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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역사에 남을 역전승" 29점차 뒤집은 뉴욕, 종료 1.2초 전 '기적의 팁인'... 52년 만의 우승까지 1승 남았다
믿을 수 없는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낸 뉴욕 닉스를 향해 "NBA 파이널 역사에 남을 역전승"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덕분에 뉴욕은 1973년 이후 52년 만의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뉴욕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7전 4선승제) 4차전 홈경기에서 107-106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뉴욕은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만들며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원정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잡은 뒤 3차전을 내줬지만, 4차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따내며 다시 흐름을 끌어왔다. 그동안 뉴욕은 기나긴 암흑기를 겪었다. 마지막 우승은 1973년이었다. 1999년 이후에는 파이널 무대조차 밟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27년 만에 파이널에 진출했고, 이제 정상 등극까지 단 1승만 남겨두게 됐다. 엄청난 경기였다. 최고의 장면은 마지막 순간에 나왔다. 뉴욕이 105-106으로 뒤진 경기 종료 직전, 에이스 제일런 브런슨이 먼 거리에서 3점슛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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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부활 '버핏과의 점심' 135억 낙찰…"2022년보다 반토막 뚝"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 이사회 의장(95)의 연례 자선행사 '버핏과의 점심'이 경매에서 100억원대에 낙찰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베이에서 이뤄진 자선 경매에서 버핏과의 점심 기회는 한 입찰자에게 전날 900만100달러(약 135억원)에 낙찰됐다. 로이터 통신은 입찰자가 누구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버핏과의 점심 자선행사가 재개된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2022년 당시 경매는 1900만 달러(약 285억원)에 낙찰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버핏은 2000년부터 매년 이 행사의 낙찰액을 샌프란시스코 빈민 지원단체인 글라이드 재단에 기부했다. 누적 모금액은 5천만 달러(약 750억원)를 웃돈다. 올해 행사 수익금은 글라이드 재단 외에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스타인 스테픈 커리 및 그의 배우자 아이샤 커리가 설립한 자선단체 '잇·런·플레이 재단'에도 전달된다. 커리 부부는 오는 6월24일 미국 네브래스카 오마하에서 진행되는 버핏과의 점심 자리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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