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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권기남(금융보안원 사이버대응본부장)씨 모친상
◆정점순씨 별세, 권기남(금융보안원 사이버대응본부장)·기혁씨 모친상, 박혜숙·남정희씨 시모상=13일, 태백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33-58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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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태백 함백산 마가목 훼손 사건' 피의자 끝까지 추적, 엄벌한다
산림청은 지난 5월20일쯤 발생한 '강원 태백시 함백산 마가목 훼손 사건'의 피의자 검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태백국유림관리소와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의 합동 현장조사 결과 혈동 및 소도동 일대(백두대간 보호지역 포함)에서 60대 남성이 기계톱을 이용, 수십 년 된 마가목 89본(국립공원 54본, 국유림 35본)을 무단 벌채하고 수피를 반출한 사실이 확인됐다. 산림청은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달 30일 태백경찰서에 고발 조치했다. 현장에 제보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수사기관 및 국립공원공단과 긴밀히 공조해 범인을 끝까지 추적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최근 개인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자행되는 무분별한 수목 훼손 및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유관기관 합동 수사 및 특별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박영환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최근 타인의 임야에서 후박나무 400여그루의 껍질 약 7t을 무단으로 벗겨내 식품업체에 팔아 넘긴 50대 A씨가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는 등 강력히 처벌되기도 했다" 며 "산림 훼손은 엄중한 처벌을 받는 중대 범죄로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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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출신 사령탑' 이천시유소년야구단, 창단 3년 만에 첫 전국대회 제패 감격 '횡성군수배 우승'
경기 이천시유소년야구단이 창단 3년 만에 첫 전국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한화 이글스 출신 박철우 감독이 이끄는 이천시유소년야구단은 지난 7일 강원도 횡성군에서 열린 제6회 횡성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청룡(U-13) 결승에서 서울 중랑이글스유소년야구단을 4-3으로 누르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4~7일 횡성군 베이스볼파크야구장 등에서 60개 팀 선수 및 학부모 포함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예선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 등 총 6개 부문 우승컵을 놓고 열전을 펼쳤으며 횡성군, 횡성군체육회, SOOP, 야구용품사 골드가 후원했다. 이천시유소년야구단은 유소년야구 최강 리그인 유소년리그(U-13) 청룡 결승에서 유소년야구 최강 원투펀치로 꼽히는 김승재와 곽정후를 보유한 중랑이글스유소년야구단과 만났다. 이천시는 1회초 공격에서 김륜규의 좌중간 2루타에 이어 이우율의 1타점 땅볼과 폭투로 선제 2득점하고 2회초에도 권효민의 1타점 중월 2루타와 사구 등으로 2점을 추가하며 4-0으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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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야구장·광명세무서에 청년주택…특화주택 1780가구 공급
정부가 올해 상반기 특화주택 14개 사업, 1780가구를 선정했다. 성균관대학교 야구장 부지와 광명세무서 노후청사 등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한 청년특화주택이 포함되면서 청년층 주거 공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 결과 전국 14개 사업, 총 1780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7건(605가구), 청년특화주택 4건(800가구), 고령자복지주택 1건(100가구),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2건(275가구)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청년특화주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서울 도봉에는 성균관대학교 야구장 부지를 활용한 청년특화주택 391가구가 들어선다. 지난해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사업이다. 경기 광명에는 광명세무서 노후청사를 복합개발해 청년 오피스텔 133가구와 코워킹스페이스, 공유주방 등을 조성한다. 입주 청년을 위한 취업특강과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 경산에는 대학생과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청년특화주택 220가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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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청년은 청년미래센터로, 취약계층은 그냥드림으로
하반기부터는 전국에서 청년미래센터가 운영돼 고립은둔청년을 돕는다. 췌장이 아픈 사람들도 장애 등록을 할 수 있게 되고 청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정책 패널을 운영한다. 30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 먼저 복지부는 오는 9월부터 가족돌봄, 고립은둔 아동, 청년을 돕기 위해 청년미래센터에서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도별로 17개소가 설치되고, 청소년의 경우 자기 돌봄비 지급(1회 200만원), 고립은둔청년은 공동생활, 일상회복, 일경험 등을 돕는다. 생계위기자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은 전국 229개소에서 300개소로 확대된다. 1차 이용시에는 개인정보 수집 및 자가체크리스트를 작성 후 물품을 지원하고, 2차에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청년층이 사회복지시설에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에 한시적으로 청년인턴을 채용 및 배치한다. 활동비는 월 215만원 수준이다. 의료·보건 분야에서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에서도 야간·휴일 소아 진료기관을 새롭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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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닭한마리·안동 찜닭·해남 닭육회…전국 맛집 담은 'K치킨벨트' 공개
서울 닭한마리부터 경기 수원 통닭, 강원 춘천 닭갈비, 전북 전주 닭내장탕, 전남 해남 닭육회, 경북 안동 찜닭, 제주 닭샤브샤브까지. 전국 곳곳의 닭요리 성지를 잇는 미식 관광 시대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여행업계, 인플루언서 등 60여 명이 참석한 미디어 간담회에서 하반기 미식 관광·체험 로드맵을 발표했다. K치킨벨트는 지난해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 "K미식벨트 조성사업으로 외국인이 선호하는 치킨벨트를 구상해보려 한다"고 제안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추진하라고 주문하면서 본격화됐다. 이날 공개된 플랫폼에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전라권·경상권·제주권 등 6개 권역, 30개 시·군의 맛집과 관광명소 537곳이 소개됐다. 지역 명소로 꼽힌 곳들은 국민 공모와 지방자치단체 추천 등을 거쳐 선정됐다. 농식품부가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 대국민 공모에 총 2700여 건의 추천이 몰렸다. 추천된 장소를 바탕으로 현장 방문 결과를 더해 최종 명소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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