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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킬러'·'킬쇼2'→'스파이더맨4'…안방도 극장도 액션 불패 [IZE 진단]
안방극장부터 스크린까지 지금 가장 잘 통하는 장르는 액션이다. 복잡한 절차와 긴 설명 대신 몸을 움직여 문제를 해결하는 작품들이 잇따라 흥행하고 있다. 한국형 응징극부터 할리우드 히어로물, SF, 코미디까지 액션을 중심에 둔 작품들이 장르와 국적을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중이다. 불길을 세게 지핀 작품은 지난 6월 공개돼 신드롬적 인기를 끈 넷플릭스 '참교육'이다. 학교 폭력과 교권 침해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가상의 국가기관 교권보호국이 직접 응징하는 이야기다. 현실에서는 조사와 심의, 처분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갈등이 극에서는 한 회 안에 정리된다. 잘못한 사람이 분명한 대가를 치르는 과정이 강도 높은 액션과 결합하면서 즉각적인 쾌감을 만들었다. 성적은 더 강력했다. '참교육'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2026년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참교육'은 누적 4,820만 시청 수로 전체 콘텐츠 6위에 올랐다. 한국의 교육 현실을 소재로 삼았지만 부당한 권력에 맞서고 가해자를 처벌하는 통쾌한 구조가 전 세계에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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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PD가 전한 임영웅 미담..."편안하게 배려"
'산골총각 영웅'이 임영웅의 힐링 예능으로 안방극장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막을 내렸다. SBS '산골총각 영웅'이 지난 4일 7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즐기는 임영웅과 '찐친즈'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6월 23일 첫 방송부터 TV는 물론 OTT까지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직후 공개된 OTT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시리즈' 일간 순위에서 예능 부문에서는 1위로 출발하했다. TV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에서는 1회 4. 7%, 최종회 4. 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치열한 시청률 경쟁에서 시청자들을 불러모으며 '임영웅 파워'를 뽐냈다. 이번 시즌에는 임영웅의 친구들로 조째즈와 현봉식, 허경환, 로이킴, 곽범, 넉살이 등장해 좌충우돌 '찐친 케미'로 예측불가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마지막 친구들로 등장해 임영웅과 반가운 '산골 라이프'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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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마틴, '라디오스타' 출격...'영크크' 탄생→데뷔 도전기 공개
그룹 코르티스 멤버 마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매력을 대방출한다. 5일 오후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한다. 이번 '라디오스타'에는 마틴이 코르티스 멤버들 없이 혼자서 첫 공중파 예능에 출연한다. 그룹을 대표해 홀로 나선 그는 긴장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하지만, 이내 밝고 솔직한 매력으로 예능 도전의 시작을 알린다. 마틴은 선배들과 함께 출연한 소감을 공개하며, 선배들에게 보고 배울 점이 많다고 밝힌다. 또한 코르티스 팬들 사이에서는 엄성현과 안건호의 성을 따서 만든 조합명 '엄앤안'이 비주얼 합과 남다른 케미로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마틴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팬들의 최애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신인의 패기를 드러낸다. 또한 MZ 세대를 대표하는 신조어 '영크크'가 탄생한 비화도 공개된다. 마틴은 데뷔 당시 멤버들이 함께 문화를 만들고 창작하는 팀이라는 뜻에서 자신들을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고 소개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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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우빈 '기프트', 12월 tvN 토일드라마 편성...2026 흥행 마무리 기대
김우빈 주연의 '기프트'가 오는 12월 tvN 토일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5일 아이즈 취재 결과, tvN 새 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함승훈, 극본 민정·해주·성은/기획 스튜디오드래곤)가 오는 12월 초 tvN 토일드라마로 편성된다. 10월 첫 방송하는 '100일의 거짓말' 후속작으로 편성되어 주말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의 야구 웹툰이 원작이다. '기프트'의 주인공 전 프로야구 투수 코치 정민용 역은 김우빈이 맡았다. 극 중 정민용은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인물이다. 그는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우빈은 정민용이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고민하고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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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암살자(들)', 영부인 저격사건의 전말은?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폭발적인 연기 앙상블과 허진호 감독의 깊이 있는 연출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암살자(들)'이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5일 '암살자(들)' 측이 공개한 보도스틸 8종 중 먼저 한자리에 모인 철구(유해진)와 재환(박해일), 영일(이민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감춰진 배후를 밝히려는 세 인물의 결연한 표정은 사건에 남겨진 의문을 파헤치기 위한 공조의 시작을 알린다. 강렬한 빛 너머로 누군가를 응시하는 철구는 땀으로 뒤덮인 얼굴과 선명한 상처를 통해, 험난한 수사 과정에서 그가 겪을 절박한 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이어지는 재환과 영일의 스틸은 의심스러운 정황을 놓치지 않으려는 사회부 부장의 단단한 신념과 현장을 주시하는 신입 기자의 열정을 보여주며, 두 사람이 펼쳐낼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사건이 발생한 경축식장 배치도와 현장 사진을 보며 남겨진 단서를 짚어가는 철구와 현도(박지환)의 모습은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재환과 기관원(박훈)의 대립은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첨예한 충돌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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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테인먼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개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의 영화 이 5일 개봉한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전체 예매율 3위를 기록했다. 개봉 당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예매 점유율은 10. 4%, 예매 관객 수는 12만4422명으로 개봉 전부터 가족 관객을 중심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영화 개봉과 함께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과 공간을 선보인다. 먼저 극장에서는 영화 속 캐릭터를 일상에서 소장할 수 있는 한정 굿즈를 만날 수 있다. 롯데시네마에서는 하츄핑 봉제 파우치 키링, 실리콘 파우치, 피규어 키링을, CGV에서는 하츄핑 봉제 키링, 메탈 키링을 판매한다. 더티니핑 온라인몰에서는 8월 한 달간 영화 관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봉 첫 주인 8월 2일부터 9일까지 기대평 댓글 이벤트를 시작으로 주차별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영화 속 캐릭터를 활용한 완구, 굿즈 라인업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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