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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윤종신, 장항준과 찐친 토크..."이제는 안심"[종합]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서 윤종신, 장항준이 '찐친 토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19회에서는 철없던 동갑내기 친구에서 각 분야 거장이 된 '절친 듀오' 윤종신-장항준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음악계 거장' 윤종신과 '영화계 거장' 장항준의 본업부터 인간미 넘치는 개인사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종신은 자신의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 015B의 객원 보컬로 가요계에 입문한 윤종신은 "만약 대입이 잘 풀려서 원하던 신학과를 갔다면 아마 가수가 아닌 목사님이 되었을 수도 있다"라고 밝힌 뒤 "015B에 외모로 뽑힌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 당시 교정 전이었는데, 지금 그때 사진 보면 시켜준 게 고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2집 때까지 TV에 안 나갔다. '가요톱텐' 나가고 음반판매 상승세가 확 꺾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면서 "유해진이 동학혁명 스타일이라면 나는 친일파"라고 셀프 비주얼 평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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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왕사남' 제작 거절했었다? "'♥김은희'가 하래서 수락"
장항준 감독이 천만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처음에는 거절하려 했다고 밝혔다. 장항준은 사극 제작비와 투자 문제, 단종 이야기의 극적 한계를 이유로 제작을 거절했었지만 김은희 작가의 조언 끝에 감독을 맡았고 결국 매출 1위의 영화를 만들었다. 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우재는 "장항준 감독님이 원래 '왕과 사는 남자'를 거절하셨다고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항준은 "원래 거절했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장항준은 "제작자가 시나리오를 보내주고 미팅을 요청했다"며 "시나리오를 보니까 내가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결국 장항준은 거절하기 위해 나간 자리에서 작품을 맡기 어려운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장항준은 "첫 번째 이유는 사극이었다"며 "사극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고 흥행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가 한국 영화에 아무도 투자를 안 할 때였다"며 투자 확보의 어려움도 큰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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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감독' 장항준 "김은희 수입 이미 넘어섰다"…명품백 쇼핑까지?
장항준 감독이 아내 김은희 작가의 수입을 이미 넘어섰다고 밝혔다. 26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8회에는 윤종신, 장항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세찬은 장항준에게 영화 흥행 이후 광고 촬영에 대해 물었다. 양세찬은 "박지훈 배우가 영화 흥행 이후 광고만 9개를 찍었다더라. 장항준 감독은 어떤 광고를 찍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장항준은 "광고를 3개 찍었다"며 "온라인 쇼핑몰, 게임, 은행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특히 은행 광고는 아내 김은희 작가와 함께 촬영했다. 장항준은 "사실 김은희 작가가 광고 촬영을 부끄러워한다"며 "예전에도 돈 좀 벌자고 사정해서 광고를 찍은 적이 있다. 이번 은행 광고도 꼭 찍자고 호소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장항준에게 김은희 작가와의 관계 변화를 물었다. 홍진경은 "커리어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김은희 작가가 앞서가지 않았나. 그늘 밑에 머물다가 올라왔는데 김은희 작가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장항준은 "그늘이 정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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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이상이, 이번엔 웃음기 뺀 집념의 형사
배우 이상이가 집요한 추적 본능을 지닌 강력계 형사로 돌아온다. 이상이는 내달 31일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김지훈)에서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을 연기한다. '유부녀 킬러'는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동진은 정체불명의 인물 킹피셔(공효진)를 집요하게 쫓는 형사다. 킹피셔를 향한 대중의 열광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는 범죄자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수사의 최전선에 선다. 범죄 피해자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킹피셔를 잡는 일을 자신의 정의로 여기며 거침없이 추적을 이어간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사건 현장을 누비며 단서를 좇는 이동진의 모습이 담겼다. 날카로운 눈빛과 빈틈없는 태도에서는 작은 흔적도 놓치지 않으려는 집념이 드러난다. 높은 범인 검거율을 자랑하는 에이스 형사다운 단단한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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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손잡고 오던 잠실, 올해가 마지막이라니...' 그라운드로 내려온 엘린이 1군 생존 다짐 "감독·코치님이 찾는 선수 되겠다" [인터뷰]
유명 엘린이(LG 트윈스+어린이) 출신 문정빈(23)에게 잠실야구장에서 뛰는 감정은 많이 특별하다. 문정빈은 18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스타뉴스와 만나 "다른 팀이었으면 그저 그랬을 텐데 (문)선재 형이 뛰던 팀이고 나도 계속 서울에 살면서 LG 야구를 계속 봤다. 그렇게 LG 팬으로 자라 LG 선수로 뛴다는 건 행복한 일"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가동초-잠신중-서울고를 졸업한 문정빈은 2022 KBO 신인드래프트 2차 8라운드 77순위로 LG에 입단한 우투우타 유망주다. 입단 당시에는 문승훈(60) 심판의 아들로 문선재(36)-문진제(35) 사촌 형들까지 선수로 뛰는 야구인 집안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문정빈 본인도 군 복무 후 2024년 퓨처스리그 28경기 6홈런을 치면서 이재원(27), 송찬의(27)에 비견되는 거포 유망주로 기대받았다. 염경엽(58) LG 감독은 잠실야구장에서 장외 홈런을 칠 만한 타자로 이 세 명을 꼽기도 했다. 이에 문정빈은 "셋 중에는 (이)재원이 형이 워낙 강한 타자라 가장 멀리 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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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뱅→슈퍼소닉→김은희·장항준 부부, 19~21일 LG-두산전 초특급 시구자 등판 "잠실 마지막해 시구는 가문의 영광"
서울 잠실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는 LG 트윈스가 잠실 마지막 해를 특별한 인연을 초청해 기념한다. LG 구단은 "19일부터 21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주말 홈경기에서 '클래식데이 in 잠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클래식데이 in 잠실'은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을 기념해 올드팬에게는 추억을, 신규 팬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데이 3연전에서는 양 팀 선수단이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한다. 선수들이 직접 선택한 2010년 이전의 노래가 등장곡으로 울려 퍼진다. 또한 특별 제작된 클래식 디자인의 티켓과 뉴트로 감성의 스티커를 배포하며, 응원단도 '클래식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 드레스코드를 '클래식 유니폼'으로 정해 많은 팬도 레트로 유니폼을 입고 함께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1루 내야 광장에는 포토존이 설치되며 외야캐치볼장 레트로 DJ부스 등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말 경기 후에는 불꽃놀이와 레이저쇼, DJ 파티, 응원단 응원 스테이지 등 다양한 행사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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