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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 7연패' 마침내 끊은 키움, 88일 만에 삼성 잡았다! 유토 2이닝 무실점 철벽투→원종현 SV [고척 현장리뷰]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전 7연패의 길고 길었던 사슬을 마침내 끊어냈다. 키움은 2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 홈 경기서 3-1로 이겼다. 5회말 집중력을 발휘해 3점을 뽑은 뒤 이를 잘 지켜 경기를 품었다. 이로써 키움은 그동안 삼성전에서 이어지던 7연패 악몽에서 벗어나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사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키움은 삼성에 강했다. 지난 4월 24년부터 26일까지 고척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 3연전에서 배동현, 하영민, '괴물 신인' 박준현을 차례대로 선발로 내세워 3연전을 모두 쓸어 담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그 이후 삼성전 승리가 뚝 끊겼다. 3연승 이후 무려 7연패를 당하며 삼성전 열세에 시달렸던 키움은 이날 승리로 지난 4월 26일 이후 무려 88일 만에 삼성을 상대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키움은 서건창(2루수)-추재현(중견수)-데이비슨(1루수)-히우라(좌익수)-김웅빈(지명타자)-박찬혁(우익수)-김건희(포수)-권혁빈(유격수)-여동욱(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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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알칸타라, 자진 강판 요청! 키움 "오른쪽 팔꿈치 통증→경과 관찰 후 병원 검진 예정"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34)가 경기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알칸타라는 0-0으로 팽팽히 맞선 5회초, 선두타자 이재현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직후 덕아웃을 향해 교체 요청 사인을 보냈다. 투구 과정에서 오른쪽 팔꿈치 쪽에 이상을 느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8승 6패 평균자책점 3. 47을 기록 중이던 알칸타라는 올 시즌 처음으로 삼성을 상대해 4회까지 호투를 이어가고 있었다. 1회 세 타자를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처리한 알칸타라는 2회 1사 1, 2루 위기에서 이재현과 김영웅을 연속 땅볼로 솎아내며 실점 없이 넘겼다. 3회 1사 후에는 김지찬에게 안타와 도루를 허용하고도 후속타를 봉쇄했고, 4회에는 최형우-디아즈-류지혁으로 이어지는 삼성 중심 타선을 다시 삼자범퇴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5회 선두타자 몸에 맞는 공 직후 통증을 호소하면서 이날 투구를 65구에서 마감했다. 급하게 키움 벤치는 박지성을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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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 8연승' 노리는 삼성 라인업 공개! 강민호만 김도환으로 변경→김백산 2승 도전
삼성 라이온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 8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은 전날(21일) 경기에서 8-6의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이날 삼성은 포수 자리에 변화를 준 것 외에는 전날과 동일한 타선을 구성해 키움전 8연승을 노린다. 이날 삼성의 타순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김영웅(3루수)-김도환(포수) 순으로 꾸려졌다. 선발 투수는 '우완 영건' 김백산(220)이다. 전날(21일) 경기 라인업과 비교해보면 강민호 대신 김도환이 안방마님으로 선발 마스크를 쓰며 김백산과 호흡을 맞춘다. 마운드에 오르는 김백산은 올 시즌 누구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기대주다. 강릉고와 부산과학기술대를 졸업하고 2025년 육성선수로 삼성에 입단한 그는 이번 시즌 잠재력을 대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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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회말 실책으로 동점 득점한' 서건창
삼성 3루수 김영웅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삼성라이온즈 경기 7회말 2사 3루 키움 히우라의 땅볼타구를 놓치며 동점을 허용했다. 동점주자 서건창이 설종진 감독, 데이비슨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 0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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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회말 실책으로 동점 허용한' 삼성 김영웅
삼성 3루수 김영웅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삼성라이온즈 경기 7회말 2사 3루 키움 히우라의 땅볼타구를 놓치며 동점을 허용한 후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26. 0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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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도전' 삼성, 라인업 대거 변동! 김현준 리드오프→강민호·김영웅 제외
4연승을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가 라인업에 변화를 가져갔다.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로 보인다. 전날(18일) 선발 라인업과 비교해 다수의 선수들이 빠졌다. 삼성은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전날(18일)과는 확연히 달라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현준(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김도환(포수)-심재훈(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삼성 선발 투수는 우완 원태인이다. 가장 큰 변화는 공수의 핵심인 리드오프와 선발 포수의 교체다. 전날 '1번 중견수'로 나섰던 김지찬이 선발에서 제외된 자리에 김현준이 전격 배치됐다. 김현준은 이날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나서 공격의 포문을 연다. 다만 중심 타선은 화력을 그대로 유지한다. 2번 김성윤부터 5번 디아즈까지는 전날과 같다. 진짜 변화는 6번 타순부터다. 삼성은 주전 3루수 김영웅과 베테랑 포수 강민호를 제외한 대신 다른 멤버들을 선발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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