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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이찬원, 김신영과 '행님아'로 정통 개그 도전
'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정통 개그에 도전장을 내민다. 7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 779회는 대한민국 코미디의 전설 고(故) 전유성의 1주기를 맞아 '전유성 없는 전유성'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찬원이 2000년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인기 코너였던 '행님아'를 김신영과 함께 준비했다. 이찬원은 "우리 신영이 일로 오니라, 우리 김신영이 오데 있노?"라며 찰진 사투리를 선보이며 무대에 등장한다. 또한 이찬원은 '행님아'의 트레이드 마크 개그인 김신영을 들어 올리는 장면에서는 다소 힘에 부친 듯 "우리 신영이가 많이 묵직해졌네"라며 개그맨 못지않은 천연덕스러움을 발휘하기도. 김신영 역시 "마음은 가벼워졌습니데이"라며 재치 있게 응수하며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은 이날 처음 맞추는 코미디 호흡에도 환상의 케미로 무대를 장악한다는 후문. 특히 이찬원이 동생 김신영을 귀여워하며 턱을 우쭈쭈하는 장면과 발표를 앞두고 긴장해서 말을 더듬는 어설픈 연기까지 완벽 소화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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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불후', '코미디 전설 故 전유성 특집' 한다...양희은→'개콘' 팀 출격
'불후의 명곡'이 코미디의 전설 고(故) 전유성 특집을 한다. 20일 아이즈 확인 결과, KBS 2TV '불후의 명곡'이 오는 26일 녹화에서 전유성 특집을 진행한다. 타이틀은 '전유성 없는 전유성 특집'이다. '불후의 명곡'의 '전유성 없는 전유성 특집'은 지난해 9월 별세했지만, 여전히 대중 마음 속에 살아 숨 쉬는 고 전유성을 떠올리는 특별한 특집이다. 고 전유성은 1969년 TBC 방송 작가로 데뷔했다. 고인은 '개그맨'이란 말을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개그로 대중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개그계 대부'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전유성 없는 전유성 특집'에는 양희은, 한영애, 김학래X임미숙, 김정렬, 권인하, 이경실, 조혜련, 이은결, 박준형, 김신영,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안영미 그리고 '개그콘서트' 팀(박은영, 신윤승, 송필근, 조수연, 홍현호, 나현영, 김가은)이 출연한다. 연예계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쾌한 웃음을 대중에게 선사했던 고 전유성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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