조"
청와대가 민통선(민간인 출입통제선) 인근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회의를 진행했다.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은 24일 자료를 내고 "청와대는 오늘 오전 강원도 철원군 마현리 일대를 방문해 유실지뢰와 하천 범람으로 고통받아온 주민들의 집단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조정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측은 "이번 현장조정회의는 국민의 해묵은 민생 현안을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또 마현천의 유실 지뢰 문제가 단순한 지역 민원을 넘어 범정부 차원의 협력이 필요한 긴급 사안으로 판단하고, 국민권익위원회 및 관련 부처와 긴밀히 공조해 왔다는 설명이다. 철원군 마현리는 1959년 태풍 사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울진군 이재민 400여 명이 집단 이주해 조성한 민통선 북방 정착촌이다. 주민들은 수십 년간 지뢰 위험을 무릅쓰고 황무지를 개간해 왔고 최근에는 2세대가 합류해 파프리카 등 고부가가치 시설원예 농업을 일궈낸 대표적인 자족형 마을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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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평양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김용현 징역 25년 구형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보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각각 징역 30년과 징역 2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이정엽)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의 일반이적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각각 징역 30년과 징역 2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이날 "이 사건 범행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국군통수권자와 국방부 장관·방첩 사령관이 비상계엄을 수단으로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하고 권력을 독점·유지하기 위해 비상계엄 선포 여건을 조성할 목적으로 한반도에의 전시 상황을 작출하려 한 반국가?반국민적 범죄"라고 밝혔다. 이어 "△범죄의 중대성 △실제 국가안보에 대한 실질적인 위해가 발생하는 등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이 심히 저해되는 결과가 발생한 점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을 비롯해 △윤 전 대통령이 국군통수권자로서 범행을 주도한 점 △김 전 장관이 12·3 비상계엄의 모의부터 실행까지 윤 전 대통령과 함께 범행을 주도한 점 △이들이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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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에 맞춘 아이오닉 신모델 첫선…베이징 '오토차이나' 개막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 전시회인 '오토차이나 2026'(이하 베이징 모터쇼)이 '지능의 미래'를 주제로 24일 개막했다. 지난해 3400만대 넘게 팔린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국을 겨냥해 최신 자율주행, 배터리 기술 등으로 무장한 글로벌 기업들이 핵심 브랜드를 선보였다. 현대차는 전기차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번째 중국 전략형 모델을 공개하고 중국 시장에서의 전동화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베이징 국제전람센터, 국제전시센터 두 개의 전시장을 연결해 만든 전시공간에서 다음 달 3일까지 열린다. 전시 면적은 축구장 약 50개 규모에 이른다. 총 1400여대의 완성차가 전시되며 이 가운데 180대 가량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모델이다. 올해 베이징모터쇼는 중국 자동차 시장 경쟁이 한층 격화된 가운데 열렸다. 지난해 중국 자동차 산업의 판매이익률은 전년대비 0. 2%포인트 하락한 4. 1%을 기록하며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자동차 공급 과잉이 이어진 가운데 업계 내부의 기술경쟁은 물론 가격경쟁이 과열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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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장관, '선거법 위반' 1심 벌금 50만원…피선거권 박탈은 피해
제21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예비후보 신분으로 지하철역에서 유권자들에게 명함을 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심에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김 전 장관은 지난해 5월 대선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하루 앞두고 경선 후보자 신분으로 수서역 지하철 개찰구 내에서 예비 후보자 명함을 정모씨 등 5명에게 건네고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공직선거법은 예비 후보자가 기차역·터미널에서 명함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금지한다. 검찰은 지난 2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될 경우 5년간 선거권과 피선거권 박탈된다. 김 전 장관은 이날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으면서 일단 피선거권 박탈을 면했다. 김 전 장관은 선고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1심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항소 여부에 대해선 변호인들과 상의해 결정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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