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제주항공 참사 재수색 중 귀금속 발견…유류품 추가 확인 가능성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진행 중인 유해 재수색 과정에서 귀금속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추가 유류품 수습 가능성이 제기된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남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서 사흘째 이어진 재수색을 통해 이날 유해 추정 42점과 유류품 43점이 추가로 수습됐다. 현재까지 누적 수습량은 유해 117점, 유류품 95점이다. 특히 이날 수색에서는 흙 속 깊이 묻혀 있던 귀금속 일부가 확인됐다. 그동안 귀금속류가 거의 발견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현장에 여전히 매몰된 유류품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번 재수색은 유가족 요구에 따라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 중이다. 첫날 수색은 진흙으로 뒤덮인 현장 여건과 기관 간 작업 방식 혼선 등으로 일부 중단됐으나, 당국은 즉시 협의를 거쳐 작업을 재개했다. 수습본부는 수습된 유해와 유류품에 대해 정밀 감식과 DNA 분석 등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유가족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현재 수색에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전남경찰청, 군부대, 전남소방본부, 국토교통부 등 약 250명이 투입됐다.
-
인천 동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대내외 불확실성·중동 악재"
철강 업계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동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다. 고용유지지원금, 생활안정자금융자 등 각종 정부 지원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제3차 고용정책심의를 열고 인천 동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이하 대응지역) 신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앞서 철강 산업 밀집 지역인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이 대응지역으로 지정된데 이어 인천 동구도 포함되면서 주요 철강 산업 지역이 모두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업계 불황 속 고용 유지에 숨통이 틔일 전망이다. 인천 동구는 현대제철을 비롯해 다수의 철강 기업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으로 최근 몇 년 간 통상환경 악화, 중국발 공급과잉, 저탄소 전환 압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는 지역 내 주요 기업 공장이 폐쇄되고, 가동률을 낮추는 등 생산이 위축되고 고용이 둔화된 상황이다. 정부는 대응지역 제도를 통해 중소·중견 협력업체 등 지역 전체로 고용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응지역은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정해서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에 대해 지원 요건이나 지원 수준 등을 우대 지원하는 제도다.
-
창원특례시 11개 기업과 4500억 투자협약
창원특례시가 15일 11개 기업과 4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창원특례시와 투자협약한 11개 기업은 △원자력 △방산 △자동차부품 △철강 제조 △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에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기술 고도화, 물류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범한메카텍은 창원국가산단 내 1450억원을 투자해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와 원자력 및 발전설비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58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거명파워는 발전설비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600억원을 투자하고 35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 만호제강은 350억원을 투자해 26명 이상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R&D센터 건립 및 본사를 창원으로 이전한다. 동진금속은 첨단산업의 고정밀 표면처리 수요 확대와 스마트팩토리·친환경 공정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300억원 투자한다. 에스지서보는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 내 27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30명을 신규 고용한다. 디엠모티브는 창원특례시 진해구 일원에 250억원을 투자해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전략적인 생산 설비 투자를 본격화한다.
-
부산진해경자청-강서구자원봉사센터 미음산단서 줍깅 활동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15일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와 공동주관으로 부산 강서구 지사천2교 인근에서 '미음산단 줍깅 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 △파나시아 △아성 다이소 부산 허브센터 △고모텍 △화진피에프 직원과 ·박찬규 강서구 자연보호협의회 회장·회원 △전정숙 지사 자원봉사캠프장·회원 △송준호 대우건설 부산시민공원푸르지오현장 상무 및 임직원 봉사단 등 4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미음산단 내 환경개선을 위해 지사천2교에서 아성 다이소까지 걸으며 도로와 하천변, 산책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스티로폼 등을 수거했다. 시민 자율 참여 줍깅 캠페인으로 줍깅 홍보는 물론 친환경 인식도 확산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입주기업,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한 줍깅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으로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해경자청은 △5월 생곡산단 △6월 마천·남양산단 △10월 지사산단에서 줍깅 활동을 할 예정이다.
-
[포토] 김민성 '돌아온 내 구역 3루'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김민성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
'맥주 무제한 제공' KT 위즈, 18일 키움전 종료 후 팬 100명과 야장 파티 연다! '위즈 나잇' 예고
프로야구 KT 위즈가 홈구장에서 야장 콘셉트의 파티를 개최한다. KT는 "오는 18일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 종료 후 위즈파크 2층 F&B 구역에서 야장 콘셉트의 '위즈 나잇(WIZ NIGHT)'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100명의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위즈 나잇' 행사에는 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김주일 응원단장과 함께하는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위즈 나잇'은 경기 종료 후부터 약 2시간 동안 운영된다. 행사 기간 팬들은 일부 식음료 매장에서 안주를 구매할 수 있다. 올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약 30m 규모의 '미디어 월'이 연출하는 스페셜 미디어 아트도 즐길 수 있다. 행사 참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와 마케팅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구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구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