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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봉태규와 점자 러닝화로 모두의 달리기 확장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배우 봉태규와 협업해 시각장애인 러너를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달릴 수 있는 러닝 문화 확산에 나섰다. 휠라는 지난 21일 봉태규와 두 번째 협업 제품인 휠라 X T 스피드템포를 선보이고 모두의 러닝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달리기를 기록이나 성과 중심의 운동에서 벗어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확장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협업 제품은 휠라가 지난 8월 선보인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봉태규의 개인적인 스타일과 러닝 경험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신발에 적용된 점자다. 신발 앞코에는 왼발과 오른발을 구분할 수 있는 점자를 각각 새겼으며, 측면에는 제품명인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점자로 표현했다. 이는 시각장애인 러너를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달리는 즐거움을 공유하자는 캠페인의 의미를 담은 디자인이다. 휠라는 제품 공개와 함께 봉태규의 일상적인 러닝 모습을 담은 캠페인 콘텐츠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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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성수 매장 외벽을 글로벌 예술 무대로
하고하우스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장기 예술 프로젝트 마뗑킴 에디션(MATIN KIM EDITION)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패션과 예술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시도로,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의 건물 외벽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의 핵심 주제는 연결(CONNECTION)이다. 브랜드와 고객, 다양한 예술 문화를 연결한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향후 영상과 설치미술, 음악 등으로 협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외벽에는 약 2개월마다 새로운 아티스트의 작품이 전시된다. 매장 방문객뿐 아니라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협업에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비주얼 아티스트 메이지 커즌스(Maisie Cousins)가 참여했다. 메이지 커즌스는 다채로운 색감과 독창적인 콜라주 작업으로 알려진 작가다. 이번 작품에서는 일상 속 낭만적인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에 빠지는 설렘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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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브, 트와이스 나연과 겨울 스타일링 제안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그로브(대표 박보람)가 그룹 트와이스 나연과 함께한 2026 겨울 컬렉션 룩북을 22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차가운 계절과 따뜻한 옷차림의 대비를 표현한 콜드 핸즈, 웜 레이어스(Cold Hands, Warm Layers)를 주제로 기획됐다. 차분한 색상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중심으로 편안한 겨울 스타일을 제안한다. 브랜드 앰버서더 나연은 아우터와 니트, 팬츠 등 주요 아이템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레이어링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결합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겨울 패션을 표현했다. 주요 제품인 GRVR 스트라이프 후드집업은 루즈한 핏과 스트라이프 패턴에 패치 자수를 더했다. 도버 다운 점퍼는 소매와 밑단의 밴드 디테일로 둥근 실루엣을 구현했으며, 투웨이 지퍼를 적용했다. 팀버 리버시블 시어링 재킷은 양면 착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무스탕과 퍼 스타일을 모두 연출할 수 있다. 함께 구성된 퍼 머플러는 겨울철 스타일링의 활용도를 높인다. 그로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관계자 대상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시즌 주요 제품과 컬렉션의 방향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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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문체부 단독 예산 확대' 의혹에 靑 "여사 별도 예산無, 행사 참석만"
청와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집행한 대통령 부인 단독 행사 지원 예산이 이번 정부에서 크게 늘어났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22일 청와대는 "문체부는 여사를 위한 별도 예산을 갖고 있지 않고, 문체부 주최 문화행사에 김혜경 여사가 참석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문체부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이재명 대통령 없이 김혜경 여사가 단독으로 참석한 행사 9건에 14억 원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예산 규모가 김건희 여사(3억7860만원), 김정숙 여사가(2억3800만원) 대통령 임기 동안 지원받은 예산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청와대는 "문체부는 K컬처 확산을 위해 현지공관 등과 함께 상대국과 협의를 거쳐 해외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이런 행사 가운데 순방 일정 등 가능한 상황에서 여사가 행사에 참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체부와 재외한국문화원은 현지 수요를 감안해 행사를 기획하는데, 과거와 달리 참가자는 물론 관객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지난해 800명에서 올해 3000명으로 급증한 인도 뉴델리 K팝 경연대회 관객 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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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홈카페족 겨냥 '10월 TOM'S SPECIAL SALE' 기획전 진행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10월 TOM'S SPECIAL SALE'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탐앤탐스는 홈카페족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10월 기획전은 에스프레소 머신 중심의 '머신 패키지', 집에서도 손쉽게 전문적인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는 '홈카페 패키지',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리빙 MD 패키지' 등 풍성하고 실속 있는 세트 상품들로 구성됐다. 머신 패키지는 홈카페용 '아스카소 드림머신' 세트(그라인더, 원두 1kg, 머그컵, 탬핑매트 2개)와 '라피콜라 파드머신' 세트(파드커피 2종, 에스프레소잔)로 구성했다. 라피콜라 패키지 구매자 중 선착순 5명에게는 전용 수납 가방을 추가 증정한다. 홈카페 패키지는 추출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사이폰 세트'(3인용/5인용, 카푸치노잔, 핸드밀, 원두 1kg)와 '핸드드립 세트'(핸드밀, 드립포트, 카푸치노잔, 원두 1kg)를 선보인다. 사이폰은 물을 가열할 때 발생하는 증기압과 냉각 과정에서 생기는 압력 차이를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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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빈 김병만 제주 '병만랜드·공방'...무슨 일?
방송인 김병만(51)이 제주도에서 운영하던 체험형 테마 공간을 정리했다. 김병만은 지난 21일 SNS(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병만랜드&공방'의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병만이 직접 만들고 설치했던 각종 구조물이 모두 사라지면서 텅 빈 들판만 남은 모습이다. 지인과 팬들이 "무슨 일 있나", "왜 이렇게 휑해졌나", "혹시 떠나는 건가" 등 걱정하는 댓글을 남기자 김병만은 "민원이 들어와 정리 좀 했다"고 답글을 달았다. 다만 그는 구체적으로 어떤 민원이 제기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김병만은 지난해 6월부터 제주도에서 '병만랜드&공방'을 운영해 왔다. 김병만이 SBS '정글의 법칙'을 비롯한 여러 생존 예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한 공간으로, 자연 속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난 3월에는 김병만이 직접 포크레인을 운전하며 건물을 짓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내 손길이 병만랜드&공방에 지나가는 중"이라며 "전문성은 없지만 내가 직접 만든다는 것에 만족"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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