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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결국 결정사 중매 포기…하위 등급 충격 후폭풍
개그맨 양상국이 결혼정보회사 상담 후 결국 맞선을 포기했다. 4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0회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결혼정보회사 상담 후 맞선을 포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상국은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상담받고 회원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는 등 결혼에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상담 과정에서 고정적이지 않은 수입과 프리랜서 직업, 학력 등을 이유로 하위 등급 판정받았고 양상국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양상국은 결국 중매를 포기했다. 제작진이 "결혼정보회사에서 6등급이라고 들었을 때 어땠냐"고 묻자 그는 잠시 머뭇거리다 "사실 나 자신에게 실망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양상국은 "신경 안 쓴다. 여자가 6등급이어도 상관없다"며 "왜 사람한테 등급을 매기냐"고 반문했다. 이어 양상국은 "결혼하고 싶은 사람들을 모아 크루를 만드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고 "상민이 형이 결혼에 진심"이라며 쌍둥이 개그맨 이상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양상국은 이상민에게 "형 자가 아니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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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결정사 중매 상담 갔다가 '하위 등급' 굴욕 "학벌·직업 때문에"
개그맨 양상국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중매 상담을 받았다가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중매 상담을 받은 양상국은 재산에는 자신감을 보였지만 학력과 프리랜서 직업이 약점으로 지적되며 '하위 등급'이라는 판정을 받아 충격에 빠졌다. 4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0회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상담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상국은 "결혼을 못 하고 있어서 상담받으러 왔다. 결혼이 너무 어렵다"고 털어놨다. 관상으로 중매한다는 결혼정보회사 대표는 양상국을 보자 "미남이다. 다만 고집이 심한 얼굴"이라며 "결혼하고 싶으면 고집을 풀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상담 후 양상국은 회원 가입 신청서를 작성했다. 이때 재산을 적는 항목에서 양상국이 "대략 이 정도 쓰겠다"고 하자, 대표는 "오, 재산 많네요"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하지만 상담은 곧 냉정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결혼정보회사 원장이 "본인 대학은 어디 나오셨냐. 아버지는 뭐 하셨냐"고 묻자 양상국은 "그냥 지방대에 1학년만 다니다 서울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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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재산' 털리고 15개월 쉬쉬한 듀오, 처벌이…"쿠팡·SKT와 딴판"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두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응의 형평성 논란이 커진다. 쿠팡과 SK텔레콤, KT 등에 강도 높은 조사와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했던 개인정보위가 듀오에 대해선 조치도 늦고 제재도 약하다는 게 산업계의 지적이다. 특히 듀오는 개인정보 유출 이후 1년 넘도록 개별 통지를 하지 않고 있어 당국의 무책임론까지 나온다. 24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듀오는 2025년 1월 28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다. 유출 규모는 정회원 42만7464명이다.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혼인경력, 직장, 학력, 신체정보, 재산 수준 등 개인의 삶 전반을 담은 '인생정보'가 포함됐다. 듀오는 전날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안내' 팝업창을 띄우고 "사고 인지 후 신고와 기술적 조치를 진행했고 홈페이지 공지와 콜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정보위의 결과 통지문을 받은 뒤 개별 통지를 시행하겠다"고 밝혀 사고 이후 현재까지 정보주체에 대한 직접 통지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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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몸무게까지 털렸다… '듀오' 43만명 인생정보 탈탈
결혼정보회사 듀오정보에서 43만명에 달하는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암호화) 등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가 업무용 PC에 악성코드를 감염시켜 회원 데이터베이스(DB)를 빼간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듀오에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의 업무용 PC가 해킹당해 정회원 42만7464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듀오에서 유출된 것으로 확인한 개인정보 종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암호화), 이름,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암호화)는 물론 본인 주소, 신장, 체중, 혈액형, 종교, 취미, 혼인경력(초혼·재혼), 형제관계, 장남·장녀 여부, 학교명, 전공, 입학연도, 졸업연도, 학교 소재지, 입사연월, 직장명 등 민감한 정보다. 듀오정보는 정회원의 개인정보가 저장된 회원 DB에 접속할 때 일정 횟수 이상 인증 실패시 접근제한 등의 조치를 설정하지 않았다.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에도 안전하지 않은 암호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안전성 확보조치 의무를 위반했다. 또 정회원 가입시 주민등록번호를 별도 법적 근거 없이 수집·저장했으며 개인정보처리방침에 기재한 보유기간(5년)이 경과한 정회원 정보 29만8566건을 파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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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듀오 43만명 '날벼락'…키·몸무게·직장 몽땅 털렸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정보에서 43만명에 달하는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암호화) 등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가 업무용 PC에 악성 코드를 감염시켜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빼간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듀오에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의 업무용 PC가 해킹당해 정회원 42만7464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듀오에서 유출된 것으로 확인한 개인정보 종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암호화), 이름,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암호화)는 물론 본인주소, 신장, 체중, 혈액형, 종교, 취미, 혼인경력(초혼/재혼), 형제관계, 장남/장녀 여부, 학교명, 전공, 입학년도, 졸업년도, 학교소재지, 입사년월, 직장명 등 민감주소다. 듀오정보는 정회원의 개인정보가 저장된 회원 DB에 접속할 때 일정 횟수 이상 인증 실패 시 접근제한 등의 조치를 설정하지 않았다.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에도 안전하지 않은 암호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안전성 확보조치 의무를 위반했다. 또 정회원 가입 시 주민등록번호를 별도 법적 근거 없이 수집·저장했으며 개인정보처리방침에 기재한 보유기간(5년)이 경과된 정회원 정보 29만8566건을 파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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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결혼하는 법" 돈 받고 강의?...'명품 도배' 이 영상, SNS 판친다
의사 남편을 둔 아내가 호화로운 일상을 과시하는 콘텐츠가 최근 SNS(소셜미디어)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지난 17일 JTBC '사건반장'은 최근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에 '연봉 25억 의사의 현모양처 브이로그', '의사 남편을 둔 전업주부의 일상' 등 이른바 '의사 남편'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다수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엔 주로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고급 주택에 거주하거나 고가 명품을 쇼핑하고 성형외과·피부과를 찾아 관리받는 등 나이 차 많이 나는 고소득 전문직 남성을 배우자로 둔 여성들의 화려한 일상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개인의 일상 공유라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해당 영상들이 애초 결혼정보회사(결정사) 광고거나 '의사와 결혼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유료 강의를 판매할 목적으로 제작된 콘텐츠인 경우가 더러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 올라온 '나는 어떻게 의사와 결혼했는가'란 제목 유료 강의는 의사의 인생 사이클 분석을 통한 시기별 연애·결혼 전략, 의사 가정의 결혼 조건 등으로 구성돼 가격은 약 5만원 수준에 책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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