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영수·26기 영철, 첫 데이트부터 인기 독식? "목소리가 좋아서"

17기 영수·26기 영철, 첫 데이트부터 인기 독식? "목소리가 좋아서"

김유진 기자
2026.06.05 03:08
17기 영수가 첫날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17기 영수가 첫날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자기소개가 끝나자 7기 영수와 26기 영철에게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4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들이 선택하는 밤마실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 1호는 17기 영수와의 데이트를 기대했지만 1기 영호와 26기 영철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에 나섰다.

여자 2호 역시 26기 영철을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12기 영철의 선택을 받았다.

선택이 끝난 후 여자 2호는 "내가 두 번째였는데 26기 영철님이 없었다"며 "아쉬웠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첫날밤 데이트 매칭 결과. /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첫날밤 데이트 매칭 결과. /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17기 영수를 원했던 여자 3호는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해 홀로 저녁을 먹는 '고독정식'의 주인공이 됐다.

여자 4호는 26기 영철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지만 17기 영수의 선택을 받았다.

17기 영수는 "외모가 눈에 띄었다"며 "자기소개를 들어보니 진취적인 분 같아 재미있을 것 같았다. 장거리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 싶었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한편 여자 4호는 "17기 영수님이 와주셔서 감사했다"면서도 "26기 영철님이 없었던 건 조금 섭섭했다"고 털어놨다.

여자 5호는 7기 영호와 8기 영수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여자 5호 역시 가장 만나고 싶었던 상대는 17기 영수였다.

여자 5호는 "사실 특별한 이유는 없다"며 "자기소개를 할 때 목소리가 좋았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17기 영수는 여자 1호와 3호, 5호가 원했지만 4호와 데이트를 나갔다.

또 26기 영철은 여자 2호와 4호가 기대했지만 1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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