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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자꾸 이상한 소스를..." 박진만, 김영웅에게 '작심 일침' 날렸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50) 감독이 최근 타격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간 '거포 내야수' 김영웅(23)을 향해 작심하고 쓴소리를 쏟아냈다. 열흘의 재등록 기한이 지났다고 무조건 1군에 복귀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주변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김영웅다운 호쾌한 스윙'과 단단한 멘탈을 되찾아야 한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김영웅은 지난 14일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으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다. 이번 시즌 45경기에서 타율 0. 173(156타수 27안타) 4홈런 16타점으로 성적이 좋지 못했고, 특히 최근 10경기 타율 역시 0. 107(28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부진을 겪은 끝에 2군으로 내려갔다. 16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복귀 시점과 조건을 묻는 스타뉴스의 질의에 박진만 감독은 단호했다. 박진만 감독은 "(김영웅을) 다시 올리는 것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며 "퓨처스(2군)에서 확실히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올라올 수 있다. 스스로 이겨내고 올라와야 한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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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39호포+임찬규 14승' LG, 삼성 13-5 제압! 2위 삼성, 1위 KT와 '2G 차' 벌어지다 [대구 현장리뷰]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완파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선두 추격에 갈 길 바쁜 삼성은 뼈아픈 일격을 당했다. LG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3-5로 크게 이겼다. 1회 0-2로 끌려갔지만 4회에만 5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과시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 승리로 LG는 전날(12일) 4-3 승리에 이어 주말 2연전을 싹쓸이하며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삼성은 2연패에 빠지며 이날 롯데 자이언츠를 잡은 1위 KT 위즈와 격차가 1경기에서 2경기 차이로 벌어졌다. 이날 LG는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1루수)-송찬의(좌익수)-문보경(지명타자)-구본혁(3루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홍창기(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였다. 이에 맞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박승규(좌익수)-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김영웅(3루수)-심재훈(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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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구자욱 또 제외+이재현도 말소' 삼성, LG전 라인업 대폭 개편→박승규·심재훈 IN
삼성 라이온즈에 이틀 연속 대형 악재가 덮쳤다. 팀 타선의 기둥이자 주장인 구자욱이 끝내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주전 유격수 이재현은 1군 엔트리에서 전격 말소됐다. 삼성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시즌 맞대결을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내야수 이재현을 말소하고 심재훈을 전격 등록했다. 중심 타자와 핵심 유격수가 동시에 빠진 삼성은 선발 라인업까지 대폭 손질했다. 삼성은 이날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박승규(좌익수)-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김영웅(3루수)-심재훈(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12일) 라인업과 비교해 박승규가 3번 좌익수로 전격 배치돼 외야 한자리를 채웠으며, 이날 1군에 등록된 심재훈이 곧바로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최원태다. 이재현의 말소는 전날 부상 여파다. 이재현은 12일 LG전에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회말 타석을 마친 뒤 목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고, 4회초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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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포 포함 3타점' 오스틴 원맨쇼! LG, '구자욱 결장' 삼성에 4-3 역전승→4연패 탈출 [대구 현장리뷰]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 원정 경기서 4-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으며 지난 5일 잠실 삼성전부터 이어온 4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반면 삼성은 전날(11일) 키움 히어로즈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LG는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송찬의(좌익수)-문보경(지명타자)-천성호(우익수)-구본혁(3루수)-오지환(유격수)-이주헌(포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톨허스트였다. 이에 맞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이재현(유격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김성윤(우익수)-김영웅(3루수)-김헌곤(좌익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 선발 투수로 후라도가 나섰다. 선취점은 삼성의 몫이었다.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류지혁이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와 도루로 기회를 잡았다. 이어 강민호가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에서 톨허스트의 5구째 151km 몸쪽 낮은 직구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3m짜리 투런포(시즌 11호)를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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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초대형 악재' 구자욱이 갑자기 사라졌다! 훈련 중 담 증세로 긴급 제외→김헌곤 9번 좌익수 투입
1위 탈환을 정조준하는 삼성 라이온즈에 경기 개시 직전 청천벽력 같은 비보가 날아들었다. 팀 타선의 기둥이자 주장인 구자욱이 경기 전 훈련을 하다 담 증세를 호소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이다. 삼성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시즌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긴급 수정 발표했다. 최초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류지혁(2루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김성윤(우익수)-이재현(유격수)-김영웅(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후 수정된 선발 명단은 김지찬(중견수)-이재현(유격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김성윤(우익수)-김영웅(3루수)-김헌곤(좌익수)이다. 구자욱이 제외된 라인업으로 재공지했다. 경기 전 더그아웃에서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의 표정에는 진한 아쉬움이 묻어났다. 갑자기 빠진 구자욱의 제외 사유를 묻는 스타뉴스의 질의에 박 감독은 "방금 훈련을 하다가 등 쪽에 담이 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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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탈환 노리는 삼성, '천적' 톨허스트 상대 라인업 공개! 류지혁 2번 전진 배치→후라도 선발 등판
1위 탈환을 정조준하는 삼성 라이온즈가 '천적' 톨허스트 격파를 위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삼성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현재 삼성은 1위 KT 위즈에 승차 없이 승률 단 1리 차이로 뒤진 2위를 달리고 있어 남은 경기 승리가 간절하다. 반면 맞상대인 3위 LG 역시 4연패 늪에 빠진 가운데 4위 KIA 타이거즈에 0. 5경기 차로 턱밑까지 쫓기고 있어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총력전이 예상된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류지혁(2루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김성윤(우익수)-이재현(유격수)-김영웅(3루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가동한다. 선발투수는 에이스 후라도다. 전날(11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과 비교해 타순에 적잖은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큰 변화는 류지혁의 2번 전진 배치다. 전날 7번에 위치했던 류지혁이 테이블세터로 올라서 김지찬과 함께 밥상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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